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영화 '암살자(들)'의 역사 왜곡 논란을 둘러싼 여야 공방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예술의 영역을 존중해야 한다고 엄호한 반면, 국민의힘은 직접 육영수 여사 생가까지 방문하며 공세 수위를 높였습니다. 박준혁 기자입니다. [기자] 영화 '암살자(들)'의 역사 왜곡 논란으로 정치권 공방도 가열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창작의 자유를 들어 적극적으로 엄호에 나섰습니다. 김민석 대표는 "역사 비판은 기록과 검증의 몫이고, ...
2026-10-05 20:17:02 · 연합뉴스(최신)광명 교차로서 25t 화물차, 승용차 충돌뒤 식당 돌진…15명 부상
5일 오후 1시 51분께 경기 광명시 노온사동의 한 교차로에서 승용차와 25t 화물차가 충돌한 뒤 화물차가 인근 식당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60대 화물차 운전자와 40대 승용차 운전자 등 2명이 중상을 입어 치료받고 있다. 또한 식당 안에 있던 손님 등 13명이 화물차 돌진 충격으로 깨진 유리 파편에 맞거나 밀려난 집기류 등에 부딪혀
2026-10-05 20:16:15 · 세계일보장성 주민들 "첨단 3지구 공사로 침수 피해…대책 마련해야"
전남광주 장성군 진원면 월정·고내마을 주민들은 5일 "첨단 3지구 공사로 침수와 교통 불편 등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며 광주시도시공사와 시행·시공사의 피해 보상 및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월정마을 주민대책위원회와 주민 50여명은 이날 광산구 첨단 3지구 공사 현장 인근에서 집회를 열고 "도시공사는 마을 인접 부지를 도로보다 0.9m 높게 성토한다고 설
2026-10-05 20:15:05 · 세계일보출범 세 경기 만에 흔들리고 있는 ‘모레노호’가 한 수 아래 전력인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로베르트 모레노(스페인)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6일 오후 8시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9∼10월 A매치 4연전의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홍명보 전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책임을 지
2026-10-05 20:01:53 · 세계일보가을야구가 진행 중인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를 잡고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5전3승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애틀랜타는 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다저스와 NLDS 2차전에서 5타수 3안타의 맹타를 휘두른 마이클 해리스의 활약 속에 3-2로 승
2026-10-05 20:01:43 · 세계일보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한국 스포츠가 전통적인 ‘효자종목’에 의존해 메달을 쌓아온 방식의 한계를 보여줬다. 한국은 금메달 39개로 종합 3위를 지켰지만, 1982년 뉴델리 대회 이후 44년 만에 가장 적었다. 1986년 서울부터 2014년 인천까지 8개 대회 연속 50개 이상을 기록한 금메달도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49개, 2022년 항저
2026-10-05 20:01:05 · 세계일보“창작자 위협 안돼”… 암살자(들) 논란에 영화계 연쇄성명
영화 ‘암살자(들)’(감독 허진호·포스터)을 둘러싼 논란이 작품에 대한 비판을 넘어 출연 배우와 스태프 등을 향한 공격으로 번지는 가운데 영화계 단체들이 잇따라 성명을 내고 “작품에 대한 비판이 창작자 개인에 대한 위협으로 번져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여성영화인모임 등 19개 단체가 모인 영화인연대는 5일 성명을 통해 “작품을 둘
2026-10-05 19:58:34 · 세계일보일본 캐릭터 ‘치이카와’를 주인공으로 한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사진)이 국내에서도 팬덤의 힘을 입증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개봉한 이 작품은 개봉 5일 만에 누적 관객 60만4700명을 돌파했다. 일본에서 시작된 ‘치이카와’ 열풍이 국내 극장가로 번지는 모습이다. 치이카와는 ‘농담곰’으로 유명한 일본 일러스트레이터·만
2026-10-05 19:58:15 · 세계일보늘어진 턱살과 거대한 뱃살을 장착한 톰 크루즈의 곡예에 가까운 연기도 역부족이었다. 할리우드 톱스타 톰 크루즈와 미국 아카데미 감독상을 두 차례 받은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가 손잡은 영화 ‘디거’가 개봉 첫 주 처참한 성적으로 출발했다. 영화흥행 집계 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2일 북미에서 개봉한 이 영화는 첫 주말 800만달러(약 108억
2026-10-05 19:52:42 · 세계일보세븐일레븐은 5일 한국의 전통 요소를 가미한 ‘헬로키티색동리유저블(재사용)백’과 트렌디한 느낌을 강조한 ‘헬로키티블랙리유저블백’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모델들이 매장에서 헬로키티 재사용백 2종을 소개하고 있다. 세븐일레븐 제공
2026-10-05 19:50:42 · 세계일보‘北 지뢰’ 결론에 與 “사과하라” 野 “우리가 지뢰 치우는 게 상응조치?”
더불어민주당은 5일 비무장지대(DMZ)에서 우리 장병들에게 중경상을 입힌 지뢰가 북한군의 것으로 조사됐다는 우리 군 당국의 발표에 “정전협정 위반”이라며 북한을 강력 규탄했다. 국민의힘도 북한의 무력 도발을 질타하는 동시에 “말뿐인 ‘상응 조치’가 아니라 북한의 명백한 군사도발에 실질적이고 단호한 조치로 책임을 물으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민주당 신현영 대
2026-10-05 19:48:15 · 세계일보우리 군이 비무장지대(DMZ)에서 폭발한 지뢰가 북한군이 매설한 것이라고 최종 확인한 데 대해 여야가 엇갈린 입장을 내놨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대변인은 오늘(5일) 서면브리핑에서 "북한이 여전히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규탄하며 "북한은 부상당한 우리 장병들에게 즉시 사과하고 매설한 지뢰를 제거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또 우리 군을 향해 "군사분계선(MDL) 이남에 매설된 북한군 지뢰에 대해 실효적인 조치를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
2026-10-05 19:46:00 · 연합뉴스(최신)KT 직원들이 지난 2일 경북 칠곡군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2026 레디코리아 산불진화 통합훈련’에서 재난상황에서의 통신 서비스 지원 체계를 종합 점검하고 있다. KT는 대형산불 발생 시 통신 서비스 지원 체계 및 네트워크 복구 역량을 점검했다고 5일 밝혔다. KT 제공
2026-10-05 19:45:35 · 세계일보[앵커] 군 당국이 서부전선 비무장지대에서 우리 장병을 다치게 한 폭발물은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라고 최종 결론 내렸습니다. 군은 일종의 상응 조치로 북한군 지뢰 지대 제거 작전을 처음 펼쳤는데요. 박수주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합참이 최근 비무장지대에서 폭발한 지뢰는 '국경선 요새화' 작업을 벌이고 있는 북한군이 인위적으로 매설한 지뢰인 것으로 최종 판단했습니다.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유엔사와 합동조사한 결과로, 서부전선 비무...
2026-10-05 19:45:22 · 연합뉴스(최신)명동 채운 중국어 안내문… “中 국경절 ‘유커 특수’ 잡아라”
5일 서울 중구 명동 거리의 한 매장에 중국어 안내문이 붙어 있다. 중국 국경절 황금연휴에 해외여행 수요가 급증한 가운데, 한국이 일본을 제치고 중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해외 여행지 1위로 떠올랐다. 유통업계는 국내 연휴와 중국 국경절이 겹치는 ‘골든위크’를 맞아 할인·체험행사와 외국인 결제 혜택을 확대하며 내국인과 방한 관광객 수요 잡기에 나섰다.
2026-10-05 19:36:55 · 세계일보인공지능(AI)발 메모리반도체 수요 증가로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높아지고 있지만, 수요와 함께 치솟은 가격 부담은 고스란히 소비자에게 전가되고 있다. 메모리를 탑재한 저장장치의 가격이 40% 넘게 뛰는가 하면, 컴퓨터와 휴대용멀티미디어기기는 20%대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나아가 반도체에 집중된 호황이 임금과 집값 등을 자극하며 전체 물가를 끌어올리고
2026-10-05 19:36:03 · 세계일보李대통령 "부동산 투기 공화국 탈출 약속, 반드시 지키겠다"(종합)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부동산 투기 공화국 탈출 약속을 반드시 지킬 것"이라며 정부 기조를 재확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지금 당장 힘들더라도 대한민국이 부동산 폭탄 돌리기 끝에 잃어버린 30년을 맞게 할 수는 없다"며 이같이 썼다. 이 대통령은 부동산 문제의 원인으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서울 중
2026-10-05 19:34:54 · 세계일보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노벨위원회는 5일(현지시간) 칼 다이서로스, 페터 헤게만, 게오르크 나겔 등 3인을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노벨위원회는 "광개폐성 이온 채널(light-gated ion channels)과 광유전학(optogenetics)에 관한 발견"을 한 공로로 이들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026-10-05 19:31:11 · 세계일보노벨 생리의학상에 다이서로스·헤게만·나겔…'광유전학' 연구 공로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은 빛에 의해 개폐되는 이온 채널과 광유전학 연구에 기여한 칼 다이서로스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와 피터 헤게만 독일 베를린 훔볼트대 교수, 게오르크 나겔 독일 뷔르츠부르크대 교수에게 돌아갔다. 노벨위원회는 5일(현지 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의 카롤린스카 연구소에서 이들을 2026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위
2026-10-05 19:26:10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