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기아 첫 픽업 '타스만' 국내외 판매 급감…물량 축소 추진
[파이낸셜뉴스]기아가 브랜드 첫 픽업트럭 '타스만'의 생산 물량을 축소한다. 출시 초기 신차 효과가 사라지면서 국내외 시장에서 동시에 고전하면서다. 특히 주력 수요층인 생업용 고객들에게 외면 당하면서 판매량이 1년 만에 반토막났다. #OBJECT0#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트랜시스는 타스만에 들어가는 후륜 8단 변속기를 생산하는 서산1공장의 시간당 생산 대수(UPH) 협의 규모를 조율하는 등 지난달 말 물량 축소 방안을 검토했다. 타스만 판매 부진에 따라 기아가 생산량을 조정하면서, 그 여파가 부품 계열사 생산라인까지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타스만의 지난 8월 국내 판매량은 378대로 전년 동월(887대) 대비 57.4% 감소했다. 같은 달 해외 판매량은 704대로 전년 동월(2628대)보다 73.2% 급감했다. 9월 국내 판매도 404대에 그쳐 전년 동월(777대) 대비 48.0%
2026-10-05 14:31:39 · 파이낸셜뉴스수사심의위 확대한 '공소청 사건심의위'...'공소취소' 다룰까
[파이낸셜뉴스] 검찰권 남용을 견제하기 위해 2018년 도입됐던 검찰 수사심의위원회가 새로 출범한 공소청 체제에서 '사건심의위원회'로 개편됐다. 지난 2024년 9월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사건 당시 불기소 권고를 내리는 등 '검찰 처분의 방패막이'라는 비판을 받기도 했던 기존 위원회의 한계를 넘을지 주목된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소청은 종전 검찰청이 운영해오던 수사심의위를 폐지하고 이를 대신해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거나 공정성이 우려되는 사건을 심의하기 위한 사건심의위를 설치했다. 신설된 공소청 사건심의위는 수사권 폐지에 따라 명칭에서 '수사'를 떼어냈다. 위원회 규모와 심의 권한을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심의 신청 주체는 고소인, 피해자, 피의자 등 사건관계인에 더해 담당 주임검사까지 포함했고 소집 권한은 검
2026-10-05 14:30:08 · 파이낸셜뉴스[앵커] 에너지 대전환 시대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연간 7만 명이 쓸 수 있는 엄청난 양의 전기가 버려지고 있습니다. 열차가 만들어내는 '회생전력' 이야기인데요. 회생전력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법제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다미 기자입니다. [기자] 열차가 멈출 때 만들어지는 전기인 '회생전력' 우리나라에서는 7만 명이 1년 간 쓸 수 있는 회생전력, 115기가와트시(GWh)가 한해 그냥 버려지고 있습니다. 회생전력을 ...
2026-10-05 14:30:05 · 연합뉴스(최신)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65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는 563만명으로 2021년 401만명보다 40.2% 늘었다. 같은 기간 전체 운전자 증가폭 3.6%의 11배가 넘는다. 반면 지난해 고령 운전자의 면허 자진반납률은 2.51%에 그쳤다. 100명 가운데 2∼3명만 면허를 내려놓았다는 뜻이다. 2018년 시
2026-10-05 14:29:46 · 세계일보5차 발사 준비, 누리호 조립 장면[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누리호가 5일(월) 총조립과 최종 점검을 마치고 5차 발사를 위한 사실상의 모든 조립 절차를 끝냅니다. 누리호는 5일(월) 발사대 이동 차량인 트랜스포터에 실린 뒤 6일(화)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발사대로 옮겨져 기립합니다. 이후 발사대에서 전기, 추진 계통 점검과 추진제 충전 준비 등을 거칩니다. 발사 준비 작업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본격 진행됐습니다...
2026-10-05 14:29:31 · 연합뉴스(최신)[파이낸셜뉴스] 사우디아라비아의 지원을 받는 예멘 정부가 친이란 후티 반군을 상대로 대규모 군사작전을 선언했다. 이란 전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예멘에서 새로운 전선이 열리면서 미국까지 분쟁에 더 깊이 개입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4일(현지시간)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사우디 정부가 예멘 내 군사작전을 지원하기 위해 자국 내 지휘센터에 200명 이상의 미국 정보·군사 분석관을 배치했다"고 보도했다. 미국 현직·전직 당국자들에 따르면, 이들 분석관은 사우디 정부가 예멘 정부군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표적을 분석하고 선정하는 업무를 돕고 있으며, 미국은 사우디 전투기의 방어적 공중 순찰을 위해 공중급유도 지원하고 있다. 라샤드 알알리미 예멘 정부 수반은 이날 TV 연설에서 "예멘 정부군이 지난 12년간 후티
2026-10-05 14:29:22 · 파이낸셜뉴스2040년 한화, 달 오가고 지구 들여다본다..우주인프라 43조 투입
[파이낸셜뉴스]지구와 달을 오가는 우주수송이 개화하고, 초저궤도에 오른 위성으로 지구를 손바닥 보듯 들여다본다. 한화가 2040년대에 이루고자 하는 모습이다. 이를 위해 우주발사체에 23조원, 초저궤도 위성 개발에 20조원을 투입한다. 2030년대 재사용 기술 적용 차세대 발사체..KAI 인수해 시너지 노린다5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는 2040년대 우주산업의 청사진을 실현시키기 위해 분투 중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체계종합기업을 맡은 누리호 프로젝트가 대표적이다. 누리호는 오는 7일 다섯 번째 발사가 진행된다. 2028년 7차 발사까지 발사체를 고도화시킨다. 동시에 미국 스페이스X의 팰컨9처럼 발사체 재사용 기술을 개발한다. 현재 시연체 총조립에 착수했고, 누리호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는 2028년 시험비행을 성공시키겠다는 계획이다. 기술이 확
2026-10-05 14:28:00 · 파이낸셜뉴스8년 전 손흥민은 고개숙였다…배려 없는 치기가 부른 '대참사'
[앵커]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이 4연패를 거두고도 일부 선수들의 황당한 언행으로 질타를 받고 있습니다. 8년 전 금메달을 목에 걸고 담담하게 태극마크에 대한 소신을 밝혔던 '캡틴' 손흥민과 비교가 되고 있습니다. 김종성 기자입니다. [기자] 축구대표팀 캡틴 손흥민은 8년 전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뒤 자신을 한없이 낮췄습니다. <손흥민 / 축구대표팀 주장 (2018년 발언)> "아직도 저는 한참 부족하고 아직도 어리고 ...
2026-10-05 14:26:28 · 연합뉴스(최신)기업인 안 보이는 국감..'친기업·메가프로젝트'에 與 몸사리나
[파이낸셜뉴스] 올해 국정감사에서 대기업 총수와 최고경영자(CEO)를 무더기로 불러 세우던 관행이 한풀 꺾이는 모습이다. '망신주기 국감' 비판에 더해 친기업 기조와 정부 핵심 프로젝트를 위한 재계 협조까지 의식한 결과로 풀이된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6일 시작되는 국감에서는 당초 증인 후보로 거론됐던 주요 대기업 총수와 경영진 상당수가 최종 명단에서 빠졌다.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와 관련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을 증인으로 요구했지만 여야 협의 과정에서 채택되지 않았다. 김동관 한화그룹 수석부회장 등도 증인 신청 대상에 올랐지만 현재까지 확정된 증인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유통업계에서도 CEO급 증인에 대한 출석 요구가 잇따라 철회됐다. 과학기
2026-10-05 14:25:19 · 파이낸셜뉴스케이뱅크, 업비트와 동행 계속...실명계좌 제휴 1년 연장
[파이낸셜뉴스] 케이뱅크가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와의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제휴를 1년 더 연장한다. 양사는 지난 2020년부터 시작한 협력 관계를 6년 넘게 이어가게 됐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지난 2일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와의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제휴 계약 연장을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날 만료 예정이었던 제휴 계약은 내년 10월 5일까지 연장된다. 케이뱅크는 "두나무와 기존 제휴계약의 연장에 합의했다"며 "금융정보분석원(FIU)의 두나무에 대한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수리 사실을 확인함에 따라 관련 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케이뱅크는 두나무와의 제휴를 통해 업비트 원화거래 지원을 위한 실명확인 입출금계정서비스를 제공하고, 가상자산 이용자 예치금의 예치·보관 및 관
2026-10-05 14:24:56 · 파이낸셜뉴스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발생한 정수진 선수의 계체 실격 문제와 관련해 대한유도회가 공식 사과했습니다. 대한유도회는 정수진 선수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 데 대해 안타까움을 드러내며, 대표팀의 선수 관리와 국제대회 운영 체계를 전반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여자 48kg급 16강을 앞두고 무작위 계체에서 탈락한 정수진 선수는 당시 코칭스태프의 실책이 있었다는 입장문을 SNS에 올린 바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2026-10-05 14:24:54 · 연합뉴스(최신)금융권 잇단 해킹사태에 증권업계도 '긴장'…"휴일도 지속 점검"
은행 등 금융권을 대상으로 한 해킹사태와 관련, 증권업계도 긴장감 속에서 휴일에도 보안 상태를 지속 점검 중이다. 5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현재까지 증권사에서 해킹 공격에 따른 고객 정보 유출이 발생한 사례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거래소, 코스콤, 한국예탁결제원 등 증권 유관기관에서도 해킹 관련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주
2026-10-05 14:22:55 · 세계일보트럼프 관세의 청구서…공화 텃밭까지 초접전[격전지로 본 美 중간선거 (4)]
#OBJECT0# 【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시 꺼내든 관세의 청구서가 11월 중간선거 격전지로 날아들고 있다. 메인에서는 1996년부터 의석을 지켜온 공화당 수전 콜린스 상원의원이 초접전을 벌이고 있고, 트럼프가 2024년 대선에서 13%p 이상 차이로 이긴 아이오와마저 상원 선거가 '공화당 우세'에서 '초접전'으로 바뀌었다. 제조업 벨트 오하이오 역시 공화당 현역이 나선 선거가 초접전이다. 세 지역의 산업은 다르지만 공통 쟁점 가운데 하나가 관세다. 메인은 캐나다산 에너지와 지역 산업, 아이오와는 대중국 농산물 수출과 농가 생산비, 오하이오는 철강·자동차 보호와 원자재·부품 가격이 맞물려 있다. 트럼프의 대표 정책인 관세가 표심에서 어떻게 나타날지가 관전 포인트다. 30년 지킨 콜린스
2026-10-05 14:22:49 · 파이낸셜뉴스제주 차귀도 해상에서 11명이 탄 어선이 전복돼 9명이 구조되고 선장 등 2명이 실종됐다. 5일 제주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4분께 제주시 한경면 차귀도 북서쪽 약 65㎞ 해상에서 경남 사천 선적 29t급 근해자망어선 A호가 전복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고 해역 인근에 있던 어선들이 인도네시아인 8명과 베트남인 1명 등 외국인 선원 9명을
2026-10-05 14:22:47 · 세계일보李, 與 강경파에 경고 “檢 개혁 빙자해 인사·수사 좌지우지 안돼”
이재명 대통령이 검찰개혁 강경파에 대한 경고장을 날렸다. 이 대통령은 5일 X(구 트위터)에 “설마 그러지 않을 것으로 믿지만 만의 하나라도 검찰개혁을 빙자하여 사심으로 인사와 구체적 수사·공소·업무까지 좌지우지하려 해서는 안 될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 출범 이후 그동안의 검찰 개혁 성과를 강조했다. 수사·기소 분리라는 대원칙을 달성했다는 의미다. 이 대통령은 “검찰개혁은 검찰에 복수하고 검찰 기능을 파괴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수
2026-10-05 14:21:01 · 전자신문이란 "역사상 가장 어려운 시기"…경제위기 악화 이례적 시인
이란의 최고 안보 책임자가 7개월 이상 지속된 미국과의 전쟁 여파로 이란 경제가 역사상 가장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다고 이례적으로 시인했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이란 안보 수장인 모흐센 레자이 최고국가안보회의(SNSC) 사무총장이 3일(현지시간) 열린 고위급 정부 회의에서 이 같은 취지로 언급했다고 4일 전했다. 이란 국영 언론에 따르면 이날
2026-10-05 14:20:15 · 세계일보웹케시, 내부서 검증한 AX 고객으로 확장…"생산성 혁신 이끈다"[AI월드 2026]
[파이낸셜뉴스] "고객에게 인공지능(AI)을 적용하기에 앞서 내부에서 먼저 인공지능 전환(AX) 혁신을 해보자는 것에서 시작했다." 조은미 웹케시그룹 성장전략센터장은 웹케시의 AX 전략을 이렇게 설명했다. 웹케시는 개발자 우대 제도를 없애고 AI 활용 능력을 인사 평가의 기준으로 삼는가 하면, 반복 업무를 자동화해 일부 업무 시간을 최대 90% 이상 줄였다. 이렇게 내부에서 직접 검증한 AX 경험을 이제 금융·공공 분야로 확장해 고객의 업무 자체를 AI 에이전트 중심으로 바꾸는 사업에 나서고 있다. ■개발자 우대 대신 AI 활용 역량 평가 조 센터장은 지난달 9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롯데시네마에서 파이낸셜뉴스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개최한 'AI월드 2026'에서 "많은 기업이 AI를 도입하거나 고객에게 에이전트를 보급
2026-10-05 14:17:53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5차 발사를 위한 모든 조립과 최종 점검을 마치고 발사대 이동 만을 남겨뒀다. 누리호는 6일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발사대로 옮겨져 기립한 뒤 오는 7일 국내 최초 군집위성 발사에 도전한다. 5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누리호는 이날 최종 점검을 마친 뒤 오후 발사대 이동 차량인 트랜스포터에 실린다. 이어 6일 나로우주센터 발사대로 이동해 기립한다. 발사대에 세워진 뒤에는 전기·추진계통 점검과 추진제 충전을 위한 준비 작업 등이 진행된다. 발사 당일인 7일에는 발사 준비 상황과 기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뒤 최종 발사 절차에 들어간다. 누리호 총조립 과정은 별다른 문제 없이 진행됐다. 연구진과 작업자들은 추석 전까지 1·2단 조립과 3단에 위성을 탑재하고 위성 보호 덮
2026-10-05 14:14:25 · 파이낸셜뉴스'미우새' 탁재훈 "母에 들은 최악의 잔소리? '왜 사니'…4억 받아야"
탁재훈이 어머니에게 들었던 충격적인 명절 잔소리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선 명절을 맞아 이사한 이동건의 집에 방문한 탁재훈, 김희철, 최진혁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네 사람이 대화를 나누던 중 명절 잔소리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김희철은 세 사람에게 '명절 잔소리 메뉴판'을 소개했다. 그는 수능
2026-10-05 14:13:47 · 세계일보[속보] 장동혁 “李대통령, 대북송금 말고 더 있나…北에 아무 말 못하고 절절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북한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대북송금 이상의 무언가가 있어 북한에 대해 아무 말도 못 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장 대표는 5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대통령이 북한에 아무 소리 못 하고 절절매는 것이 대북송금 때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대북송금 관련은 이미 법원
2026-10-05 14:13:02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