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캉이 왜 내모나”vs"건강 염려"…북항 상어 두고 시민·네티즌 '갑론을박'
부산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 18일째 머물고 있는 상어 ‘부캉이’를 외해로 돌려보내는 문제를 놓고 시민들 의견이 분분하다. ‘부캉이가 스스로 수로에 머물고 있는데 왜 굳이 내몰려고 하느냐’는 의견이 있는가 하면 ‘장기간 좁은 수로에 머물 경우 건강과 안전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외해로 돌려보내야 한다’는 목소리도 상당하다. 5일 부산시에 따르면 부캉
2026-10-05 14:59:27 · 세계일보[앵커] 외국인 200여 명이 조선시대 선비 복장으로 과거시험을 치르고 있습니다. 다국적 음식 잔치와 사물놀이 공연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 중인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뉴스캐스터 연결해 보겠습니다. 김기은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지금 성균관에 나와 있습니다. 오늘은 이곳이 아주 특별한 공간으로 변신했는데요. 푸른 도포를 입고 유건을 반듯하게 쓴 외국인 유생들이 모여 조금 전 오후 2시부터 과거시험을 치르고 있습니다. 성균관유도회 창...
2026-10-05 14:59:12 · 연합뉴스(최신)발언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연합뉴스 자료제공][연합뉴스 자료제공] 최근 영화 '암살자(들)' 논란을 둘러싼 정치권 공방이 거세지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정치가 참전할 곳은 민생"이라며 야권의 공세를 에둘러 비판했습니다. 김 대표는 오늘(5일) SNS를 통해 "정치가 나서 배우까지 탓해서야 되겠냐"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가이샤의 것은 가이샤에게'라는 성경구절이 있다. 차원과 영역이 다른 것을 잘 분...
2026-10-05 14:58:54 · 연합뉴스(최신)[날씨] 전국 강한 바람, 낮에도 서늘…내일 가을 추위
[앵커] 연휴 마지막 날, 전국에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날은 크게 쌀쌀해졌는데요. 내일은 가을 추위가 예보됐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한가현 캐스터! [캐스터] 불어 드는 찬바람을 막기엔 홑겹의 긴소매 옷차림으론 역부족입니다. 포근했던 어제와는 다르게, 날이 서늘해졌는데요. 가을 외투를 챙겨입고 광화문 광장 나들이를 즐기는 시민들이 많습니다. 북서쪽의 찬 공기가 들어와, 낮 최고기온은 어제보다 5도가...
2026-10-05 14:58:18 · 연합뉴스(최신)'병역 특례 자랑' 대표팀...8년 전 손흥민은 '겸손·애국' 모드
손흥민 선수.[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의 병역 관련 언행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8년 전 동일한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금메달을 땄던 손흥민의 발언이 다시금 주목을 받았습니다. 손흥민은 지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에서 축구 대표팀이 금메달을 획득한 직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병역 문제 해결로 경력 공백 없이 선수 생활을 할 수 있게 된 소감...
2026-10-05 14:55:17 · 연합뉴스(최신)젤렌스키 "美, 이달 말 미·러·우크라 3자 회담 제안…우크라는 준비돼"
[파이낸셜뉴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와의 전쟁을 끝내기 위해 미국이 새로운 협상 개최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달 말까지 미·러·우크라이나 3자 회담을 열길 바란다고 밝혔다. 4일(현지시간) 프랑스 AFP통신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미국 측이 현재 우크라이나 및 러시아와 접촉하고 있으며, 10월 말까지 3자 형식의 기술적 수준 회의를 개최하는 방안을 제안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전날 미국 측 협상단과 대화했다"며 "우리는 이 일정에 동의할 준비가 돼 있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회담 개최 장소를 구체적으로 밝히진 않았지만 "아랍에미리트(UAE)나 미국 측이 제안하는 다른 국가도 열려 있다"고 말했다. UAE는 과거에도 미국의 중재로 러시아의 우크
2026-10-05 14:52:36 · 파이낸셜뉴스[단독] '국정자원 화재 잊었나'...경찰 25개 정보시스템 중 20개 재해복구 미구축
[파이낸셜뉴스] 경찰의 중요 정보시스템 25개 가운데 20개가 화재나 대규모 장애에 대비한 별도의 재해복구(DR)시스템을 갖추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민원과 실종경보 문자 송출 등 국민 생활·안전과 밀접한 시스템도 다수 포함돼 재난 상황에 대한 대비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경찰은 향후 3년 내 DR 구축을 목표로 연차별 계획을 마련하고 전담인력 배치 등 보완 작업에 착수했다.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임호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중요도 A1~A3 등급 정보시스템 25개 가운데 20개는 DR시스템이 구축되지 않았다. 지난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등을 계기로 정부가 올해 정보시스템 재해복구 기준을 마련했지만 경찰의 주요 정보시스템 상당수는 아직 별도의 DR시스템을 갖추지 못한 셈
2026-10-05 14:50:04 · 파이낸셜뉴스“보수 대법관은 무조건 트럼프 편인가” 쓴소리 한 老법률가 [이 사람@World]
미국 연방대법원은 대법원장 포함 총 9명의 대법관 중 6명이 보수 성향으로 분류된다. 진보와 보수 양 진영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맞서는 사안에서 보수가 대법관 의견 6 대 3으로 진보에 승리를 거둘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점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최근 들어 보수 대법관 일부가 대열에서 이탈해 진보 대법관 편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 불리한 판결을 내리는
2026-10-05 14:48:14 · 세계일보W컨셉, 대화형 AI 쇼핑 도입…'대화·이미지'로 상품 찾는다
패션 플랫폼 W컨셉이 고객과 대화하며 상품을 추천하는 인공지능(AI) 쇼핑 서비스를 선보인다. 상품명이나 카테고리를 직접 검색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의 상황과 취향, 날씨, 구매 패턴 등을 종합해 상품과 스타일링을 제안해 개인화 맞춤 큐레이션을 강화한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W컨셉은 지난 29일 VIP 등급 고객인 'W 시그니처'와 'W VIP'를 대상으로 대화형 AI 쇼핑 에이전트 'W.Assistant(W어시스턴트)' 베타 서비
2026-10-05 14:45:00 · 전자신문경북서 첫 ‘레디코리아’ 훈련…대형·야간 산불 대응체계 종합 점검
경북도는 지난 2일 칠곡군 칠곡보 일원에서 대형 산불 상황에 대비한 ‘2026년 레디코리아 산불진화 통합훈련’을 전개했다고 5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2023년 도입한 레디코리아 훈련은 기후위기와 도시·산업환경 변화에 따라 발생하는 대형·복합재난에 대비해 민·관 합동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종합훈련이다. 경북에서 레디코리아 훈련이 개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2026-10-05 14:43:05 · 세계일보“감독님 믿고 먹었는데” 정수진 폭로 일파만파…대한유도회, ‘관리 참사’ 사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유도 국가대표 정수진(용인대)이 경기 당일 무작위 계체를 통과하지 못해 출전 기회를 잃은 과정에 대표팀 지도자의 잘못된 전달이 있었다고 폭로한 가운데 대한유도회가 결국 고개를 숙였다. 정성숙 유도대표팀 총감독도 “우리의 실수로 일어나지 말아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인정했다. 대한유도회는 5일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2026-10-05 14:42:21 · 세계일보백악관, 러시아 '페스트 의심' 유출사고에 촉각…"상황 주시"
러시아의 한 병원 의료진(기사 내용과 무관)[EPA=연합뉴스 제공][EPA=연합뉴스 제공] 러시아 시베리아의 한 페스트 연구소에서 병원체 유출 의심 사고로 연구원 1명이 사망하고 접촉자들이 격리된 것과 관련해 백악관이 이 사건 및 관련 격리 조치를 주시하고 있다고 미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가 보도했습니다. 현지 시간 4일 악시오스에 따르면 한 미국 당국자는 트럼프 행정부의 대응에 대해 "상황을 인지하고 있으며 발병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대응 ...
2026-10-05 14:42:16 · 연합뉴스(최신)김재섭, 국감 첫날 경찰 출석…정원오 '칸쿤 출장 의혹' 조사
[파이낸셜뉴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원오 전 서울시장 후보의 성동구청장 재임 시절 '멕시코 칸쿤 출장 의혹'을 제기한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국정감사 첫날 경찰에 출석한다. 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는 6일 오전 10시 김 의원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후보자비방,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김 의원은 지난 3월 31일 국회 기자회견을 열고 정 전 후보가 성동구청장 재임 당시 공무원 임모씨와 멕시코 칸쿤 출장을 다녀왔으며, 출장 심사의결서에는 여성인 임씨의 성별이 '남성'으로 조작 기재됐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출장 이후 임씨의 재채용 과정에서 인사상 특혜가 있었다는 주장도 했다. 이에 정 전 후보 측은 임씨가 해외 업무 담당자였고 칸
2026-10-05 14:41:09 · 파이낸셜뉴스솔리다임 美상장 자본조달 '투자가치 재평가' vs '주주가치 희석'[어떻게 생각하십니까]
#OBJECT0# [파이낸셜뉴스]SK하이닉스 미국 손자회사 솔리다임의 내년 미국 상장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외부 자금조달 방안이 뜨거운 감자로 부상하고 있다. 인공지능(AI) 슈퍼사이클을 맞아 솔리다임은 기업용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eSSD) 시장 성장 기회를 잡기 위해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솔리다임이 미국 자본시장에서 대규모 외부자금을 조달해 생산시설을 확대하면 미국 내 낸드·eSSD 공급망을 확보하는 동시에 SK하이닉스의 투자가치도 재평가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반면 소액주주를 중심으로 외부 자본을 유치하면 중복상장으로 모회사의 주주가치가 희석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SK하이닉스 가치 '동반상승' 5일 업계와 외신 등에 따르면 솔리다임이 내년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할 경우
2026-10-05 14:40:29 · 파이낸셜뉴스영화 '암살자(들)' 논란으로 출연 배우 유해진의 자택 앞에서 시위까지 벌어지자 소속사가 강경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VAST(배스트)엔터테인먼트는 "허위사실 유포, 인신 공격, 배우의 사생활을 침해하고 신변을 위협하는 행위를 엄중하게 보고 있다"며 "배우를 보호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국예술영화관협회,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등 19개 단체가 참여한 영화인연대는 성명을 통해 "작품에 참여했거나 의견을 밝...
2026-10-05 14:40:27 · 연합뉴스(최신)[앵커] 예멘 정부가 후티 반군을 상대로 대규모 군사 작전을 개시했습니다. 반군이 장악한 영토를 탈환하겠다고 선언하자 후티는 사우디아라비아 석유 시설을 타격하며 맞불을 놨는데요. 전면전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예린 기자입니다. [기자] 건물 위로 화염과 연기가 치솟고, 이어서 큰 폭발음이 울립니다. 예멘 정부군은 후티 반군 거점을 표적 삼아 공습을 감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예멘군은 후티가 점령 중인 수도 사나 곳곳에 강력...
2026-10-05 14:40:09 · 연합뉴스(최신)장동혁 "이 대통령, 대북송금 이상의 뭔가 있어…北 사과 요구해야"
"김지용 여여싸움 보기 부끄러워…정치중수청, 국민이 책임 물을 것"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북한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즉각 북한에 사과를 요구하고 강력한 대응조치에 나서야 한다"며 "국민을 지킬 생각이 없다면 지금이라도 스스로 그 자리에서 내려오길 바란다"고 주장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5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대통령은 북한이 지뢰를 매설해 군인 발...
2026-10-05 14:38:20 · 연합뉴스(최신)청주~히로시마 여객 1년새 7배…LCC, 지방도시 하늘길 넓힌다
[파이낸셜뉴스] 국내 지방공항과 중국·일본 지방도시를 연결하는 저비용항공사(LCC)의 하늘길이 넓어지고 있다. 일본 지방도시 노선에서 여객이 늘어나는 가운데 중국 노선의 운항 재개와 정기편 취항도 이어지고 있다. 국내 지역민의 해외여행과 외국인 관광객의 방한 수요를 함께 확보하며 국제선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모습이다. 5일 항공정보포털에 따르면 올해 1~8월 청주공항 국제선 여객은 153만707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5% 증가했다. 김해공항도 819만1544명으로 22.6% 늘었다. 국제선 운항편은 청주가 8182편에서 1만884편으로 33.0%, 김해는 3만9999편에서 4만7239편으로 18.1% 증가했다. 두 공항 모두 운항편 증가율을 여객 증가율이 웃돈 셈이다. 특히 일본 지방도시 노선에서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청주~히로시마 여객은 지난해 1~8월 5186명에서
2026-10-05 14:35:34 · 파이낸셜뉴스고쳐 타며 버틴다…국산 픽업, 신차효과 끝나자 '내수 한파'
[파이낸셜뉴스]올해 초 신차 효과로 반짝 살아났던 국내 픽업트럭 시장이 다시 얼어붙고 있다. 경기 둔화와 고금리에 소비자들이 신차 구매를 미루면서, 신규 수요보다 대체 수요 비중이 큰 픽업 시장이 직격탄을 맞았다. 중고 픽업마저 시세가 떨어지고 팔리는 데 걸리는 기간이 길어지는 등 수요 전반이 위축되는 모양새다. ■개인 구매 반토막…법인·사업자 비중은 확대#OBJECT0#5일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8월 국내 픽업트럭 신규등록 대수는 1215대로 전년 동월(2389대) 대비 49.1% 감소했다. 올해 정점이었던 3월(3354대)과 비교하면 63.8% 줄었다. 올해 1월 KGM 신형 무쏘 출시 효과로 2~3월 등록이 급증한 덕에 1~8월 누적 등록(1만6344대)은 전년 동기 대비 4.6% 감소에 그쳤지만, 5월부터는 4개월 연속 전년 동월보다 줄었다. 감소세는 개인 구매
2026-10-05 14:32:39 · 파이낸셜뉴스지폐·동전 모아 피자값 지불 손님…돈 안 받은 배달 기사 사연
한 주문자가 현금을 모아 내놓은 피자값 3만원. 배달 기사는 이 돈을 그대로 두고 음식만 전하고 왔다. [SNS 갈무리]한 주문자가 현금을 모아 내놓은 피자값 3만원. 배달 기사는 이 돈을 그대로 두고 음식만 전하고 왔다. [SNS 갈무리] 배달 기사가 고객이 1,000원짜리 지폐와 동전으로 결제 금액을 마련한 모습을 본 뒤, 돈을 받지 않은 채 음식만 놓고 발길을 돌렸다는 사연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오늘(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
2026-10-05 14:31:50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