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18개국 1만7000여명의 피부 정보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개인 맞춤형 화장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선다. 의료 미용을 목적으로 한국을 찾은 외국인을 위해 비자 신속 발급이 가능한 지방 소재 의원급 기관을 확대하고, 의료·웰니스 관광 목적의 비자 발급 요건도 개선할 계획이다. 정부는 14일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2026-10-15 06:00:00 · 세계일보2026년 방송사 협찬고지 위반 29건… 2025년 추월
올해 방송사의 협찬고지 법규 위반에 대한 처분 건수가 이미 지난해 연간 건수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의원실이 시청자미디어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협찬고지 법규 위반 처분은 모두 29건이 이뤄졌으며 과태료는 총 1억6800만원이 부과됐다. 지난해(16건)를 크게 넘어선 숫자다. 위반 유형별
2026-10-15 06:00:00 · 세계일보법무부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미래위) 진상조사단이 1차 진상조사 대상 사건 조사 결과 일부를 15일 미래위 위원들에게 보고한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미래위 진상조사단은 15일 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기소된 위례신도시 사건과 문재인정부 통계 조작 사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등 3건에 대한 진상조사 결과를 보고한다. 6월 발족한 미래위가 진상조사단 조
2026-10-15 06:00:00 · 세계일보LG전자와 애플이 AI 가전·스마트홈 시장 공략을 위해 손을 잡는다. LG전자의 가전 제조 능력과 애플이 구축해 놓은 스마트폰 플랫폼 생태계를 합쳐 경쟁사보다 앞서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LG전자와 애플은 13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에서 신제품 발표 행사를 열고, 양사가 공동 개발한 차세대 사물인터넷(IoT) 기기 7종을 선보였다. 신제품은
2026-10-15 06:00:00 · 세계일보재정난을 겪고 있는 경기지역 지자체들이 공공요금과 시설 이용료 조정을 통해 세입 확충에 나서고 있다. 주민들의 생활비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는가 하면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선 공공요금 현실화 작업은 불가피하다는 입장도 있다. 14일 경기 구리시에 따르면 시는 상수도 사용료를 평균 22.19%, 하수도 사용료를 32.08% 인상하는 내용
2026-10-15 06:00:00 · 세계일보총리실 경찰개혁위 공식 출범… 韓 “경찰권 엄격하게 통제돼야”
국무총리실 산하 경찰개혁위원회가 14일 공식 출범해 형사사법체계 개편으로 권한이 커진 경찰에 대한 개혁안 마련에 착수했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첫 회의에서 “커진 경찰권은 그만큼 엄격하게 통제돼야 한다”며 내·외부 통제 장치 강화와 정치적 중립성 확보를 주문했다. 수사 기능 확대 과정에서 민생치안이 약화돼서는 안 된다며 인력과 자원 배분의 재검토도 강조했
2026-10-15 06:00:00 · 세계일보호랑이 우리에 들어갔다가 숨진 남성이 사고 직전 직접 호랑이에게 다가가는 모습을 촬영한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지난 10일 영국 요크셔 와일드라이프 파크에서 23세 남성이 다른 관람객에게 호랑이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한 뒤 울타리를 넘어 우리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이후 휴대전화로 영상을 촬영하며 나무 구조물 위에 있던 약 200kg의 5살 수컷 시베리아호랑이 '알타이'에게 직접 다가갔고 결국 공격을 받아 숨졌습니다. 숨진 남성은 어린
2026-10-15 06:00:00 · 전자신문“AI가 암 고칠 테니 담배 피운다?”… 팔란티어 CTO 주장에 '술렁'
인공지능(AI)이 미래에 암까지 치료할 수 있다는 믿음을 과시하기 위해 일부 AI 연구자들이 담배를 피우기 시작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 같은 주장을 내놓은 샴 샹카르 팔란티어 최고기술책임자(CTO)는 AI를 둘러싼 실리콘밸리의 과도한 신념을 두고 “집단적 정신착란”, “사회적 망상”이라고 비판했다. 13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샹카르 CTO는 지난 11일 CBS '페이스 더 네이션'에 출연해 “많은 AI 연구자들이 자신들이 AI를
2026-10-15 06:00:00 · 전자신문롯데하이마트가 환절기 청소 수요를 겨냥해 해외 브랜드 청소기 할인 행사에 나선다. 가격 할인과 제휴카드 캐시백, 사은품 혜택을 제공하고 주요 매장에서는 로봇청소기 신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해 구매 수요를 공략한다. 롯데하이마트는 로보락·샤크·다이슨 등 해외 브랜드를 포함한 청소기 행사상품을 인터넷 최저가 수준에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대표 상품은 드리미 'L30s Pro Ultra Heat' 로봇청소기(59만9000원), 샤크 '파워
2026-10-15 06:00:00 · 전자신문미 육군이 장병 대신 위험 임무에 투입할 '군사용 휴머노이드 로봇'의 현장 운용 가능성을 시험했습니다. 지난 9월 미 육군이 진행한 휴머노이드 기술 경진대회에서 미국 인간·기계인지연구소(IHMC)의 '알렉스' 로봇이 최종 우승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알렉스는 키 약 179cm, 무게 85kg으로 초속 1.5m 이상 움직일 수 있습니다. 배터리로 2시간 이상 작동하며 15kg 이상의 짐을 지속해서 다룰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다만 아직 모든 작업을
2026-10-15 06:00:00 · 전자신문“햇밤 120톤·골드키위 200톤 푼다”…이마트, 가을 먹거리 특가전
이마트와 이마트 에브리데이는 15일부터 21일까지 제철 신선식품과 간편식, 간식, 주류 등을 할인하는 가을 먹거리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는 지정된 봉투에 원하는 만큼 담는 '무한 담기' 행사를 통해 가을 제철 먹거리를 선보인다. 오는 18일까지 진행하는 '가을 햇밤 무한 담기'에는 충남 부여와 전북 순창 등 주요 산지에서 확보한 특대 사이즈 햇밤 120톤을 준비했다.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뉴질랜드산 '제스프리 골드키위 무한 담
2026-10-15 06:00:00 · 전자신문[파이낸셜뉴스] 9월 서울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규 신청 건수가 3678건으로 전월 대비 24.1% 증가했다. 지난 4월 이후 5개월 만의 반등이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9월 토허 신규 신청 증가는 지난 9월 1일 발표된 정부 세제개편안에서 종합부동산세 부담 확대 방안이 일부 완화된 점이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 9월 토허 신청은 △강남3구 및 용산구 △한강벨트 7개구 △강북권 10개구 △서남권 4개구 등 4개 권역 모두에서 증가했다. 강남3구·용산구는 전월 대비 51.5% 늘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서남권과 한강벨트가 30.4%, 29.2%, 강북권이 13.0%로 뒤를 이었다. 권역별 신청 비중은 강북권 44.8%, 한강벨트 21.2%, 서남권 19.5%, 강남3구·용산구 14.6% 순이다. 강북권 비중은 4월 40.7%에서 8월 49.2%까지 4개월 연속 높아졌
2026-10-15 06:00:00 · 파이낸셜뉴스"韓 소비재 기업, 이스탄불서 현지 바이어 만난다"...무역협회, 할랄 시장 겨냥 'B2B 상담회' 개최
[파이낸셜뉴스]한국무역협회는 14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뷰티·식품·생활용품 등 국내 소비재 기업 36곳이 참가하는 할랄 상품전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무협에 따르면 이틀간 비엠, 미그로스, 로스만 등 현지·유럽 유통 바이어 75곳과 1:1 수출 상담 550여건이 진행될 예정이다. 협회는 이어 10월 17일 파리, 11월 4일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식품박람회에 국내 기업 37곳이 참여하는 할랄푸드 쇼케이스를 운영한다. 행사는 이스탄불 샹그릴라 보스포러스 호텔에서 열린 '이스탄불 K-할랄 상품전'이다. 무협은 튀르키예가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위치에 있어 EU와 중동·북아프리카(MENA) 시장을 함께 노릴 수 있는 거점이라고 설명했다. 유럽과 MENA는 세계 할랄 소비재 수입시장에서 비중이 큰 지역으로, 무협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은
2026-10-15 06:00:00 · 파이낸셜뉴스동국제강 3Q 영업익 298억 전망…원·달러 하락에 4Q 개선-하나증권
[파이낸셜뉴스]동국제강이 올 3·4분기 판매량 감소에도 제품 가격 상승에 따른 스프레드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된 영업이익을 거둘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올 4·4분기에는 원·달러 환율 하락분의 원가 반영과 중국산 H형강에 대한 무역구제 조치 지속이 수익성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됐다. 하나증권은 동국제강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1만4000원을 유지했다. 15일 하나증권은 동국제강의 올해 3·4분기 매출액을 9641억원, 영업이익을 298억원으로 전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3%, 21.5% 증가하지만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3.2%, 영업이익은 34.5% 감소하는 수준이다. 판매량 감소에 따른 고정비 부담으로 전분기 대비 수익성은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제품별로는 봉형강 판매량이 70만t으로 전년 동
2026-10-15 05:59:00 · 파이낸셜뉴스머스크, 우크라에 "스타실드 제한은 미 정부·대통령 소관"
트럼프 대통령을 바라보는 머스크 CEO[로이터=연합뉴스 제공][로이터=연합뉴스 제공]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가 최근 우크라이나에서 불거진 스타링크 위성 서비스 속도 제한 논란과 관련해 해당 제한은 미국 정부와 군이 결정하는 사안이라고 말했습니다. 머스크 CEO는 현지 시간 14일 SNS 엑스(X)를 통해 "스타실드 시스템은 미국 정부가 소유하고 통제한다"며 "속도·사용에 대한 모든 제한은 미국 군 당국과, 최종적으로는 미국 대통...
2026-10-15 05:58:03 · 연합뉴스(최신)연준 베이지북에 '경유값' 21번 등장…美 물가 압력 확산
【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미국 전역에서 경유 가격 급등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이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시장은 신규 채용과 해고가 모두 적은 이른바 '저채용·저해고' 상태를 이어갔다. 고물가와 고용 둔화가 동시에 나타나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금리 결정도 한층 어려워질 전망이다. 연준이 14일(현지시간) 발표한 경기동향 보고서인 베이지북에 따르면 미국 12개 연방준비은행 관할 지역 중 3곳에서 물가가 강한 상승세를 보였고 8곳에서는 보통 수준의 상승세를 나타냈다. 특히 3개 지역은 물가 상승 압력이 더욱 강해지고 있다고 보고했다. 이번 보고서에서 높은 경유 가격에 대한 언급은 21차례 등장했다. 직전 보고서의 2차례에서 10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지난 2월 말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전
2026-10-15 05:57:31 · 파이낸셜뉴스"기업 고객 지출, 투자 속도 못 따라간다" AI 서버업체들 폭락
[파이낸셜뉴스] 기업 고객사들의 인공지능(AI) 지출이 AI 인프라 업체들의 투자 속도를 따라잡지 못할 것이란 비관 전망 속에 14일(현지시간) 델,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HPE), 오라클, 슈퍼마이크로컴퓨터(SMCI) 등 AI 서버 업체들 주가가 곤두박질쳤다. 델은 전장 대비 64.54달러(11.27%) 폭락한 507.93달러, HPE는 5.70달러(8.28%) 폭락한 63.11달러로 추락했다. 오라클은 12.65달러(8.83%) 폭락한 130.55달러, SMCI 역시 3.29달러(8.42%) 폭락한 35.78달러로 미끄러졌다. 데이터 관리 및 스토리지 전문 업체인 넷앱도 16.81달러(7.03%) 폭락해 222.20달러로 떨어졌다. CNBC에 따르면 이날 투자은행 바클레이스는 분석 노트에서 델, HPE, 넷앱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매수)'에서 '동등비중(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주가가 이미 많이 올랐지만 기업들의 실질적인 AI 도입과 지출 성과가
2026-10-15 05:50:56 · 파이낸셜뉴스배우 김수현 측이 허위 사실 유포 행위에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습니다.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어제(14일) 공식 SNS를 통해 "가로세로연구소 운영자 김세의가 주장한 내용을 계속 인용하거나 사실인 것처럼 재게시·공유·재배포하는 행위는 위법행위"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수사 결과 공개 이후의 관련 게시물 재유포 등은 형사상 가중 처벌 사유가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김수현에 대해 고 김새론과의 미성년 시절 교제를 주장한 김세의는 허위 ...
2026-10-15 05:48:24 · 연합뉴스(최신)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 "전작권 전환 조건 변화…계획 변경 있어"
[파이낸셜뉴스]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한미 양국 간 합의된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조건이 변화했으며, 그 이유로 '계획 변경'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는 북한의 위협 증대 등 안보 환경 변화로 인해 현재 전작권 전환 조건이 완전히 충족되지 않았음을 시사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브런슨 사령관은 1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싱크탱크 '골드 국제전략연구소' 주최 세미나 기조연설에서 "나는 전작권 전환 찬성론자로, 이는 세계 최고의 동맹을 현대화하는 과정"이라면서도 "내가 반대하는 것은 수년 전에 설정돼 현재 존재하는 조건들을 위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이를 2015년부터 다뤄왔다"며 "우리 중 누구도 조건이 변하지 않았다고 말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특히 브런슨
2026-10-15 05:48:13 · 파이낸셜뉴스미국 노동부는 9월 미 소비자물가지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 상승했다고 현지시간 14일 밝혔습니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3.6%를 소폭 웃도는 수준입니다. 전월 대비로는 0.6% 상승해 전문가 전망치에 부합했습니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식품을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2.6%, 전월 대비 0.3% 올랐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배윤주(boat@yna.co.kr)
2026-10-15 05:48:05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