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경영 종목 김영범 선수가 자유형 50m 금메달을 목에 걸며 큰 화제가 됐죠. 타고난 재능에 안주하지 않는 노력형 천재라고 하는데, 올림픽 메달까지 바라보고 있는 김영범 선수를 강지수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기자] 아시안게임 자유형 50m 결선에서 21초66, 대회 신기록을 세웠던 김영범. 아시아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가 된 김영범은 이제야 실감이 난다며 금메달 이후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고 밝혔습니다. <김...
2026-10-18 10:55:18 · 연합뉴스(최신)집주인 대출이자 7년간 66% 늘 때 전세 가구는 144% ↑
올해 2분기 전세 가구의 월평균 이자 비용이 7년 새 144% 넘게 늘어 자가 가구의 증가율을 2배 넘게 웃돌았다. 올 3분기 들어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이어 인상한 데다 집값과 전셋값 상승이 이어지고 있어 이자 비용 부담은 계속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8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과 가계동향에 따르면, 올해 2분기(4∼6월) 전
2026-10-18 10:54:56 · 세계일보제주 레드향 열과 2년 연속 30%대… 올해도 10월 초 잠정 20%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제주 레드향의 열매가 갈라지는 열과 피해가 최근 2년 연속 30%대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10월 초 기준 20% 안팎으로 집계됐다. 18일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제주 레드향의 농가당 평균 열과율은 2024년 38.4%, 2025년 30.6%를 기록했다. 평년 15~20% 수준보다 높은 수치다. 올해도 10월 초까지 파악된 열과율이 약 20%로 나타났다. 올해 수치는 최종 피해율이 아니다. 열과가 집중되는 시기는 열매가 커지는 8~10월로, 조사 시점과 농가별 재배환경에 따라 피해 정도가 달라진다. 최종 열과율과 수확량 감소 규모는 추가 조사를 거쳐야 확인할 수 있다. 열과는 과육이 커지는 속도를 껍질의 생장이 따라가지 못하면서 열매가 갈라지는 현상이다. 레드향은 껍질이 얇아 고온과 급격한 토양수분 변화에 취약하다. 폭염과 열대야뿐 아니
2026-10-18 10:52:54 · 파이낸셜뉴스[앵커] 최근 말차를 비롯한 차 소비가 늘면서 국내 차 시장도 계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에서 재배되는 차나무 대부분은 재래종이나 외래 품종에 의존하고 있는데요. 우리 기후와 토양에 맞게 개발된 국산 차나무 품종들이 본격적인 보급을 앞두고 있습니다. Btv 뉴스 엄상연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은은한 차향이 공간을 가득 채웁니다. 맑은 녹색부터 붉은색, 노란색까지, 찻잔마다 색깔도 향도 다 다릅니다. 모두 국내 기술로 개발된 ...
2026-10-18 10:51:45 · 연합뉴스(최신)이 대통령 "국무회의서 지자체장까지 할 말 다 해…국정 교감 확대"
'국무회의 비공개 건의' 논란에 재차 입장 밝혀 이재명 대통령, 국무회의 발언(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0.13 xyz@yna.co.kr(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0.13 xyz@yna.co.kr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위원은 물론 국무위원 아닌 청장, 위원장, 심지어 지...
2026-10-18 10:47:29 · 연합뉴스(최신)남양주시의회, 2026년 국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2억1000만원 반납
경기 남양주시의회가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과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올해 예정된 의원 국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기로 했다. 남양주시의회는 올해 계획된 의원 국외연수를 취소하고 관련 예산 2억1000여만원을 반납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시 재정 상황과 고물가에 따른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고려한 조치다. 연말까지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2026-10-18 10:46:28 · 세계일보“울음 안 멈춘다고”… 5개월딸 흔들고 던져 뇌손상 입힌 친부
울음을 멈추지 않는다며 생후 5개월된 딸을 강하게 흔들고 공중으로 던져 뇌성마비 등 장애를 입힌 30대 친부에게 항소심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 부산고법 울산제1형사부(재판장 유정우)는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중상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의 항소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18일 밝혔
2026-10-18 10:44:54 · 세계일보오는 11월 중간 선거를 앞두고 미국 전역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일방통행에 반대하는 '노 킹스' 시위가 열렸습니다. 현지시간 17일 워싱턴DC 한복판의 링컨기념관 앞에서 열린 '노 킹스' 시위에는 수백명이 참가해 투표를 촉구했습니다. 워싱턴DC를 비롯해 뉴욕과 애틀랜타, 댈러스, 로스앤젤레스 등 미 전역의 대도시에서도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참가자들은 민주주의가 공격받고 있다며 트럼프 행정부의 각종 정책을 비판하고는 사전 투표에 나설 ...
2026-10-18 10:44:31 · 연합뉴스(최신)"수도권 쓰레기 이제 그만"…청주시, 반입 차단 여파 주목
[앵커] 수도권에서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되면서 쓰레기 일부는 지방으로 반출되고 있습니다. 이에 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이 지켜지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지역 지자체에서도 소각업체들과 함께 대응에 나선 상황입니다. 천재상 기자입니다. [기자] 청주의 한 민간 폐기물 처리업체로 쓰레기를 실은 대형 트럭이 진입합니다. 그간 이 업체에선 지역 쓰레기 뿐 아니라 수도권에서 온 폐기물도 처리해 왔습니다. 이렇게 지난 6월까지 청주에서 처...
2026-10-18 10:44:10 · 연합뉴스(최신)【파이낸셜뉴스 춘천=김기섭 기자】관광객과 단기 체류객 등 머무는 인구가 많은 강원특별자치도가 올해 지방교부세 산정에 생활인구가 처음 반영되면서 보통교부세 251억원을 추가로 확보하는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18일 강원연구원에 따르면 연구원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정책톡톡 제52호 '생활인구 반영으로 더 커진 지방재정: 강원 보통교부세 251억 원 증가'를 펴냈다. 분석 결과 강원지역 인구감소지역 12개 시·군의 보통교부세는 약 200억7000만원, 도 본청은 약 50억2000만원 늘어나 모두 251억원 규모의 증가 효과가 나타났다. 지금까지 지방교부세는 유입인구에서 유출인구를 뺀 유동인구를 기준으로 산정됐다. 그러나 강원도 내 인구감소지역 대부분은 빠져나가는 인구가 들어오는 인구보다 많아 유동인구 수요액이 교부세에 사
2026-10-18 10:43:54 · 파이낸셜뉴스[앵커] 지진해일에 여객선 화재까지 겹친 상황에 대비한 합동훈련이 포항 앞바다에서 진행됐습니다. 실제 여객선을 이용해 대피와 인명구조 절차를 점검했습니다. 정지훈 기자입니다. [기자] 일본 해역 강진으로 동해안에 지진해일이 발생하면서, 입항하던 여객선이 너울성 파도로 기관실이 침수돼 화재가 났습니다. 다수의 부상자도 발생하면서 선장이 다급히 무전으로 구조를 요청합니다. <현장음> "승객 1명이 폭발음에 놀라 넘어지면서 구조물에 ...
2026-10-18 10:43:31 · 연합뉴스(최신)현지시간 17일 인도 동부의 한 힌두교 종교 집회 현장에서 압사 사고가 발생해 수십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현지 당국에 따르면 힌두 축제 행사장 인근에서 발생한 압사 사고로 7살 어린이 등 최소 17명이 사망했으며 25명이 부상을 입은 걸로 파악됩니다. 경찰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인 가운데 당국은 종교 집회 현장에 갑작스런 강우가 내렸고, 이로인해 군중이 몰리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
2026-10-18 10:42:55 · 연합뉴스(최신)팔레스타인 요르단강 서안에서 유럽 외교관들이 이스라엘 정착민들에게 공격 받아 이스라엘 당국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현지시간 17일 서안의 한 마을에서 올리브 수확 작업 중이던 프랑스, 벨기에, 폴란드 소속 외교관들 차량이 유대인 정착민들 공격을 받았습니다. 외신에 공개된 영상엔 차량 유리창이 파손된 모습과 외교관 중 한 명이 바닥에 쓰러져 있는 장면도 포착됐습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프랑스와 벨기에 등 정부는 잇따라 규탄의 입장을 냈습니다...
2026-10-18 10:42:21 · 연합뉴스(최신)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대러제재 유예 결정에 대해 "러시아를 더 대담하게 만들고 전쟁을 격화시킬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현지시간 17일 자신의 SNS에 트럼프 대통령의 제재 유예는 러시아에만 도움이 된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유예된 제재법은 고 린지 그레이엄 전 상원의원의 이름을 딴 '그레이엄 법'으로, 러시아 주요 에너지 구매국은 물론 제재 회피를 돕는 나라에 관세를 부과하는...
2026-10-18 10:41:59 · 연합뉴스(최신)[앵커] 농촌의 고령화 문제로 허리와 어깨 통증 등 근골격계 질환을 앓는 농업인이 늘고 있는데요. 평균 어깨 근육 사용량의 33%를 감소시켜 주는 농업용 '착용형 로봇'이 개발돼 농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엄승현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도 안성의 한 포도 재배 농가. 조끼 형태의 장비를 착용한 농민이 팔을 뻗으며 포도 수확에 한창입니다. 농작업의 효율을 높여줘 농업인의 노동 부담을 줄여주는 '착용형 로봇' 입니다. <이인동...
2026-10-18 10:41:33 · 연합뉴스(최신)BTS·스키즈 출품 거부…'무덤 판' 그래미, 반쪽 축제 전락
[앵커] 그래미 어워즈가 올해 '베스트 아시안 팝' 부문을 신설했지만, BTS와 스트레이 키즈 등 유력 후보들이 출품을 거부했습니다. 미국 중심의 보수적인 태도가 오히려 시상식의 권위를 떨어뜨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김태욱 기자입니다. [기자] 본상을 주지 않으려 하는 것 아니냐는 논란에도 그래미 어워즈가 신설을 강행한 '베스트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 부문. 현지시간 12일 후보 선정 1차 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방탄소년단에 이어...
2026-10-18 10:40:35 · 연합뉴스(최신)금감원, 금융행정 쇄신방안 막바지 조율…공공기관 재지정 기로
금융감독원[촬영 안철수][촬영 안철수] 금융위원회가 이르면 이달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에 금융감독원 금융행정 쇄신방안을 보고합니다. 쇄신안이 충분하지 않을 경우 금감원은 공공기관으로 재지정될 상황에 놓입니다. 18일 당국에 따르면 금융위는 오는 28일 공운위에 금감원 금융행정쇄신 방안 보고를 앞두고, 현재 금감원과 쇄신안 수위 관련 막바지 조율 중인 걸로 알려졌습니다. 쇄신안은 크게 경영관리·금융감독업무·소비자보호 분야로 나뉘어 마련됩...
2026-10-18 10:39:14 · 연합뉴스(최신)[앵커] '피겨 왕자' 차준환 선수가 배우로 복귀합니다. 선수로서는 잠정 중단을 선언한 상태인데요. 스포츠 스타들의 연예계 진출 사례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화영 기자입니다. [기자] 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의 새 역사를 써 내려온 차준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4위,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금메달 등 눈에 띄는 성과를 남겼습니다. 이번 시즌은 빙판을 떠나 드라마로 활동 무대를 옮깁니다. 내년 공개되는 티...
2026-10-18 10:36:20 · 연합뉴스(최신)[앵커] 반도체 가격 상승이 우리나라 반도체 기업의 막대한 수익으로 이어지고 있죠. 하지만 스마트폰이나 PC 같은 완제품 시장에는 오히려 악재로 작용하는 모양새입니다. 소비자들의 가격 부담도 커지고 있습니다. 구하림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1일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의 국내 판매 가격을 올렸습니다. 지난 3월 출시한 뒤 약 7개월 만의 가격 인상인데, 256GB·512GB 모델은 약 14만 원씩, 1TB 모델은 약...
2026-10-18 10:34:04 · 연합뉴스(최신)이형일 “반도체 호황 적어도 내년까지…증시 변동성에도 견조”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반도체 호황이 적어도 내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증시 하락에 따른 변동성에도 한국 경제의 기초가 “견조하다”는 평가도 내놨다. 18일 미국 CNBC에 따르면 이 부총리는 전날(현지 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부총리
2026-10-18 10:33:25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