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과 우크라이나에서 지정학적 긴장이 동시에 고조되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했습니다. 현지시각 16일 12월물 브렌트유는 전장보다 3.72% 오른 배럴당 109.86달러에 마감해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11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 WTI도 3.51% 오른 101.41달러로 한 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습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원유 수출 통제와 후티 반군의 사우디 공격,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에너지 시설 공방이 공급 차질 ...
2026-10-17 09:07:05 · 연합뉴스(최신)'8명 사상' 부천 도장공장 화재 합동감식…소방관 끝내 사망
[앵커] 어제(16일) 경기 부천시의 한 금속부품 도장 공장에서 난 불로 소방대원 6명을 포함해 모두 8명이 다쳤는데요. 이 가운데 중상을 입은 소방대원 1명이 끝내 숨졌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선예랑 기자. [기자] 네, 저는 지금 불이 났던 경기 부천 오정구 화재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제 뒤로 불이 났던 건물이 보이실 텐데요. 오늘(17일) 이곳에서 합동 감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어제 이 곳에 가장 먼...
2026-10-17 09:06:05 · 연합뉴스(최신)KIRIA, 전국체전에 로봇체험행사 및 현장서비스 운영…휴머노이드로봇 4종 전시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원장 조영훈)은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로봇 체험 행사와 현장 서비스를 운영하고, 휴머노이드 로봇 4종을 전시한다고 17일 밝혔다. KIRIA는 대회 기간 7일 동안 전국체전 홍보관 부스 일대에서 4족 보행로봇 2대와 배달로봇 15대를 운영한다. 4족 보행로봇이 관람객을 대상으로 시연을 진행하는 동안 배달로봇은 현장 서비스를 맡는다. 배달로봇은 상시 관람객에게 생수를
2026-10-17 09:04:11 · 전자신문인공지능이 기억 바꾼다면?…"AI 이미지로 '가짜 기억' 늘어 위험"
AI[로이터 연합뉴스][로이터 연합뉴스] 인공지능(AI)이 사람들의 기억 내용을 왜곡해 실제로 일어나지 않은 일인데도 일어났다고 잘못 확신하게 만들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 때문에 만약 기계가 과거 기록을 관리하게 될 경우 어떤 일이 벌어질 지에 대한 질문들이 제기된다고 미국 워싱턴포스트(WP)가 현지시간 15일 보도했습니다. WP는 매사추세츠공과대(MIT) 미디어랩의 패티 마스 교수 연구팀이 200명을 상대로 한 실험을 이...
2026-10-17 09:02:04 · 연합뉴스(최신)한민족의 정서를 담은 노래 아리랑과 민족 지도자 백범 김구. 대한민국 역사에 새겨진 두 존재가 무대 위에서 입체적으로 조형되는 창작극 두 편이 관객을 만난다. 국립정동극장 예술단의 전통뮤지컬 ‘아리랑’과 서울예술단의 창작가무극 ‘백범’이다. 한 작품은 여든 살 할머니의 삶에 깃든 노래를 따라가고, 다른 작품은 여러 배우의 몸과 목소리로 한 인물의 생애를 그
2026-10-17 09:00:00 · 세계일보두산그룹, 김민철·박상현 CFO 부회장으로…두산에너빌 COO에 송용진
두산그룹이 김민철 ㈜두산 대표이사 사장(최고재무책임자·CFO), 박상현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 사장(CFO)을 부회장으로 각각 승진시키는 인사를 단행했다. 16일 두산에 따르면 김 부회장은 2006년 ㈜두산 재무분석(FA)팀 상무, 2011년 경영전략 전무, 2018년 대표이사 부사장 등을 거쳐 2020년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 두산에너빌리티도
2026-10-17 09:00:00 · 세계일보서울시 “박원순 시정 때 정비구역 389곳 해제…43만호 공급 기회 잃어” [오늘, 특별시]
서울시가 박원순 전 시장 재임 시절인 2012 ~2020년 정비 구역 389곳을 해제해 약 43만호의 주택 공급 기회를 잃었다는 반성문을 내놨다. 시는 389곳 모두 해제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고 분석했다. 시는 16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서울 주택 공급 정책 20년(2006∼2026)의 평가와 성찰’ 백서를 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박 전
2026-10-17 09:00:00 · 세계일보‘조희대 탄핵’부터 ‘추미애 재정빨대’ 논란까지 [투데이 여의도 스케치]
①“헌법적 판단” vs “소송 지휘권 남용” 여야는 1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고등법원·서울중앙지방법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 중단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여당은 헌법 제84조에 따른 판단이라며 재판 중단의 정당성을 주장한 반면, 야당은 법적 근거가 없는 재판 중단은 직무유기라고 맞섰다. 헌법 제84조는 ‘대통령은 내란 또는
2026-10-17 09:00:00 · 세계일보임은정 “김지용 중수청장 잘못 있다면 쓴소리·고언 이어갈 것”
중수청 첫 감찰 대상에 오른 임은정 광주지방중대범죄수사청장이 신임 중수청 수장과의 갈등 관측에 대해 잘못이 있다면 소신껏 쓴소리와 고언을 아끼지 않겠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16일 광주지방중대범죄수사청 등에 따르면 임 청장은 이날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기자들과 만나 “김지용 신임 중대범죄수사청장이 잘못하는 게 있다면
2026-10-17 09:00:00 · 세계일보北 “韓 극초음속 활공비행체 왜 그을음 없나”… 정부 “우수한 열방호 성능”
북한이 최근 우리 정부의 극초음속 활공비행체(HGV) 시험발사와 관련해 비행체 표면에 그을음이 없다는 이유로 비행 실패 가능성을 제기하자 정부가 “우수한 열방호 성능이 구현된 것”이라며 반박하고 나섰다. 국방부는 16일 “우리 군이 최초 시험 발사한 HGV는 우수한 내열성을 갖춘 국산 내열 소재를 기반으로 강건한 설계가 이뤄어졌고, 극초음속 환경에서도
2026-10-17 09:00:00 · 세계일보美 CSIS “우크라의 北포로 송환 공개, 한국 대북·대러 전략에 차질”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북한군 포로 한국 송환 공개가 이재명 정부의 대북·대러 전략에 차질을 빚게 했다는 미국 전문가들의 진단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공개 공방을 이어가기보다 조용하고 신속하게 갈등을 해결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미 국가정보위원회(NIC) 북한 담당 국가정보관을 지낸 시드니 사일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선임고문은 15
2026-10-17 09:00:00 · 세계일보연봉보다 먼저 묻는 ‘GPU 사용권’… 연산자원이 인재 행선지 가른다 [이귀전의 왜-인재전쟁 ⑧]
오픈AI 연구자 노엄 브라운은 2023년 이직을 검토하면서 구글 공동창업자 세르게이 브린과 점심을 먹고 샘 올트 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와 포커를 쳤다. 한 투자자는 전용기를 타고 그를 찾아왔다. 브라운이 최종적으로 선택한 곳은 가장 많은 보수를 제시한 회사가 아니었다. 그는 “금전적으로 가장 좋은 선택은 아니었다”며 자신이 원하는 연구에 사람과 연
2026-10-17 09:00:00 · 세계일보굿네이버스, 탄자니아 6737명에 식량 지원…영양·재배 교육까지
[파이낸셜뉴스] 굿네이버스가 '세계 식량의 날'(16일)을 맞아 탄자니아 냐루구수 난민캠프와 인근 지역에서 진행한 식량 지원·영양 개선 사업의 성과를 공개했다. 17일 굿네이버스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지난해 11월 시작됐으며, 규모는 약 5억원이다. 난민과 인근 지역 주민 6737명에게 긴급 식량을 지원하고, 영유아 보호자 대상 영양교육과 청소년 작물 재배 교육도 병행했다. 탄자니아 북서부 키고마주에 있는 냐루구수 캠프에는 콩고민주공화국과 부룬디 등에서 분쟁을 피해 온 난민 약 9만명이 거주한다. 굿네이버스는 국제사회의 지원 축소로 캠프 내 식량난이 심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계식량계획(WFP)은 탄자니아의 엄격한 캠프 거주 정책이 난민들의 생계활동을 제한한다고 지적한 바 있다. 이 때문에 난민들이 식
2026-10-17 09:00:00 · 파이낸셜뉴스"폭락장에 또 박살난 내 주식... ETF로 갈아타려는데 괜찮을까요?"[인치범의 주식투자 부트캠프]
[파이낸셜뉴스] 해리: 그러니까 분류 모자가 옳았던 거예요. 저는 '슬리데린'에 배정됐어야 했어요. 덤블도어: 그렇다면 (분류 모자는) 왜 너를 '그리핀도르'에 배정했을까? 해리: 제가 그렇게 해달라고 부탁했으니까요. 덤블도어: 바로 그거야, 해리. 우리가 진정 어떤 사람인지를 보여주는 것은 우리의 능력이 아니라 선택이란다. 영화 에서 해리 포터는 '슬리데린'의 성향이 있는 자신이 '그리핀도르'로 배정된 이유가 궁금합니다. 덤블도어 교장은 그 누구도 아닌 해리 포터 자신이 '선택'한 것임을 일깨워줍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진정 어떤 사람인지를 보여주는 것은 우리의 능력이 아닌 우리의 선택임을 강조합니다. 주식 투자자 자신이 진정 어떤 사람인지 보여주는 것도 결국 보다 의 문제일
2026-10-17 09:00:00 · 파이낸셜뉴스"월급은 내가 버는데 집안일까지 반반?"…외벌이 부부의 끝없는 전쟁 [선 넘는 사람들]
[파이낸셜뉴스] 토요일 아침. 일주일 내내 시달린 남편은 늦잠이 간절하다. 하지만 아내는 보채는 아이를 달래며 산더미 같은 설거지 앞에 서 있다. 남편에게 도움을 청해보지만 돌아오는 건 볼멘소리다. "평일 내내 돈 벌어왔는데, 주말에는 좀 쉬자." 아내의 입장은 단호하다. "당신은 퇴근이라도 있지, 나는 퇴근이 어딨어?" 밥 차리고, 씻기고, 치우다 보면 하루가 끝난다. 주말만큼은 짐을 함께 져야 한다는 것이다. "돈은 내가 버는데 집안일까지 똑같이 해?" vs "집에서 애 키우고 살림하는 건 일도 아닌가." 단순한 부부싸움이 아니다. 가족을 위한 '경제적 노동'과 '가사 노동'의 무게를 어떻게 잴 것인가에 대한 무거운 질문이다. ■ 6시간 53분 vs 1시간 23분…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숫자로 본 현실은 차갑
2026-10-17 09:00:00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경기 부천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진화 작업을 벌이다 중상을 입은 소방공무원이 끝내 순직했다. 17일 소방청에 따르면 전날 오전 경기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한 도장업체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던 중 중상을 입은 소방공무원이 이날 오전 0시55분 숨졌다. 화재는 16일 오전 8시38분께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오전 8시57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오전 9시9분 대응 2단계로 상향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은 오전 10시22분께 초진됐다. 순직 소방공무원의 빈소는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소방청은 세종시 세종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하고 17일 오후 2시부터 영결식이 끝날 때까지 운영한다. 소방청은 "고인의 숭고한 헌신과 희생에 깊은 경의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2026-10-17 08:58:43 · 파이낸셜뉴스[속보] 경찰, 인천 흉기난동범 최충락 주거지 압수수색
경찰이 인천 대형상가에서 시민 10명에게 흉기를 휘두른 최충락의 자택 압수수색에 나섰다는 소식인데요. 인천남동경찰서는 오늘 오전 인천시 계양구에 있는 최충락의 주거지에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어제 법원에서 도주 우려를 이유로 구속영장이 발부돼 구속된 바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손성훈(sunghun906@yna.co.kr)
2026-10-17 08:58:34 · 연합뉴스(최신)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본부장 심상원)는 16일 경북지역본부에서 구미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KIBA구미·회장 김진년)와 함께 '2026 KIBA구미 행복문화체험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미산단 입주기업 근로자와 가족, 지역주민들이 문화와 여가를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자리로 산업단지 근로자의 사기 진작과 가족친화적 산업단지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정성현 구미시 부시장, 박근 경운대 총장, 강승수 구미시의회 의장
2026-10-17 08:58:03 · 전자신문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의 대러 드론 작전에 쓰이는 스타실드 접속 장애와 관련해 자신이 내린 지시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6일 기자들과 만나 “그건 내가 한 일이 아니었고, 일론 머스크도 아니었을 것”이라며 “다른 누가 그런 일을 했는지는 알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스타실드는 “이전과 똑같은 상태로 알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우크라이나의 스타실드 접근 제한이 의도된 것이었고...
2026-10-17 08:57:52 · 연합뉴스(최신)허위 경력에 자질 논란까지…백악관 대변인 나흘 만에 경질
[앵커] 허위 변호사 경력이 들통난데다 자질 논란까지 빚은 신임 백악관 대변인이 업무를 시작한 지 나흘 만에 결국 경질됐습니다. 중간선거에 악재가 될 것을 우려한 트럼프 대통령이 신속하게 조치에 나선 것으로 풀이됩니다. 워싱턴에서 정영빈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캐럴라인 래빗 전 대변인 사임 이후 두달 여 만에 새롭게 발탁된 케이티 재커라이어 신임 대변인. 트럼프 대통령은 전 국토안보부 대변인이던 재커라이어를 임명하며 "충성스럽고 뛰...
2026-10-17 08:57:27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