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하나금융그룹 투자유치 결실… 청라 헤드쿼터 공식 스타트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하나금융타운 조성이 최종 완성됐다. 그룹은 본사 이전에 따른 향후 10년간 직·간접 경제유발 효과를 약 3조4000억원, 협력기업 유입 등이 포함된 직·간접 고용을 1만5000여명으로 추산하고 있다. 인천시·인천경제청은 2012년 첫 협약 이후 단계적으로 추진한 하나금융그룹 투자유치 프로젝트가 15년만에 마무리됐다고 4일 밝혔다. 지
2026-10-04 12:46:29 · 세계일보걷고, 쉬고, 즐긴다…경북도, 10월 산림축제 ‘풍성’
경북도는 이달 한 달간 봉화와 포항, 영주 등 도내 곳곳에서 꽃과 단풍, 걷기와 체험, 지역 먹거리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산림행사를 연다. 가족이나 연인, 친구와 함께 경북의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4일 도에 따르면 11일까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백두대간 봉자 페스티벌’이 열린다. 다만 6일은 휴관한다. ‘봉화 자생식물’을 뜻하는 ‘봉자’를
2026-10-04 12:44:17 · 세계일보“건축은 부동산이 아닌 삶의 터전”…은민균 교수의 ‘공간에 담긴 인간의 이야기’
“저 건물은 왜 저렇게 뾰족할까?” “저 창문은 왜 저렇게 크게 만들었을까?” 길을 걷다 낯선 건물을 보고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궁금증이다. 건축을 흔히 평당 가격이나 건물의 뼈대와 기술로만 생각하지만 은민균 우석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는 다르게 바라본다. 은 교수는 4일 세계일보와 통화에서 “첫 강의 때마다 ‘건축을 배우면 집값이 오를지 내릴지 알
2026-10-04 12:43:08 · 세계일보의대 후보 추천 집행정지 ‘각하’… 목포대 “즉시항고 등 교육부 검증 촉구”
국립목포대학교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국립의대 신설 후보 대학 선정·추천 처분 효력정지 신청이 법원에서 각하된 것과 관련해 법원의 결정을 존중하면서도, 즉시항고 검토 및 교육부의 철저한 독립 검증을 촉구하고 나섰다. 목포대는 4일 입장문을 내고 광주지방법원 행정1부가 전남광주시가 순천대를 의대 신설 후보 대학으로 선정해 교육부장관에게 추천한 행위에 대해
2026-10-04 12:40:14 · 세계일보‘바람난 남편 잡는다’ 도청 앱 팔아 33억 챙긴 운영자…징역 7년 확정
‘바람난 남편’ 등을 내세워 광고하며 휴대전화 감시 애플리케이션(앱)을 판매해 11만 건이 넘는 통화 녹음 파일을 취득하고 33억원대 부당이득을 챙긴 운영자에게 징역 7년이 확정됐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통신비밀보호법 위반·정보통신망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휴대전화 감시 앱 판매업체 운영자 A씨에게 징역 7
2026-10-04 12:40:00 · 세계일보‘혜경궁 홍씨의 회갑 행렬’ 서울 도심에서 펼쳐지는 정조대왕 능행차 [한강로사진관]
4일 서울과 경기 일대에서 조선시대 정조대왕의 화성 원행을 재현하는 '2026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행사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경기도, 수원시, 화성시가 공동 주최하며, 안양시, 군포시, 의왕시, 금천구가 후원하여 진행된다. 능행차 재현 행사의 고증적 기반이 되는 '원행을묘정리의궤(園行乙卯整理儀軌)'는 조선 정조 19년인 1795년에 정조
2026-10-04 12:35:13 · 세계일보산업부, 석유 최고가격제 격차 100원당 예산 1.5조 산정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따른 정유사 손실보전금을 위한 목적 예비비를 편성할 때 유가 100원의 격차당 1조 5000억 원을 산정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조지연 의원이 4일 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산업부는 석유 최고가격제로 인한 정유사 손실보전금 예산으로 이같이 산정했다고 보고했다. 최고가격제를 시행하지 않
2026-10-04 12:34:32 · 세계일보고급 포도의 상징이었던 샤인머스캣 가격이 5년 새 70% 넘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에 먼저 상품을 내놓기 위해 충분히 익지 않은 샤인머스캣을 판매하는 사례가 늘면서 저품질 물량이 증가해 소비자 선호도가 낮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 샤인머스캣 2kg(L과) 소비자 평균 가격은 1만1791원
2026-10-04 12:31:35 · 세계일보李대통령 "개혁 목표여야…선명함·누군가 공격 수단이어선 안 돼"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4일 "개혁은 국민과 국가를 위해 하는 것이지, 누군가의 정치적 성과와 환호를 위해 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개혁은 목표이어야지 선명함을 드러내고 주목을 받고 누군가를 공격하는 수단이어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러면서 "개혁은 민생 개선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실제 성과로 이어져야지, 눈길을 끌기 위해 과정만 요란해서 성과 창출을 방해해서도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 "국민의 삶을 실제로 개선하는 실용 개혁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가겠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구체적인 사안을 특정하진 않았다. 다만 일각에선 지난 1일 청와대가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국회에 제
2026-10-04 12:31:21 · 파이낸셜뉴스제주 바다 아열대 어종 최대 81.8%… 상어·해파리 출현도 급증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제주 일부 연안에서 조사된 어류 가운데 아열대성 어종 비율이 최대 81.8%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 조천읍 북촌에서는 7년 사이 아열대 어류 비중이 31.3%에서 52.4%로 높아졌고, 동해에서는 대형상어 혼획과 해파리 피해까지 급증하면서 우리 바다의 생물상 변화가 제주를 시작으로 남해·동해까지 확산하는 양상이다. 4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3~2023년 제주 신흥 해역에서 조사된 아열대 어종 비율은 47.2~81.8%였다. 사계 해역은 50.0~66.7%, 신창은 45.2~58.5%, 북촌은 33.3~51.1%로 나타났다. 여기서 아열대 어종 비율은 조사에서 확인된 전체 어종 가운데 아열대성 어종이 차지한 비중을 뜻한다. 장기간 같은 지역의
2026-10-04 12:30:19 · 파이낸셜뉴스김혜경 여사, 경복궁 야외결혼식 ‘제1호 부부’ 새 출발 축하…“문화유산, 엄숙한 공간에 머무르지 않길”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지난 2일 경복궁 국립고궁박물관 은행나무쉼터에서 처음으로 열린 야외 결혼식에 앞서 현장을 직접 찾아 ‘제1호 부부’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4일 서면브리핑에서 “김 여사는 지난 2일 오후 1시 은행나무쉼터에서 열린 첫 번째 야외 결혼식에 앞서 현장을 찾아 제1호 부부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
2026-10-04 12:30:04 · 세계일보4골 4도움 '금 하드캐리' 손흥민-이강인 계보 잇는 차세대 에이스, '엄지성 시대' 개막하나
[파이낸셜뉴스] 위기의 순간, 에이스의 품격은 더욱 눈부시게 빛났다. '스완지시티의 에이스' 엄지성이 4골 4도움이라는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아시안게임 무대를 평정하며, 자신이 왜 손흥민과 이강인의 계보를 이을 차세대 황태자인지를 완벽하게 증명해 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3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에서 후반 16분 터진 엄지성의 결승골에 힘입어 일본을 1-0으로 격파하고 사상 최초의 4연패 대업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의 진정한 주인공은 단연 엄지성이었다. 2002년생인 그는 24세 이상 와일드카드 자격으로 이민성호에 승선했다. 월드컵 32강 탈락이라는 A대표팀의 충격적인 성적표 속에서도 홀로 군계일학의 활약을 펼쳤던 그는, 아시
2026-10-04 12:30:00 · 파이낸셜뉴스이소영 “청년창업사관학교 유지하겠다…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가치”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우수 창업자를 발굴해 창업사업화 지원을 하는 ‘청년창업사관학교(청창사)’ 제도와 관련해 계속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로 했다고 언급했다. 4일 중기부 등에 따르면, 이 장관은 전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청년창업사관학교를 폐지하지 않고 계속 명맥을 유지해 갈 수 있는 방안을 찾기로 했다”며 이
2026-10-04 12:29:33 · 세계일보이주원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제11회 유기천법률문화상을 수상했다. 유기천교수기념사업재단(이사장 이영란)은 지난달 29일 서울대학교 근대법학교육백주념기념관 최종길홀에서 11회 유기천법률문화상 시상식을 열고 이 교수를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판사 출신의 이 교수는 2008년 형사법교수로 임용된 뒤 형사법학의 이론과 실무를 연구해왔다. 이
2026-10-04 12:25:03 · 세계일보한전에 리벨리온 NPU·AI칩 성능지표 'K-Perf' 첫 적용
[파이낸셜뉴스] 한국전력 변전소에 리벨리온의 NPU(신경망처리장치)가 투입된다. 또 국산 AI(인공지능) 반도체를 운영했을 때 실제 처리 성능·비용 절감 효과 등을 데이터로 검증할 지표 'K-Perf'도 처음으로 실험실을 벗어나 산업현장에 도입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2일 경기 성남 리벨리온 본사에서 한국전력공사, 리벨리온,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K-Perf 활용 국산 AI반도체 기반 전력분야 AI 영상분석 기술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전은 기존 변전소 별로 분산 운영하던 AI 영상분석 인프라를 NPU 기반 통합 관제 시스템으로 전환해 시범 운영한다. 이를 통해 국산 AI반도체의 성능을 실제 운영 환경에서 확인한다는 게 이번 협약의 핵심이다. 단순히 칩 자체의 연산성능을 따지는데 그치지 않고 AI
2026-10-04 12:23:08 · 파이낸셜뉴스김혜경 여사, 경복궁 첫 야외결혼식 찾아…"문화유산, 일상 속으로"
[파이낸셜뉴스] 김혜경 여사가 경복궁에서 처음 열린 야외 결혼식 현장을 찾아 신혼부부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청년들의 결혼 부담을 덜고, 문화유산을 국민이 일상에서 보다 친근하게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메시지도 내놨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4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김 여사가 지난 2일 오후 경복궁 내 국립고궁박물관 은행나무 쉼터에서 열린 첫 야외 결혼식에 앞서 현장을 찾았다고 전했다. 이번 야외 결혼식은 국가유산청이 결혼을 앞둔 청년들의 부담을 덜고, 문화유산을 국민이 일상 속에서 보다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경복궁 내 국립고궁박물관 은행나무 쉼터가 야외 결혼식장으로 활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여사는 첫 결혼식의 주인공인 에스토니아 출신 유튜버 마이씨와 한국인 남편
2026-10-04 12:20:13 · 파이낸셜뉴스"1600엔 크레페를 680엔에" 식비에 지친 日, '마감 할인 앱' 뜬다
【파이낸셜뉴스 도쿄=서혜진 특파원】"좋아하는 가게가 상품을 올리면 바로 예약해요." 일본 가나가와현 히라쓰카시의 크레페 가게 '우다우다 카페'. 한 여성 고객이 정상가로 1600엔(약 1만3680원) 상당인 크레페 모둠을 680엔(약 5814원)에 받아 들었다. 식품 폐기 감축 앱 '투굿투고(Too Good To Go·TGTG)'로 미리 주문한 상품이다. 매장은 버릴 뻔한 음식을 팔고, 소비자는 절반도 안 되는 가격에 간식을 즐긴다. 고물가로 식비 부담이 커진 일본에서 판매하고 남을 음식을 저렴하게 구매하는 앱이 인기를 끌고 있다. 환경보호에 동참한다는 명분에 실질적인 절약 효과가 더해지면서 이용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식비가 가계지출의 28.6%…'반값 음식' 찾는 소비자 4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덴마크에서 시작한 투굿투고는 올해 1월 일본에 진출한
2026-10-04 12:07:33 · 파이낸셜뉴스술 취해 편의점 집기 파손하고 직원 위협해 술·담배 훔친 40대 검거
부산 영도경찰서 전경[화면=연합뉴스][화면=연합뉴스] 부산 영도경찰서는 오늘(4일) 술에 취해 편의점에서 직원을 위협하고 술과 담배를 훔쳐 달아난 40대 A씨를 강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 습니다. A씨는 오늘 오전 1시 57분쯤 영도구 한 편의점에서 계산대와 진열대 등 기물을 파손하고 술과 담배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추적에 나선 경찰은 A씨 주거지 인근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
2026-10-04 11:57:30 · 연합뉴스(최신)전국 수산업 외국인력 2만5000명 넘어… '이탈보증금' 적발 올해 0건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국내 어선과 양식장 등에서 일하는 외국인력이 최근 통계 합산 기준 2만5000명을 넘어섰다. 20톤 미만 어선의 외국인 근로자는 4년 새 두 배 이상 늘고 제주 수산분야 외국인 근로자도 1500명에 육박했지만, 외국인 선원이 부담하는 이른바 '이탈보증금'은 올해 정부 점검에서 한 건도 적발되지 않아 인력 확대에 맞춘 관리체계 보완 필요성이 제기됐다. 4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수협중앙회와 해양수산부 등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톤 이상 연근해 어선에서 일하는 외국인 선원인 E-10-2 체류자는 올해 6월 기준 9662명이다. 20톤 미만 어선과 양식장, 소금채취업 등에서 일하는 E-9 외국인 근로자는 올해 8월 기준 1만5588명이다. 최근 집계치를 합하면 2만5250명이다. 수
2026-10-04 11:55:17 · 파이낸셜뉴스▲ 문근형씨 별세· 문병윤씨(광주도시공사 대외협력실장) 부친상=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천지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8시30분. (062)527-1000
2026-10-04 11:50:56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