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법원 법정[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추측성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를 거부한 50대가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대전지법은 도로교통법상 음주 측정 거부 혐의로 기소된 A 씨에 대한 검사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의 무죄 판단을 유지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6월 충남 아산의 한 음식점에서 "운전을 마친 뒤 술을 마셨다"며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를 거부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재판부는 당시 경찰이 확보한...
2026-10-22 11:17:07 · 연합뉴스(최신)가비아, 한국 문화 담은 신규 최상위도메인 '.HAN' 신청
국내 대표 도메인 등록대행사 가비아(대표 김홍국·원종홍)는 국제인터넷주소관리기구(ICANN)에 신규 일반 최상위도메인(gTLD) '.HAN'을 단독 신청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측은 신규 gTLD는 '.com', '.net'처럼 인터넷 주소의 맨 뒤에 위치하는 최상위도메인이다. '.HAN'이 도입되면 'kpop.han', 'bibimbap.han', 'seoul-tour.han'처럼 '.han'으로 끝나는 인터넷 주소를 만들 수 있게 된다고
2026-10-22 11:16:53 · 전자신문대동, 산업용 엔진 파워팩 시장 진출…OEM 고객 공략 확대
대동(대표 김준식·원유현)은 산업용 디젤엔진과 주요 주변 장치를 통합한 엔진 파워팩(Power Pack) 12종을 구축하고 국내외 산업장비 OEM 고객 공략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엔진 파워팩은 디젤엔진에 라디에이터, 에어클리너, 연료필터, 디스플레이 컨트롤러 등 장비 구동에 필요한 부품을 통합한 동력 패키지다. 완성장비 업체가 주변 부품을 개별 선정하거나 시스템을 설계하는 부담을 줄여 제품 개발과 장착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대동은 그동안
2026-10-22 11:16:00 · 전자신문이억원·이찬진, 단종레 손실에 거듭 사과…"무거운 마음, 국민께 송구"
[파이낸셜뉴스]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자 손실과 관련해 거듭 사과했다. 국회에서는 개인투자자 손실이 6조원을 넘었는데도 도입 경위와 책임 소재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는 질타가 이어졌다. 이 위원장은 22일 금융위·금감원 등을 대상으로 한 국회 정무위원회 종합국감에서 "당시 여러 가지 정책적 필요성이나 도입 취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결과를 초래한 데 대해 굉장히 무거운 마음"이라며 "투자자 보호와 시장 안정성 측면에서 더 세심하고 정교하게 챙겨보겠다"고 말했다. 이 원장도 "항상 무거운 마음"이라며 "이 자리에서도 국민 여러분께 송구한 마음"이라고 사과했다. 이어 "금융감독기구로서의 역할과 책임에 관해 되새기고
2026-10-22 11:15:19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서울 성북구 성북동 3-38 일대에 최고 22층, 약 1070가구 규모 대단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22일 성북구 성북동 3-38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한성대입구역에서 북악산 방향으로 올라오면 성북로 북측에 위치한 노후 주거지다. 광화문, 을지로 등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고 성북초·홍익중고와 한양도성·북악산 등 우수한 교육·자연·문화환경을 갖추고 있다. 서울시는 △편리하고 쾌적한 기반시설계획 △지형 특성을 살린 입체적 단지계획 △주변 지역과 연계되는 가로활성화계획 △주변환경과 조화로운 경관계획 수립 등4가지 계획 원칙을 마련했다. 먼저 원활한 차량 진출입과 기존 주거지를 고려해 도로체계를 개편하고 학교·공원 등 주요 시설을 연결
2026-10-22 11:15:00 · 파이낸셜뉴스서울 집 상속인 8000명 육박...강남·5060이 '최다'
[파이낸셜뉴스] 올해 3·4분기 서울 지역 집합건물 상속인 수가 전년 동기 대비 8%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체 상속인의 절반 이상이 50·60대에 집중된 것으로 집계됐다. 22일 부동산 데이터 플랫폼 집품이 대법원 등기정보광장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6년 3·4분기 서울 25개 자치구 집합건물 소유권이전등기(상속) 신청 상속인 수는 총 798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7349명)보다 640명(8.7%) 늘어난 수치다. 월별로는 7월 2906명, 8월 2585명, 9월 2498명으로 3·4분기 내내 전년 동월 수준을 웃돌며 증가세를 보였다. 연령별로는 50대와 60대 상속인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50세~59세 상속인은 2667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5% 늘었고, 60세~69세 상속인도 13.9% 증가한 1816명으로 집계됐다. 두 연령대의 합산 인원은 4483명으로 서
2026-10-22 11:14:10 · 파이낸셜뉴스팜젠사이언스, 소아 천식·비염 시장 정조준…건조시럽 '퍼스트 제네릭' 허가
팜젠사이언스가 소아용 천식 및 알레르기 비염 치료제 시장 공략에 나선다. 블록버스터 오리지널 의약품을 겨냥한 최초 복제약(퍼스트 제네릭) 허가를 획득하며 처방 선택지 확대와 점유율 확보에 시동을 걸었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팜젠사이언스는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관지천식 및 통년성 알레르기 비염 치료제 '프란루건조시럽(성분명 프란루카스트)' 품목허가를 받았다. 회사는 제반 절차를 거쳐 내년 1월 정식 출시를 목표로 시장 진입을 준비하고
2026-10-22 11:13:03 · 전자신문예고된 진보교육감의 ‘편향’ 논란… 경기교육청 “강사 교체 없다”
경기도교육청이 교사와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명사 초청 특강에 정치·역사 편향성 논란이 일었던 강사를 초청해 반발을 사고 있다. 과거 6·25 전쟁 발언 등으로 논란을 일으킨 유명 유튜버 황현필 역사바로잡기연구소장을 강연자로 세운 것을 두고 일부 교사들의 항의 민원이 쏟아졌으나, 강사 교체 없이 행사를 강행하겠다는 입장이다. 22일 경기도교육청에
2026-10-22 11:12:55 · 세계일보잠옷 잘못 받아 반품 요청했는데…옷 잘라 버린 뒤 인증해야 환불?
오배송된 제품을 직접 잘라 폐기한 뒤 인증 사진을 보내야 환불이 가능하다는 업체 측 안내.[사진=스레드 갈무리][사진=스레드 갈무리] 오배송된 상품을 자체 폐기한 뒤 이를 인증하면 환불해 주겠다는 업체의 요구를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습니다. 오늘(22일) SNS에는 긴 소매 잠옷 2벌을 주문했으나 이 중 1벌이 반소매 제품으로 잘못 배송됐다는 한 누리꾼의 사연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작성자는 해당 상품을 반품하기 위해 업체...
2026-10-22 11:12:54 · 연합뉴스(최신)영남대, AI 대전환 시대 '교육 대혁신 본격화'…14개 단과대학장 머리 맞대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가 학령인구 감소, 수도권 집중 현상, 장기적인 등록금 동결 등 대학을 둘러싼 구조적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단과대학장들이 직접 주도하는 정례 혁신 회의를 열고 교육체계 전반의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문, 자연과학, 공학 등 14개 단과대학 학장들은 매주 화요일 이른 아침 총장과 함께 모여 '학문 간 벽 허물기'와 '전공 융합'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시대 변화와 산업 현장의 요구에 맞춰
2026-10-22 11:12:53 · 전자신문"졸업해도 취업 안 될까 봐"…졸업 미룬 대학생 4명 중 3명, '고용 불안' 때문
[파이낸셜뉴스] 대학에 진학한 청년 7.4%가 졸업을 유예한 경험이 있으며, 이들 가운데 76%는 고용 불안정성 때문에 졸업을 미룬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발표한 '청년의 성인기 이행 추적조사'에서 대학 진학 청년 1011명 중 75명(7.4%)이 졸업을 유예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이들은 취업 준비가 더 필요하거나 졸업을 해도 취업하지 못할 것이라는 불안감이 있었다고 토로했다. 이번 조사는 2010년 중학교 1학년이던 청소년 2351명을 지난해까지 15년간 추적한 것으로, 1139명이 응답했다. 응답자 기준 대학 진학률은 88.8%(1011명), 대학 졸업률은 77.1%(878명)로 집계됐다. 대학 진학 여부는 성별과 거주 지역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대학에 진학하지 않은 비율은 남성(15.4%)이 여성(6.7%)보다 높았으며, 비수도권(14.
2026-10-22 11:10:53 · 파이낸셜뉴스미 행정부, '비축 난방유' 대여 공급키로…겨울철 민심 달래기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A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A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미국 행정부가 겨울철을 앞두고 치솟은 연료 가격에 성난 민심을 달래기 위해 비축 난방유 일부를 대여 방식으로 시장에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현지시간 21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 에너지부는 이날 비상용 비축 난방유 100만 배럴의 3분의 1 수준인 31만 5천 배럴을 경쟁입찰 절차를 거쳐 연료 소매업자 등을 통해 시장에 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
2026-10-22 11:10:12 · 연합뉴스(최신)금융당국 수장들, 레버리지 ETF 손실에 재차 사과…"무거운 마음"
정무위 전체회의에서 답하는 이억원 금융위원장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9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9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사태와 관련해 재차 사과했습니다. 두 사람은 22일 국회 정무위원회 종합국정감...
2026-10-22 11:10:03 · 연합뉴스(최신)[파이낸셜뉴스] SK텔레콤이 국내 수학·인공지능(AI) 연구진과 함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A.X K2(에이닷엑스 케이투)'의 수학 추론 능력을 높이고, 이를 활용한 수학 난제 연구에 나선다. SK텔레콤은 22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서울대·카이스트(KAIST) 교수진 및 연구자들과 기술 교류회를 열고, A.X K2를 활용한 수학 연구와 모델 고도화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교류회에는 서울대 수리과학부 서인석·변성수·홍영준 교수와 KAIST 전산학부 박노성 교수, 학생 연구원 등이 참석한다. 연구에는 고등과학원 연구진도 참여한다. 확률론·통계물리, 이산수학·그래프 이론, 저차원 위상수학·기하적 군론 등 수학 분야의 전문지식을 모델 학습에 반영할 계획이다. 거대언어모델(LLM)을 수학 연구에 활용하는 방법론도 함께 연
2026-10-22 11:10:00 · 파이낸셜뉴스"샤워 후 면봉, 정말 필요할까"…귀지의 반전 정체는? [헬스톡]
[파이낸셜뉴스] 귀지는 지저분한 때가 아니다. 세균과 곰팡이를 막고 먼지가 고막에 닿지 않도록 지키는 '귓속 파수꾼'이다. 굳이 파내지 않아도 귀는 스스로 청소한다. 하지만 샤워를 마치면 습관처럼 면봉부터 찾는 이들도 많다. 부산 온병원 이비인후과 이일우 과장은 "귓속이 가렵거나 답답할 때 귀이개나 면봉으로 시원하게 파내는 것은 많은 사람의 익숙한 습관"이라며 "하지만 귀를 자주 파는 행위가 귓속 건강을 해치는 지름길"이라고 설명했다. 귀지, 귓속 피부 지키는 '천연 보호막' 귀지는 외이도의 피지선과 아포크린샘에서 나온 분비물이 떨어져 나온 죽은 세포와 섞여 만들어진다. 산성을 띠어 세균과 곰팡이의 번식을 막고, 외이도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기름막을 만든다. 외부에서 들어오는 먼
2026-10-22 11:09:58 · 파이낸셜뉴스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후폭풍이 거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 상승률의 2배를 얻을 수 있다는 희망은 사라지고 개인투자자 손실만 6조원 넘게 쌓였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은 상장 과정부터 성급하게 진행됐다. 상장지수펀드(ETF) 평균 상장일은 평균 62일이지만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은 29일로 짧았다는 점이 드러났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도 상장 일정을 맞추느라 심사를 서둘렀다고 인정했다. 상품 출시 두 달이 지난 뒤 국내 증시 변동성을
2026-10-22 11:09:24 · 전자신문“11월 엑스포에서 크리스마스 준비하세요”…2026 고양가구엑스포, 11월 26일부터 29일까지 킨텍스 개막
'2026 고양가구엑스포'가 오는 11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다. 행사는 신혼가구와 입주가구를 비롯해 거실·침실·주방·수납·홈스타일링 등 주거공간에 필요한 다양한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보고 비교할 수 있는 가구·인테리어·리빙 박람회다. 특히 이번 2026 고양가구엑스포는 '11월의 크리스마스'를 주요 콘셉트로 내세워 연말의 따뜻하고 설레는 분위기와 가구·인테리어를 함께 선보인다고 주최측은 전했다. 실
2026-10-22 11:07:57 · 전자신문[날씨] 내륙 첫 얼음·서리 관측…내일 아침까지 가을 추위
밤사이 북쪽에서 찬 공기가 밀려들며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아침이었습니다. 하루 새 기온이 10도 이상 크게 떨어진 데다, 철원 영하 1.3도, 강원 대관령은 영하 3.5도까지 곤두박질하며 영하권 추위가 나타났는데요. 이렇게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내려가며 북춘천과 안동에서는 지난해보다 6일 이르게 첫서리가 관측됐습니다. 다만, 지금은 기온이 두 자릿수까지 오르며 추위가 한결 누그러졌는데요. 이에 따라 내려졌던 한파특보도 모두 해제됐습니...
2026-10-22 11:07:56 · 연합뉴스(헤드라인)日 다카이치 총리, PHP 보안 취약에 “매우 시급” 대응 촉구
전 세계 웹사이트의 70%가량에 적용된 프로그래밍 언어 PHP에서 인공지능(AI)이 찾아낸 보안 결함이 공개돼 각국 정부와 기업들이 홈페이지를 일시 정지하는 등 조치에 나선 가운데 일본은 총리가 밤늦게 직접 나서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다. 22일 NHK와 요미우리신문,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는 전날 오후 10시쯤 자신의 엑스(X)를 통
2026-10-22 11:07:17 · 세계일보픽셀로, '2026 지역 AX브릿지@KOREA 비즈니스 상담회'에서 일본·인도네시아·우즈베키스탄 기업과 MOU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한인국)는 '대구 C-Lab 액셀러레이팅 9기' 졸업기업인 픽셀로(대표 강석명)가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지역 AX 브릿지@KOREA 비즈니스 상담회'에서 일본·인도네시아·우즈베키스탄 기업 3개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픽셀로의 인공지능(AI) 기반 건강 자가점검 키오스크 'AI 내눈 바이탈 플러스(AI AgeGuard Vital+)'의 해외 시장 진출과 사업화 협력을
2026-10-22 11:06:52 ·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