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에임퓨처, 기기에서 AI 돌릴 반도체 기술 공개…가전 넘어 자동차로
인공지능(AI) 반도체 설계기업 에임퓨처(대표 김창수)가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에서 신경망처리장치(NPU) 설계자산(IP)과 시스템 통합 솔루션을 소개했다. 반도체 설계부터 AI 모델 최적화, 기기 적용까지 지원하는 기술이다. 기업은 에임퓨처의 설계자산을 활용해 제품에 필요한 AI 연산 기능을 반도체에 넣을 수 있다. 외부 서버와의 통신에만 의존하지 않고 가전제품이나 로봇 등 기기 내부에서 AI를 실행하는 데 쓰인다. 에임퓨처는 미국
2026-10-16 04:00:00 · 전자신문[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 문서 올리면 점자·음성으로…오리누, '오리누닷에이아이' 소개
일반 문서를 점자·음성 자료로 바꾸는 AI 기업 오리누(대표 구본경)가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에서 변환 플랫폼 '오리누닷에이아이(orinu.ai)'를 소개했다. 학교와 도서관, 공공기관이 시각장애인을 위한 자료를 필요한 때 제작하도록 돕는 서비스다. 담당자가 문서를 올리면 AI가 점자로 옮기고 음성 파일을 만든다. 점역 과정에서 오류가 의심되는 부분은 사람이 확인하도록 표시해 교정·검수 작업을 돕는다. 점자 변환에는 표와 수식 등 문서
2026-10-16 04:00:00 · 전자신문[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 필드로, 폐기물 수거에 자율주행로봇 적용
실내외 자율주행 로봇 개발기업 필드로(대표 송영은)가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에서 폐기물 수거 로봇을 주력 기술로 소개했다. 넓은 공간을 이동하며 사람이 반복하던 폐기물 수거·운반 업무를 자동화하기 위한 로봇이다. 공항과 물류시설처럼 이동 구역이 넓고 동선이 복잡한 공간에 적용할 수 있다. 필드로는 2025년 인천국제공항 폐기물 수거 로봇 개념검증(PoC) 대상으로 선정됐다. 개념검증은 실제 현장에서 로봇의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는 절차다
2026-10-16 04:00:00 · 전자신문[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기술은 투자로, 만남은 성장으로…경기 스타트업 서밋 '성장의 환승역'
제품을 선보이러 온 기업은 투자자를 찾고, 기술을 살피러 온 방문객은 사업협력 가능성을 가늠했다. 함께 일할 사람을 찾는 스타트업과 새로운 일터를 찾는 구직자도 마주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해 지난 14~1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은 기업의 다음 행선지를 잇는 '성장의 환승역'이었다. 전시부스에서는 기술의 쓰임을 보여주고, 기업설명회(IR) 무대에서는 고객과 시장, 성장 전략을 설명했다
2026-10-16 04:00:00 · 전자신문가을 되니 손끝 또 갈라지네… ‘손습진’ 증상 멈춰도 치료 꾸준히 [Weekend 헬스]
습도가 뚝 떨어지고 일교차가 커지는 가을, 손등이 붉게 일어나고 손끝이 갈라진다면 단순한 건조함이 아닐 수 있다. 국내 성인 3명 중 1명이 평생 한 번 이상 겪는 손습진은 방치하면 만성으로 굳어 평균 6년 가까이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 절반가량은 우울감과 수면장애를 호소하고, 병가와 이직·퇴직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적지 않아 전문의 진단과 장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이동훈 서울대병원 피부과 교수는 15일 "손습진은 겉모습만으로 원인을 알기 어렵고, 물·세제·소독제·금속·고무 같은 악화 인자를 그대로 두면 어떤 약도 효과가 오래가지 않는다"며 "좋아졌다고 치료를 멈추면 재발하는 만큼 다른 만성질환처럼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반인 31% 경험…가려움
2026-10-16 04:00:00 · 파이낸셜뉴스두피를 피부처럼 관리하는 '두피 스킨케어'가 떠오르고 있다. 스트레스와 생활습관 변화로 두피 고민이 늘면서 꾸준히 관리하려는 수요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스킨케어의 영역이 두피 관리로 확장하면서 샴푸로 머리를 감는 세정 위주의 두피 케어가 전용 토닉과 앰플로 영양과 수분을 공급하는 관리로 진화했다. ■토닉·앰플 등 두피 관리도 세분화 15일 뷰티업계에 따르면 두피 관리 제품은 두피 상태에 맞춰 관리할 수 있도록 기능이 세분화하고 있다. 유분과 각질을 관리하거나 보습과 두피 장벽을 개선하는 등 두피 고민에 맞춘 제품도 다양해졌다. 모발에 가려져 있지만 피지선과 모낭이 분포한 피부 조직인 만큼 건조하거나 가려움 등 두피 타입에 따라 증상도 다르다. 관련 제품 판매도 늘고 있다. CJ올리브영에서는 올해 1~8월 헤어케어
2026-10-16 04:00:00 · 파이낸셜뉴스붉은 X선·AI 모나리자… 익숙한 세상에 찾아온 균열[Weekend 문화]
검은 화면을 가로지른 붉은 X가 존재의 의미를 묻는다. 콘크리트 위에는 스무 겹 넘는 옻칠이 쌓이고, 인공지능(AI)을 거친 모나리자는 낯선 색채와 형상으로 바뀐다. 한국과 독일 작가들이 익숙한 세계를 다시 보도록 이끈다. 15일 화랑업계에 따르면 갤러리 P&R(Poetry & Revolution)은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서울 종로구 부암동 전시장에서 '시와 혁명, 그리고 그 너머'라는 주제로 제1회 기획전을 연다. 독일 에센의 갤러리 클로즈(Galerie Klose)와 공동기획한 첫 국제교류전으로, 박광성·한정엽·이태현과 마르쿠스 뤼퍼츠·막스 울리히·요르크 W. 쉬르머 등 6명이 참여한다. 전시 속 혁명은 익숙한 형상을 달리 보고 작은 감각의 변화를 발견하는 일이다. 피앤알은 '시와 혁명'을 매년 이어가는 대표 기획전으로 정립할 계획이다. 김현
2026-10-16 04:00:00 · 파이낸셜뉴스가을빛 물든 가야산… 단풍 계곡 따라 천년의 역사를 만나다[Weekend 레저]
【합천(경남)·성주(경북)=정순민 기자】 조선 후기 실학자 이중환(1691~1756)은 '택리지'에서 "경상도에는 석화성(石火星)이라 부를 만한 산이 없다"며 "오직 가야산만이 뾰족한 돌이 줄을 잇달아서 불꽃 같다"고 썼다. 가야산은 흔히 경남 합천에 있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경남 합천과 거창, 경북 성주와 고령 등 4개 군에 걸쳐 있다. 합천을 제일 먼저 떠올리는 이유는 아마도 팔만대장경을 품고 있는 천년고찰 해인사가 그곳에 있기 때문일 것이다. 계절이 시나브로 가을빛을 띠기 시작한 10월 초, 합천 해인사와 성주에 있는 가야산생태탐방원을 찾았다. ■가야산서 만난 천년의 지혜, 팔만대장경 가야산 여행의 첫 목적지는 홍류동계곡을 따라 걸을 수 있는 소리길이다. 고려대장경 간행 1000년을 기념해 지난 2011년 문을 연
2026-10-16 04:00:00 · 파이낸셜뉴스광주 북부경찰서[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최근 흉기난동 사건이 잇따라 벌어지는 가운데, 전남 광주에서도 흉기로 상인을 위협한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제(15일) 저녁 6시 52분쯤 북구 각화동의 한 속옷 판매점 앞에서 흉기를 들고 점주를 위협한 50대 A씨를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흉기를 본 점주가 출입문을 닫고 막아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전세 계약 문제로 갈등을 겪었다는 A씨 진술 등을 토...
2026-10-16 03:44:05 · 연합뉴스(최신)후티 반군 측이 공개한 아덴 대통령궁 타격 장면 영상.[후티 텔레그램 채널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후티 텔레그램 채널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가 국제사회가 인정하는 예멘 정부의 임시 수도인 남부 아덴의 대통령궁을 겨냥해 미사일 공격을 감행했습니다. 후티 반군은 현지시간 15일 대통령궁 내 사우디군 장교들이 지휘하는 작전본부 등을 겨냥한 공격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예멘 정부 당국자들과 현지 경찰 소식통 ...
2026-10-16 03:28:45 · 연합뉴스(최신)"테러범 처형 생중계 안 한다"…트럼프, 헤그세스 방침 제동
【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명의 목숨을 앗아간 미군기지 총기 난사범의 총살형 생중계 계획을 전격 취소했다.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이 추진한 공개 처형 방침을 직접 뒤집은 것이다. 처형 장면이 테러 조직의 선전 도구로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잔혹한 장면을 전 세계에 생중계하는 것이 적절한지를 둘러싼 논란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를 통해 2009년 텍사스주 포트후드 육군기지에서 총기를 난사한 니달 하산의 총살형을 생중계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하산을 "매우 나쁘고 사악한 인간"이라고 규정하면서 "처형 장면을 생중계하는 것은 미국이 하산과 같은 테러리스트와 인간쓰레기를 어떻게 다루는지 전 세계에 보여줌으로
2026-10-16 03:23:46 · 파이낸셜뉴스IBS, '모듈형 트랜지스터 제작' 기술 개발...초미세·초저전력 반도체 구현 新공정 패러다임 제시
우리 연구진이 '2차원 반도체'를 원자층 단위로 정교하게 가공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는 차세대 반도체 기술의 새로운 공정 경로로 발전할 전망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장관 배경훈)는 기초과학연구원(IBS·원장 장석복) 반데르발스 양자 물질 연구단의 조문호 단장(포스텍 석학 교수)팀이 하나의 박막에 반도체·절연체·준금속 영역을 원하는 층과 위치에 구현하는 '모듈형 트랜지스터 제작 기술'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과기정통
2026-10-16 03:00:00 · 전자신문IEA, 경유 2000만 배럴 긴급 방출…세계 소비량 하루치도 안돼
【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국제에너지기구(IEA) 회원국들이 전 세계적인 경유 가격 급등에 대응해 2000만 배럴 이상의 비축 경유를 긴급 방출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방출 물량이 전 세계 경유 소비량의 하루치에도 못 미쳐 가격 안정 효과는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IEA는 15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회원국들이 경유 2000만 배럴 이상을 "가능한 한 조속히 방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 경유 소비량의 약 5일치에 해당한다. 구체적인 방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주요 7개국(G7)은 지난 2일 향후 20일간 상당한 규모의 경유 비축분을 방출하겠다고 발표했다. 같은 일정이 적용된다면 하루 약 100만 배럴이 시장에 공급되는 셈이다. 이번 조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유럽 국가들에 경유 비축분 방출
2026-10-16 02:32:41 · 파이낸셜뉴스물가는 치솟고 소비는 식는다…美 생산자물가 6.3% 급등
【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미국의 생산자물가가 2022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경유 가격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충격이 생산현장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경고음이 커지고 있다. 전날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을 웃돈 데 이어 생산자물가지수(PPI)까지 급등하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압박도 한층 거세졌다. 미 노동통계국(BLS)은 15일(현지시간) 9월 생산자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1.3%, 전년 동월 대비 6.3%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월간 상승률은 2022년 3월 이후, 연간 상승률은 2022년 12월 이후 각각 최고 수준이다. 시장 예상치인 전월 대비 0.6%, 전년 동월 대비 5.5%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PI도 전월 대비 0.7%, 전년 동월 대비 5.0% 상승했다. 이번 생산자물
2026-10-16 02:09:57 · 파이낸셜뉴스젤렌스키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 백악관 회담[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최근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대놓고 날선 비판을 이어가자 당혹한 유럽 지도자들이 자제를 당부하려 한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현지시간 15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 등에 따르면 유럽연합 지도자들은 현지시간 16일 브뤼셀에서 젤렌스키 대통령을 만나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공개 비판 수위를 낮울 것을 요구할 예정입니...
2026-10-16 02:00:45 · 연합뉴스(최신)얀부[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프랑스가 사우디아라비아 석유 시설 보호를 위해 군사 수단의 배치를 시작했다고 파스칼 콩파브뢰 프랑스 외무부 대변인이 현지시간 15일 밝혔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 대변인은 어떤 군사 수단인지 상세한 설명은 거절했습니다. 앞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지난달 방송 인터뷰에서 "우리는 홍해 얀부 기지를 보호하기 위해 군인, ...
2026-10-16 02:00:38 · 연합뉴스(최신)어린이보호구역[연합뉴스 자료사진]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로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습니다.[연합뉴스 자료사진]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로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습니다. 경남 밀양의 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70대가 몰던 차량에 초등학생이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어제(15일) 오후 4시 3분쯤 밀양 삼문동 상공회의소 인근 도로에서 SUV 차량 한 대가 초등학교 2학년 A군을 들이받았습니다. A군은 병원으로 옮겨졌...
2026-10-16 01:52:02 · 연합뉴스(최신)[단독] 아시안게임 병역특례 ‘배짱 복무’ 민낯…경고 받고 또 걸린 ‘2차 위반’ 5건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특례 혜택을 받은 선수들이 경고 처분을 받고도 복무 규정을 다시 위반한 사례가 5건 확인됐다. 무허가 겸직과 공익복무 실적 미달은 물론 허위실적 제출까지 적발됐다. 국제대회 성과에 따라 병역 의무의 예외를 인정받은 만큼, 복무 의무가 제대로 이행되는지 관리·감독 체계를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6일 세계일보가 국회 문화체육관
2026-10-16 01:39:33 · 세계일보어제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패하면서 '두산의 잠실야구장 시대'가 막을 내렸습니다. 잠실구장에서 가장 긴 세월을 보낸 사람인 김태룡 두산 단장은 옛 추억을 회상하며 36년 동안 몸담았던 보금자리와 작별을 고했습니다.유병민 기자입니다.
2026-10-16 01:05:00 · SBS 8시 뉴스오늘 국회 기후노동위 국정감사에선 산하기관 기관장들의 인사 자료 제출 문제를 놓고 여야가 공방을 벌였습니다. 야당이 대통령과 가까운 이른바 경기 성남 라인 인사들이 기관장 자리를 꿰찼다며 낙하산 인사라고 주장하자, 여당은 정치 공세라고 맞받았습니다.하정연 기자의 보도입니다.
2026-10-16 00:56:00 · SBS 8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