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과 인공지능(AI) 등 미래 산업을 이끌 최첨단 기술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박람회가 대구에서 열린다. 14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대구 엑스코(EXCO)에서 ‘2026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를 개최한다. ‘AI, 기술을 넘어 일상이 되다’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모빌리티(이동수단), 로봇, 정보통신기술(
2026-10-15 06:00:00 · 세계일보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경기를 보러 오는 관람객은 대전 빵집을 돌며 빵을 먹을 수 있는 ‘빵지 순례 투어’를 무료로 할 수 있다. 대전시는 27일과 다음달 2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27 아시아축구경기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경기 관람객을 대상으로 코레일 연계 축구 빵지순례 투어 기회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2026-10-15 06:00:00 · 세계일보[오늘 아침 짚어볼 4가지] 10·15 부동산 대책 1년, 전월세 매물 감소…임광현 인사·MDTF 배치·중수청장 청문회 쟁점
임광현 비서실장 기용으로 이재명정부 청와대가 국정 성과와 인사 쇄신이라는 두 과제를 안게 됐습니다. 토지거래허가제 시행 1년 사이 서울·경기 아파트 전월세 매물은 큰 폭으로 줄고 집값과 전셋값은 올랐습니다. 주한미군 다영역특임부대의 한반도 배치 구상은 중국까지 겨냥한 감시·타격 능력 논란을 키웠고,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청문회에서는 과거 사건 처리와 ‘친
2026-10-15 06:00:00 · 세계일보‘국정원에 명품백 받고 美 정보 제공’ 수미 테리, 美검찰과 기소유예 합의
비밀리에 한국 정부를 위해 일하고 대가로 호화 선물을 받은 혐의를 받은 수미 테리 전 중앙정보국(CIA) 분석가에 대한 기소가 취하됐다. 테리는 혐의를 인정하는 등의 조건으로 검찰과 합의했다. 1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뉴욕 남부지검 연방 검찰이 테리 측과 기소유예 합의를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이 합의는 테리가 한국의 미등록 외국 대리인으로
2026-10-15 06:00:00 · 세계일보세계 42개국 279명 지문감정 실력 겨뤘다…경찰청·인터폴 공동 개최
[파이낸셜뉴스] 전 세계 42개국 279명이 참가한 국제 지문감정 경연대회가 경찰청과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의 공동 개최로 진행됐다. 경찰청은 지난달 17일 '제3회 국제 지문감정 경연대회(IFEC)'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 84명과 해외 41개국 195명 등 총 279명이 참가했다. 국내에서는 경찰 과학수사관과 일반 경찰관, 해양경찰관, 관련 학과 학생 등이 참여했다. 대회는 별도의 지문감정 시스템을 사용하지 않고 주어진 문제 지문과 일치하는 지문을 50개의 보기 가운데 찾아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 20개 문항이 출제됐으며 난이도에 따라 배점을 달리했다. 특히 오답을 고르면 해당 문항 배점의 절반을 감점해 감정의 정확성을 평가했다. 경연 결과 국내 부문에서는 경찰청 과학수사분석과 김채원 전문경력관이 1위를 차지했다. 김
2026-10-15 06:00:00 · 파이낸셜뉴스울산 장생포가 고래를 앞세운 대표 관광지로 자리 잡았지만, 정작 이곳을 ‘고래마을’로 만든 주민들의 삶과 포경산업의 역사는 관광·오락 콘텐츠에 가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올해 울산고래축제 개막을 하루 앞둔 14일 ‘울산과 웨일로드(Whale Road)-암각화의 선(線)에서 현대 산업의 면(面)까지’를 주제로 장생포고래박물관에서 열린 학술세미나에서다.
2026-10-15 06:00:00 · 세계일보이른바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 시행 이후 노동위원회의 원청 사용자성 판정을 받은 기업 10곳 중 4곳은 판정이 법률과 정부 지침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한국경영자총협회가 발표한 ‘개정 노조법 시행 이후 노동위원회 판정 및 원하청 교섭 관련 기업 인식조사’에 따르면, 원하청 관련 사건으로
2026-10-15 06:00:00 · 세계일보"살기 좋지만 굳이?"… 1만명 공무원 세종오면 생각 달라질까? [100투더세종-16]
지난 9일 본 기자가 마련한 ‘국밥런’(“세종 오면 국밥 쏜다” 그 약속 지켰을까?…대망의 ‘국밥런’ 공개 [100투더세종-15] 참조)에 참가한 40대 직장 여성 김모씨의 말이다. 김씨는 이번에 자연 속을 달리고 곳곳을 둘러보며 세종을 다시 보게 됐다고 했다. 깨끗한 거리와 여유로운 생활환경, 아이를 키우기에도 나쁘지 않은 주거환경까지. 생각보다 훨씬 살
2026-10-15 06:00:00 · 세계일보문화체육관광부가 2034년 준공 목표인 스포츠·공연 복합형 돔구장 건립 후보지 공모를 실시한다. 문체부는 14일부터 12월8일까지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스포츠·공연 복합형 돔구장 건립 후보지 공모를 받는다. 공모 대상은 대규모와 중규모 돔구장 후보지 각각 1개소씩이다. 대규모는 4만석 이상(5만명 이상 수용), 중규모는 2만~4만석 수
2026-10-15 06:00:00 · 세계일보한국서부발전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발전소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14일 서부발전에 따르면 공주천연가스발전소 건설 현장에 AI 기반 위험성 평가와 실시간 안전관제, 스마트 안전장비 등을 결합한 통합 안전관리 체계가 구축됐다. 작업 준비부터 종료 후 안전정보 분석까지 전 과정을 연계해 위험 요인을 관리하는 방식이
2026-10-15 06:00:00 · 세계일보제주도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말산업특구 진흥계획 이행실적 평가에서 12년 연속 전국 1위를 지켰다. 말의 생산·육성부터 경마, 관광·문화까지 연계할 수 있는 산업 기반을 앞세워 한국마사회 본사의 제주 이전을 공식 제안하고 유치전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고 있다. 14일 제주도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농식품부가 말산업특구로 지정된 4개 지방자치단체(
2026-10-15 06:00:00 · 세계일보세계 디자인의 현재와 미래, 서울의 디자인 산업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는 축제인 ‘2026 서울디자인위크’가 12일간 펼쳐진다. 디자인으로 사회·환경 문제를 풀기 위한 디자이너들의 해법, 이른바 ‘디자인 레시피’를 엿볼 수 있다.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은 14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서울디자인위크 개막식을 개최했다. 올해 서울디자인위크는 시
2026-10-15 06:00:00 · 세계일보창신메모리(CXMT)와 양쯔메모리(YMTC)를 필두로 한 중국 반도체 업체의 추격이 본격화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인공지능(AI) 메모리 반도체 기술력을 과시했다. 2030년까지 약 20배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AI 인프라 시장을 선점해 반도체 패권을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14일 ‘제28회 반도
2026-10-15 06:00:00 · 세계일보‘젊은 충주’ 수소·자율주행·피지컬 AI로 ‘미래도시’ 발돋움 [지방기획]
충북 충주시는 ‘미래도시, 젊은 충주’에 민선 9기 시정 방향을 담았다. 자율주행차가 도시를 순환하고 수소를 생산·공급하며 인공지능(AI) 산업을 중심으로 첨단 융복합 산업이 활성화된 미래 신산업 도시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시는 최근 산업단지에 투자가 잇따르는 만큼 성과가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충주 산업의 뿌리는 산업단지다. 충주기업도시와 메가폴
2026-10-15 06:00:00 · 세계일보에르도안 11월 12일 방한… 韓·튀르키예 방산협력 논의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이 다음 달 중순 방한한다. 지난해 11월 이재명 대통령의 튀르키예 국빈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 양국 정상은 경제·방산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전망이다. 14일 세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에르도안 대통령은 다음 달 12일 한국에 도착하는 일정이 유력한 것으로 파악됐다. 2018년 5월 이후 8년6개월 만의 방한이다.
2026-10-15 06:00:00 · 세계일보민선 9기 부산시가 전임 시정에서 추진한 퐁피두센터 부산 분관 건립과 부산오페라하우스 개관 기념 라 스칼라 극장 초청공연 계획을 전면 중단한다. 환경 훼손 우려와 막대한 재정 부담, 기업 기부·협찬 확보 난항 등이 사업 중단의 핵심 이유다. 부산시는 퐁피두센터 부산 분관 건립 사업을 중단하고, 라 스칼라 극장 초청공연도 현재 계획대로는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
2026-10-15 06:00:00 · 세계일보인도서 연 140만대 생산체제 구축… “7년간 155억불 투자”
현대차그룹이 인도 진출 30년 만에 현지에 연간 140만대 생산 체제를 구축하고 155억달러(약 20조7000억원) 규모의 대대적인 투자를 단행한다. 폐쇄 위기였던 옛 제너럴모터스(GM) 공장을 최첨단 제조 거점으로 재탄생시켜 현지 내수와 신흥 시장 수출을 동시에 잡는 글로벌 성장 기반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현대차는 14일(현지시간) 인도 마하라슈트라
2026-10-15 06:00:00 · 세계일보제주에서 40대 아버지가 네 살배기 딸과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친모의 거듭된 안전 확인 요청에도 위험 징후를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14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호주에 거주하는 친모 A씨는 “B씨(전 남편)와 자녀 반환 문제로 소송 중인데 지난 1일 2심에서 승소했다. 이에 B씨가 어린이집에 ‘딸을 데리고 미국으로 간다
2026-10-15 06:00:00 · 세계일보[정책 이슈 알려줘] 태양광 폐패널 쌓이는데··· 자원 회수 관리 ‘구멍’ 外
정부가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정작 급증하는 태양광 폐패널 자원회수 실태는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폐패널 재활용 처리량만 집계할 뿐 실제 어떤 자원이 얼마나 회수되는지 확인하지 못하는 ‘깜깜이’ 관리가 이뤄지고 있다. 정부가 저출생 대응에 집중했던 기존 인구정책을 넘어 지방 소멸, 인공지능(AI) 기술 변화까지
2026-10-15 06:00:00 · 세계일보두 달간 6차례 신고에도… 警, 흉기만 압수하고 종결 처리
인천 구월동 홈플러스 입점 상가에서 흉기난동을 벌인 50대 남성이 범행 전 두 달간 영업방해와 흉기소지 등으로 모두 6차례 경찰 신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범행 일주일 전에는 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당시 경찰이 그의 신병을 확보하는 등 적극적인 조치를 취했다면 추가 범행을 막을 수 있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경찰은 14일 흉기
2026-10-15 06:00:00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