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김종호 전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영입…기업 규제·금융 자문 강화
[파이낸셜뉴스] 법무법인 태평양(BKL)이 김종호 전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을 고문으로 영입하며 기업 규제와 금융 분야 자문 역량 강화에 나섰다. 태평양은 김 고문이 규제그룹에 합류해 기업규제와 금융, 공공기관, 중소벤처·신산업, 감사, GR(Government Relations) 등 분야에서 자문 업무를 수행한다고 6일 밝혔다. 김 고문은 제37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한 뒤 약 30년간 정부와 공공기관에서 정책 수립과 규제 집행, 공공기관 운영을 두루 경험한 정책·규제 전문가다. 문화체육부를 거쳐 1998년부터 감사원에서 재정경제감사국 1과장, 교육감사단장, 지방건설감사단장, 비서실장, 공공기관감사국장 등을 역임했다. 2017년에는 대통령비서실 공직기강비서관을 맡았고, 2018년부터 2020년까지 감사원 사무총장을 지냈다. 이후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을
2026-10-06 11:27:03 · 파이낸셜뉴스호랑이에 물리면 119 대신 '구급간이방'…한독의약박물관서 아이와 함께 조선 구급대원 돼볼까
[파이낸셜뉴스] 537년 전 조선의 응급처치 매뉴얼이 빛과 영상으로 되살아난다. 아이와 함께 조선시대 '구급대원'이 돼 옛사람들의 응급처치법을 체험해볼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충북 음성의 한독의약박물관은 오는 12월 말까지 기획전시 '구급간이방, 마을에 내리다'를 개최한다. 국가유산청과 충청북도, 음성군이 지원하는 '2026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하나로, 박물관이 소장한 보물 '구급간이방 권6'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구급간이방은 조선 성종의 명으로 윤호, 임원준 등이 1489년 편찬한 응급의학서다. 질병과 외상, 동물에게 물린 경우 등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위급 상황과 치료법을 담았다. 의학 지식이 없는 백성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한글로 풀이한 것이 특징이다. 백성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의학 지식을 널리 알리려
2026-10-06 11:26:31 · 파이낸셜뉴스조희대 “靑 대법관 재제청 사유·헌법적 근거 명확히 없었다”
조희대 대법원장은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국정감사에 출석해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구와 관련해 “구체적인 사유와 헌법적 근거가 명확하게 기재되어 있지 않았다”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여야는 조 대법원장의 증인선서 여부를 놓고 거세게 충돌했다. 조 대법원장은 이날 국감 인사말에서 “대법관 공석이 장기화돼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2026-10-06 11:26:12 · 세계일보[뉴스포커스] 李정부 2년차 국감 시작…'조희대 이석' 놓고 여야 충돌
<출연 : 김상일 정치평론가·정연국 전 청와대 대변인> 군이 DMZ 지뢰 폭발 사고를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에 의한 것으로 최종 결론 내리고, 처음으로 MDL 이남 북한 지뢰지대 제거작전에 나섰습니다. 오늘부터는 사실상 이재명 정부의 첫 국정감사도 시작되는데요. 관련 내용 포함한 정치권 이슈, 김상일 정치평론가, 정연국 전 청와대 대변인과 함께 짚어봅니다. <질문 1> 군이 DMZ 지뢰 폭발 사고 원인을 북한군 매설 지...
2026-10-06 11:25:35 · 연합뉴스(최신)금투협, 15일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연계 글로벌 채권포럼 개최
금융투자협회는 15일 증권금융, 예탁결제원과 공동으로 글로벌 채권포럼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포럼은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2026 행사와 연계해 진행한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국내 채권시장 활용도 제고를 위한 대차거래제도 소개와 함께 2027년 글로벌 거시경제와 국내외 채권시장 전망을 살펴보고 투자전략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포럼에서는 주제 발표와 함께 발표자와 포럼참가자 간에 질의응답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금융투자협회 홈페이지, 채권
2026-10-06 11:25:11 · 전자신문2학기 내신 성적 잡으려면… "학년별로 시험 전략 달라야"
#OBJECT0# [파이낸셜뉴스] 고등학교 2학기 중간고사를 앞두고 학년별로 시험 준비의 초점을 달리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고1은 자신에게 맞는 학습법을 만들고, 고2는 과목별 학습 우선순위를 정하며, 고3은 수능 준비와 내신 대비를 병행하는 데 무게를 두라는 것이다.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는 6일 학년별 2학기 중간고사 내신 대비 전략을 내놨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은 "학년과 관계없이 2학기 중간고사 대비의 출발점은 지난 시험에 대한 분석"이라며 '지난 시험 분석→취약점 보완→실전 점검' 순서로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소장은 고1에 대해 "중학교와 비교해 학습량과 과목별 난도가 높아지는 만큼 시험 직전에 학습량을 집중적으로 늘리기보다 시험 범위를 미리 세분화해 반복적으로 학습할 필요가 있다"고
2026-10-06 11:24:09 · 파이낸셜뉴스조희대 증인선서 거부…與 "답변 의무" 野 "강제 감금" 충돌
[파이낸셜뉴스] 여야가 6일 대법원에 대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의 증인선서와 이석 문제를 놓고 시작부터 충돌했다. 조 대법원장은 기관장 자격으로 국감장에 나와 인사말을 했지만 일반증인으로서의 선서는 거부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대법관 후보 재제청 거부 등에 대해 직접 답변해야 한다며 관례였던 인사말 이후 이석을 허용하지 않았고, 국민의힘은 "사법부 독립을 훼손하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조 대법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감에 참석해 준비한 기관장 인사말을 읽었지만 증인선서는 하지 않았다. 조 대법원장은 민주당 주도로 일반증인으로도 채택됐지만 대법관 후보 제청권 행사에 대해 증언하도록 하는 것은 삼권분립 취지와 사법권 독립에 반한다며 앞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민주
2026-10-06 11:23:42 · 파이낸셜뉴스[2026 국감] 과방위, 독파모·프런티어AI 정책 투명성 '도마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과 프런티어 AI 사업 등 정부 인공지능(AI) 정책의 투명성과 실효성을 둘러싼 질의가 쏟아졌다. 독파모 사업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정부가 대규모 출자를 전제로 한 프런티어 AI 사업을 새로 꺼내 들면서 공정성과 의사결정 과정의 검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6일 국회에서 열린 과방위 국감에서 박정하 국민의힘 의원은 독파모와 후속 정책인 프론티어AI 사업과의 중복성을 지
2026-10-06 11:23:27 · 전자신문조현 "한미, 대북정책 기조 일치…한반도 비핵화 목표 견지"
외통위 국정감사 업무보고 업무보고 하는 조현 외교부 장관업무보고 하는 조현 외교부 장관 (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이 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열린 외교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2026.10.6 scoop@yna.co.kr (끝) 업무보고 하는 조현 외교부 장관 (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이 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열린 외교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2026-10-06 11:23:15 · 연합뉴스(최신)경찰,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장인회사 계약 논란’ 수사 착수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이하 초기업노조) 최승호 위원장이 장인 회사와 집회 물품을 계약했다는 논란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6일 재계에 따르면 사건을 배당받은 서울 노원경찰서는 최 위원장을 고발한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 김순환 사무총장을 불러 이날 오전 고발인 조사를 한다. 서민위는 지난달 10일 배임·업무방해 혐의로 최 위원장을
2026-10-06 11:22:44 · 세계일보중소기업중앙회가 IBK기업은행과 손잡고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한 중소기업공제기금 활성화에 나선다. 중기중앙회는 IBK기업은행과 '중소기업공제기금 활성화를 위한 협업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기업은행의 온·오프라인 영업 채널을 활용해 중소기업의 공제기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은행 전국 영업점은 물론 'IBK BOX' 모바일 앱 등 온라인 채널에서도 공제기금을 안내한다. 오는 11월 말까지 신규 가
2026-10-06 11:21:55 · 전자신문신한라이프, 시니어 전용 콜센터 강화…20초 내 상담 연결 92%
[파이낸셜뉴스] 신한라이프가 70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ARS 절차를 줄이고 전문 상담사와 바로 연결하는 시니어 전용 콜센터를 운영하며 고령층 상담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디지털 전환이 빨라지는 가운데 보험은 가입 이후에도 계약 관리와 보험금 청구, 연금 수령 등 지속적인 상담이 필요한 만큼 시니어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라이프의 'SOL메이트 시니어 콜센터'에는 22명의 전문 상담사가 배치됐다. 복잡한 ARS 메뉴를 여러 차례 거치지 않고 상담사와 연결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도입 이후 하루 평균 약 500명, 월평균 약 1만명의 시니어 고객이 이용하고 있다. 상담 연결 후 20초 이내 상담사가 응답하는 비율은 평균 92% 이상이다. 고객이 직접 문의하기 전에 필요한 내용을 먼저 안내하는
2026-10-06 11:21:28 · 파이낸셜뉴스하루 만에 뚝딱… 부경대생, ‘부캉이 어디 있나’ AI로 잡았다
부산 북항 친수공원의 스타가 된 상어 ‘부캉이’의 위치를 시민들이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제보할 수 있는 서비스가 대학원생의 손에서 하루 만에 만들어졌다. 시민이 올린 목격 사진의 진위까지 인공지능(AI)이 판별하면서 개설 2주 만에 누적 방문 2만명을 기록했다. 국립부경대는 시스템경영안전공학부 최성철 교수 연구실의 이노아(사진) 석사과정생이 북항 친수공원 수
2026-10-06 11:20:35 · 세계일보"검찰세력에 치 떨며 봤다" 추미애, '암살자(들)' 시청 소감 남겼다
[파이낸셜뉴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영화 '암살자(들)'을 관람한 소감을 남겼다. 추 지사는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정권의 사익과 부패 카르텔의 이권이 아니라 진정한 국익과 정의로운 역사를 위해서 누군가는 지치지 말고 묻고 또 묻고 기록하고 기억해야 하는 것"이라며 "시간이 지나면 무뎌지고 왜곡을 방치한다"고 적었다. 이어 "6년 전 사실도 왜곡하는 검찰세력에 치를 떨면서 영화를 봤다"며 영화를 감상한 소감을 마무리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서영교 법제사법위원장도 같은 날 SNS에 "극우와 국힘(국민의힘)에 그 댓가를, 책임을, 처벌을"이라며 "극우 그리고 국힘 그 영화 보기는 했나. 보면 감동할걸, 영화 진짜 잘 만들었다. 작품성 최고"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 위원장은 '암살자(들)'
2026-10-06 11:19:33 · 파이낸셜뉴스버거킹이 모닝(아침) 메뉴 운영 매장을 비수도권으로도 확장, 70곳을 추가해 전국 190개 매장에서 판매한다. 버거킹은 6일 서울·수도권을 중심으로 운영하던 아침 메뉴 판매 매장을 영남·충청·호남·강원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버거킹은 지난 7월 아침 메뉴를 개편하면서 크루아상 번에 오믈렛과 햄, 치즈 등을 넣은 ‘크루아상위치
2026-10-06 11:19:10 · 세계일보버거킹, 모닝 매장 190곳으로 확대…개편 후 매출 8.2배↑
버거킹은 모닝 메뉴 운영 매장을 70곳 추가해 전국 190개 매장으로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버거킹은 지난 7월 모닝 메뉴를 개편하면서 운영 매장을 기존 58곳에서 120곳으로 늘렸다. 이후 판매 성과와 고객 반응이 이어지자 이번에 70곳을 추가해 약 3개월 만에 모닝 운영 매장을 190곳까지 확대했다. 모닝 메뉴 개편 전후 한 달간 매출을 비교한 결과 관련 월 매출은 약 8.2배 증가했다.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공개한 '버거킹,
2026-10-06 11:18:59 · 전자신문대형 공연과 스포츠 이벤트를 직접 관람하기 위해 여행지를 정하는 '이벤트 관광'이 확대되는 가운데, 오는 11월 첫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아시아 개최를 앞둔 태국 방콕의 여행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디지털 여행
2026-10-06 11:18:48 · 전자신문박보검과 함께 듣는 한국…창경궁서 외국인 100여명 '소리 여행'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2일 서울 창경궁과 휘겸재 일대에서 외국인 관광객 100여명이 한국의 소리를 듣고 직접 녹음해보는 '코리아 사운드 저니' 행사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공개한 한국관광 해외홍보 영상 '비긴 투 히어 코리아(Begin to Hear Korea)'의 메시지를 실제 여행 경험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상에는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2년 연속 활동 중인 배우 박보검이 덴마크 뮤지션 키(Ki)와 함께 한국 곳곳의 소리를 찾아가는 여정이 담겼다. 행사에는 중국·일본·미국·태국 등 20여개국 외국인 관광객과 글로벌 인플루언서 등 100여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공사 유튜브 채널 'VISITKOREA'에서 진행한 '사운드 퀴즈(Sound Quiz: Where in Korea?)' 이벤트 참가자 2300여명 가운데 선정됐다. 참가자들은 창경궁
2026-10-06 11:18:47 · 파이낸셜뉴스영화 '홀드백' 자율협약이 기약 없이 미뤄지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8월 내 체결을 목표로 속도를 냈으나 시한을 넘겼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의 참여 여부가 불투명해진 데다 이해관계자 간 이견도 좁혀지지 않았다. 문체부는 민관협의체가 홀드백뿐 아니라 영화산업 전반을 논의하는 자리라고 설명했지만 협약이 다시 테이블에 오를지는 미지수다. 홀드백은 극장에서 개봉한 영화가 OTT로 넘어가기 전까지 일정 기간을 두는 제도다. 코로나1
2026-10-06 11:18:14 · 전자신문건설현장 잔여 물품 다시 쓰는 GS건설 '자이마켓'...거래 2천건 돌파
[파이낸셜뉴스] 건설현장에서 버려지던 잔여 물품과 폐자재가 GS건설의 사내 플랫폼과 업사이클링을 통해 선순환 되고 있다. 6일 GS건설에 따르면 지난 2024년 12월 도입된 자체 중고 물품 공유 플랫폼인 '자이마켓'을 통해 현재까지 전국 75개 현장에서 총 2000여건의 거래가 성사됐다. 자이마켓은 공사 초기 물품을 새로 구매하는 반면 준공 임박 현장에서는 쓸만한 자재를 비용을 들여 폐기해야 하는 현장 직원들의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각 현장에 필요한 물품을 실시간으로 교환·공유해 낭비를 줄이는 방식이다. 품목별로는 사무·비품 용품이 약 900건(46%)으로 가장 비중이 컸으며 안전용품(450건·23%)과 공사자재(120건·6%) 순으로 재사용이 이뤄졌다. 재사용이 불가능한 자재는 업사이클링을 거쳐 가치 있는 제품으로 재탄생하고 있다.
2026-10-06 11:18:13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