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연휴 둘째 날인 오늘(4일)은 밤부터 전국 곳곳에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요란한 가을비가 내리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가을 추위가 찾아온다는 예보입니다. 김재훈 기자입니다. [기자] 가을 정취가 물씬 묻어나는 거리, 주말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며칠 사이 부쩍 서늘해진 날씨에 시민들의 옷차림도 눈에 띄게 달라졌습니다. 연일 차고 건조한 바람이 불면서 서울에는 올가을 들어 처음으로 건조주의보가 발령...
2026-10-04 09:05:03 · 연합뉴스(최신)美 공화 텃밭 텍사스까지 ‘흔들’… 상원 7개州 ‘살얼음 승부’ [세계는 지금]
11월3일 미국 중간선거가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집권 중간평가 성격이라 관심이 쏠린다. 이란 전쟁과 인플레이션 등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도가 최근 몇 달 사이 하락하고 있어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현재 하원은 공화당이 다수당이지만, 민주당의 탈환 가능성이 거론된다. 상원도 민주당이 공화당 의석 최소 4석을 가져오면
2026-10-04 09:05:00 · 세계일보[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류 역사상 누구보다도 더 많은 것을 알래스카에 가져왔다"고 주장했다.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사업 투자 확정 여부를 두고 한미간 온도차를 보이는 상황이라 관심이 쏠린다. 트럼프 대통령은 4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그 어떤 것도, 그 누구도 내 기록에 근접하지 못했다"며 "설리번 의원을 다시 당선시켜달라"고 밝혔다. 댄 설리번 의원은 공화당의 알래스카 연방상원의원 후보다. 트럼프 대통령은 "(설리번 의원이) 진정한 애국자이자 자랑스러운 해병대원"이라며 그가 미군 재건, 알래스카 에너지 개발을 위한 의회 표결에서 핵심 역할을 했다고 봤다. 해당 발언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한국이 알래스카
2026-10-04 09:03:39 · 파이낸셜뉴스美 실전경험 vs 中 양산능력… ‘걷는 병기’ 패권다툼 속도전 [S스토리-G2 ‘전장용 휴머노이드’ 개발 어디까지 왔나]
두 발로 걷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전장에 등장할 날이 가까워지고 있다. 미국과 중국이 인간형 로봇의 군사적 활용 가능성에 주목하면서 ‘전장용 휴머노이드’ 개발 경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국은 세계 최대 제조 생태계를 기반으로 기술 개발부터 군·민간 조달, 전장 시나리오 구축까지 보폭을 넓히고 있고, 미국은 실제 전장에서 축적한 무인체계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2026-10-04 09:01:48 · 세계일보[파이낸셜뉴스] LG유플러스가 크리에이터 커뮤니티 '유플러스 부스터스(U+BOOSTUS)' 활동자들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교육을 진행했다. LG유플러스는 서울 강남구 구글코리아 오피스에서 부스터스 우수 활동자 18명이 참여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4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지난 2일 구글의 생성형 AI 도구 '제미나이(Gemini)'를 활용해 영상 기획부터 제작·편집까지 각 단계에 AI를 적용하는 방법을 실습했다. 또 콘텐츠 주제와 이야기 구조를 발전시키고, 각자의 활동 분야와 채널 특성에 맞는 제작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 참가자들은 실제 콘텐츠 제작 사례를 통해 AI를 보조 도구로 활용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도 살펴봤다. 구글코리아 오피스를 둘러보며 디지털 콘텐츠와 AI 기술의 변화에 대한 설명을 듣고, 크리에이
2026-10-04 09:00:00 · 파이낸셜뉴스한여름 지나도 빙수 전쟁…호텔업계, 자몽·포도로 가을 디저트 승부
한여름 대표 디저트였던 호텔 빙수가 가을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애플망고 중심이던 메뉴도 자몽과 샤인머스캣 등 제철 과일로 다양해졌다. 특급호텔들이 빙수를 계절에 따라 재료를 바꿔 선보이는 프리미엄 디저트로 키우면서다. 여름철에 집중됐던 빙수 경쟁이 가을까지 이어지는 모습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신라호텔은 이달 1일부터 라운지&바 더 라이브러
2026-10-04 09:00:00 · 세계일보“살 빼고 돌아왔어요”…스타들의 다이어트 열풍 [금주의 연예계]
10월 첫째주 연예계가 ‘다이어트’ 이야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출산 후 체중 감량에 성공한 스타부터 자신의 현재 몸무게와 다이어트 경험을 솔직하게 공개한 스타들까지, 각자의 방식으로 체중 관리에 나선 근황이 잇따라 전해졌다. 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는 쌍둥이 출산 후 7kg을 감량한 근황을 공개하며 임신 당시 입었던 치마를 다시 입어 달라진 체형을
2026-10-04 09:00:00 · 세계일보국제전기통신연합(ITU)은 올해 '세계 전기통신정보사회의 날(5월 17일)' 주제를 '디지털 생명선(Digital lifelines)'으로 정했다. 지상망, 해저케이블, 위성, 데이터센터를 디지털 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인프라로 규정하고, 세계가 생명선을 탄탄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ITU는 디지털 생명선이 뻗어나가기 위해선 그동안 지상망에 집중됐던 자원과 정책이 해저케이블, 위성망으로 확대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해저케이
2026-10-04 09:00:00 · 전자신문전남대, '2027 THE 세계대학평가' 614위·245계단 상승…거점국립대 최상위권 유지
전남대학교(총장 이근배)는 세계대학평가에서 큰 폭의 순위 상승을 기록하며 글로벌 대학으로의 도약을 가시화했다고 4일 밝혔다. 전남대는 영국의 대학평가기관 타임즈고등교육(Times Higher Education·THE)이 지난달 30일 발표한 '2027 THE 세계대학평가'에서 세계 614위를 기록했다. 전년도보다 245계단 상승한 것으로, 국내 대학 가운데서도 두드러진 상승폭을 나타냈다. 특히 전남대는 순위 상승과 함께 국내 거점국립대 가운데
2026-10-04 09:00:00 · 전자신문임원 꿈꾸는 Z세대, 팀장은 싫다 [김문경의 리더십테크](28)
[파이낸셜뉴스] 오후 6시 정각, 입사 2년 차 직원이 노트북을 덮고 일어선다. "먼저 들어가 보겠습니다." 인사는 깍듯한데 팀장의 속은 편치 않다. 마감이 사흘 남은 보고서가 아직 절반이나 비어 있기 때문이다. 기업 현장에서 리더들을 만나면 이런 상황을 두고 어김없이 비슷한 하소연이 이어진다. 요즘 젊은 직원들은 이유를 납득하지 못하면 움직이지 않고, 피드백은 수시로 원하면서도 정작 쓴소리에는 예민하게 반응한다는 것이다. 이에 대한 기성세대 리더들의 결론은 대개 빠르고 단호하다. 책임감이 없고, 끈기가 없고, 도무지 어떻게 다뤄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이다. 이 고충은 한국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2024년 미국 교육정보업체인 인텔리전트 닷컴이 관리자 1천 명을 조사한 결과, 75%가 Z세대를 관리하는 데 다른 세대보다 더 많
2026-10-04 09:00:00 · 파이낸셜뉴스iM뱅크·바로저축은행, 올해 악성코드 감염…고객정보는 유출 안돼
iM뱅크[iM뱅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iM뱅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올해 들어 아이엠뱅크(iM뱅크)와 바로저축은행이 악성코드 감염 피해를 입은 것이 확인됐습니다. 이들을 포함해 2024년 초부터 지난 8월말까지 금감원에 접수된 전자금융 침해사고는 14건에 달했습니다. 오늘(4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준태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아이엠뱅크는 지난 8월 28일 악성코드 감염으로 취약점 이...
2026-10-04 08:58:58 · 연합뉴스(최신)결승전서 日 꺾었더니 시상대서 태극기가 안 올라왔다?..."의도적인가" 분통 터진 韓 대표팀
[파이낸셜뉴스] 4일 폐막을 앞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대회 종료 직전까지 연이은 미숙한 경기 운영과 행정 사고로 거센 국제적 비판을 받고 있다. 대회 폐막을 하루 앞둔 3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축구 시상식에서 우승국인 한국의 국기가 제때 게양되지 않는 황당한 사고가 발생하면서 주최국의 운영 역량에 대한 논란이 재점화됐다. 이날 결승전에서 한국 23세 이하(U-23) 대표팀은 홈팀 일본을 1-0으로 꺾고 대회 사상 최초로 남자 축구 4연패를 달성했다. 그러나 시상식 도중 한국 국가가 울려 퍼졌음에도 중앙 국기 게양대의 태극기는 기계 결함으로 작동하지 않았다. 진행 요원들이 수동 조작을 시도하며 우왕좌왕하는 사이 애국가는 끝났고, 태극기는 곡이 다 끝난 뒤에야 뒤늦게 올라갔다. 현장에 있던 선
2026-10-04 08:57:43 · 파이낸셜뉴스3·1운동 앞선 제주 최대 항일투쟁 108년… 학생들이 '그날의 용기' 잇다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3·1운동보다 앞선 1918년 제주에서 일제에 맞서 일어난 무오법정사 항일항쟁이 108주기를 맞았다. 광복회원과 유족, 학생·도민 등 500여명이 항일운동 발상지에 모여 선열들의 희생을 기리고 다음 세대가 그 정신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다졌다. 4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전날 오전 서귀포시 무오법정사 항일운동 발상지에서 '108주기 제32회 무오법정사 항일항쟁 기념식'이 열렸다. 제주도와 중문청년회의소가 주최·주관한 행사에는 광복회원과 유족, 기관·단체 관계자, 학생과 도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무오법정사 항일항쟁은 1918년 10월 제주 선열들이 일제의 침략과 억압에 맞서 일으킨 제주 최대 규모의 항일독립운동이다. 1919년 3·1운동보다 앞서 제주에서 일어난 항일운동이라는 점
2026-10-04 08:57:05 · 파이낸셜뉴스금융당국은 오늘(4일) 전체 금융권 협회장과 AI 해킹 사고가 발생한 금융사 대표들을 소집해 긴급 점검회의를 합니다. 애초 금융위는 내일(5일)까지 이어지는 연휴 기간 각 금융사가 자체 점검을 마친 뒤, 7일 결과를 보고받을 계획이었습니다. 그러나 현대캐피탈과 예가람저축은행 등 2금융권까지 해킹 피해가 확산하자 소집을 앞당긴 거로 보입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직접 회의를 주재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2026-10-04 08:56:12 · 연합뉴스(최신)평택시흥고속도로에서 추돌 사고가 나 1명이 숨졌습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어제(3일) 오전 10시 반 쯤 평택시흥고속도로 인천 방향 군자 분기점 부근에서 50대 운전자가 몰던 1t 화물차가 앞서가던 승용차 2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가 숨지고, 승용차 운전자와 동승자 등 3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화물차가 교통 정체 상황에서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화...
2026-10-04 08:55:57 · 연합뉴스(최신)"차명계좌 적발 NH농협은행이 제일 많아…작년부터 703건"
NH농협은행 본점[촬영 이세원][촬영 이세원] 지난해부터 올해 7월까지 국세청에 적발된 사업자 차명계좌는 NH농협은행에 개설된 계좌가 가장 많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오늘(4일) 국민의힘 강민국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받은 '차명계좌 신고 금융회사 내역'을 보면 지난해부터 올해 7월까지 신고돼 색출된 사업자 차명계좌는 총 28개 금융회사 3천471건으로 집계됐습니다. 금융회사별로는 NH농협은행 개설 계좌가 703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국민...
2026-10-04 08:53:32 · 연합뉴스(최신)NH농협은행 5년여간 426명 징계…횡령·부당대출 등 잇따라
NH농협은행 본점[촬영 이세원][촬영 이세원] NH농협은행에서 최근 5년여간 횡령, 부당대출, 금융상품 판매절차 미준수 등을 이유로 직원 400여명이 징계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4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대출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 1월부터 지난 8월까지 NH농협은행의 징계 건수는 426건이었습니다. 징계 이유는 복무규정 및 임직원행동지침 위반이 100건 이상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
2026-10-04 08:48:53 · 연합뉴스(최신)강화 마니산서 밝힌 전국체전 성화, 제주 5개 섬 거쳐 115구간 달린다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강화도 마니산에서 채화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성화가 제주 5개 부속섬과 본섬 115개 구간을 잇는 봉송 여정에 들어갔다. 4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전국체전 성화는 전날 강화도 마니산에서 천제봉행과 칠선녀 성무를 거쳐 채화됐다. 이번 성화봉송은 제주시와 서귀포시 도심을 통과하는 일반적인 육상 봉송에 5개 부속섬 특별봉송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추자도와 비양도, 가파도, 마라도, 우도까지 불꽃을 보내 제주 본섬과 부속섬을 하나의 성화 동선으로 묶는다. 첫 부속섬 봉송은 4일 추자도에서 시작한다. 이어 6일 비양도와 가파도·마라도, 7일 우도로 성화가 이동한다. 섬마다 봉송 방식도 다르게 구성했다. 비양도에서는 드론과 주자가 성화를 이어받는다. 가파도와 마라도에서는 배를 이용한 해
2026-10-04 08:48:43 · 파이낸셜뉴스李 정부 2년차 국감 시작...여야 '전방위' 충돌 예고
[파이낸셜뉴스] 올해 국정감사가 오는 6일 시작된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국정 운영 전반이 감사대에 오른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의 성과와 전임 정부의 실패를 부각하고, 국민의힘은 부동산 등 국정 전반을 겨냥해 총공세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 '공격'의 국힘, '방어'의 민주 4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올해 국감을 정책·민생 국감으로 규정했다. 특히 정부가 추진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와 미래대응기금 등이 지방 균형발전,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전략적 투자라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와 함께 윤석열 정부 당시 추진된 정책의 후유증을 강조하고 야당의 '이재명 정부 실정' 공세에 맞서겠다는 전략이다.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공급 부족이 전임 윤석열 정부와 오세훈 서울시장 때
2026-10-04 08:47:10 · 파이낸셜뉴스"역대 최고가(37만 원) 뚫는다"...삼성전자, 목표주가 46만 원 제시된 이유
[파이낸셜뉴스]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이 장기화하면서 삼성전자가 안정적인 이익 성장과 대규모 주주환원을 이어갈 것이라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주가가 27만 원대에서 움직이는 현 상황이 기업 가치 대비 현저히 저평가됐다는 진단과 함께 목표주가 46만 원이 제시됐다. IBK투자증권은 삼성전자의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기존과 동일한 46만 원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19일 기록한 장중 최고가(37만 4500원)를 20% 이상 웃도는 수준이다.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메모리 공급 부족 상황이 길어지면 수익성은 현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이익 규모가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며 "현재 주가는 시장 우려 대비 과도하게 낮아진 저평가 국면"이라고 짚었다. 다만 올해 3분기 실적은 기존 눈높이를 다소 밑
2026-10-04 08:45:33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