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특정 국가 경찰관 표현 아냐"…안전한국훈련 홍보물 오류 사과
[파이낸셜뉴스] 행정안전부가 안전한국훈련 홍보물 속 경찰관 계급장에 무궁화 대신 별이 그려진 오류를 걸러내지 못한 데 대해 사과했다. 행정안전부는 15일 설명자료를 통해 "홍보물을 배포하기 전에 철저하게 검수하지 못한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며 "앞으로 안전한국훈련 홍보물 관리에 보다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홍보물에 등장한 경찰관 계급장에 무궁화 대신 중국·베트남 계급장처럼 별이 그려졌다는 보도가 나왔다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만든 홍보물을 제대로 검수하지 않아 오류가 있는 현수막이 전국에 걸리고 온라인으로도 확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행안부는 "군·경찰·소방·민간단체 등 각계각층의 인물을 생성형 AI 도구로 제작하는 과정에서
2026-10-15 10:59:54 · 파이낸셜뉴스부산진해경자청, 베트남 호치민서 국내복귀기업 투자유치 설명회
[파이낸셜뉴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14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을 대상으로 '국내복귀기업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베트남 현지에서 사업을 운영 중인 제조기업 가운데 국내 생산거점 신설·증설 또는 공급망 재편 등을 검토하는 기업을 발굴하고,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투자환경과 국내복귀기업 지원제도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베트남 부산·경남투자기업 연합회 회원사를 비롯한 현지 진출기업 20여개사가 참석했다. 경자청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산업입지, 물류 인프라, 투자 인센티브, 국내복귀기업 지원제도 등을 소개하고, 국내복귀를 검토하는 기업들이 실제 투자 과정에서 궁금해하는 입지 확보, 투자보조금, 세제·금융지원, 인허가
2026-10-15 10:59:32 · 파이낸셜뉴스롯데마트·슈퍼, 강원 감자 활용한 '감자전맛 감자칩' 출시
롯데마트·슈퍼는 강원 지역 농가에서 수매한 감자로 만든 '해태 생생감자칩 감자전맛'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강원 찰옥수수 시즈닝을 활용한 '강원옥수수맛'에 이어 강원특별자치도와 두 번째로 협업한 상품이다. 신제품은 강원 지역 농가에서 수매한 설봉감자 약 70톤을 원물로 활용했다. 고소한 감자전의 맛을 감자칩으로 구현했으며, 패키지에는 강원특별자치도 캐릭터 '강원이·특별이'를 적용했다. 롯데마트 106개점과 롯데슈퍼 350개점에서 약
2026-10-15 10:58:27 · 전자신문경찰, 전진선 양평군수 정조준… ‘금품 전달 의혹’ 건설업체 강제수사 [사건수첩]
6·3 지방선거에서 생환한 전진선 경기 양평군수를 향해 경찰 수사의 칼날이 향하고 있다. 지방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폭로전이 강제수사 단계로 전환되면서, 지역 관급사업을 둘러싼 금품 수수 정황과 대가성 입증 여부가 수사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전날 오전 양평군에 있는 A 건설업체 사무실과 해당
2026-10-15 10:58:13 · 세계일보개혁신당 '지도부 비례대표 출마·위성정당 창당 금지' 제도화
[파이낸셜뉴스] 개혁신당 비상대책위원회가 전·현직 지도부의 비례대표 출마와 위성정당 창당을 금지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를 당규에 명문화함으로써 이기인표 당 개혁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이로써 당대표였던 이준석 의원은 물론 비례대표 의원인 천하람 원내대표·이주영 전 정책위의장 모두 차기 총선에 지역구 출마가 제도적으로 확실시됐다. 이기인 비대위원장은 15일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지난 번 발표한 쇄신안 가운데 전임 지도부의 비례대표 출마 금지와 위성정당 창당 금지 안건을 의결한다"고 밝혔다. 이 비대위원장은 "우리에게는 더불어시민당·국민의미래·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진보당 같은 위성정당 꼼수도, 지도부를 위한 비례대표 자리도 없을 것"이라며 "새로운 인
2026-10-15 10:58:06 · 파이낸셜뉴스애플 첫 폴더블 '아이폰 듀오'[자료 = 연합뉴스][자료 = 연합뉴스] 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의 사전판매가 내일(16일) 부터 시작됩니다. 애플은 '아이폰 듀오'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내일 오후 9시부터 사전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식 출시는 오는 23일입니다. 북타입 제품의 아이폰 듀오는 화면 주름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얼굴 인식 잠금 해제 기능인 '페이스 ID' 대신 지문인식 기능인 터치 ID를 사...
2026-10-15 10:58:02 · 연합뉴스(최신)서남권 이어 충청권 392조 투자도 직접 챙긴다…김정관, “인허가·전력 애로 즉각 해소”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서남권 반도체 현장에 이어 충청권 메가프로젝트 투자 현황을 직접 챙긴다. 국가 첨단전략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기 위한 것으로, 기업의 대규모 투자가 적기에 이행될 수 있도록 전력·용수 등 기반 시설과 인허가 문제를 정부 차원에서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구상이다. 김 장관은 15일 서울 무역보험공사에서 충청권 메가프로젝트 투자기업과 지방정부, 관계부처가 참석한 가운데 '충전대(충청권 첨단전략산업 대도약) 민관합동 실행 TF
2026-10-15 10:57:47 · 전자신문中에 하루 1.6조원 적자·에너지값 폭등…사면초가 EU 정상들 모인다
[파이낸셜뉴스] 유럽연합(EU) 27개국 정상이 우크라이나 전쟁, 에너지 가격 급등, 중국과의 무역 불균형, 유럽행 이주민 행렬 등 현안 속에 15일부터 이틀간 벨기에 브뤼셀 EU 본부에서 머리를 맞댄다. 유로뉴스 등에 따르면, 첫날 논의는 중동 전쟁으로 초래된 에너지 가격 급등에 어떻게 대응할지, 매일 10억유로(약 1조6000억원)에 달하는 적자를 내는 중국과의 무역 불균형을 어떻게 시정할지 등에 집중될 전망이다. 에너지 가격 급등과 관련해, 현재 이탈리아·그리스 등은 충격을 줄이기 위한 선별 조치에 재정을 투입할 수 있도록 EU 재정 규정을 완화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반면, 일각에서는 규제 완화가 화석연료 소비를 부추기고,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을 위한 투자를 위축시킬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해 합의 도출이 쉽지 않아 보인다. 유럽
2026-10-15 10:57:30 · 파이낸셜뉴스329만원짜리 아이폰 듀오, 안쪽 액정 깨지면 165만원?… 애플 홈페이지 보니
329만원을 주고 산 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의 화면이 깨지면 수리비는 얼마나 나올까. 애플이 공개한 내부 디스플레이의 보증 제외 예상 수리비는 164만9000원으로, 기본 모델 출고가의 절반 수준이다. 15일 애플 공식 홈페이지의 ‘iPhone 서비스 및 수리’ 안내에 따르면 아이폰 듀오의 보증 제외 예상 수리비는 내부 디스플레이 손
2026-10-15 10:57:26 · 세계일보롯데홈쇼핑, 점심시간 활용한 임직원 봉사 '팀 나눔런치' 도입
롯데홈쇼핑은 지난 14일 서울 영등포구청 별관 내 희망수라간에서 신규 사회공헌 프로그램 'TEAM 나눔런치'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매월 두 차례 수요일에 운영한다. 직원들이 제철 식재료로 간식과 반찬을 만들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방식이다. 첫 참여팀 모집은 조기 마감됐다. 첫 활동에는 정보기술(IT) 부서 임직원 9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충남 공주시 특산물인 밤을 활용해 찹쌀떡 200개를 만들었다. 재료 손질부터 조리
2026-10-15 10:56:44 · 전자신문밴드 터치드(TOUCHED)가 데뷔 6년 만에 첫 정규앨범 '극야'를 발표한다. 터치드는 15일 정오 정규 1집 '극야'를 발매한다. 터치드의 첫 정규앨범 '극야'는 음악과 영상, 내레이션, 패션 협업까지 하나의 세계
2026-10-15 10:54:52 · 전자신문전국 730만동 건물 에너지 정보 한곳에...건설연 '데이터넷' 구축
[파이낸셜뉴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전국 730만 동 건축물의 에너지 사용량과 여러 기관에 흩어진 건물 관련 행정데이터를 건물 단위로 연결해 국가 규모의 데이터 연계 체계인 '데이터넷(DataNet)'을 구축했다고 15일 밝혔다. 건설연 건축에너지연구본부 연구팀은 건축물대장을 기준 데이터로 삼아 건물 에너지사용량, 기상, 상권·상가, 업종인허가, 공간정보, 공동주택·교육·의료·문화시설 정보 등 총 17종의 행정데이터를 발굴·분류하고, 이 가운데 13종의 데이터 연계를 완료했다. 데이터 간 평균 매칭률은 94.8%로, 의료기관 정보는 98.4%, 상가업소 정보는 96.7% 등 높은 매칭률을 확보했다. 데이터넷의 핵심은 기관마다 다르게 관리되는 주소 정보를 표준화해 데이터를 건물 단위로 정확히 연결하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지번주소와
2026-10-15 10:54:13 · 파이낸셜뉴스신임 비서실장 인선 엄호 나선 靑…배우자·처남 둘러싼 논란 불식에 집중
청와대는 15일 임광현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의 가족을 둘러싼 야권의 공세에 적극 반박했다. 임 실장 인선을 계기로 인사 문제를 둘러싼 추가 논란이 확산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임 실장의 처남 이승엽 변호사가 이재명 대통령 사건 변호를 맡았던 이력을 근
2026-10-15 10:54:02 · 세계일보‘해양수도 부산’ 시민 삶에 어떤 변화가 있을까 [지방자치 투데이]
북극항로 개척과 해사법원 설치, 인공지능(AI) 기반 해양산업 육성은 부산의 미래를 어떻게 바꿀까. 새로운 바닷길이 일자리를 만들고, 첨단기술이 항만과 선박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며, 바다의 자원이 새로운 먹거리 산업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 부산시가 추진하는 ‘해양수도’ 구상이 산업 경쟁력을 넘어 시민의 일상에 가져올 변화를 살펴보는 자리가 마련된다. 부
2026-10-15 10:53:54 · 세계일보[파이낸셜뉴스] 전국 아파트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신축 아파트의 가치가 커지고 있다. 특히 신축 공급이 뜸했던 원도심에서의 희소성이 부각되는 모습이다.15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전국 아파트 1310만3750가구 가운데 준공 30년을 초과한 아파트는 337만4186가구로 전체의 25.75%다. 준공 20년을 넘긴 아파트도 693만4416가구로 절반을 넘어섰다. 30년 초과 아파트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대전(36.86%)이었고 부산 32.34%, 서울 29.95%, 광주 29.88%가 뒤를 이었다. 신축이 귀해지면서 가격 흐름에서도 차이가 나타난다. 한국부동산원 연령별 매매가격지수 통계에 따르면 준공 5년 이하 아파트의 가격 상승률은 4.88%, 10년 초과~15년 이하 3.59%, 15년 초과~20년 이하 3.48%, 20년 초과 3.52%보다 높다. 업계는 지방의 경우 노후 아파트 비중이 높아질수록 기존 생활권을 떠나지 않으
2026-10-15 10:53:20 · 파이낸셜뉴스샌즈랩이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변형한 악성코드에서도 원본과의 연관성을 파악할 수 있는 단서를 발견했다. AI가 악성코드의 구조와 작성 방식을 바꾸더라도 일정한 특징이 남는다는 사실을 실험으로 확인한 것이다. 샌즈랩은 14일(현지시간)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린 국제 보안 콘퍼런스 '바이러스블러틴 2026(VB2026)'에서 관련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생성형 AI가 악성코드의 기능은 유지하면서 내부 코드와 구조를 바꿀 경우 기존
2026-10-15 10:53:19 · 전자신문풀무원 '테이스티풀무원', 서울디자인어워드 ESG 디자인임팩트상 수상
풀무원은 지속가능식생활 조리학교 '테이스티풀무원'의 사회적·환경적 가치를 인정받아 '서울디자인어워드 2026' ESG 디자인임팩트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서울디자인어워드는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서울디자인재단이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 시상식이다. 올해는 세계 91개국에서 접수된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21개국 32명의 글로벌 심사위원단이 심사를 진행했다. ESG 디자인임팩트상은 기업이 주도해 사회·환경적 가치를 창출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2026-10-15 10:53:10 · 전자신문다이슨코리아가 '다이슨 코랄 쿨샤인'을 국내 출시했다. 모발에 남은 열을 흡수해 열 손상을 줄이는 헤어 스트레이트너 제품이다. 흔히 말하는 고데기에 혁신 기술을 적용했다. 핵심 기술은 다이슨 최초의 탈착식 쿨링 파이프 툴이다. 내부에 증류수를 밀봉한 구리 소재 파이프가 열판이 지나간 직후 모발에 남은 열을 흡수한다. 다이슨에 따르면 이 기술을 통해 스타일링 후 모발 온도를 최대 26% 낮출 수 있다. 모발의 윤기도 최대 154% 개선할 수 있다
2026-10-15 10:52:51 · 전자신문조직위원장 경선 부실 논란에 국힘 지도부 공개 충돌…양향자 “전면 재선거”
국민의힘 지도부가 15일 경기 용인갑 조직위원장 경선 부실 논란을 두고 공개 충돌했다. 경선 후보였던 양향자 최고위원은 “전면 재선거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경선을 주관한 정희용 사무총장은 “당의 시스템을 부정하는 발언”이라며 반발했다. 비공개 회의에서도 양 최고위원과 지도부 간 고성이 오가는 등 갈등이 이어졌다. 양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2026-10-15 10:52:23 · 세계일보검사·경찰·회계사 한 조직에…검사동일체 없이 수사체계 구축 가능할까
[파이낸셜뉴스] 검찰청 폐지와 수사·기소 분리에 따라 출범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수장 공백 등이 이어지면서 조직 운영 시험대에 올랐다. 특히 검사와 검찰 수사관을 비롯해 경찰관, 변호사, 회계사 등 서로 다른 경력과 업무체계를 가진 인력이 한 조직에서 수사를 담당하게 되면서 지휘·감독 체계와 인사 운영을 둘러싼 문제도 제기되는 상황이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중수청은 기존 검찰과 달리 수사와 기소가 분리된 조직으로, 다양한 직군의 전문인력을 충원해 중대범죄 수사를 담당하도록 설계됐다. 다만 출신별로 수사 경험과 업무 방식이 다른 만큼 사건 처리 과정에서 의견 충돌이 발생할 경우 이를 조정할 지휘체계가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쟁점은 기존 검찰의 검사동일체 원칙과 구별되는 수사지휘 방식이다. 검
2026-10-15 10:51:40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