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사이트솔루션, 국내 최대 18t급 전동지게차 출시
[파이낸셜뉴스]HD현대사이트솔루션이 국내 최대인 18t급 포함 대형 전동지게차 라인업을 출시하며 조선소와 항만 등 고중량 작업 현장 공략에 나선다. 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최근 충북 음성 공장에서 '차세대 전동지게차' 신모델 시승 행사를 열고 양산에 돌입한 대형 모델 라인업을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 중형 모델 출시에 이어 올해 10~18t급 대형 모델까지 제품군을 확대했다. 국내 업체 가운데 10t급 이상 대형 전동지게차를 제조하는 것은 HD현대사이트솔루션이 유일하다. 그동안 조선소와 항만, 철강 등 고중량 작업 현장에서는 높은 출력과 장시간 운용이 가능한 디젤 지게차가 주로 사용돼 왔다. 그러나 최근 환경 규제 강화와 탄소배출 저감 요구가 커지면서 내연기관 수준의 생산성을 유지하면서 배출가스를 줄이는 것이 대형 지게차
2026-10-05 13:21:52 · 파이낸셜뉴스공공데이터·AI 창업경진대회 7440팀 몰렸다…역대 최대
[파이낸셜뉴스]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창업경진대회에 역대 가장 많은 7440개 팀이 몰렸다. 지난해보다 참가팀이 93% 늘어난 것으로, 기관별 예선과 통합본선을 거친 10개 팀은 744대 1의 경쟁을 뚫고 오는 11월 왕중왕전에 진출한다. 행정안전부는 9월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서울창업허브에서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통합본선을 열고 왕중왕전에 진출할 10개 팀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대회에는 중앙부처와 지방정부 등 42개 기관이 주관한 예선에 7440개 팀이 참가했다. 지난해 3856개 팀과 비교하면 약 93% 증가한 규모다. 기관별 예선을 통과한 111개 팀 가운데 아이디어 기획 63개 팀과 제품·서비스 개발 48개 팀이 통합본선에서 발표와 제품·서비스 시연을 거쳤다. 행안부는 참가자가 크게 늘어
2026-10-05 13:21:33 · 파이낸셜뉴스장동혁 “이 대통령 北에 납작 엎드려서 평화 구걸… 대북송금 그 이상 무언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5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지뢰를 매설해 우리 군인의 발목을 날렸는데도 불의의 사고라며 찍소리도 못한다”며 “즉각 북한에 사과를 요구하고 강력한 대응 조치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대통령이 “북한이 미사일을 쏘고 자작광대라고 조롱하는데
2026-10-05 13:21:20 · 세계일보행안부·문체부, 지역관광 혁신 지자체 13곳에 특교세 61억원
[파이낸셜뉴스] 행정안전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아이디어를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해 지방정부 13곳에 총 61억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한다. 행안부와 문체부는 '지역경제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한국관광의 샛별)'에 선정되는 지방정부에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61억원을 차등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두 부처가 관광을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동력으로 키우기 위해 지난 7월 16일 출범시킨 '지역관광 정책협의회'의 첫 사업이다. 협의회는 행안부와 문체부 실장급을 공동위원장으로 두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관광 혁신 안건을 논의하고 있다. 대회 명칭인 '한국관광의 샛별'에는 민선 9기 지방정부가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관광정책과 콘텐츠를 주도적으로 개발해 지역경
2026-10-05 13:17:53 · 파이낸셜뉴스단종레ETF '20주 미만 단주' 시간외 종가매매로 매도 추진
[파이낸셜뉴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의 매매수량 단위가 20주로 확대되는 가운데, 20주 미만을 보유한 투자자들의 주식은 시간외 종가매매로 처분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5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매매수량 단위를 20주로 확대하는 방안의 세부 내용을 다음 달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금융위는 지난 7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투자요건을 강화하는 보완책을 내놓으면서 매매수량 단위를 20주로 늘리기로 했다. 다만 매매수량 단위가 20주로 바뀌면 기존에 1~19주를 보유한 투자자들은 정규장에서 해당 물량을 처분하기 어려워지는 문제가 생긴다. 당국이 검토하는 방안은 20주 미만의 단주를 일정 기간 시간외 종가매매를 통해 처분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시간외 종가
2026-10-05 13:14:43 · 파이낸셜뉴스‘2026 인천 짜장면 축제’ 중식 여신 박은영 출격 차이나타운 ‘들썩’
‘2026 인천 짜장면 축제’가 중식 여신으로 유명한 박은영 셰프의 쿠킹쇼와 인기가수 장민호·허각 등 화려한 볼거리에 구름 인파를 몰고 왔다. 인천시·인천관광공사는 지난 3∼4일 이틀간 열린 ‘짜장면 축제’에 10만명 이상이 찾은 것으로 추산됐다고 5일 밝혔다. 항미단길·상상플랫폼·차이나타운 행사 공간별 특성을 살린 ‘삼각 동선’이 지역상권에 활기를 더
2026-10-05 13:13:40 · 세계일보최휘영 문체장관 “암살자(들) 비판은 자유…배우·창작자 위협은 용납 못해”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영화 '암살자(들)'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출연 배우에 대한 신변 위협을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최 장관은 5일 SNS를 통한 입장문에서 “영화가 다룬 역사적 해석이나 시각에 대해 비판과 토론이 일어나는 것은 민주 사회에서 자연스럽고 건강한 일”이라면서도 “그 비판이 도를 넘어 출연 배우의 자택 앞까지 몰려가 시위를 벌이고 개인의 일상을 침해하며 신변을 위협하는 사태에 이른다면 결코 용납될 수 없다”고 밝혔
2026-10-05 13:12:22 · 전자신문출국 나흘 앞두고 숨진 네팔 근로자… 숙소에는 가족에게 줄 선물 꾸러미 [이슈플러스]
“다시 일하러 오기로 했는데···.” 5일 전남광주 무안군 망운면 한 돼지 농장에서 사망한 네팔 근로자 A(29)씨의 동료들은 그의 죽음을 안타까워했다. 출국을 불과 나흘 앞두고 A씨는 돼지 농장 직원 숙소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이날 출근 시간이 지나도록 나오지 않자 농장 관계자가 숙소를 찾았다가 미동이 없는 A씨를 보고 신고했다. 출동한 소방 당국
2026-10-05 13:11:49 · 세계일보[파이낸셜뉴스] 사우디아라비아가 11월 인도분 원유의 아시아 판매 가격을 깜짝 인하했다. 이는 중동산 기준유가의 상승세에 따라 영국 언론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11월 공식 판매 가격이 배럴당 3달러(약 3000원) 인상될 것으로 예상된 것과 상반된 결과다. 5일(현지시간) 영국 언론에 따르면, 사우디는 11월 인도분 아랍 라이트(경질유)의 아시아행 공식 판매 가격을 오만유와 두바이유 평균 가격보다 배럴당 5달러(약 6700원) 낮게 책정했다. 이는 전월 대비 3달러 내린 것으로, 이 할인 폭은 2020년 6월 이후 가장 큰 수준이다. 국영 석유 기업 사우디 아람코는 아시아에 판매되는 아랍 미디엄(중유)과 아랍 헤비(중질유)의 11월 공식 판매 가격을 배럴당 5달러씩 더 큰 폭으로 인하했다. 소식통들은 지난주 아람코가 기록적인 운임 상승으로 인한 구매자들
2026-10-05 13:11:30 · 파이낸셜뉴스대구서 독감 유행 예년보다 빨라졌다…유행기준 2.5배 ‘비상’
대구에서 예년보다 이른 시기부터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소아와 학령기 아동을 중심으로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보건당국은 시민들에게 예방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강력히 당부했다. 5일 대구시에 따르면 질병관리청의 표본감시 결과, 올해 38주차(9월13~19일) 대구 지역의 인
2026-10-05 13:09:06 · 세계일보집 앞엔 확성기·광고엔 불매…유해진 측 “신변 위협·명예훼손 엄중 대응”
5일 배우 유해진의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배우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신변을 위협하고 명예를 훼손하는 일체의 행위를 매우 엄중하게 보고 있다”고 밝혔다. 영화 ‘암살자(들)’의 역사 왜곡 논란이 작품을 넘어 주연 배우 개인을 향하면서 나온 첫 공식 대응이다. 전날 오후 서울 성북구의 자택 앞에서는 영화 상
2026-10-05 13:08:23 · 세계일보정치권도 ‘발칵’ 뒤집혔다…군필들 염장 지른 AG 전역모 ‘병역 특례’ 후폭풍
한국 남자축구가 아시안게임 4회 연속 금메달이라는 새 역사를 썼지만, 우승 직후 일부 선수들의 병역 관련 발언과 ‘전역모’ 사진이 거센 후폭풍을 몰고 왔다. 금메달의 기쁨을 만끽해야 할 순간에 나온 말과 행동이 병역의무를 둘러싼 공정성 문제로 번졌고, 정치권에서는 현행 예술·체육요원 제도 자체를 다시 들여다봐야 한다는 목소리까지 터져 나왔다. 이번 논란
2026-10-05 13:05:31 · 세계일보대구∙경북영어마을, 초등교사 대상 ‘몰입형 영어연수’ 확대
대구 영진전문대학교가 운영하는 대구∙경북영어마을이 지역 초등학생 대상 영어체험학습을 넘어 초등교사들의 실전 영어 의사소통 역량을 높이는 몰입형 영어연수까지 교육 영역을 넓히고 있다. 5일 영진전문대에 따르면 대전지역 초등교사 13명이 최근 대구∙경북영어마을에서 총 17시간 과정으로 ‘몰입형 영어의사소통역량강화’ 연수를 받았다. 이번 연수는 대전교육연수원
2026-10-05 13:03:01 · 세계일보'드론·AI가 바꾼 전쟁' 세계 방산 스타트업 투자 56% 급증
【파이낸셜뉴스 도쿄=서혜진 특파원】드론과 인공지능(AI)이 전장의 핵심 기술로 떠오르면서 방산 스타트업에 투자금이 몰리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5일 보도했다. 무기 개발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기존 대기업을 보완할 주역으로 신생 기업들이 부상한 것이다. 방위산업 투자에 신중했던 일본도 정부와 금융권이 자금 공급을 확대하며 스타트업 육성에 나섰다. 닛케이에 따르면 미국 시장조사업체 피치북이 집계한 올해 상반기 글로벌 방위 분야 벤처캐피털(VC) 투자액은 408억달러(약 54조860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했다. 최근 10년간 반기 기준 최대 규모다. 올해 상반기에만 지난해 연간 투자액의 74%에 도달해 올해 연간 기준으로도 사상 최대치를 경신할 전망이다. 대표 주자는 미국 안두릴 인더스트리스다. 드론과 무기 제어 소
2026-10-05 13:02:50 · 파이낸셜뉴스◆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전보 △관광정책과장 이정현 △디지털소통정책과장 강지은 △관광산업진흥과장 이성은
2026-10-05 13:02:46 · 파이낸셜뉴스中 전투기 근접 비행·해경선 진로 차단…필리핀 "잇단 위협"
중국 선박과 해군 헬기 모습(필리핀 해경) 중국 전투기가 남중국해에서 필리핀 초계기에 바짝 접근하고, 해경선은 불법 조업 단속에 나선 필리핀 선박의 진로를 막았다고 필리핀 당국이 밝혔습니다. 연합조보는 어제(4일) 필리핀 군과 해경 발표를 인용해, "지난 3일 스카버러 암초 상공과 어제 필리핀이 실효 지배하는 티투섬 인근에서 잇따라 대치가 벌어졌다"고 보도했습니다. 필리핀 군은 "중국 젠16 전투기가 초계기 바로 앞과 주변을 반복해서 비행...
2026-10-05 13:01:11 · 연합뉴스(최신)환경·시설 묶어 150억 아낀 대구… 공공기관 경영평가 1위
【 대구=김장욱 기자】 전국 최초 환경·시설을 통합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이 통합 출범 4년 만에 전국 환경공단군 경영평가 1위에 오르며 그동안 추진해 온 조직·경영 혁신의 성과를 입증하는 쾌거를 올렸다. 공단은 2025년도 경영실적을 대상으로 한 2026년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환경공단군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022년 10월 1일 전국 최초로 환경공단과 시설공단 기능을 통합해 출범한 이후 조직 안정화와 경영 효율화를 넘어 인공지능(AI) 기반 안전관리, 재정혁신, 환경·에너지 분야 기술혁신 등 통합의 시너지를 실질적인 경영성과로 연결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문기봉 이사장은 "통합 이후 지난 4년은 서로 다른 조직과 기능을 하나로 연결하고 새로운 경영
2026-10-05 13:00:00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