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고교생 시위가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5일 전국 고등학교 3,700여 곳 가운데 468곳이 휴교했고, 파리와 보르도 등에서는 학생들과 경찰의 충돌도 이어졌습니다. 북부 랑스에서는 15세 학생이 경찰이 쏜 스팅볼 수류탄을 집었다가 손을 크게 다치는 사고도 발생했습니다. 지난달 시작된 시위로 5천 명 넘게 체포된 가운데, 학생들은 교사 부족과 과밀학급, 노후 학교시설 개선을 요구하고 있...
2026-10-06 05:54:15 · 연합뉴스(최신)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AFP=연합뉴스 제공][AFP=연합뉴스 제공]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가 현지시간 5일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미 국채가 매도세를 이어가며 장중 10년물과 30년물 금리가 다시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기술주 상승에 힘입어 나스닥 종합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날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0.94포인트(0.18%) 오른 51,267.90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
2026-10-06 05:53:54 · 연합뉴스(최신)부산항 북항 친수공원 인공수로에 머무르는 상어 '부캉이'를 보려는 관람객 수가 누적 1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부산시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부캉이'가 처음 목격된 이후 어제(5일) 오후 6시까지 북항 친수공원의 누적 방문객은 101만 5,80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부캉이'가 오기 전 하루 평균 2천 명에 그쳤던 관람객은 추석 연휴 첫날인 지난달 24일 10만 명을 넘어섰고, 26일에는 14만 명으로 정점을 찍었습니다. 앞서 구...
2026-10-06 05:53:03 · 연합뉴스(최신)[앵커] 내일(7일)로 예정된 누리호 5차 발사는 지난 4차보다 더 정교한 위성 투입 임무를 가졌습니다. 정밀한 비행과 자제 제어를 통해 주탑재위성 5기를 서로 충돌하지 않도록 순차 분리해야 하는데요. 김동혁 기자입니다. [기자] 이번 누리호 5차의 주탑재위성은 초소형 군집위성 5기입니다. 1차 목표는 고도 570㎞ 궤도에 오차 범위 15㎞ 이내로 군집위성을 안착시키는 겁니다. 지난 4차 발사의 오차범위보다는 한층 정교한 위성 투입 임무에...
2026-10-06 05:51:41 · 연합뉴스(최신)[날씨] 출근길 찬바람 쌩쌩…강원 올가을 첫 '한파특보'
연휴가 끝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아침, 옷차림 따뜻하게 해주셔야겠습니다. 오늘 출근길 내륙 곳곳이 10도 안팎까지 떨어지겠는데요. 특히 강원 태백과 평창 산지에는 올가을 첫 한파주의보까지 내려졌습니다. 지도에서 짙은 파란색으로 보이는 내륙은 대부분 10도 안팎에 머물겠고요. 한파특보가 내려진 강원 산지는 5도 안팎으로 내려갔고, 대관령은 1도 선까지 떨어졌습니다. 특히 오전까지 바람도 강하게 불어서 실제로는 더 쌀쌀하게 느껴지겠습니다...
2026-10-06 05:49:14 · 연합뉴스(최신)[이 시각 핫뉴스] 이수영, 라디오 하차…"백혈병 진단 자녀 지켜야" 外
화요일 아침 이 시각 핫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 중 온라인에서 누리꾼들이 가장 많이 본 상위권 뉴스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 이수영, 라디오 하차…"백혈병 진단 자녀 지켜야" 먼저 20위 중 1위를 차지한 기사입니다. 가수 이수영이 자녀의 백혈병 치료를 위해 진행 중이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당분간 하차하는데요. 자세한 내용, 기사로 확인해보시죠. 이수영은 어제 자녀의 투병 소식을 알리며 프로그램 진행을 잠정 중단한다 밝혔습니다. ...
2026-10-06 05:48:17 · 연합뉴스(최신)오픈AI[로이터=연합뉴스 제공][로이터=연합뉴스 제공] 앤트로픽에 이어 오픈AI도 인공지능으로 생성한 글에 워터마크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오픈AI는 유럽연합 AI법의 생성형 AI 투명성 의무 규정에 대응해 AI로 생성한 글인지 식별하는 기술인 '텍스트그레인'을 도입한다고 현지시간 5일 발표했습니다. 텍스트그레인은 AI모델이 글을 생성할 때 단어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미세한 통계적 신호를 삽입하는 기술입니다. 오픈AI는 이 기술이 적용되더라...
2026-10-06 05:47:34 · 연합뉴스(최신)與 "사과 촉구"·野 "안보주권 포기"…방향 갈린 규탄 목소리
[앵커] 우리 군의 DMZ 지뢰 폭발 사고 발표와 관련해 여야의 반응은 달랐습니다. 같은 규탄 목소리를 냈지만, 여당은 북한을, 야당은 이재명 대통령을 향했습니다. 성승환 기자입니다. [기자] 북한군 매설로 밝혀진 DMZ 지뢰 폭발 사고 원인, 여야는 대변인 논평을 통해 한 목소리로 북한의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이라고 규탄했습니다. 다만 더불어민주당은 북한의 책임 회피를 지적하며 사과와 실효적 재발방지 촉구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신현영 대변...
2026-10-06 05:45:34 · 연합뉴스(최신)프로야구 KT, 5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한국시리즈 직행
[앵커] 프로야구 kt 위즈가 롯데를 대파하고 5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 지었습니다. '에이스' 로건의 14탈삼진 무실점 호투와 막강한 화력을 앞세워 통산 두 번째 한국시리즈 직행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장윤희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 시작과 동시에 '마법사 군단' kt의 타선이 뜨겁게 폭발했습니다. 1회말 힐리어드의 2루타로 선제점을 뽑은 kt는 김상수와 한승택의 안타에 이어 장준원의 3점 홈런까지 터지며 순식간에 7점을 쓸어 담...
2026-10-06 05:43:54 · 연합뉴스(최신)후티 공세에 '방위협정' 가동…튀르키예·파키스탄, 사우디 병력 지원
메카 공동방위협정 체결[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튀르키예와 파키스탄이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의 공격을 받는 사우디아라비아에 군사 병력을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현지시간 5일 AFP통신에 따르면 사우디와 튀르키예, 파키스탄은사우디 수도 리야드에서 긴급회의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습니다. 세 나라 대표는 "사우디의 안보와 영토적 완전성을 위협하거나 이에 대한 어떠한 공격도 단호히 거부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
2026-10-06 05:42:51 · 연합뉴스(최신)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대한 의지를 재차 드러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5일) 자신의 SNS에 강남 3구 주택 매물이 1년 새 1만건 늘었다는 소식을 전하며 "지금 당장 힘들더라도 대한민국이 부동산 폭탄 돌리기끝에 잃어버린 30년을 맞게 할 수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 정부 들어서 얼마전부터 인허가 및 착공이 대폭 늘고 있고, 신규택지개발, 기존 부지와 건축물의 주거용 변경이 속도를 내고 있어 공급도 곧 많이 늘어...
2026-10-06 05:41:39 · 연합뉴스(최신)[앵커]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의 경솔한 행동으로 병역 특혜 제도를 둘러싼 논란이 재점화됐습니다. 국제 스포츠 대회 때마다 반복되는 논란에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는데요. 안채린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금메달 39개를 수확하며 막을 내린 아시안 게임. 하지만 이번에도 일부 종목을 중심으로 병역 특혜를 둘러싼 논란으로 이어졌습니다. 야구 대표팀은 일본의 사회인 야구팀을 상대로 졸전 끝에 우승한 뒤 병역 면제 혜택을 받아...
2026-10-06 05:40:56 · 연합뉴스(최신)[앵커] 오늘(6일) 국회에서 대법원에 대한 국정감사가 열립니다. 대법관 재제청을 둘러싼 청와대와 대법원의 갈등이 최대 쟁점으로 꼽히는데요. 조희대 대법원장의 입에 관심이 쏠립니다. 방준혁 기자입니다. [기자] 조희대 대법원장은 대법관 재제청 거부를 둘러싼 여러 논란에 대해 국정감사에서 설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희대 / 대법원장 (지난달 28일)> "답변도 결론만 드려서 여러분들이 궁금한 게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런 내용들을...
2026-10-06 05:31:42 · 연합뉴스(헤드라인)[앵커] 이번 아시안게임 병역 특례 논란은 정치권의 제도 개편 논의로도 번졌습니다. 시대가 달라진 만큼 제도 손질이 필요하단 여야 공감대 속 '폐지론'까지 재점화됐는데요. 실제 법 개정으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이채연 기자입니다. [기자]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거머쥔 선수들의 '군 면제' 실언 역풍은 정치권의 '병역 특례' 개편론을 불렀습니다. "군대가 혐오시설이냐", "'군 면제'가 목표가 된 태극마크"란 지적에서, 실언으로 치부할 게...
2026-10-06 05:30:17 · 연합뉴스(최신)[앵커] 올해 정기국회 국정감사가 오늘(6일) 막이 오릅니다.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재제청 거부부터, 중수청 출범, DMZ 지뢰 폭발 사고 등 산적한 현안을 놓고 여야의 전방위 충돌이 예상됩니다. 홍서현 기자입니다. [기자] 이번 국정감사는 새 정부 출범 후 1년간의 국정을 들여다보는, 사실상 이재명 정부 첫 국감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정 과제가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하겠다며 '정책 국감'을 내세운 반면,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
2026-10-06 05:28:13 · 연합뉴스(최신)[뉴욕증시] 엔비디아 강세 속 나스닥 사상 최고...스페이스X, 7.6% 급등
[파이낸셜뉴스] 뉴욕 증시가 5일(현지시간)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국채 수익률이 반등했지만 3대 지수는 1일 시작한 오름세를 사흘째 지속했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는 지난달 22일 이후 약 보름 만에 사상 최고 기록도 새로 썼다. 엔비디아가 사흘째 사상 최고 주가 기록을 경신하면서 지수 상승세를 주도했다. 한편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와 스페이스X도 강한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나스닥 사상 최고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90.94p(0.18%) 오른 5만1267.90으로 마감했다. 시황을 폭넓게 반영하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은 51.23p(0.66%) 상승한 7773.95, 나스닥은 286.45p(1.05%) 뛴 2만7477.31로 올라서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나스닥은 앞서 지난 2일 장중 사상 최고 기록을 갈아치운 바 있다. 대형 기술주 100개로 구성된 나스닥100지수는 268
2026-10-06 05:26:42 · 파이낸셜뉴스청와대는 조국혁신당이 '공소청에 보완수사권을 주자는 주장을 한 적이 없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SNS 글을 반박한 데 대해, 사실이 아니란 취지로 재반박했습니다. 청와대는 어제(5일) 대변인실 명의 공지에서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은 지난해 8월 한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조건을 붙여 '보완수사가 인정돼야 한다는 입장'임 을 밝힌 바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검찰개혁에 있어 작은 차이에 매달리기보다 이미 불가역적으로 진행된 개혁의 완성도...
2026-10-06 05:25:57 · 연합뉴스(최신)아람코 CEO "세계 석유 공급 한계…비축에 2년 걸릴 것"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의 아민 나세르 최고경영자가 "세계 석유 공급 시스템이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나세르 CEO는 현지시간 5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에너지정보포럼에서 미·이란 전쟁 발발 이후 처음으로 대면 연설에 나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나세르 CEO는 이어 "호르무즈가 완전히 재개방되고 신뢰를 회복할 때까지 석유 압박이 심해질 거란 게 힘든 현실"이라며 "그때가 되더라도 수요를 맞추면서 재고를 보충하는 데는...
2026-10-06 05:21:21 · 연합뉴스(최신)성현주 "5살에 사고, 8살에 보내줘"…처음 꺼낸 첫째 아들 이야기
[파이낸셜뉴스] 개그우먼 성현주가 먼저 세상을 떠난 첫째 아들을 떠올리며 당시 동기들에게 받았던 위로와 고마움을 전했다. 5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전설의 22기 MT 2탄 [짠한형 EP.165] 개그맨 MT의 실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KBS 공채 개그맨 22기 박성광, 허경환, 양상국, 송준근, 장효인 등이 함께한 MT 두 번째 이야기가 담겼다. 이날 신동엽은 성현주에게 "최근에 현주가 너무나도 예쁜 딸을 낳았다"라며 둘째 출산을 축하했다. 성현주는 2011년 결혼해 첫째 아들을 얻었지만, 아들이 만 5세였던 2020년 먼저 떠나보냈다. 이후 시험관 시술을 거쳐 지난해 둘째 딸을 출산했다. 첫째 아들을 떠올리던 성현주는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저희 (첫째) 아이가 천일 정도를 의식 없이 살았다"라며 "제
2026-10-06 05:20:00 · 파이낸셜뉴스[앵커] 군 당국이 서부전선 비무장지대에서 우리 장병들에게 부상을 입힌 폭발물은 '북한군 매설 지뢰'라고 최종 결론 냈습니다. 이에 따라 북한 지뢰 제거 작전에도 나섰는데, 대응 수위를 두고는 논란이 예상됩니다. 박수주 기자입니다. [기자] 수풀 사이에서 거대한 폭발음과 함께 검은 연기가 피어오릅니다. 지난달 21일 북한군 지뢰 폭발로 육군 25사단 소속 장병 3명이 부상을 입은 서부전선 비무장지대 남측 지역에서 지뢰가 제거되는 모습입니다...
2026-10-06 05:19:49 · 연합뉴스(헤드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