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놀이 기차표가 진짜 공짜?”… 열차 운임 100% 돌려받고 떠나는 가을 여행 꿀팁 [최현태 기자의 여행홀릭]
문체부·관광공사 ‘여행가는 가을’ 캠페인 인구감소 41곳 여행하면 열차운임 전액 할인 항공권도 내륙 1만원·제주 5천원 할인 렌터카도 48시간 이상 최대 2만원 할인 경비 절반 환급·여행상품 최대 50% 할인 설악산 단풍 소식이 전해지면서 가을이 하루가 다르게 깊어가고 있다. 이맘때면 배낭 하나 둘러메고 훌쩍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진다. 주머니 사정이 걱
2026-10-05 19:23:41 · 세계일보고리원자력본부, 소통 프로그램 운영... 원자력 강의부터 현장 교육까지 진행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지역 주민들이 원자력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오는 11월 첫째 주까지 6주간 매주 수요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KORI-ON 지역상생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교육과정은 원자력 기초 강의 뿐만 아니라 최근 이슈인 소형모듈원자로(SMR) 건설,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 등 핵심 현안에 대한 설명으로 구성된다. 기장군의 역사와 문화, AI 활용법 등 주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힐 수 있는 교양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참가자들이 배운 내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건식저장시설과 중·저준위 폐기물 저장시설을 방문하는 생생한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권병석 기자
2026-10-05 19:21:36 · 파이낸셜뉴스부산시는 전재수 시장이 지난 1일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칼-울르프 안데르손 주한스웨덴대사를 접견하고 부산과 스웨덴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전 시장은 이 자리에서 부산과 스웨덴 간 글로벌 해양 분야 협력을 확대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부산에서는 내년 세계항구도시협회 세계총회와 2028년 제4차 유엔해양총회가 열릴 예정으로, 세계 각국의 해양·항만 관계자들이 부산을 찾을 전망이다. 앞서 지난해 10월에는 스웨덴 빅토리아 왕세녀와 대표단이 부산을 공식 방문해 태종대 의료 지원단 참전 기념비와 스웨덴 참전 기념비를 찾아 참배하는 등 양국 간 교류를 이어왔다. 전 시장은 "부산과 스웨덴은 바다를 기반으로 성장한 도시와 국가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친환경 선박,
2026-10-05 19:21:35 · 파이낸셜뉴스국제의료봉사단체 (재)그린닥터스와 온병원은 매주 일요일 오후 2~4시 온병원에서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무료 진료봉사를 23년째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일에는 주부산몽골영사관(영사 차강웁궁)과 온병원(병원장 김동헌) 초청으로 한국의 수준 높은 선진 의료 기술을 익히기 위해 부산에 온 몽골 의사 15명도 진료 봉사에 참여했다. 이날 봉사에는 온병원과 부산대병원의 실력있는 전문의들이 힘을 보탰다. 온병원 심혈관센터 이현국 센터장(부산대병원 심장내과 겸임교수), 응급의료센터 전창원 과장(외과전문의), 소아과 송정윤 과장과 부산대병원 호흡기내과 김기욱 교수 등이 몽골 연수 의사들과 손발을 맞추며 국경을 초월한 협진을 선보였다. 이날 온병원 진료실에서는 몽골 자국민 60여 명을 비롯해 중국
2026-10-05 19:21:33 · 파이낸셜뉴스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6일부터 15일까지 영화의전당 등 부산 곳곳에서 열린다. 5일 부산시에 따르면 시가 후원하고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영화제에는 59개국 247편의 공식 초청작이 상영된다. 개막작으로는 김종관 감독의 '낮과 밤은 서로에게'가 월드 프리미어로 첫선을 보인다. 경쟁 부문에는 총 14편의 작품이 초청돼 아시아 영화의 미래를 조명할 예정이다. 30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오픈토크' '스페셜 토크' '액터스하우스' 등 세계 각국의 영화인과 관객이 직접 소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돼 축제의 풍성함을 더한다. 특히 올해 BIFF는 국제영화제작자연맹(FIAPF)의 'A-리스트 영화제'로 공식 선정되며 세계적인 위상을 다시금 입증했다. 아울러 경쟁 부문 최고상인 '부산 어워드 대상' 수상작에 미국 아카데미
2026-10-05 19:21:30 · 파이낸셜뉴스성과 낸 직원엔 '파격 인센티브'… 기장군, 국·시비 확보 총력
부산 기장군(군수 우성빈)은 전략적인 공모사업 유치와 국·시비 재원 확보를 위해 '공모사업 추진 성과에 따른 포상 계획'을 수립, 본격 시행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중앙부처와 부산시 등에서 추진하는 국·시비 공모사업 유치에 기여한 공무원과 부서의 사기를 진작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재원 확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포상 대상은 올해부터 2027년 1분기까지 공모사업을 유치한 공무원과 부서다. 개인 분야는 최우수 1명, 우수 3명, 장려 5명 등 총 9명을 선발한다. 선정된 직원에게는 최대 100만원의 포상금과 함께 특별휴가, 근무성적평정 가점, 모범·우수공무원, 국외연수 선발 우대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기로 했다. 부서 차원의 적극적 공모사업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상위 6개 부서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기장군
2026-10-05 19:21:29 · 파이낸셜뉴스'이번 '부캉이'(북항 상어) 출현을 계기로 친수공간 부산항 북항을 글로벌 해양관광 거점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해양수산부·부산시·부산항만공사 등 관계기관과 시민사회가 공동 참여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부산시가 중심이 돼 종합대책을 조속히 마련, 관련 사업을 추진해야 합니다.' 부산항미래정책연구원(공동원장 정성기·이광국)은 5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부산 북항 글로벌 해양관광 거점 육성을 위한 정책 건의문'을 부산시 등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부캉이' 현상을 일회성 이슈로 끝내지 말고 국민적 관심을 북항 활성화의 새로운 동력으로 활용, 재개발사업 당초 취지와 목적에 맞게 국내외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찾는 글로벌 해양관광 거점으로 육성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다. 건의문에는 해양문화, 관광, 상
2026-10-05 19:21:28 · 파이낸셜뉴스'섬집아기' 탄생지 송정…80년 만에 새 관광명소로 주목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 가면/아기가 혼자남아 집을 보다가/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어/다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엄마는 모래길을 달려옵니다' 누구나 한 번쯤 불러봤을 국민동요 '섬집아기' 가사다. 이 노래의 배경이 송정해수욕장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의 새로운 '관심 목록'에 올랐다. 해운대 미포에서 청사포를 거쳐 송정으로 오가는 해운대블루라인파크 해변열차가 '한국관광의 별'로 큰 인기를 끌면서 송정해수욕장 동쪽 어귀 죽도공원 입구에 자리잡은 '섬집아기 기념비'를 찾는 발길도 크게 늘어나기 시작했다. '섬집아기' 원작자 한인현 선생은 북한 원산 출생이다. 1946년 부산 송정해수욕장에서 굴을 따는
2026-10-05 19:21:26 · 파이낸셜뉴스감자칩 대신 ‘칙피’ 구워 드세요…‘입터짐 방지’ 완벽템입니다
오후만 되면 과자나 빵을 찾는 사람이 많다. 간식을 끊기 어렵다면 과자 대신 출출함을 달래고 영양도 챙길 수 있는 식품을 먹어보는 건 어떨까. ◆ 호박씨 30g에 단백질 약 9g 호박씨는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영양 간식이다. 미국 농무부 식품성분 자료에 따르면 생 호박씨 30g에는 단백질 약 9g과 마그네슘 약 150㎎이 들어 있으며, 열량은 약 16
2026-10-05 19:20:08 · 세계일보[사설] 빚 탕감 받고 또 탕감, 도덕적 해이 키우는 부채 털기
정부가 '빚 탕감' 정책 기조를 강화하는 가운데 도덕성 해이 논란도 커지고 있다. 현 정부의 금융 정책 기조는 '포용 금융'이다. 포용 금융 관점에서 채무조정을 실시하면 연체와 추심에 따른 사회적 비용을 줄일 수 있다. 또 빚에 짓눌린 사람이 경제활동에 복귀하도록 돕는 순기능도 있다. 그러나 정책의 부작용이 이런 장점을 상쇄한다는 우려도 크다. 대표적으로 다시 채무조정을 신청하는 사람이 올해 3만명에 육박했다는 점이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이종욱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올해 1~8월 채무조정 재신청자는 2만7864명이다. 지난해 전체 재신청자(3만3718명)의 82.6%에 달하는 수치다. 이런 속도라면 연말까지 전년도 수치를 뛰어넘을 전망이다. 채무탕감은 재기를 돕는 것이 주요 취지다. 그런데 올해 빚 탕감을 받은 자가 또 신
2026-10-05 19:18:58 · 파이낸셜뉴스빛으로 뇌세포 조종…'광유전학' 개척자 3인, 노벨 생리의학상[종합]
[파이낸셜뉴스] 빛으로 뇌세포를 켜고 끄는 '광유전학'을 연 과학자 3명이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는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노벨위원회는 5일(현지시간) 칼 다이서로스, 페터 헤게만, 게오르크 나겔 교수를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노벨위원회는 '광개폐성 이온 채널(light-gated ion channels)과 광유전학(optogenetics)에 관한 발견'을 선정 이유로 밝혔다. 세 연구자는 빛으로 특정 신경세포의 활동을 선택적으로 조절하는 광유전학의 토대를 마련하고, 이를 신경과학의 핵심 연구 기술로 발전시켰다. 광유전학은 유전공학과 광학 기술을 결합해 살아 있는 동물의 특정 뇌세포나 뇌 회로를 빛으로 제어하는 기술이다. 빛에 반응하는 이온 채널 같은 미생물 유래 광감응성 단백질을 유전공학적 방법으로 특정 신경
2026-10-05 19:18:56 · 파이낸셜뉴스[사설] 200조 미래대응기금, 국회 통제 오히려 강화해야
국회가 정부의 미래대응기금 운용 재량권에 제동을 걸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가 최근 국가재정법 개정안 검토보고서를 통해 미래기금이 국회의 재정 통제를 약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한 것이다. 정부는 경기와 세수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려면 기금을 탄력적으로 운용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기금은 내년 162조원 규모로 시작해 200조원 안팎까지 커질 수 있다. 원칙과 견제 없이 정부 편의대로 사용돼선 안 될 막대한 국민 혈세다. 문제가 된 것은 기금 지출을 국회 의결 없이 30%까지 자체 변경할 수 있도록 한 특례다. 이대로라면 내년 사업비 45조4000억원을 기준으로 최대 13조6000억원가량을 정부 판단으로 바꿀 수 있다. 통상 30% 한도는 지출 변동이 큰 금융성 기금에 적용한다. 청년·성장동력·지방·교육 등 사업성
2026-10-05 19:18:55 · 파이낸셜뉴스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와 제이비어 브런슨 한미연합사령관(주한미군사령관)이 지난 4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예배에 부부 동반으로 함께 참석했다. 스틸 대사 부부는 그동안 서울 중구 영락교회에 출석해왔다. 스틸 대사 부부가 다른 교회 예배에 주한미군사령관 부부와 함께 참석한 것은 이례적이다. 5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사단법인 한국전 참전용사 한미추모사업회가 한미 우호 증진 등을 위해 진행한 것이다. 스틸 대사 내외와 브런슨 사령관 내외를 비롯한 한미 양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함께 기렸다. 참석 인사들은 예배 후 이영훈 담임목사와 환담하고 한미 동맹과 한반도 평화, 양국 우호 증진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고 순복음교회 측은 전했다. 이 목사는 이 자리에서 "한미
2026-10-05 19:18:53 · 파이낸셜뉴스지난 8월 26일 네팔에서 벌어진 대홍수는 우리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산에서 쏟아져 내려온 물과 토사가 마을을 덮치고 도로와 다리를 무너뜨리는 모습은 기후위기가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사실을 실감하게 했다. 기후재난의 장면을 바라보는 순간 우리는 분노한다. 화석연료를 생산하는 기업, 탄소배출을 줄이지 못하는 정부, 기후위기를 부정하거나 축소하는 정치인들을 비판한다. 그러나 재난의 영상에서 눈을 돌리고 나면 우리의 삶은 다시 평소대로 돌아온다. 총알배송을 이용하고, 배달음식을 시키고, 자동차를 타고, 한여름에는 에어컨 없이 살 수 없다고 말한다. 조금 더 빠른 배송, 조금 더 싼 가격, 조금 더 편리한 서비스를 원한다. 그러면서 그 편리함을 가능하게 하는 화석연료 산업을 비판한다. 우리는 악당을 싫어하지
2026-10-05 19:18:50 · 파이낸셜뉴스한글과컴퓨터재단이 지난 4일부터 이틀간 열린 '다문화 어울림 캠프: 함께하는 즐거움'이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5일 밝혔다. 경기 가평 청리움에서 열린 이번 캠프는 한글과컴퓨터재단이 설립 후 처음으로 주최한 공식행사다. 올해 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캠프는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이 5년 전부터 이어온 다문화가족 지원 활동을 재단 차원으로 확대한 것이다. 중국, 베트남, 필리핀 등 12개국 출신의 수도권 다문화가족과 함께 국제로타리 3640지구 및 우문지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더해져 당초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 총 500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화합의 장이 완성됐다. 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
2026-10-05 19:18:47 · 파이낸셜뉴스"반도체 분업 생태계를 완성하려면 공공 파운드리 건설이 필요하다." 한국팹리스산업협회 초대회장을 지낸 이서규 픽셀플러스 대표는 "대만에서 정부 주도로 TSMC(세계 최대 파운드리)를 설립한 이후 반도체 분업 생태계에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졌다"며 "호남 메가프로젝트에 공공 파운드리 건설이 꼭 포함됐으면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반도체 산업이 전례 없는 호황을 누리고 있다. 우선 인공지능(AI) 시대가 열리고 그래픽처리장치(GPU),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AI 데이터센터에 들어가는 반도체 수요가 늘어난다. 특히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전 세계 HBM 시장을 주도한다. 반도체 호황이 앞으로 수년간 이어질 것이라는 게 업계 중론이다. 세계반도체무역통계기구(WSTS)에 따르면 반도체 시장 규모는 지난해 7960억달러에서 올해
2026-10-05 19:18:44 · 파이낸셜뉴스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충북도 명예도지사에 다시 위촉됐다. 현 회장은 지난 2019년 주력계열사 현대엘리베이터 본사와 생산공장을 충주로 이전하는 결정을 하면서 충북도와 인연을 맺었다. 현 회장이 지난 2일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신용한 충북도지사로부터 명예도지사 위촉패를 받았다고 현대그룹이 5일 밝혔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
2026-10-05 19:18:42 · 파이낸셜뉴스[fn이사람] "숫자보다 가족 이야기에 집중… 고객 뜻 담은 신탁 설계하죠"
"재산 목록보다 가족의 이야기를 먼저 듣습니다." KB국민은행 신탁부에서 유언대용신탁 업무를 맡고 있는 곽종규 변호사(사진)는 자신의 상담 원칙을 이같이 소개했다. 고객의 노후와 상속, 가족의 돌봄에 필요한 신탁을 설계하려면 재산을 물려주려는 뜻뿐 아니라 배경까지 이해해야 한다는 의미였다. 곽 변호사는 사법연수원을 마친 뒤 2013년 KB국민은행에 입행했다. 법무실과 WM투자자문부에서 일했고 현재 은행 신탁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변호사로서 은행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곽 변호사는 5일 "법률 검토에 앞서 금융 거래와 고객 업무가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경험하고 싶었다"며 "고객과의 금융 거래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법률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지를 실무자의 입장에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
2026-10-05 19:18:39 · 파이낸셜뉴스카드 포인트·급여 기부… 고객·임직원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눈길
신한카드의 사회공헌이 기업의 지원을 넘어 고객과 임직원의 참여로 확장되고 있다. 카드 결제와 포인트를 활용한 소액 기부, 임직원의 급여 나눔, 대학생 북멘토링 등 참여 방식도 다양하다.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을 사회공헌 사업과 연결해 작은 나눔이 도서관 조성과 교육, 독서활동 지원 등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도록 한 것이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신한 SOL페이'에서 카드 결제와 포인트를 통해 소액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모인 기부금이 일정 금액에 도달하면 필요한 지역에 고객의 이름으로 아름인도서관을 조성하고 있다. 지금까지 약 2만9000명의 고객이 이 방식으로 약 6700만원을 기부했고, 이를 통해 3곳의 아름인도서관이 문을 열었다. 별도의 큰 결심이나 일회성 모금 참여가 아니라 평소 카드 이용 과
2026-10-05 19:18:37 · 파이낸셜뉴스어린이 그림대회, 가족축제로... 도서관은 교육·소통 공간으로
25년간 어린이들의 꿈을 그렸고, 16년간 지역 곳곳에 560개의 도서관을 만들었다. 신한카드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꼬마피카소 그림축제'와 '아름인도서관'이 시대와 사회의 변화에 맞춰 진화하고 있다. 그림대회는 인공지능(AI)과 로봇, K-POP 등을 접목한 가족문화축제로, 도서관은 지역과 이용자 특성에 맞춘 교육·문화·소통 공간으로 역할을 넓혔다. ■25년 이어온 '꼬마피카소'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카드의 대표적인 장수 사회공헌 사업인 '꼬마피카소 그림축제'가 올해로 25년째를 맞았다. 2002년 어린이 그림대회로 시작한 행사는 이제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하루를 보내는 가족문화축제로 성장했다. 지난달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열린 제25회 꼬마피카소 그림축제에는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등을 포함해 6000여명의 가족이 참여했다
2026-10-05 19:18:35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