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전국 최초 환경·시설을 통합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이 통합 출범 4년 만에 전국 환경공단군 경영평가 1위에 오르며 그동안 추진해 온 조직·경영 혁신의 성과를 입증하는 쾌거를 올렸다. 공단은 2025년도 경영실적을 대상으로 한 2026년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환경공단군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022년 10월 1일 전국 최초로 환경공단과 시설공단 기능을 통합해 출범한 이후 조직 안정화와 경영 효율화를 넘어 인공지능(AI) 기반 안전관리, 재정혁신, 환경·에너지 분야 기술혁신 등 통합의 시너지를 실질적인 경영성과로 연결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문기봉 이사장은 "통합 이후 지난 4년은 서로 다른 조직과 기능을 하나로 연결하고 새
2026-10-05 13:00:00 · 파이낸셜뉴스[속보] 이 대통령 “검찰개혁 빙자해 사심으로 인사 좌우하려 해선 안 될 것”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설마 그러지 않을 것으로 믿지만, 만에 하나 검찰개혁을 빙자해 사심으로 인사와 구체적 수사·공소 업무까지 좌지우지하려 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국정을 포함한 모든 공적 업무에서는 공사를 구별하고 사심을 버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
2026-10-05 12:59:39 · 세계일보WSJ, 시진핑 건강 이상설 제기…"오찬 거절·5시간 일정 공백"
美 국립문서보관소를 찾은 시진핑 中 주석 부부(지난달 25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달 미국 방문 때 휴식 시간을 늘리기 위해 정상 간 업무 오찬을 거절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건강 이상설이 다시 제기됐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현지시간 3일 방미 준비 과정을 아는 관계자들을 인용해, "중국 측이 시 주석의 체력과 휴식 필요에 맞춰 일정을 조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 측은 9월 24일 트럼프 대통령과의 업무 오찬을 사전에 거절했고,...
2026-10-05 12:56:34 · 연합뉴스(최신)'무사고 보험 할인' 현재는 17.6%만 이용...금감원, 접근권 개선
[파이낸셜뉴스] 건강보험 가입 뒤 입원·수술·중증 질병 진단이 없었으면 보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보험료는 할인해주는 '무사고 계약전환 제도'에 대한 소비자들의 접근권이 개선된다. 기존엔 소비자들이 설계자에게 연락하거나, 전환유형(할인율)을 직접 골라야 했지만 앞으론 계약자의 전환 의사만 확인되면 보험사가 알아서 가장 유리한 조건으로 전환해준다. 금융감독원은 보험사들에게 '무사고 보험료 할인제도'와 관련된 업무절차를 즉시 개선하도록 했으며, 내년 1월까지 전산시스템 및 보험약관 정비를 완료하도록 했다고 5일 밝혔다. 현재 다수 보험회사(손보 9개사, 생보 9개사)에서 건강보험 가입 후 입원·수술, 중증 질병 진단이 없으면 보장은 그대로, 보험료는 할인되는 '무(無)사고 계약전환 제도'를 운영 중이다. 1년 무사
2026-10-05 12:55:53 · 파이낸셜뉴스서울시 지역아동센터에 '서울런쌤' 현장 멘토 출강…2030년 100곳 확대
서울시가 온라인 중심 '서울런' 학습 지원을 아이들이 실제 공부하고 생활하는 공간까지 넓힌다. 올해 10곳을 시작으로 2030년 100개소로 확대한다. 서울런 오프라인 전담멘토 '서울런쌤'은 10월부터 은평·영등포·강서 등 8개 자치구 지역아동센터 10곳에 직접 방문한다. 서울런을 이용하는 초등학생들 숙제와 예·복습, 문제집 풀이부터 서울런 온라인 강의 활용까지 돕는 '현장형 그룹 멘토링' 시범 운영 차원이다. 앞서 온라인뿐 아니라 현장 멘토
2026-10-05 12:54:35 · 전자신문한글과컴퓨터재단, '다문화 어울림 캠프' 성황리 마무리
[파이낸셜뉴스] 한글과컴퓨터재단이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개최한 '다문화 어울림 캠프:함께하는 즐거움'이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가평 청리움에서 열린 이번 캠프는 한글과컴퓨터재단이 설립 후 처음으로 주최한 공식 행사다. 올해 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캠프는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이 5년 전부터 이어온 다문화가족 지원 활동을 재단 차원으로 확대한 것이다. 중국, 베트남, 필리핀 등 12개국 출신의 수도권 다문화가족과 함께 국제로타리 3640지구 및 우문지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더해져, 당초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 총 50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화합의 장이 완성됐다. 첫날 개회식에서는 다문화가정 청소년 30명에게 총 3000만 원의 장학금이 수여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2026-10-05 12:53:37 · 파이낸셜뉴스韓 통신서비스용 저궤도 위성 0기.."통신주권 확보해야"
[파이낸셜뉴스] 국내 통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저궤도 통신위성이 전혀 가동되고 있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정부는 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망 구축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지만, 구체적 계획은 마련되지 않은 상황이다. 글로벌 저궤도 위성통신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는 만큼, 미래 통신주권을 확보하기 위한 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망 구축에 힘써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소속 김우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현재 국내 통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저궤도 통신위성은 0기다. 정부가 추진하는 저궤도 위성통신 연구개발(R&D) 총사업비는 3224억원 규모로, 국비 3004억원과 민간자금 220억원을 투입해 2030년 2기의 위성을 발사한다는 계획이다. 반면 글로벌 기업들
2026-10-05 12:52:13 · 파이낸셜뉴스믿음의 10월 '업토버' 올까...'긍정론 vs 신중론' 팽팽 [위클리 크립토브리핑]
[파이낸셜뉴스] 8만달러 중반대에 안착한 비트코인이 10월에도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현재까진 긍정론과 신중론이 팽팽한 상황이다. 5일 글로벌 가상자산 정보 플랫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11시 기준 8만6592달러(약 1억1642만원)를 기록하고 있다. 전일 대비(24시간 기준) 2.22%, 일주일 전 대비 2.08% 상승한 수치이다. 비트코인은 지난 한 달 동안 6.33% 상승했다. 월중 상승률은 한때 7.33%에 달해 지난 2024년 9월 기록(7.29%)을 웃돌았지만, 월말 조정으로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통상 약세를 보이는 '레드 셉템버(9월 하락장)'에도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심수빈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 달 말 유가 하락과 예상치를 하회한 미국의 8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표 등으로 투자심리가 회복, 8만달러 중반 선으로 올라
2026-10-05 12:51:14 · 파이낸셜뉴스최휘영 장관 "신변 위협은 민주주의의 파괴"…'암살자(들)' 배우 신변보호 요청
[파이낸셜뉴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영화 '암살자(들)' 관계자와 출연 배우의 안전 조치를 경찰청 등 관계 당국에 요청했다. 거주지 앞 위협·협박 등 불법 행위에는 엄정한 법 집행을 촉구했다. 5일 문체부에 따르면 최 장관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엑스(X)에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논란에 대한 입장을 담은 글을 올렸다. 최 장관은 "영화에 대한 평가는 자유이지만, 창작자에 대한 신변 위협은 민주주의의 파괴입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영화의 역사적 해석이나 시각을 놓고 비판과 토론이 일어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출연 배우의 자택 앞까지 찾아가 시위를 벌이고 일상을 침해하며 신변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대단히 우려스럽고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동의하
2026-10-05 12:51:14 · 파이낸셜뉴스삼성전자 실적에 쏠린 눈…고금리 부담 넘을까 [주간 증시 전망]
[파이낸셜뉴스] 미국 장기 국채금리가 높은 수준을 이어가는 가운데 이번 주 국내 증시는 삼성전자의 3·4분기 잠정 실적을 확인하며 방향성을 모색할 전망이다. 마이크론의 호실적과 국내 반도체 수출 호조가 이어진 만큼 삼성전자가 낮아진 시장의 눈높이를 충족할지가 코스피 7000선 안착의 가늠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9월 28일~10월 2일) 코스피는 전주 대비 1.09% 내린 7003.74에 거래를 마쳤다. 같은 기간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타법인과 개인이 각각 7조3845억원, 1조9022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조3234억원, 9717억원 순매도했다. 이번 주 시장의 최대 관심사는 8일로 예정된 삼성전자 잠정 실적이다. 최근 삼성전자의 3·4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원화 강세 등의 영향으로 하향 조정되고 있다. 다
2026-10-05 12:48:56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도쿄=서혜진 특파원】일본 반도체 기업 라피더스가 도시바 계열사 등 17개 기업과 설계 지원 연합을 구축한다. 첨단 반도체 설계 인력이 부족한 일본 기업의 칩 개발을 도와 생산 수주를 늘리겠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와 대만 TSMC가 구축한 설계 생태계를 따라 고객 기반 확대에 나섰다. 5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라피더스는 도시바정보시스템, 다이닛폰인쇄(DNP), 돗판(TOPPAN) 등과 협력해 고객사의 반도체 설계 업무를 지원한다. 일본 설계 서비스 업체 NSW와 메이비스디자인을 비롯해 미국 시놉시스·케이던스 디자인 시스템즈, 인도 인포시스 등도 참여한다. 지난 2022년 설립된 라피더스는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기업이다. 2027회계연도 하반기 2나노미터 첨단 반도체 양산을 목표로 일본 정부로부터 누적 3조엔(약 25조5100억
2026-10-05 12:47:29 · 파이낸셜뉴스온병원 국제진료센터 "몽골 등 외국인 근로자 무료 진료"
[파이낸셜뉴스] 국제의료봉사단체 (재)그린닥터스와 온병원은 매주 일요일 오후 2~4시 온병원에서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무료 진료봉사를 23년째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일에는 주부산몽골영사관(영사 차강웁궁)과 온병원(병원장 김동헌) 초청으로 한국의 수준 높은 선진 의료 기술을 익히기 위해 부산에 온 몽골 의사 15명도 진료 봉사에 참여했다. 이날 봉사에는 온병원과 부산대병원의 실력있는 전문의들이 힘을 보탰다. 온병원 심혈관센터 이현국 센터장(부산대병원 심장내과 겸임교수), 응급의료센터 전창원 과장(외과전문의), 소아과 송정윤 과장과 부산대병원 호흡기내과 김기욱 교수 등이 몽골 연수 의사들과 손발을 맞추며 국경을 초월한 협진을 선보였다. 이날 온병원 진료실에서는 몽골 자국민 60여
2026-10-05 12:42:14 · 파이낸셜뉴스고향 찾는 대신 '몰링' 즐겼다…달라진 추석 풍경에 쇼핑몰 매출 33%↑
[파이낸셜뉴스] 귀성이 당연시되던 명절 풍경이 여행이나 가족 단위 여가 등으로 다양해지면서 올해 추석 복합쇼핑몰에서 시간을 보내는 '몰링족'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쇼핑뿐 아니라 캐릭터 팝업과 먹거리, 전시·체험까지 한 공간에서 즐기려는 수요가 커지면서 주요 업체의 방문객과 매출이 동반 상승했다. 몰링족은 쇼핑몰에서 여가를 즐기는 몰링(malling)과 무리를 뜻하는 족(族)의 합성어로 쇼핑, 놀이, 외식 등을 문화활동으로 결합해 한꺼번에 해결하는 소비층을 말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아이파크몰의 올해 추석 연휴(9월 24~27일) 일평균 매출은 지난해 추석 연휴(10월 3~9일)보다 33% 증가했다. 패션은 33%, 식음료(F&B)는 20% 늘었고 지식재산권(IP) 관련 카테고리는 74% 급증했다. 주말 기준으로 비교해도 전체 매출은 26%, IP 카테고
2026-10-05 12:41:40 · 파이낸셜뉴스고물가·고금리에 꺾인 위스키 열풍.. '정통 수작업' 싱글몰트, 판 바꿀까
#OBJECT0# [파이낸셜뉴스]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폭발적인 수요 증가로 '황금기'를 누렸던 국내 위스키 시장이 급격한 소비 침체와 고금리·고물가의 직격탄을 맞고 휘청이고 있다. 팬데믹 이후 양적 성장의 거품이 빠지면서 시장 전체가 침체 국면이지만, 역설적으로 '아시아 최초'라는 타이틀을 걸고 스코틀랜드 프리미엄 위스키 브랜드가 한국 시장에 도전장을 던지면서 주류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 '홈술·MZ 열풍' 식고.. 위스키 수입량 22% 급감 5일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8월까지 국내 위스키 수입량은 1만2205t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07% 급감했다. 수입액 역시 1억4058만2000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6% 감소했다. 위스키 수입은 코로나19 팬데믹 시기를 정점으로 가파르게 줄고 있다. 연도별 수입액은 지난 2022년 2
2026-10-05 12:38:36 · 파이낸셜뉴스#OBJECT0# [파이낸셜뉴스] 성수기를 맞은 패션기업들의 실적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백화점 중심의 고가 소비가 지속되는 가운데 겨울 시장 선점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하반기에도 견조한 성장이 전망되고 있다. 최근 원 ·달러 환율 하락도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꼽힌다. 5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신세계인터내셔날의 3·4분기 매출액은 30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4% 증가할 전망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00억원으로 지난해 3·4분기 영업손실을 해소하고 흑자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섬은 같은 기간 매출액이 8.3% 늘어난 3354억원, 영업이익은 312% 증가한 103억원으로 전망됐다. 패션기업들의 실적 성장이 기대되는 이유는 견조한 패션 소비 때문이다. 산업통상부의 유통업체 매출동향에 따
2026-10-05 12:38:22 · 파이낸셜뉴스엔씨 '아이온2' 글로벌 정식 출시... 얼리액세스 동접 17만명
엔씨가 5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이온2' 글로벌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지난달 30일 얼리 액세스 단계에서 최고 동시접속자 17만명을 기록하고 주요 국가 스팀 매출 1위에 오른 가운데, 무료 이용자까지 본격 유입되는 정식 출시 이후 흥행세를 이어갈지가 관건이다. 아이온2는 지난달 30일 유료 상품 '파운더스 팩' 구매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얼리 액세스를 시작했다. 스팀 통계 사이트 스팀DB 기준 최고 동시접속자 17만1530명
2026-10-05 12:32:20 · 전자신문"유해진 사과하라" 자택앞 시위까지…"신변 위협 엄중, 자료 수집중" 경고한 소속사
[파이낸셜뉴스] 영화 '암살자(들)'를 둘러싼 역사왜곡 논란으로 주연 배우 유해진 자택 앞에서 보수단체의 집회가 이어진 가운데, 유해진 측이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소속사 "유해진에 대한 비방과 허위사실 확산" 법적 대응 경고 5일 유해진의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등을 통해 당사 소속 배우 유해진에 대한 비방과 허위사실이 무분별하게 유포·확산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소속 배우와 관련한 허위사실의 생성 및 유포, 악의적인 인신공격과 모욕은 물론 배우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신변을 위협하고 명예를 훼손하는 일체의 행위를 매우 엄중하게 보고 있다"며 "이에 관련한 게시물과 자료를 지속적으로 수집하고 있으며, 이러
2026-10-05 12:30:00 · 파이낸셜뉴스샘 올트먼 오픈AI CEO “AI 혜택 위해 위험 감수해야”…앤트로픽과 차별화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의 혜택을 누리기 위해 일정 수준의 위험은 감수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올트먼 CEO는 4일(현지시간)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의 기술 팟캐스트 '디코디드'와 인터뷰에서 오픈AI와 앤트로픽의 규제 관점에 대해 “양사의 입장에 상당한 차이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AI 기술의 혜택과 인간의 주도권을 유지하기 위해 일부 나쁜 일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AI가 강
2026-10-05 12:28:27 · 전자신문[파이낸셜뉴스] LG유플러스가 글로벌 구독 플랫폼 기업 뱅고와 손잡고 해외 인공지능(AI)·콘텐츠 서비스 영토를 확장한다. LG유플러스는 뱅고와 협력해 구독 플랫폼 '유독'의 글로벌 AI·콘텐츠 서비스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력의 첫 성과로 오는 11월 영상 편집 AI 서비스를 유독에 선보인다. 이후 생성형 AI와 생산성 AI, 크리에이티브 AI를 비롯한 글로벌 콘텐츠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추가할 예정이다. 유독은 AI,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교육, 라이프스타일 등 구독 상품을 한 곳에서 가입하고 관리할 수 있는 LG유플러스의 구독 플랫폼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에 아직 널리 소개되지 않았거나 개별 가입이 번거로웠던 해외 AI 서비스도 유독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양사는 △국내외 AI·콘텐츠
2026-10-05 12:27:21 · 파이낸셜뉴스가을 산불 대비 총력…KT, 이동기지국 띄워 통신망 지킨다
[파이낸셜뉴스] KT가 대형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이동 기지국 차량을 투입하고 긴급 통신 지원과 네트워크 복구 체계를 점검했다. KT는 경북 칠곡군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2026 READY 코리아 산불진화 통합훈련'에 참여했다고 5일 밝혔다. READY 코리아 훈련은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소방·산림 당국 등 유관 기관과 민간 기업이 참여하는 범정부 재난 대비 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대형 산불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통신사 중에서는 KT가 유일하게 현장에 참여했다. KT는 산불로 통신 시설에 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비상 연락망을 가동하고 통신 장애 여부와 영향 범위를 파악했다. 본사와 현장 간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그룹사·협력사와 연계해 대응하는 체계도 점검했다. 특히 재난안전통신망 이동 기지국 차량과 상용망 이동
2026-10-05 12:27:07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