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수명만큼 소중한 '보는 수명'...연령별로 챙겨야 할 눈 건강은?
[파이낸셜뉴스] 건강수명만큼 '보는 수명'을 챙겨야 할 때다. 성장기 시력이상부터 젊은층 망막 질환, 고령층 황반변성까지 연령대별로 주의해야 할 눈 질환이 뚜렷하게 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김안과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교육부 등의 공공데이터와 병원 자체 데이터를 바탕으로 2021~2025년 연령별 눈 건강 변화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20~30대 망막박리·열공 진료 환자는 30.2%, 40대와 50대는 각각 53.4%, 56.1% 증가했다. 전체 황반변성 진료 환자는 69.5% 늘어 62만 명을 넘어섰고, 초·중·고 학생 시력이상 비율은 3년 연속 높아져 지난해 58.25%를 기록했다. 학생 시력이상 3년 연속 증가…고1은 74% 지난해 학생 건강검사에서 전체 학생의 시력이상 비율은 58.25%로 나타났다. 2021년(58.02%)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2022년 55.17%
2026-10-10 10:58:22 · 파이낸셜뉴스국토교통부가 최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계기로 논란이 된 우수선수 주택 특별공급 제도의 개선 여부를 검토합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우수선수 특별공급이 논란이 된 만큼 제도 개선을 검토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어 "관련 규정이 국토부령에 있지만 국토부가 독단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사안은 아니다"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논의가 필요하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최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 일부 선수들이 금메달 획득...
2026-10-10 10:56:39 · 연합뉴스(최신)'근무지 이탈' 송민호, 집행유예 선고 후 자필 반성문 게시
사회복무요원 복무 중 102일간 근무지를 무단이탈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그룹 위너의 송민호 씨가 공식 사과했습니다. 송 씨는 SNS 자필 편지에서 "성실히 병역 의무를 다하는 청년들과 팬들에게 실망을 안겨드려 죄송하다"라며 "책임감 없던 지난 선택이 부끄럽고 미웠다"라고 적었습니다.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항소를 포기한 송 씨는 어리석었던 과오를 반성하고 앞으로 남은 절차와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습...
2026-10-10 10:55:43 · 연합뉴스(최신)[날씨] 한글날 연휴 둘째날 한낮 따뜻…남부 흐리고 비
한글날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연휴 둘째 날인 오늘도 낮에는 가벼운 옷차림이 좋겠습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하지만, 낮에는 기온이 25도를 웃돌면서 조금 덥게 느껴지겠는데요. 나들이 나가신다면 입고 벗기 쉬운 외투 하나 챙기시는 게 좋겠습니다. 자세한 기온 보시면, 현재 서울 19.9도, 낮에는 서울과 대전 모두 26도까지 오르겠고요. 남부지방도 한낮에 광주와 전주가 27도, 대구는 28도까지 올라 다소 덥겠습니다. 오늘 남부지방과 ...
2026-10-10 10:54:27 · 연합뉴스(최신)국감서 질의하는 박성훈 의원[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국민의힘은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고의적 공격으로 단정하기 어렵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을 향해 장관직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오늘(10일) 논평을 통해 "지난 8일 유엔총회 위원회에서 북한 측이 정동영 장관의 이름까지 직접 거론하며 억지 주장을 펼치는 지경까지 이르렀다"며 "대한민국 대사가 북한의 공개 사과를 촉...
2026-10-10 10:50:20 · 연합뉴스(최신)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노벨위원회와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 나비 필라이를 비판하는 내용의 글을 자신의 SNS에 공유했습니다. 현지시간 9일 트럼프 대통령은 "노벨위원회는 나비 필라이에게 노벨평화상을 줌으로써 스스로 명예를 실추시켰고, 한때 위대했던 노벨평화상의 위상을 훼손했다"라는 타인의 게시글을 재공유했습니다. 해당 작성자는 필라이에 대해 "미국과 이스라엘을 노골적으로 증오하는 인물"이라고 비난하는 반면, 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우...
2026-10-10 10:49:08 · 연합뉴스(최신)지인 목 찌르고 본국으로 달아난 영국인…경찰 국제공조에 덜미
[파이낸셜뉴스] 서울에서 지인 여성을 흉기로 찌른 뒤 해외로 도주한 영국 국적 남성이 경찰의 국제공조를 통해 도주 9일 만에 붙잡혔다. 경찰청은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영국 국적 피의자 A씨를 지난 8일(현지시간) 영국에서 검거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9일 서울 성북구에서 지인인 여성의 목을 흉기로 찌른 뒤 해외로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씨의 도주 직후 인터폴 적색수배서를 발부하고 국제공조를 통해 영국 입국 사실을 확인했다. 이후 현지 경찰주재관을 통해 영국 국가범죄청 산하 국가범죄인인도전담대(NEU)와 협력해 A씨의 소재를 파악했다. 경찰은 법무부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범죄인인도 절차를 통한 A씨의 국내 송환을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yesji@fnnews.com 김예지 기자
2026-10-10 10:49:01 · 파이낸셜뉴스경찰, 금융기관 해킹 수사팀 43명으로 확대…공격 서버도 차단
[파이낸셜뉴스] 경찰이 최근 발생한 금융기관 해킹 사건의 전담수사팀을 43명으로 확대하고 공격 서버 차단을 비롯한 국제공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9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5일 금융기관 해킹 사건의 중대성을 고려해 전담수사팀을 편성한 데 이어 7일 디지털포렌식·국제공조 등 지원 인력 15명을 추가 투입했다. 이에 따라 수사팀 규모는 기존 28명에서 총 43명으로 늘었다. 경찰은 피해업체에서 확보한 로그기록 등 관련 자료를 분석하는 한편 국제공조를 통해 공격 서버를 차단하는 등 추적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금융보안원 등 관계기관과도 협조체계를 구축해 피해 시스템 분석을 병행 중이다. 앞서 경찰은 지난 1일 금융기관 해킹 관련 첫 언론 보도가 나온 직후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이후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2026-10-10 10:48:32 · 파이낸셜뉴스30년 리글리필드 ‘명물 옥상’의 몰락… 거대 구단 앞에 무릎 꿇은 마지막 건물주
외야 담장 너머 시원한 맥주 한잔을 들고 야구를 내려다보던 낭만의 시대가 30년 만에 마침표를 찍을 위기에 처했다. 110년 역사의 유서 깊은 구장, 시카고 컵스의 리글리필드를 병풍처럼 둘러쌌던 ‘루프탑(옥상 관람석)’ 상권이 거대 자본을 앞세운 구단의 손에 완전히 넘어가게 됐다. 미 연방법원이 지난달 30일쯤, 구단에 맞서 끝까지 버티던 마지막 개인
2026-10-10 10:45:42 · 세계일보"단순 타박상 아니다"…수험생 열심히 공부한 흔적, 팔꿈치가 보내는 잘못된 신호 [헬스톡]
[파이낸셜뉴스] 수능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수험생들의 막바지 '엉덩이 싸움'이 한창이다. 그런데 오래 앉아 있는 동안 무심코 팔꿈치를 책상에 괴는 습관이 뜻밖의 염증을 부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팔꿈치 뒤쪽에는 뼈와 피부 사이에서 마찰과 충격을 줄여주는 점액낭이 있다. 이 부위에 압박이나 마찰이 반복되면 염증이 생기는데, 이것이'팔꿈치 점액낭염'이다. 단단한 책상에 팔꿈치를 오래 대거나 체중을 싣는 자세가 이런 자극을 만든다. 염증으로 점액낭에 액체가 차면 팔꿈치 뒤쪽이 혹처럼 볼록하게 부어오를 수 있다. 가장 흔한 증상은 팔꿈치 뒤쪽의 붓기다. 통증이 함께 나타나기도 하지만 붓기에 비해 통증이 크지 않은 경우도 있어 가벼운 타박상 정도로 여기기 쉽다. 별다른 외상 없이 팔꿈치 뒤쪽이 갑자기 부었거나 붓기가 가라
2026-10-10 10:42:20 · 파이낸셜뉴스고등어 30%·삼겹살 40% 할인…가을 장보기부터 패션까지 유통가 할인 경쟁
가을 제철 먹거리부터 맨투맨과 후드티, 주방용품까지 유통업계가 10월 할인 경쟁에 나섰다. 대형마트에서는 고등어와 새우, 삼겹살 등을 최대 40~50% 할인하고, 이커머스 업체들은 패션 특가와 장보기 쿠폰을 앞세워 고객 확보에 나서고 있다. 백화점에서는 글로벌 명품 브랜드와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팝업스토어도 잇달아 열린다. 상품 판매에 필기 체험과 캘
2026-10-10 10:40:00 · 세계일보[앵커] 한글날 연휴 둘째 날인 오늘(10일), 중부 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평년보다 따뜻하겠습니다. 반면, 남부 지방과 제주에는 비 소식이 있는데요. 내일(11일)까지도 비가 계속될 것이라는 예보입니다. 임하경 기자입니다. [기자] 주황빛 코스모스가 들판을 가득 채웠습니다. 바람에 살랑이는 꽃들 사이로, 나들이객들은 사진을 찍으며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봅니다. 한글날 전국에 완연한 가을 날씨가 펼쳐졌습니다. 연휴 둘째 날에도 중부 지...
2026-10-10 10:39:58 · 연합뉴스(최신)미국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고물가와 생활비 부담 속에 5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냈습니다. 미 미시간대는 현지시간 9일 발표한 10월 소비자심리지수 잠정치가 46.3으로, 전월 확정치보다 1.8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5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도 밑도는 수치입니다. 현재 경제 상황을 반영하는 경제 여건 지수도 전달 50.9에서 44.7로 급락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미-이란 ...
2026-10-10 10:39:19 · 연합뉴스(최신)[더 건강한 나] “난 어떤 탈모?”…유형 따라 치료법 달라진다
<출연 : 김지수 의료전문작가> 가을만 되면 머리카락이 더 많이 빠지는 것 같다 하고 걱정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계절 변화가 탈모에 영향을 줄 수는 있지만, 탈모가 크게 늘어나는 건 아니라고 하는데요. 탈모는 유형이 다양한 만큼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고 하는데, 김지수 의료전문작가와 알아보겠습니다. 머리카락은 매일 빠지는데요. 어느 정도 빠졌을때 탈모를 의심해야 하나요? [김지수 작가] 일반적으로 하루에 보통 50~70개...
2026-10-10 10:39:07 · 연합뉴스(최신)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국제형사재판소, ICC에 대한 고강도 제재를 발표하며 동맹국들의 협조를 촉구했습니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현지시간 9일 ICC 제재를 발표함과 동시에 "미군 병력에 방어를 의존하고 있는 우리의 동맹이 불량 재판소 제지에 나서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제재에 따르면 미국 관할에 있는 ICC의 모든 자산이 동결되고, 미국 기업과 개인은 6개월 내로 ICC와의 거래를 끊어야 합니다. 일각에서는 이 ...
2026-10-10 10:38:45 · 연합뉴스(최신)사우디 수도 리야드의 국제공항이 후티의 공격을 받아 사우디 국민 3명이 숨졌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민간항공청은 현지시간 9일 전날 수도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과 항공기를 겨냥한 두 차례 공격으로 국민 3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항공청은 정확한 공격 주체를 밝히지 않았지만, 후티 대변인은 앞서 "리야드 국제공항을 탄도미사일로, 성공적으로 타격했고 항공 교통을 마비시켰다"라고 주장했습니다. 후티의 공격이 이어지면서 독일...
2026-10-10 10:33:30 · 연합뉴스(최신)노벨평화상에 남아공 출신 나비 필라이…"평화와 국제법 증진 노력"
올해 노벨평화상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으로 유엔 인권 최고 대표와 국제형사재판소 재판관을 지낸 나비 필라이에게 돌아갔습니다.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현지시간 9일 평화 증진과 국제법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필라이를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노벨위는 필라이에 대해 "국제법 질서 구축에 앞장서 온 인물"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또 "전쟁 범죄와 반인도 범죄, 집단학살 범죄가 법의 심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해왔다...
2026-10-10 10:32:56 · 연합뉴스(최신)국힘 "한미동맹 수렁으로…북한 향해선 '굴종 광대극'"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연합뉴스 자료사진] 2024.10.24[연합뉴스 자료사진] 2024.10.24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의 대외정책을 비판하며 "한미동맹이 끝 모를 수렁으로 추락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헛된 대북 굴종과 친중 행보로 한미동맹을 찌그러뜨린 결과가 바로 오늘의 ‘외교 고립’"이라고 맹공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오늘(10일) 논평을 통해 민주당 정청래 의원의 미국 비자 발급 지연 문제를 꼬집으며 "여당 핵심 인사이자 ...
2026-10-10 10:27:08 · 연합뉴스(최신)늦어지는 출산, 임신 전 '여성 건강 체크리스트' 필수...10월10일 임산부의 날
[파이낸셜뉴스] 출산 연령이 높아지면서 임신 전 여성 건강관리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자궁근종이나 자궁내막증 같은 질환은 물론 월경이상, 비만도 임신 가능성과 임신 중 합병증 위험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미리 살펴야 한다는 지적이다. 박정현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자궁근종이나 자궁내막증은 임신과 출산에 영향을 줄 수 있고, 월경이상은 배란장애나 호르몬 불균형의 신호일 수 있다"며 "비만 역시 임신성 당뇨병과 임신성 고혈압 등 합병증 위험을 높이는 만큼 임신 전부터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자궁근종, 크기·위치 따라 영향 달라 자궁근종은 자궁 근육층에 생기는 양성 종양으로 가임기 여성에게 흔하다. 근종이 있다고 반드시 임신이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크기와 위치, 개수에 따라 임신과 임신 유지에
2026-10-10 10:26:31 · 파이낸셜뉴스'연봉 40억 추정' 전현무, 이주승에 대기업 세탁기·건조기 선물
방송인 전현무가 새집으로 이사한 배우 이주승에게 가전제품을 선물했다. 9일 방송된 MBC TV 예능물 '나 혼자 산다'('나혼산')에서는 성수동으로 거처를 옮긴 이주승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주승은 "전세 대출이 70%라 통장이 비었지만 주변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며 지인들이 건넨 살림살이를 소개했다. 집 안에는 기안84가 보낸 스피커, 구성환의
2026-10-10 10:24:39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