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대 국감서 "재제청 요청 근거 명확치 않아"…선서·증언은 거부
조희대 대법원장이 6일 대법원 국정감사에 출석해 "청와대의 재제청 요청 공문에 구체적인 사유와 헌법적 근거가 명확히 기재돼있지 않아 후속 절차 진행에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조 대법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대법원 국정감사 인사말에서 대법관 후보 제청 문제와 관련해 "대법관 공석이 장기화해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
2026-10-06 11:17:50 · 세계일보서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지난해보다 20% 넘게 늘면서 관광 소비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소비가 대형 쇼핑몰을 넘어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으로까지 확산하는 모양새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1~8월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1156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951만명보다 21.6% 증가했다. 같은 기간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2026-10-06 11:17:38 · 세계일보필로폰 팔고 바로 환불해도 ‘마약매매죄’ 성립할까… 대법 판단은 [법잇슈]
필로폰을 판매했다가 곧바로 환불해줬지만, 소지가 이전된 만큼 마약매매죄가 성립한다는 원심 판단이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대법원은 모발에서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왔지만 투약 시기와 장소가 특정되지 않아 공소기각 판결을 받았다면 재활교육 프로그램 이수명령을 내릴 수 없다는 판단도 내놨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최근 마약류관
2026-10-06 11:17:31 · 세계일보수협은행장 또 결론 못 냈다...행추위 2차 회의도 불발
[파이낸셜뉴스] 차기 Sh수협은행장 최종 후보 선정이 또다시 불발됐다. 지난달 첫 회의에서 결론을 내지 못한 데 이어 두 번째 회의에서도 행추위원 4명 이상의 동의를 얻은 후보가 나오지 않으면서 차기 행장 인선이 지연되는 모습이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협은행 행장후보추천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열고 차기 행장 최종 후보 선정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수협은행은 "오늘 회의 결과 행추위원 4명 이상의 동의를 받은 후보자가 없어 추후 회의를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행추위는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해양수산부 추천 인사 3명과 수협중앙회 측 인사 2명 등 총 5명으로 구성된다. 최종 후보로 추천되기 위해서는 행추위원 5명 가운데 4명 이상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앞서 행추위는 지난달 22일 열린 첫 회의에
2026-10-06 11:17:24 · 파이낸셜뉴스케이뱅크, 소상공인 제품 구매해 취약계층 1800명 지원
케이뱅크가 중소상공인희망재단, 임팩트비즈니스재단과 함께 추진한 '소상공인 희망이음 프로젝트'를 통해 소상공인 우수제품을 서울시 소재 복지기관 20곳에 전달했다. 취약계층 약 1800명을 지원했다. '소상공인 희망이음 프로젝트'는 우수한 제품을 보유하고도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제품을 발굴·구매해 취약계층 지원기관에 전달하는 상생형 사회공헌 사업이다. 케이뱅크는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지난 2월 중소상공인희망재단에 6600만원을 기부
2026-10-06 11:17:02 · 전자신문최근 주요 금융사들을 대상으로 한 해킹 사건이 잇따르면서 보안주가 강세다. 6일 오전 11시 10분 기준 라온시큐어(04251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7.80% 상승한 1만 462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지니언스(+20.10%), 안랩(+11.30%) 등도 오름세다. 최근 은행권에선 고객용 금융거래 서비스 외에 대출모집인과 직원이 사용하는 업무용 시스템에서 정보유출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신한은행에서는 고객 2만 572
2026-10-06 11:16:38 · 전자신문‘살 빼려고 샀다가’…GLP-1 비만치료제 온라인 불법 유통 무더기 적발
위고비와 마운자로 등 GLP-1 계열 비만치료제를 해외직구하거나 개인 간 거래로 판매하는 등 온라인상 불법 유통 행위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보건당국은 이들 비만치료제가 의사 처방 뒤 약사의 복약 지도에 따라 투여해야 하는 전문의약품인 만큼, 온라인 해외직구나 개인 간 판매를 통해 유통하거나 구매하면 안 된다고 당부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올해 1월부
2026-10-06 11:16:28 · 세계일보평택 중장년 일자리박람회 20일 개최…기업 40곳서 1대1 채용면접
경기도와 평택시가 중장년 구직자와 지역 기업을 잇는 채용박람회를 연다. 경기도와 평택시, 경기도일자리재단(대표 윤덕룡)은 오는 20일 평택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평택시 중장년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삼아알미늄과 CJ프레시웨이 등 기업 40곳이 참여해 구직자와 1대1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이 행사는 평택의 첨단·제조, 물류·유통 산업과 연계한 중장년 일자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최 측은 박람
2026-10-06 11:16:08 · 전자신문장효인, 故 박지선 그리워 카톡 보내…“갑자기 ‘1’ 사라져 철렁”
개그우먼 장효인이 고(故) 박지선의 아버지와 지금도 연락을 주고받고 있다고 밝혔다. 5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KBS 공채 개그맨 22기 동기들이 출연한 ‘전설의 22기 MT 2탄 개그맨 MT의 실체’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출연진은 내년 데뷔 20주년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먼저 세상을 떠난 동기 고 박지선을 떠올렸다. 장효인은 고 박지
2026-10-06 11:15:55 · 세계일보“벌어둔 거 조금씩 까먹고 있다”…‘스캠 논란’ 오킹, 현재 수입은?
‘스캠 코인’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유튜버 오킹(본명 오병민)이 자신의 현재 수입을 공개했다. 과거 월 1억원 이상의 수입을 올리던 시기와 비교하면 현재 수익은 10분의 1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진용진’에는 ‘그래서 지금은 얼마나 벌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진행자 진용진은 “나락 간 유튜버들은 지금 얼
2026-10-06 11:15:39 · 세계일보“계량기 안 보여”…‘나혼산’ 김민 조작 논란에 한전 현장 직원 등장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김민의 출연분을 둘러싸고 방송 연출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자신을 한국전력공사 현장 직원이라고 소개한 누리꾼이 발전기 사용과 관련해 해석을 내놨다. 지난 2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민이 경기도 동두천에 있는 약 90년 된 구옥에서 생활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김민은 직접 발전기를 돌려 전기를 공급
2026-10-06 11:15:21 · 세계일보[파이낸셜뉴스] 신한금융그룹이 임직원과 함께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부하고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활동에 나섰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일 '신그러운 챌린지'의 일환으로 가정과 사무실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부·재활용하는 '자원순환 DAY'를 실시했다. 신그러운 챌린지는 '신한'과 '싱그러운'을 결합한 친환경 캠페인을 의미한다. 이번 '자원순환 DAY'를 통해 임직원들은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등산·골프·헬스 등 운동용품 61점과 사무실에서 재활용할 수 있는 소형 화분 및 난 화분 219개를 기부했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정상혁 신한은행장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 운동용품 기부에 동참했다. 신한금융은 기부 물품 중 재판매가 가능한 운동용품과 난 화분을 선별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굿윌스
2026-10-06 11:15:06 · 파이낸셜뉴스아파도 못 쉬는 자영업자·프리랜서 지원..'서울형 입원 생활비' 신청 21%↑
[파이낸셜뉴스] 아파도 생계 때문에 일을 멈추기 어려운 자영업자와 프리랜서 등을 대상으로 한 서울시의 입원 생활비 지원 신청이 올해 20% 넘게 늘었다. 하루 지급액을 높이고 재산과 근로 기준을 완화하면서 실제 지원 건수와 지급액도 증가했다는 분석이다.서울시는 올해 1~8월 '서울형 입원 생활비 지원' 신청이 5132건으로 전년 동기 4237건보다 21.1%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같은 기간 실제 지급 건수는 3654건에서 4375건으로 19.7% 늘었고, 지원금은 32억3148만원으로 지난해보다 27.7% 증가했다. 서울형 입원 생활비는 유급병가 혜택을 받기 어려운 1인 자영업자와 프리랜서, 일용직, 이동노동자 등의 치료 기간 중 소득 감소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입원이나 입원과 연계된 외래진료뿐 아니라 국가 일반건강검진을 받는 경우에도 지원하는 이 제도는
2026-10-06 11:15:00 · 파이낸셜뉴스JW중외제약, 유럽당뇨병학회서 '엠파가드' 임상 3상 발표…3제 요법 유효성 입증
JW중외제약은 최근 열린 유럽당뇨병학회 연례학술대회(EASD 2026)에서 제2형 당뇨병 치료제 복합신약 '엠파가드(성분명 아나글립틴·엠파글리플로진)'의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임상 3상은 기존 메트포르민과 엠파글리플로진 병용(2제 요법)으로 혈당 조절이 불충분한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국내 26개 병원에서 24주간 진행됐다. 기존 단일제 병용 요법(메트포르민+엠파글리플로진 단일제)을 유지한 대조군과 엠파가드 병
2026-10-06 11:14:47 · 전자신문“3년 연속 100패 당한 팀 맞아?” 시카고 화이트삭스, 베나블 감독의 과감한 결단으로 디비전 시리즈 2연승... 21년 만의 챔피언십 시리즈 진출에 1승 남았다
“3년 연속 100패 당한 팀 맞아?” 미국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지난해까지만 해도 대표적인 약체팀이었다. 2023시즌부터 2025시즌까지 3년 연속 100패 이상을 당한 ‘동네북’이었다. 특히 2024시즌에는 41승121패로 MLB 역대 최다패 기록을 경신했다. 강팀이 6할, 약팀이 4할은 찍는다는 야구에서 승률 0.253을 기록했다
2026-10-06 11:14:37 · 세계일보“아몬드봉봉 한 컵 4300원”…배스킨라빈스, 평균 5.9% 인상
배스킨라빈스는 오는 12일부터 아이스크림과 음료 등 일부 제품 가격을 평균 5.9% 인상한다고 6일 밝혔다. 가격이 오르는 품목은 아이스크림 16종과 음료·기타 30종 등 총 46종이다. 이번 가격 인상은 2023년 8월 이후 3년 2개월 만이다. 주요 인상 품목 가운데 아이스크림 '싱글레귤러'는 3900원에서 4300원으로, '쿼터'는 1만8500원에서 1만9900원으로 오른다. '카페31 아메리카노'는 5300원에서 5500원으로 조정된다.
2026-10-06 11:14:08 · 전자신문프랑스 학생 시위 격화… “경찰 수류탄 집어 든 15세 학생, 손 잃었다”
프랑스에서 열악한 교육환경에 항의하는 학생 시위가 전국적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15세 학생이 경찰이 사용한 수류탄을 집어 들었다가 폭발해 한쪽 손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현지시간) CBS뉴스와 AFP 등에 따르면 사고는 프랑스 북부 랑스에서 발생했다. 현지 경찰 노조 관계자는 다친 학생이 진압경찰이 발사한 스팅볼 수류탄을 집어 들었다가 손 안에서 폭발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프랑스에서는 지난달 말부터 교사 부족과 과도한 수업 일정,
2026-10-06 11:13:54 · 전자신문페루 지방 선거에 단독으로 출마했음에도 낙선한 로물로 수이코 판타 후보[Infobae Perú/Difusión][Infobae Perú/Difusión] 페루에서 지방 선거에 단독으로 출마한 후보가 백지표와 무효표에 밀려 당선되지 못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현지시간 5일 페루 매체 인포바에 페루에 따르면, 로물로 수이코 판타 후보가 페루 아레키파주 카일로마군 라리구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에 단독 출마했습니다. 페루 국가선거관리처의 개표...
2026-10-06 11:13:17 · 연합뉴스(최신)“3900원과 4300원, 느낌 다르죠”… 배라 한 스쿱 4000원 넘었다
평소 친구들과 배스킨라빈스를 종종 찾는다는 20대 대학생 이모씨는 가격 인상 소식에 이렇게 말했다. 자녀들과 함께 매장을 찾는다는 50대 주부 김모씨 역시 “아이들이 먹고 싶다고 하면 하나만 사는 것도 아닌데, 쿼터가 2만원이면 예전처럼 부담 없이 들르기는 어렵다”라고 했다.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디저트 물가’가 또 한 번 오른다. 배스킨라빈스의 대표
2026-10-06 11:13:06 · 세계일보ADC가 못 들어가는 종양 속, 무엇으로 뚫을까…한미약품, 차세대 항암 모달리티 첫 공개
[파이낸셜뉴스] 분자가 커서 종양 깊숙이 들어가지 못하는 항체 약물 접합체(ADC)의 한계를 넘을 새 항암 기술이 나왔다. 한미약품은 지난달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디스커버리 온 타깃(Discovery on Target) 2026'에서 종양미세환경(TME) 내 섬유아세포 활성화 단백질(FAP)을 표적하는 저분자 약물 접합체(SMDC) 연구 결과를 구두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비만 등 대사질환 신약에 이어 차세대 항암 모달리티로 연구 영역을 넓히는 행보다. ADC는 암세포 표면에 발현하는 종양연관항원(TAA)을 표적으로 약물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최근 업계의 주목을 받아 왔다. 하지만 분자 크기가 약 150kDa 이상이라 종양 조직 내부로 침투하는 비율이 매우 낮다. 특히 암연관섬유아세포(CAF)와 세포외기질(ECM)이 밀집한 종양미세환경에서는 약물 확산과 암세포 접근
2026-10-06 11:11:47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