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복을 입은 로봇 경찰이 21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국제치안산업대전 전시장을 순찰했다. 이 로봇 경찰은 국내 한 기업이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사람이 직접 투입되기 어려운 현장에 대신 투입돼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이 기업은 순찰견, 차량 형태의 다양한 치안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고 했다. 다른 전시장에는 자율주행 순찰 차량이 모습을 드
2026-10-22 06:00:00 · 세계일보비정규직 역대 최고·저소득층 적자 확대…엇갈린 살림살이 [오늘 뉴스 네컷]
비정규직 근로자 비중이 역대 최고인 38.5%를 기록하고, 정규직과의 월평균 임금 격차는 194만원으로 벌어졌습니다. 소득 하위 20% 가구는 적자가 늘어난 반면 상위 20%는 흑자가 증가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소방 재정 관련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추미애 경기지사와 부승찬 의원에게 경고했습니다. 북한에서는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이 접경 공사현장을 시찰하고
2026-10-22 06:00:00 · 세계일보삼성 품 안긴 지 10년… 하만, 글로벌 오디오 시장서 ‘훨훨’
삼성전자의 전장·오디오 기업 하만의 핵심 브랜드인 JBL과 바워스앤윌킨스(B&W)가 각각 브랜드 설립 80주년과 60주년을 맞았다. 수많은 오디오 업체 중 하나에 머물렀던 하만은 삼성전자의 지원 속에 산하 제품들의 매출과 인지도가 급등하며 명실상부한 오디오 명가로 거듭났다. JBL은 삼성전자 제품과 협업하며 인지도가 올라갔고, B&W도 삼성전자 제품군에 합
2026-10-22 06:00:00 · 세계일보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가 설립한 자선·연구지원 재단인 게이츠재단이 다음 달 한국사무소 문을 연다. 게이츠재단은 한국의 바이오·제약·인공지능(AI)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보건 분야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21일 정부와 보건의료계에 따르면 게이츠재단은 다음 달 중순 공식 개소를 위해 막바지 작업을 진행 중이다.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
2026-10-22 06:00:00 · 세계일보‘주적’ 말 못 하는 정치인보다 훨씬 낫다… 젊은 층 열광시킨 전쟁 게임 뭐길래
최근 젊은 남성 게임 이용자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끄는 게임이 있다. 세계에서 가장 인기 많은 1인칭 슈팅 게임 시리즈 ‘콜 오브 듀티’의 최신작 ‘모던 워페어 4’다. 분쟁 중인 한반도를 배경으로, 북한군과 한미 연합군의 전투를 그린 이 작품은 뛰어난 그래픽과 완벽한 한국 풍경 고증, 북한군과의 박진감 넘치는 전투 화면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2026-10-22 06:00:00 · 세계일보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청소년들의 첨단산업 이해와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산업현장 체험에 인공지능(AI)·코딩 실습을 더하는 등 산업기술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21일 KIAT에 따르면, 산업통상부가 주최하는 ‘꿈틀, 산업기술아카데미’에서 산업현장 체험과 현직자 멘토링, 온라인 실습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다. 2014년 ‘K-걸스데이(K-Girl
2026-10-22 06:00:00 · 세계일보미국 정보당국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을 겨냥해 벌어지는 파괴·비밀공작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직접 지시에 따른 것으로 보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유럽 당국자의 말을 인용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의 지시로 이뤄진 파괴공작 중 하나는 지난 8월 독일 라이프치히-할레 공항에서 벌어진 드
2026-10-22 06:00:00 · 세계일보재정 비상 선언과 국정감사 후폭풍을 겪는 민선 9기 경기도가 본청 실·국 5개를 한꺼번에 폐지하는 ‘슬림화’ 조직개편에 나섰다. 4년 전 사라진 공정국을 되살려 공정경제사회국을 신설하는 등 공룡화된 조직을 수술해 강력한 재정 통제권을 확보하고, 반도체·교통·노동안전 등 핵심 분야로 역량을 재배치한다는 구상이다. 21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전날 오후
2026-10-22 06:00:00 · 세계일보[법조브리핑] ‘강북 모텔 연쇄살인’ 김소영, 2심서 살인 고의 부인 外
서울 강북구의 모텔 등에서 약물 섞인 음료를 이용해 피해자들을 숨지게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김소영(20) 측이 항소심에서 살인할 고의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7부(재판장 구회근)는 전날 김소영의 살인 등 혐의 항소심 첫 공판기일을 열었다. 김소영 측은 “피해자들을 살인할 고의가 없었다”며 원심 판결에
2026-10-22 06:00:00 · 세계일보충남 태안군이 내년부터 출산장려금을 기존의 5∼6배로 늘리는 방안을 추진한다. 연간 출생아 수가 10년 새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 가운데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하는 것이다. 태안군은 21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가족정책과 정례브리핑을 열고 출산장려금 인상과 가족돌봄수당 지원 등을 담은 복지정책
2026-10-22 06:00:00 · 세계일보인천시가 사람들의 발길이 거쳐 가는 관문에서 머무는 도시로 변화하기 위한 청사진을 내놨다. 내년 시즌으로 마무리되는 남동구 문학야구장 일대를 공연·e스포츠 등 우리나라 고유 콘텐츠가 집적된 ‘K컬처파크’로 탈바꿈시키고, 동시에 생애주기별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게 핵심이다. 박찬대(사진) 인천시장은 21일 시청에서 ‘인천 도시공간 리메이킹’ 기자회견을 열
2026-10-22 06:00:00 · 세계일보국가철도공단이 동대구역 광장에 설치한 박정희 전 대통령 동상의 철거를 요구하며 제기한 소송에서 패소한 뒤 항소를 포기했다. 이로써 법적 공방은 일단락됐지만 동상 설치의 적절성을 둘러싼 시민사회단체의 반발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강대식 의원이 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공단은 대구시를 상대로 제
2026-10-22 06:00:00 · 세계일보스페이스X 올라 탄 테슬라… 3.5조弗 ‘AI 제국’ 건설 시동 [AI경쟁 격화]
일론 머스크가 자신이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와 전기차기업 테슬라의 합병 논의를 공식 확인하며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합병이 성사되면 약 3조5000억달러(약 4635조원)에 이르는 거대 인공지능(AI) 기업이 탄생한다. 다만 거래 조건과 주주 승인 여부가 정해지지 않은 가운데 막대한 AI 투자비 조달이 부담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20일(현지시간)
2026-10-22 06:00:00 · 세계일보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 한 달 넘게 체류해온 상어 ‘부캉이’가 마침내 수로 밖으로 이동했다. 처음 발견된 지 33일 만이다. 21일 부산시에 따르면 해양수산부와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등 관계 기관은 이날 부캉이의 바다 복귀를 위한 세 번째 유도작업을 벌여 수로 밖으로 내보냈다. 이날 오전 10시쯤 유도작업에 착수한 당국은 그물로 부캉이를 제4∼5
2026-10-22 06:00:00 · 세계일보北 “군사적 도발 시 즉시 반격” 위협… 접경지 긴장감 최고조
북한이 군사분계선(MDL) 일대의 군사적 긴장을 한층 높이는 동시에 심리전 수단까지 동원하려는 움직임을 구체화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21일 남부 국경선 요새화 공사 현장을 시찰한 후 ‘10월 중’ 대남 확성기 방송 재개를 예고하면서다. 남부 국경 요새화 작업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하면서도 심리전을 병행해 남한의 대응 부담을 키우려는 행보
2026-10-22 06:00:00 · 세계일보이준혁(사진) 동진쎄미켐 회장이 반도체 핵심 소재 국산화와 첨단 기술 확보에 기여한 공로로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산업통상부는 21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반도체의 날’ 행사에서 이같이 포상했다. 이 회장은 일본 수출규제 위기 극복과 반도체 핵심 소재 국산화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26-10-22 06:00:00 · 세계일보올해 상반기 1조원이 넘는 영업손실을 낸 쿠팡의 국내 직고용 인원이 10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기준 쿠팡과 물류 자회사인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의 합산 직고용 인원은 9만7695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물류·배송 인력이 8만6724명으로 전체의 88.8%다. 쿠
2026-10-22 06:00:00 · 세계일보현대모비스가 95%가량 수입산에 의존하고 있는 차량용 반도체의 국산화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국내 기업·기관과 협력 확대에 나선다. 한국은 메모리 반도체 강국이자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완성차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지만, 최근 전동화와 자율주행 확산으로 수요가 늘고 있는 차량 제어·구동용 반도체는 해외 기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현대모비스는 완성차와 반도
2026-10-22 06:00:00 · 세계일보[사사건건] “가만 안둬” 불지른 뒤 소주까지…‘역삼 연쇄방화’ 70대 구속영장 外
경찰이 서울 강남구 역삼동 빌딩 두 곳에 불을 질러 19명을 다치게 한 70대 남성에 대해 현존건조물방화치상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 송파구 한강변에선 어린아이로 추정되는 백골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 경찰, 연쇄방화 70대 구속영장 신청…‘살인미수 혐의’ 적용 검토 서울 수서경찰서는 21일 현존건조물방화치상 혐의로 체포한 70대
2026-10-22 06:00:00 · 세계일보서울시가 ‘서울형 통합돌봄’ 지원 대상을 단계적으로 넓히고 자치구 간 돌봄서비스 격차를 줄이기 위한 표준모델을 마련한다. 지역사회 돌봄망을 한층 촘촘히 구축해 민선 9기 시정 방향인 ‘삶의 질 특별시 서울’을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1일 관악구 관악건강돌봄이음센터를 찾아 통합돌봄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이용자들과 제도 발전
2026-10-22 06:00:00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