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브라질 대선 룰라 당선 축하…"각별한 친구이자 동지"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브라질 대선에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이 승리하자 "누구보다 기쁜 마음으로 당선을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룰라 대통령을 "저의 각별한 친구이자 동지"라고 칭하며 이같이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 대통령은 "브라질 국민께서 보내주신 신뢰와 기대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큰 역할을 해
2026-10-26 15:14:33 · 세계일보IPARK현대산업개발, 군포 금정역세권1구역 재개발 수주… 4482억원 규모
IPARK현대산업개발이 4482억원 규모의 경기 군포시 금정역세권1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4일 군포시 한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금정역세권1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참석 조합원 381명 중 333명(87.4%)의 찬성을 얻어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군포시 금정동 727
2026-10-26 15:14:22 · 세계일보"역삼 방화범, 콜라텍서 춤 안추고 빤히..." 기이한 행동, '심신미약' 노렸나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남구 역삼동 빌딩 두 곳에 불을 질러 19명을 다치게 한 70대 남성 A씨의 범행 직후 행적이 드러났다. 변호사 "정신질환 참작 노렸을 수 있지만, 성공 어렵다" 26일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는 손수호 변호사가 출연 최근 발생한 역삼동 연쇄 방화 사건을 분석했다. 이날 손 변호사는 "이 사건 피의자가 범행 후에 보이는 행동들이 상당히 이상하다"며 "붙잡히기 전에 불을 지른 다음에 식당으로 간다. 순댓국에 소주를 마시고, 근처 콜라텍으로 간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여기서 춤은 추지 않고, 1시간 동안 다른 사람들을 빤히 지켜보고 있었다"고 전했다. 손 변호사는 "이게 범행 후에 연기를 통해서 정신질환을 만들어내고 심신미약으로 좀 인정받기 위한 노력 아니냐고 볼 수 있지만, 설령
2026-10-26 15:13:01 · 파이낸셜뉴스부산시, 김명수 부산시설공단 이사장 후보 '지명 철회'
[파이낸셜뉴스] 김명수 부산시설공단 이사장 후보자가 26일 부산시에 자진사퇴 의사를 밝힘에 따라 시가 이를 받아들이고 후보자 지명 철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부산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지난 6일 김명수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시행, 8일 '부적격' 내용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그의 부족한 전문성과 역량 등에 대한 우려가 크다는 이유에서다. 공단 노동조합 역시 그간 김 후보자의 전문성과 조직관리 역량 부족 등을 이유로 지명 철회를 요구해 온 바 있다. 이에 시는 그간 시의회의 인사청문회 결과와 공공기관의 안정적 운영, 후보자 역량 등을 종합 고려해 임명 여부를 미루며 신중한 자세를 취해 왔다. 특히 공공기관장 인사는 임명권자의 판단뿐 아니라 시민의 대의기관인 시의회의 검증 의견과 기관 구성원 등
2026-10-26 15:13:00 · 파이낸셜뉴스'스토킹 잠정조치'에도 아내 살해 도주 70대…구속 송치
전북 전주덕진경찰서[전북경찰청 제공][전북경찰청 제공] 60대 아내를 흉기로 살해하고 도주한 70대 남편이 구속 상태로 공소청에 넘겨졌습니다.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오늘(26일) 살인 등의 혐의로 70대 A 씨를 공소청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13일 오후 5시 30분쯤 전북 전주시 덕진구의 한 아파트에서 귀가하려던 아내 B 씨를 살해한 뒤 도주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여러 차례 스토킹과 가정폭력으로 법원으로부터 ...
2026-10-26 15:12:31 · 연합뉴스(최신)미래 기술 체험하고 업무 혁신 모색...기보, 혁신전략연수
[파이낸셜뉴스] 기술보증기금이 양자컴퓨팅과 생성형 인공지능(AI) 등 미래 기술을 활용한 업무 혁신 방안을 모색했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기보는 지난 22~23일 서울 마포구 디캠프 마포 등에서 혁신리더와 청년이사 등 임직원 27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혁신전략연수'를 진행했다. 기보는 현장 중심의 경영혁신을 위해 전국 영업점에 혁신리더를 두고 있으며, 2023년부터는 청년세대의 아이디어 발굴과 세대 간 소통을 위한 청년이사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혁신기업 탐방과 친환경 기술 전시 관람, 혁신 특강, 자율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연수 첫날 양자기술 전문기업 에스디티를 방문해 양자컴퓨팅의 원리와 산업 적용 사례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양자컴퓨터를 직접 살펴봤다. 이어 코엑스에서 열린
2026-10-26 15:12:21 · 파이낸셜뉴스[기고] 키르기스스탄 디지털 전환의 성공 열쇠, K-감리 연착륙을 위해
우리나라는 다른 선진국들에 비해 정보화에 다소 늦게 출발했지만 빛의 속도로 따라 잡아 세계 정상에 우뚝 선지 오래다. 이를 뒷받침한 것은 정보시스템 효율성과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목적을 두고 의무적으로 실시해 온 감리제도였는데, 우리는 다른 나라 감리를 참고로 해 가장 뛰어난 감리기법과 체제를 제도화했다. 정보화 분야에서 국제적 명성이 높아지고 우리가 해외에 진출해 국가 기본 인프라에 해당하는 정보시스템을 구축해 주면서 감리도 함께 실시함으로써
2026-10-26 15:11:56 · 전자신문호남권 엔젤투자허브, '2026 글로컬 엔젤 투자유치 캠프' 성료…로컬크리에이터 13개사 투자
사단법인 한국엔젤투자협회 호남권 엔젤투자허브는 호남권(전남광주·전북·제주) 지역 가치 창업가의 성장을 이끌기 위한 '2026 글로벌 엔젤 투자유치 캠프(Angelwave IR Camp)'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엔젤투자협회 호남권 엔젤투자허브, 한국농업기술진흥원,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등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제주 스타즈호텔 헤리티지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이번 캠프에는
2026-10-26 15:11:54 · 전자신문해양경찰 고발 관련 기자회견 중인 소방노조 강원 양양 낙산항 인근에서 발생한 어선 전복 사고와 관련해 소방공무원 7명이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송치되자 소방노조가 당시 함께 출동한 해양경찰 대응의 적절성도 수사해 달라며 고발장을 냈습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소방본부는 26일 속초해양경찰서 낙산파출소 소속 해양경찰관 등을 업무상과실치사와 직무 유기 혐의로 강원경찰청에 고발했습니다. 노조는 소방과 해경이 함께 출동한 사고인데도 소방공무원에 대해...
2026-10-26 15:11:33 · 연합뉴스(최신)대전지법 천안지원 전경[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대전지법 천안지원은 헤어진 여자 친구의 집에 침입해 성폭행하고 살해하려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30대 A 씨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습니다. A 씨는 지난 6월 피해자가 문을 여는 틈을 타 집에 들어가 범행한 뒤 피해자가 의식을 잃자 112에 신고해 자수했습니다. 재판부는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스토킹하다 범행해 죄질이 매우 무겁고 피해자가 큰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겪으며 엄벌을 탄...
2026-10-26 15:10:21 · 연합뉴스(최신)파독 간호사 구미방문 환영 만찬[화면=연합뉴스(경북 구미시 제공)][화면=연합뉴스(경북 구미시 제공)] 독일 파견 60주년을 맞아 고국을 찾은 파독 간호사들이 오늘(26일) 경북 구미에서 열린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47주기 추도식에 참석했습니다. 박 전 대통령 생가에서 열린 행사에는 재독한인간호협회 회원과 추모객 등 500여 명이 모였으며, 추모 제례와 추도사, 생전 육성 청취, 헌화가 이어졌습니다. 독일 베를린에서 온 장귀분 씨는 22...
2026-10-26 15:09:48 · 연합뉴스(최신)[현장영상] '신천지 의혹' 내홍 격화…한민수 "근거 공개하라"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의 '신천지 조직적 입당' 의혹을 둘러싼 당내 갈등이 격화하고 있다. 친청계 최고위원들이 김민석 대표가 전당대회 당시 제기한 의혹의 근거 공개를 요구하며 압박 수위를 높이는 가운데, 조사 결과 공개와 처리 방식을 놓고 지도부 내부의 대립도 표면화하고 있다. 친청계 한민수 최고위원은 2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반명·분열주의·신천지 3자 비밀연합 문제는 친청계가 제기하거나 공론화하지 않았다"며 조사 결과 발표와 책임자 처벌을 거듭 촉구했다. 한 최고위원은 김 대표가 전당대회 당시 제기한 의혹을 직접 겨냥했다. 그는 "지난 7월 20일 전당대회 예비경선에서 유력 당 대표 후보는 이번 전대의 본질이 반명·분열주의·신천지 3자 비밀연합을 깨는 것이라고 말했다"며 &quo
2026-10-26 15:09:46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가정폭력으로 분리 조치를 받은 상태에서 아내를 살해한 70대가 공소청에 넘겨졌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살인 혐의로 A씨(70대)를 구속 상태에서 공소청에 송치했다. 그의 아내 B씨는 지난 14일 오후 5시께 전주시 덕진구 한 공동주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혈흔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흉기에 찔려 숨진 B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남편 A씨를 같은 날 오후 8시40분께 충남 서천에서 검거했다. A씨는 범행 후 자신의 차를 이용해 전북 전주에서 충남 서천까지 도주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법원에서 아내에 대한 스토킹 잠정조치 1∼3호를 모두 받은 상태였다. 그는 앞서 가정폭력을 여러 차례 행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별거 중인 아내에게 원망이 담긴 문자메시지를 수십 차례 보내기도 했다. B씨로부터
2026-10-26 15:09:32 · 파이낸셜뉴스김필, 2019년 이후 첫 정규…'JOURNEY' 29일 공개
가수 김필이 약 7년 만의 정규앨범으로 자신이 걸어온 음악적 여정을 돌아본다. 김필은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정규 2집 'JOURNEY'(저니)의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공개된
2026-10-26 15:09:30 · 전자신문KOFR OIS 중앙청산 누적 청산금액 492조원...1년만 10배
[파이낸셜뉴스] 한국무위험지표금리(KOFR) 기반 이자율스와프(OIS)의 중앙청산 도입 1년 동안 누적 청산금액이 492조원을 기록했다. 일평균 청산금액은 도입 초기보다 약 10배 늘었다. 한국거래소는 내년 상반기 청산 대상 최장 만기를 20년에서 30년으로 확대해 시장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27일 KOFR OIS 중앙청산 개시 이후 올해 9월 말까지 누적 청산금액은 492조원, 청산 건수는 2052건으로 집계됐다. 9월 말 청산잔고는 140조원, 1333건이다. KOFR는 국채·통안채를 담보로 하는 익일물 환매조건부채권(Repo) 시장의 실제 거래를 바탕으로 산출하는 금리다. KOFR OIS는 이 금리를 변동금리로 활용하는 이자율스왑이다. 중앙청산은 거래소가 거래 양쪽의 상대방이 돼 결제를 보증하고 위험을 관리하는 방식이다. 일평균
2026-10-26 15:09:08 · 파이낸셜뉴스11월 상장 옵토닉스 "IPO 통해 K방산 라인 확대"
[파이낸셜뉴스] 초정밀 센서 광학 전문기업 옵토닉스가 코스닥 상장을 통해 광섬유 자이로스코프(FOG) 부품 생산능력을 확대한다. 기업공개(IPO) 이후 우수 인재 채용을 늘리는 동시에 방산용 광학부품 기술을 바탕으로 레이저무기와 전력 인프라 분야에도 진출하면서 고객사를 다변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영우 대표는 26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IPO 기자간담회에서 "지금 전 세계가 K방산의 무기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옵토닉스가 확보하고 있는 핵심 기술들은 자이로스코프 제조에 특화됐을 뿐만 아니라 특수 광학 분야에서 최고 레벨의 기반 기술"이라고 말했다. 2004년 설립된 옵토닉스는 회전을 감지하는 센서인 자이로스코프용 광학부품을 제조한다. 이 부품은 GPS 신호 없이 위치·속도·자세를 계산하는 관성항법장치에 쓰인
2026-10-26 15:08:52 · 파이낸셜뉴스액체 콸콸 쏟자 순식간에 불길…방화 장면 CCTV 입수
[앵커] 서울 역삼동 건물 연쇄 방화범의 범행 순간이 CCTV에 포착됐습니다. 채 1분이 되지 않는 사이 층 전체가 불길에 뒤덮혔는데요. 경찰은 살인 미수 혐의 적용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이준흠 기자. [기자] 네, 지난 20일 범행 당일, 연쇄 방화 피의자의 방화 순간이 담긴 CCTV 영상인데요. 양손에 노란 액체가 담긴 통 2개를 든 남성이 건물 4층에 나타납니다. 잠시 주위를 두리번거리다가 사무실 쪽으로 ...
2026-10-26 15:08:09 · 연합뉴스(최신)AI 대전환에 흔들리는 고용·소득…“국민활동급여 도입해야”
인공지능(AI) 대전환으로 경제 성장이 일자리와 소득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대통령 직속 국민경제자문회의는 26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AI 대전환 시대,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역량개발과 소득보장 중심으로'를 주제로 공개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서 전문가들은 성장의 과실을 인적 투자로 돌리고, 소득이 끊기는 기간은 국가가 책임지도록 소득보장 체계를 재편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발제자로 나선 장지연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
2026-10-26 15:08:02 · 전자신문그룹 아일릿(ILLIT/ 윤아, 민주, 원희, 이로하, 모카)이 26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진행된 미니 5집 ‘BREAK EVEN’(브레이크 이븐) 발매 미디어 쇼케이스 일정에 참석했다. 이승훈 기자 (mozart1
2026-10-26 15:06:44 · 전자신문“인구감소지역 제외에 2권역 분류까지”…인제군민, 국회서 대규모 규탄 집회 예고 [지방자치 투데이]
강원 인제군 주민 600여명이 정부의 지방우대지수 2권역 분류 지정에 대한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기 위한 상경집회를 연다. 인구감소와 지역 낙후가 지속되는 현실에도 대도시와 동일한 권역으로 분류되면서 정부 지원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주민들의 대규모 집단행동으로 이어졌다. 인제군 지방우대지수 및 인구활력+지역 지정 관련 비상대책위원회는 오
2026-10-26 15:05:31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