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중대범죄수사청이 본격 출범한 가운데, 전국 지방중수청장들도 첫 출근을 했습니다. 전문 수사기관으로서의 안착과 조직 안정에 힘을 쏟겠다고 한목소리를 냈지만, 임은정 광주지방중수청장은 또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를 향해 쓴소리를 했습니다. 서승택 기자입니다. [기자] 중대범죄수사청의 핵심 축을 담당할 지방중수청장들이 일제히 첫 출근길에 나섰습니다. 이들은 검찰의 수사 전문성은 이어받되, 기존 수사 체계의 폐해를 극복하는 제도 안착에 힘...
2026-10-06 19:23:56 · 연합뉴스(최신)[날씨] 내일 맑고 선선한 가을…누리호 발사 날씨 '최적'
오늘 아침은 가을 추위가 기승이었습니다. 서울은 10도로 출발하면서, 올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보였고요. 일부 중북부 지역은 5도를 밑돌았습니다. 내일 아침도 오늘만큼 쌀쌀하겠는데요. 다만, 낮부터는 기온이 크게 올라, 평년을 웃돌겠습니다. 15도 안팎 큰 일교차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한편, 내일 누리호 5차 발사가 예정돼 있는데요. 무난한 날씨가 예상돼, 날씨로 인한 변수는 없겠습니다. 내일 전남 고흥의 하늘 대체로 맑겠고, 바람도...
2026-10-06 19:22:17 · 연합뉴스(최신)자신이 운영하는 병원에서 프로포폴을 빼돌려 상습 투약한 의사와 간호조무사 등 5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남경찰청은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50대 의사 A씨를 구속하고, 나머지 4명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넘겼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6월까지 프로포폴 처방이 필요 없는 환자 명의로 허위 처방전을 작성하거나 투약량을 부풀리는 수법으로 프로포폴 2만 8천여㎎을 빼돌려 대부분 투약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A씨의 투약을 도운...
2026-10-06 19:21:17 · 연합뉴스(최신)[속보] 北 "영토 1㎜라도 침범하면 즉시 강력 대응"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가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에 의한 것이라는 우리 군 발표에 대해 북한이 "일방적으로 조작하고 결론한 자작극"이라며 재차 부인했습니다. 북한 외무성은 성명을 내고 "한국이 일방적으로 조작하고 일방적으로 결론한 자작극의 책임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에 전가하고 국제적 영상을 훼손시키려는 것은 절대로 묵과할 수 없는 중대도발"이라며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만들어야 할 엄중한 주권침해행위"...
2026-10-06 19:21:04 · 연합뉴스(최신)이재명 정부 2년 차 국정감사 첫날, 여야는 곳곳에서 거세게 맞붙었습니다. 국감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대법관 재제청 논란' 속 사법부 수장 출석…조희대 이석 놓고 여야 공방 <박형수 / 국민의힘 의원> "다수의 힘으로 체포하고 감금하는 행위예요. (…) 이재명 대통령이 (증인으로) 나와야지요!" <김의겸 / 더불어민주당 의원> "조희대 대법원장 아니면 저희들이 들을 수가 없어요!" "이재명한테 들으면 되지!" '제...
2026-10-06 19:19:34 · 연합뉴스(최신)국방부 "남북 군사회담 필요…올초부터 유엔사와 MDL 논의"
[앵커] 군사분계선 이남에 매설된 북한군 지뢰를 제거하며 대응 조치에 나선 군 당국이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선 남북 간 군사회담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유엔사와는 이미 올해 초부터 MDL 기준선 일치를 위한 논의를 해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성림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군 당국은 북한군이 군사분계선(MDL) 이남 지역에 지뢰를 매설한 배경엔 남북 간 MDL 기준선 불일치가 있다며 이 문제 해결을 위해선 군사 당국 간 회...
2026-10-06 19:14:33 · 연합뉴스(최신)[앵커] 오늘(6일) 열린 재정경제부 첫 국정감사에서는 주식시장과 부동산 정책을 둘러싼 송곳 질의가 이어졌습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책임 공방부터, 서울 집값 상승과 이재명 대통령의 '평탄화' 발언까지 도마에 올랐습니다. 김주영 기자입니다. [기자] 재정경제부 국정감사에서는 지난 5월 말 출시된 레버리지 ETF가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국내 증시 변동성을 키우고 50조 원이 넘는 투자자 손실을 낸 걸로 추정되는 가운데, ...
2026-10-06 19:12:39 · 연합뉴스(최신)[앵커] 국정감사 첫날, 국회 법사위에서 여야는 조희대 대법원장 이석 문제를 두고 시작부터 거세게 충돌했습니다. 여야는 회의 진행과 상대 의원의 발언 등을 두고도 막말과 고성을 주고받으며 건건이 부딪혔는데요. 박현우 기자입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한 조희대 대법원장의 '증인 채택'과 '이석 불허'를 두고 감사 개시와 동시에 맞붙은 여야. <서영교 / 국회 법사위원장> "충분히 이야기하고 공유해야 하는데 박형수 간사께서 ...
2026-10-06 19:10:27 · 연합뉴스(최신)최근 발생한 주요 금융사 해킹 사고에서 활용된 공격자의 인터넷주소가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 서버에도 접근을 시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앞서 신한과 KB국민, 하나은행 등에서 해킹 피해가 발생한 이후 금융 당국은 공격에 사용된 IP를 금융권에 공유한 뒤 점검을 지시했습니다. 해당 IP는 카카오뱅크과 케이뱅크에도 접속을 시도했지만,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IP는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총 10여차례 토스뱅크 서버에도 접근을 시...
2026-10-06 19:06:32 · 연합뉴스(최신)최승호 삼성전자 노조위원장이 장인 회사와 집회 물품을 계약했다는 논란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오늘(6일)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 김순환 사무총장을 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최 위원장은 공동투쟁본부 활동 당시 자신의 장인 회사와 조끼 납품 계약을 맺은 사실이 알려지며 가족 특혜 논란에 휩싸였고, 서민위는 지난달 최 위원장을 배임과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경찰은 고발인 조사를 시작으로 관련 ...
2026-10-06 19:05:49 · 연합뉴스(최신)대한체육회선수위 "정수진 계체 논란, 철저히 조사해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지도자 과실로 실격당한 유도 국가대표 정수진과 관련해 대한체육회 선수위원회가 정확한 경위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대한체육회 선수위는 성명서를 통해 "계체 대상자 선정·확인부터 선수에게 전달되는 전 과정에 대한 사실 조사를 실시하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사실을 밝혀 선수 명예를 회복하고, 국가대표 선수 관리 체계를 바로 세우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수진은 대회 유도 여자 48㎏급 경기 직전 ...
2026-10-06 19:05:04 · 연합뉴스(최신)세계유도선수권대회에 나서는 정성숙 여자 유도대표팀 감독과 선수 4명이 경유지에서 식사를 하다 환승 비행기를 놓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한유도회에 따르면 "정 감독과 선수 4명이 경유지 두바이에서 식사를 하다 아제르바이잔행 비행기를 타지 못했다"며 "다음 비행기를 타고 아제르바이잔에 도착해 일정 소화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유도 대표팀은 앞서 아시안게임 여자 유도 48㎏급에 출전한 정수진 선수가 계체 대상인 사실을 착각해 ...
2026-10-06 19:02:40 · 연합뉴스(최신)글로벌테크놀로지, 'RGB BAR' 백라이트 기술 개발 착수
글로벌테크놀로지가 발광다이오드(LED) 드라이버 칩(IC)부터 패키지, 광학렌즈, 바까지 일괄 설계하는 차세대 TV 백라이트 모듈 'RGB 바' 개발에 착수했다고 6일 밝혔다. RGB 바는 적(R)·녹(G)·청(B) LED를 각각 독립 구동해 색을 구현하는 차세대 백라이트 유닛을 말한다. 최근 액정표시장치(LCD) TV 백라이트 광원은 단색 미니 LED 기반에서 RGB 마이크로 LED 기반으로 전환되고 있다. 글로벌테크놀로지 RGB 바는 독자개
2026-10-06 19:02:09 · 전자신문[앵커] 조희대 대법원장이 국정감사에 출석해 대통령과 국회가 대법관 제청에 관여할 수 없다며 4차례나 위헌을 언급했습니다. 원고까지 미리 준비해 작심발언을 쏟아냈는데요. 안채원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인삿말 이후 침묵을 지켰던 조희대 대법원장. 올해도 증인으로 채택은 됐지만 불출석 사유서를 미리 내 의원들 질의에 답을 하지 않을 거란 예상이 많았지만, 이를 깨고 작심 발언을 이어갔습니다. 증인 선서는 거부했지만 미리 준비...
2026-10-06 19:02:00 · 연합뉴스(최신)1회 200만원 '회춘 주사'… 헐리우드 뒤흔든 NAD+, 암세포 키운다? [똑똑한 웰니스]
[파이낸셜뉴스] "난 평생 NAD를 맞을거야. 난 절대 늙지 않을거야." 미국 톱모델 헤일리 비버와 켄달 제너가 링거를 맞으며 대화를 나누는 영상이 유명세를 탄 이후, 이들이 맞은 주사에 대한 관심도 급속도로 번졌다. 해당 주사는 일명 '회춘주사'로 불리는 고용량 'NAD+(니코틴아마이드 아데닌 디뉴클레오타이드)'를 포함한 정맥주사다. 1회 투여 비용이 수백 달러를 호가함에도 실리콘밸리 기업인들과 유명 셀럽들에게 입소문을 탔고 일반인에게도 그 유행이 번지고 있다. 하지만 최근 의학계에서는 그 유효성과 안정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고용량 투여가 급성 쇼크성 부작용을 부를 뿐 아니라, 체내 잠복 중인 암세포 성장에 촉매제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노화와 질병에 저항하는 핵심 연료… 일반인까지 빠르게 확산 NAD+는 살아있
2026-10-06 19:00:00 · 파이낸셜뉴스이형일 부총리 "종부세·양도세 공정과세 차원에서 접근…과표 정상화 고민"
[파이낸셜뉴스]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6일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관련해선 공정과세 차원에서 접근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부총리는 이날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서 열린 재경부 대상 국정감사에서 부동산 세제 방향성을 묻는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과표가 너무 많이 적어진 것 아닌가 하는 측면에서 접근하고 있다"며 이처럼 전했다. 이 부총리는 "종부세의 경우, 공정시장가액을 통해 실제로는 40%대 낮은 과표로 평가된 다음에 거기에서 세금이 부과되고 있다"며 "그간엔 80% 정도 됐었는데, 너무 많이 내려갔다는 측면에서 과표를 어떻게 정상화할 건지에 대한 부분의 고민이 있다"고 짚었다. 양도세와 관련해선 "양도세는 12억원분에 대해선 비과세 처리되고, 나머지에 대해
2026-10-06 18:59:55 · 파이낸셜뉴스[단독] 73조 투자하라는 알래스카 LNG, 10년째 장기계약 '0'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한국에 500억달러(약 73조원) 이상의 투자를 압박하고 있는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의 최종 장기 계약 고객이 아직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부터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을 겨냥해 판매처 확보에 집중했지만 10년이 지나도록 최종 계약을 맺은 장기 고객을 확보하지 못한 것이다. 6일 파이낸셜뉴스가 미국 에너지부(DOE)와 알래스카 주의회, 주사업자인 글렌파른 그룹 등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현재까지 알래스카 LNG에 법적 구매 의무를 지고 최종 장기 수출계약을 체결한 기업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사업을 주도하는 미국 에너지·인프라 기업 글렌파른은 지난해 3월부터 대만과 태국, 일본, 한국, 프랑스 기업들과 LNG 장기 구매 협의를 진행해왔다. 대만중유공사(CPC)는 연
2026-10-06 18:57:46 · 파이낸셜뉴스[속보] 노벨물리학상에 '뉴트리노 관측' 프랜시스 할선
프란시스 할전 [연합뉴스 제공]프란시스 할전 [연합뉴스 제공] 2026년 노벨물리학상은 뉴트리노(중성미자) 관측에 크게 기여한 벨기에 물리학자 프란시스 할전에게 돌아갔습니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아이스큐브 뉴트리노 관측소에 대한 결정적 기여와 천체물리학적 기원의 고에너지 뉴트리노의 발견"의 공적을 인정해 노벨 물리학상을 수여하기로 했다고 현지시간 6일 발표했습니다. 올해 물리학상 총 상금은 1,200만 스웨덴 크로나(16억 1...
2026-10-06 18:51:11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