구호물품 보관부터 출고까지…희망브리지, 후원자에 물류 현장 공개
[파이낸셜뉴스] 재난 피해 이웃을 돕는 정기후원자들에게 구호물품의 보관·출고 과정을 소개하는 현장 체험 행사가 열렸다. 26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지난 24일 경기 파주 재해구호물류센터에서 '2026 세이프티 파트너 데이'가 진행됐다. 이곳에서 정기후원자 초청 행사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구호 현장이나 협회를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후원자들의 구호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수도권과 부산·세종 등 전국에서 모인 정기후원자와 가족, 희망브리지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초등학생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후원자가 다수를 이뤘다. 참가자들은 물류센터를 둘러보며 재난 발생 시 이재민에게 긴급 지원되는 구호물품의 보관·출고 시스템을 살펴봤다. 파주센터는 경인·강원 지
2026-10-26 13:49:58 · 파이낸셜뉴스제주학 자료·연구인력 연계… 제주대 탐문연·제주연구원 공동연구 추진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제주의 역사·문화·언어 등을 연구해 온 대학 연구기관과 공공 연구센터가 축적된 학술자료와 연구 역량을 연계해 공동연구를 추진한다. 연구 성과를 지역사회에 공유하고 차세대 제주학 연구자를 육성하는 방안도 협력 대상에 포함됐다. 26일 제주대학교에 따르면 제주대 탐라문화연구원(원장 김치완)과 제주연구원 제주학연구센터(센터장 김완병)는 지난 23일 제주학 공동연구와 학술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제주학 및 지역학 분야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학술행사를 함께 개최하기로 했다. 각 기관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국내외 지역학 연구기관과 연구자 간 교류망을 확대하는 데도 협력한다. 특히 석·박사과정 대학원생과 신진 연구자 등 학문후속세대의 연구활동 지
2026-10-26 13:49:45 · 파이낸셜뉴스팬엔터테인먼트, AI 영상 제작 플랫폼 'PUPA' 개발 본격화
팬엔터테인먼트가 AI 영상 제작 플랫폼 개발을 통해 콘텐츠 제작 영역 확장에 나선다. 팬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와 협력확인서(Collaboration Letter)에 서명하고 AI
2026-10-26 13:49:40 · 전자신문웨이브, MMA2026 현장 티켓 120매 증정 이벤트 개최
웨이브가 다음 달 열리는 '2026 멜론뮤직어워드(MMA2026)'을 OTT 독점 생중계하고 이용자에게 현장 관람 티켓을 주는 응모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6일일 밝혔다. 이벤트는 이용자가 여러 미션을 수행해 응모권을 모으고, 원하는 공연 날짜의 티켓 추첨에 응모하는 방식이다. 응모권을 많이 모을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응모권은 안내 페이지 친구 공유, 유료·신규강비 고객, 아티스트 응원, 생중계 시청 예약 등으로 모을 수 있다. 이벤트는 1
2026-10-26 13:49:37 · 전자신문인피니그루·피맥스, 금융사기 예방과 마음건강 관리 결합 솔루션 개발
디지털범죄 사회안전망 서비스 기업 인피니그루와 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피맥스가 금융사기 예방과 마음건강 관리를 결합한 디지털 웰니스 사업에 협력한다. 양사는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금융사기 위험 탐지부터 사전 예방, 피해자의 심리적 회복까지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 개발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협력의 핵심은 피맥스의 디지털 피노타이핑
2026-10-26 13:48:28 · 세계일보군, 최전방 GOP 철책 접근한 30대 여성 신병 확보
강원도 철원 지역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무단으로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합참 관계자는 어제(25일)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인원의 신병을 확보했다며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특히 이 여성은 GOP 철책에 달린 센서인 광망을 훼손하려고 시도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관계기관 합동 조사 결과 간첩 활동 등 대공 혐의점은 없는...
2026-10-26 13:48:00 · 연합뉴스(최신)김정진 국립목포대 주임교수, 'GMP 품질협의회' 창립…첫 성과 세미나 개최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직무대리 박시형)는 김정진 제약공학전공 주임교수가 제약·바이오 현장 재직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설립을 주도한 'GMP 품질협의회(GQC)'의 첫 전국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20년 이상 제약 산업 현장에서 근무한 전문가 출신인 김정진 주임교수는 현장 재직 시절 당연하게 누렸던 전문가 교육 혜택이 수도권과 지방 등 지역에 따라 차이가 발생하는 현실을 확인하고, 이를 극복하고자 오랜 기간 준비를
2026-10-26 13:47:56 · 전자신문넷플릭스 회원 80%가 K콘텐츠 봤다…서랜도스 CEO "韓과 동행 지속"
[파이낸셜뉴스] 넷플릭스가 한국에 진출한 10년 동안 전 세계 회원 10명 중 8명이 한국 콘텐츠를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테드 서랜도스 넷플릭스 공동 최고경영자(CEO)는 넷플릭스의 한국 진출 10년을 맞아 한국을 직접 방문해 K콘텐츠의 글로벌 성과를 돌아보고, 국내 창작자들과 협력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넷플릭스는 지난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국내 제작사 80곳 이상과 손잡고 한국 작품 200편 이상을 제작하거나 공동 제작했다고 지난 10년간의 콘텐츠 성과를 공개했다. 이 가운데 넷플릭스 역대 비영어 시리즈 시청 순위 상위 10편 중 4편이 한국 작품이다. 신인 창작자 발굴에도 힘을 쏟았다. 지난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국내 제작 인력의 역량 강화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6500명 이상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했다. 최근 3년간 공개된 한국 오
2026-10-26 13:47:54 · 파이낸셜뉴스김예지 의원, 소방청 국감서 이례적 감사…"지적 직후 신속한 현장점검"
[파이낸셜뉴스] 국회 국정감사에서 정신병원의 화재안전 문제를 지적했던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이 소방청의 신속한 후속 조치에 공개적으로 감사를 표했다. 소방청이 지적 직후 전국 정신병원 254곳을 긴급 점검하고 관계 부처와 개선 방안을 마련한 데 따른 것이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인 김 의원은 26일 소방청 등을 대상으로 한 종합 국정감사에서 정신병원 화재안전 실태조사 결과를 소개하며 "굉장히 고무적인 결과를 가져오셨다"고 평가했다. 김 의원은 앞선 국감에서 폐쇄병동의 출입문 잠금장치와 고정식 창살 등이 화재 발생 시 환자의 대피를 가로막을 수 있다며 안전기준 개선을 요구했다. 특히 스스로 대피하기 어려운 환자의 특성을 고려해 보건복지부와 함께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소방청은 지난 12일부터
2026-10-26 13:47:53 · 파이낸셜뉴스강신철, 광주軍공항 대미협의에 "예비공항 활용…톱다운 협의"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26일 유사시 미군 증원 병력과 장비, 군수물자가 들어오는 양륙(揚陸)공항인 광주군공항 이전 문제와 관련해 다른 예비공항을 활용하는 방안으로 미측과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 장관은 26일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정감사에 출석해 "양륙공항과 관련해선 예비공항을 활용하는 것으로 논의 중"이라며 이처럼 밝혔다. 강 장관은 '예비공항을
2026-10-26 13:47:25 · 세계일보靑, '金여사 골프' 주진우 인용 보도에 "허위사실 유포 행위"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의 배우자 김혜경 여사가 서울 역삼동 화재 발생일 유명 프로골퍼와 골프를 쳤다는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 주장을 인용한 보도를 두고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주장 인용'이라며 보도에 신중을 기해달라는 입장을 냈다. 청와대는 이날 홍보소통수석실 명의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의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일방적 주장 인용 보도에 대하여'라는 공
2026-10-26 13:47:19 · 세계일보IPARK현대산업개발, 4482억원 규모 군포 금정역세권1구역 재개발 수주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이 경기 군포시 금정역세권1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이번 수주로 IPARK현대산업개발의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2조원을 돌파했다. 26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지난 24일 군포시 한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금정역세권1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참석 조합원 381명 가운데 333명이 찬성해 찬성률 87.4%를 기록했다. 사업은 군포시 금정동 727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10개 동, 전용면적 39∼135㎡ 총 1137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한다. 공사비는 약 4482억원이며 연면적은 20만7521㎡ 규모다. 금정역세권1구역은 수도권 전철 1·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 인근에 위치한다. 금정역에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도 추진되고 있어 향후 서울 주요 업
2026-10-26 13:47:15 · 파이낸셜뉴스2026년10월26일 뉴스포커스 다시보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태호(klaudho@yna.co.kr) 김유동(kimpd@yna.co.kr)
2026-10-26 13:47:06 · 연합뉴스(최신)[앵커] 생성형 AI 등 인공지능을 활용해 기업 90여곳의 개인정보를 탈취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대기업 계열사, 학원, 병원 등에서 800만 건이 넘는 개인정보를 빼습니다. 문형민 기자입니다. [기자] 대기업 계열사, 학원 등 90여 곳을 해킹해 모두 820만 건이 넘는 개인정보를 빼가고, 피해기업에 금전을 요구하며 협박한 혐의로 총책 A씨 등 7명이 검거됐습니다. 범행은 조직적으로 이뤄졌는데, 32세 A씨가 해킹을 직접 ...
2026-10-26 13:46:48 · 연합뉴스(최신)태재대, '2026 태재미래교육포럼' 성료…AI 시대 미래교육의 핵심 가치 모색
다양한 시각에서 미래 교육을 논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인공지능(AI)이 교육 패러다임을 빠르게 변화시키는 가운데 교육이 지켜야 할 본질적 가치와 미래 대학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글로벌 교육혁신 사례 및 실천적 대안을 공유했다. 태재대학교와 태재미래전략연구원은 21~22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에서 '2026 태재미래교육포럼(Taejae Future Education Forum 2026)'을 성황리 개최했다. '미래교육의 핵심 가치(Core
2026-10-26 13:46:26 · 전자신문한은 "반도체 호황·AI 확산에 청년 일자리 질 나빠진다"
최근 반도체 중심의 경제 성장 구조, 인공지능(AI) 기술 확산 등에 청년 고용의 질이 악화하고 있다고 한국은행이 26일 진단했다. 우리나라 고용 보호 제도가 오히려 청년 고용을 저해하고 있다는 분석도 함께 제시했다. 한은은 이날 보고서에서 "청년 고용 문제에는 산업구조 재편, AI 기술 변화, 경직적 노동시장이라는 구조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2026-10-26 13:46:02 · 세계일보[앵커] 국회 국정감사가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오늘도 4곳의 상임위에서 종합감사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국회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배윤주 기자. [기자] 네, 국회입니다. 오전 법사위 종합감사에선 조희대 사법부를 놓고 여야가 공방을 벌였습니다. 민주당 강경파는 '대법관 재제청 거부'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항소심 무죄'를 고리로 "조 대법원장 탄핵만이 답"이라며 탄핵 카드를 재차 꺼내 들었습니다....
2026-10-26 13:45:35 · 연합뉴스(최신)음악 들으며 말없이 걷는 북항… 해수부, 내달 1일 '사일런트 노르딕워킹'
[파이낸셜뉴스]부산항 북항 재개발로 조성된 친수공원을 음악을 들으며 말없이 걷는 행사가 열린다. 해양수산부는 다음 달 1일 부산항 북항친수공원 일대에서 '북항 사일런트 노르딕워킹' 행사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사일런트 노르딕워킹은 양손에 전용 스틱을 쥐고 걷는 노르딕워킹에, 말을 하지 않고 자연의 소리와 자신의 호흡에 집중하는 명상 요소를 더한 운동법이다. 참가자들은 헤드셋으로 음악을 들으며 북항 재개발 사업으로 조성된 바다와 공원을 직접 걷게 된다. 부산항 북항 1단계 재개발 사업은 신항 개장으로 쓰임이 줄어든 북항을 크루즈·마리나·공원 등을 갖춘 해양관광 거점으로 바꾸기 위해 2008년부터 추진됐다. 이를 통해 도심에서 바다를 보며 쉴 수 있는 18만㎡ 규모의 해안 공원이 만들어졌다. 걷기 프로그램은 오전 10시30
2026-10-26 13:45:09 · 파이낸셜뉴스자동차 연료첨가제 검사기관 1곳→4곳… 민간 전문기관이 분야별 검사
[파이낸셜뉴스]자동차 연료첨가제를 검사하는 기관이 1곳에서 4곳으로 늘어난다. 그동안 한국석유관리원이 홀로 맡아온 검사를 민간 전문기관이 분야별로 나눠 맡으면서 시중에 유통되는 연료첨가제에 대한 관리가 강화될 전망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자동차 연료첨가제 검사대행기관을 기존 1곳에서 4곳으로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자동차 연료첨가제 검사는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연료 제조기준, 유해중금속 기준, 배출가스 허용기준을 지키는지 확인하는 법정 검사다. 그동안은 검사대행기관으로 지정받으려면 모든 검사항목에 대한 시설과 기술인력을 갖춰야 해 한국석유관리원만 검사대행기관으로 지정돼 있었다. 올해 2월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이 개정돼 검사항목별로 대행기관을 지정할 수 있게 되자, 과학원
2026-10-26 13:45:02 · 파이낸셜뉴스외국인·귀화·이민 '이주배경인구' 5.4%…2030은 10명 중 1명
지난해 외국인, 한국 귀화자, 이민자 2세 등 '이주배경인구'가 10만명 가까이 늘어 우리나라 인구의 5.4%를 차지했다. 18.5명 중 1명꼴이다. 인구 구조는 우리나라 총인구와 비교하면 젊은 편이다. 생산연령인구 비중이 높고 고령인구 비중은 낮다. 청년 이주배경인구가 증가하며 우리나라 20·30대 10명 중 1명이 이주배경인구로 집계됐다.
2026-10-26 13:45:00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