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 치료제 처방량 급증...36%는 10대 남성
[파이낸셜뉴스]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치료제 '메틸페니데이트' 처방량이 1년새 12% 넘게 급증했다. 19세 이하, 그중에서도 남성들의 처방량이 두드러진다. 4일 의료업계에 따르면 메틸페니데이트의 올해 상반기 처방량은 5805만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2.1% 증가했다. 메틸페니데이트는 의료용 마약류로 '집중력 높여주는 약' 등으로 잘못 알려진 약이다. 눈에 띄는 점은 처방 환자와 처방량 모두 19세 이하가 절반 정도를 차지한다는 것이다. 올해 상반기 19세 이하 처방량은 2881만개다. 특히 19세 이하 남성 처방량이 2090만개(전체 36%)로 같은 연령대 여성 처방량 791만개보다 월등하게 많다. 19세 이하 남성의 처방량은 지난 2024년 상반기 1578만개, 2025년 상반기 1873만개에서 꾸준히 증가 추세다. 다른 의료용 마약류
2026-10-04 09:25:32 · 파이낸셜뉴스경남대 유남현 교수, 獨 IDTA서 제조데이터·피지컬AI 연구 발표
경남대학교 유남현 경남지능화혁신사업단장(컴퓨터공학부 교수)가 지난 9월 30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IDTA 테크 데이(Tech Days) 2026'에서 한국의 제조 데이터스페이스 구축과 피지컬 인공지능(AI)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독일 산업디지털트윈협회(IDTA)가 개최한 이번 행사는 산업 디지털트윈 기술과 활용 사례를 공유하는 연례 행사로 디지털 제품 여권과 데이터스페이스, 산업 AI 등 제조산업 디지털 전환을 위한 주요 기술을 논
2026-10-04 09:25:00 · 전자신문제주대, 초기창업 10곳 인증 지원… PMS 진단·ISO 9001 취득 돕는다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제주대학교가 초기 창업기업의 인증 준비를 사업화 지원의 한 축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4일 제주대학교 창업지원단에 따르면 지난 9월30일 제주대 산학협력관에서 초기창업패키지 참여기업과 도내 기업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업 Lunch Talk' 3회차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의 주제는 초기 창업기업의 인증 전략이다. 창업기업은 기술과 제품을 개발한 뒤에도 품질관리와 식품안전 등 사업 분야에 따라 각종 인증을 준비해야 한다. 인증 종류와 준비 시점을 제대로 판단하지 못하면 창업 초기에 시간과 비용 부담이 커질 수 있어 기업의 성장단계에 맞는 접근이 필요하다는 취지다. 제주대 창업지원단은 올해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을 통해 참여기업의 인증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1
2026-10-04 09:24:17 · 파이낸셜뉴스킥보드 탄 9세 횡단보도서 ‘쾅’…그대로 달아난 70대 운전자 [사건수첩]
킥보드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여자 아이를 차로 들이받고 도주한 70대 운전자가 처벌받았다. 춘천지법 형사1단독 정종건 부장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치상) 혐의로 기소된 A(72)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4일 밝혔다. 또 준법운전강의 40시간 수강을 명령했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27일
2026-10-04 09:22:56 · 세계일보제네시스 첫 하이브리드 '승부수'…GV80 7000만원대 출격
[파이낸셜뉴스]제네시스가 첫 하이브리드 모델인 GV80 하이브리드의 시작 가격을 7000만원대 중후반으로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8000만원 안팎이 될 것이란 시장 예상보다 낮은 수준이다. 첫 하이브리드의 초기 시장 안착과 고객층 확대를 위해 공격적인 가격 카드를 꺼낸 것으로 풀이된다. 4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조만간 판매를 시작하는 GV80 하이브리드의 엔트리 가격은 7000만원대 중후반에서 최종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에서는 그동안 GV80 하이브리드의 시작 가격이 8000만원 안팎에서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왔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제네시스를 위해 별도로 개발한 후륜구동 기반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처음 적용하는 데다 럭셔리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반영될 것으로 예상됐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신규 하이브리드 시
2026-10-04 09:22:51 · 파이낸셜뉴스치킨집서 점심 팔고 버거집서 조식…연매출 3억대 매장, ‘빈 시간’까지 판다
버거집이 아침을 팔고 치킨집이 점심 식사를 내놓기 시작했다. 버거와 치킨을 팔던 매장에서는 피자까지 굽는다. 프랜차이즈 업계의 경쟁이 새 점포를 어디에 낼 것인지에서 이미 문을 연 점포를 하루 동안 얼마나 더 활용할 것인지로 넓어지고 있다. 아침부터 늦은 오후까지 기존에 매출이 적었던 시간대를 채우고, 한 매장에서 취급하는 음식의 종류도 늘리는 방식이다
2026-10-04 09:20:00 · 세계일보7.8조 KDDX 온다…세계 해군은 변하는데, 더 갖춰야 할 것은 [박수찬의 軍]
2030년대 한반도 해역을 지킬 주역들이 모습을 드러낼 채비를 하고 있다. 1990년대부터 진행된 해군력 증강 정책으로 해군은 광개토대왕급·충무공이순신급 구축함 등을 갖추면서 본격적인 원거리 교전 능력을 확보하기 시작했다. 이같은 전력 구조를 토대로 해군은 2030년대 한국형차기구축함(KDDX)과 무인수상정 등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들 무기체계는
2026-10-04 09:20:00 · 세계일보현대차, 코로나 빼면 16년 만의 판매 한파…신차로 반전 노린다
[파이낸셜뉴스]현대자동차가 올해 코로나19 사태가 있었던 2020년을 제외하면 16년 만에 가장 저조한 판매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국내 판매는 글로벌 금융위기가 덮쳤던 2008년 이후 최저 수준까지 내려앉았다. 파업에 따른 생산 차질과 주력 모델 노후화, 해외 경쟁 심화가 겹친 가운데 현대차는 4·4분기 신차를 집중 투입해 반등에 나선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올해 1~9월 국내외 시장에서 288만6763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0% 감소한 규모로, 코로나19로 글로벌 자동차 수요가 급감했던 2020년을 제외하면 2010년 이후 가장 적다. 현대차의 1~9월 글로벌 판매는 2023년 312만7036대로 300만대를 회복한 뒤 2024년 307만5720대, 지난해 310만5346대를 기록했다. 하지만 올해 다시 300만대 아래로 내려왔다. 내수 부진은 더욱 두드러졌다. 해외 판매는 2
2026-10-04 09:18:18 · 파이낸셜뉴스[쥐띠] 운은 바란다고 되는 것이 아니니 한탄하지 마십시오. 48년생: 조급하게 서두르거나 당황하면 손해를 봅니다. 60년생: 구설수에 오를 수 있습니다. 72년생: 결실이 뜻과 맞지 않아 마음이 조급합니다.
2026-10-04 09:17:12 · 전자신문우리 남자 축구 대표팀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우승한 직후 열린 시상식에서 태극기가 제 때 게양되지 않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일본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중국과 은메달을 딴 일본 국기는 정상 게양됐지만, 애국가가 연주되는 동안 우승국인 우리나라 태극기는 게양대에 제대로 걸리지 않았습니다. 우리 응원단의 항의 섞인 야유가 이어진 가운데 태극기는 애국가가 끝난 뒤에야 펼쳐졌으며, 시설 고장 때문인지 ...
2026-10-04 09:14:42 · 연합뉴스(최신)일장기·오성홍기는 올라갔는데…태극기만 멈춘 금메달 시상식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에서 한국이 일본을 꺾고 대회 4연패를 달성했지만, 시상식에서 태극기가 제때 게양되지 않는 사고가 발생했다. 3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축구 결승에서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U-23) 대표팀은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한국은 엄지성의 결승 골에 힘입어 4개 대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통산 우승 기록도 7회로 늘렸다. 특히 3
2026-10-04 09:14:34 · 전자신문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공화당 텃밭으로 꼽히던 지역에서 민주당 후보들이 우위를 점하거나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타임스는 텍사스·알래스카·오하이오·아이오와·캔자스 등 5개 주의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현지시간 3일 발표했습니다. 텍사스와 알래스카, 오하이오의 경우 민주당 후보가 우위를 차지했고, 캔자스와 아이오와에서는 초접전 양상을 보였습니다. 이 5개 주는 트럼프 대통령이 출마했던 세 차례 대선에서 ...
2026-10-04 09:13:44 · 연합뉴스(최신)설악산 울산바위[화면=연합뉴스][화면=연합뉴스] 강원 고성 성인대 인근에서 사진을 찍던 70대 등산객이 40여 미터 아래로 추락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어제(3일) 오후 5시 9분쯤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금강산 신선대, 일명 성인대 인근에서 71살 A씨가 추락했습니다. A씨는 울산바위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다가 발을 헛디딘 것으로 알려졌으며, 심정지 상태로 헬기에 실려 속초의 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성인대 일대는 설악산 울...
2026-10-04 09:13:36 · 연합뉴스(최신)[날씨] 오늘 밤~내일 오전 가을비…곳곳 돌풍·벼락 동반 요란
개천절 연휴 둘째 날인 오늘, 가을비 소식이 있습니다. 현재는 제주와 영남 동해안에 비가 오고 있는데요. 제주는 오전까지, 영남 동해안은 오후까지 5~10mm 내리다 그치겠습니다. 밤부터는 서울 등 중북부 지역을 시작으로, 내일 새벽부터 전국 곳곳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비와 함께 돌풍과 벼락이 동반되거나, 일부 중부 지방에는 우박이 떨어져 요란한 곳도 있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인천과 경기 북부, 강원 북부에 최대 30mm, 서울과 ...
2026-10-04 09:13:17 · 연합뉴스(최신)예멘 수도 사나에서 사우디아라비아의 공습으로 추정되는 폭발음이 관측됐다고 AP통신 등 외신이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간 3일 사나 각지에서 최소 5차례 이상의 폭발음이 들렸습니다. 사우디의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의 시설에서도 화염과 연기가 보였습니다. 최근 예멘에서는 정부군과 친이란 후티의 교전이 격화하고 있고, 사우디를 타깃으로 한 친이란 후티 반군의 공격도 거세지고 있습니다. #중동 #예멘 #후티 #사우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
2026-10-04 09:13:01 · 연합뉴스(최신)제주형 이민정책, 비자·사회통합 함께 설계… 정례 논의 추진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제주지역 특성을 반영한 이민정책을 비자 제도와 사회통합 교육, 출입국 행정까지 함께 설계하려는 논의가 본격화하고 있다. 제주대학교 연구진과 제주출입국·외국인청이 정책 현안과 현장 문제를 정기적으로 논의하는 협력체계를 만들어 제주에 맞는 이민정책을 찾기로 했다. 4일 제주대학교 탐라문화연구원에 따르면 연구원은 지난 9월30일 제주출입국·외국인청과 공동으로 '제주형 이민정책 콜로키움'을 개최했다. 콜로키움은 연구자와 현장 전문가들이 특정 주제를 놓고 발표와 토론을 이어가는 소규모 학술·정책 논의 방식이다. 이번 자리에서는 이민정책을 외국인에게 어떤 체류자격을 부여할 것인가에 한정하지 않고 정착 이후 사회통합 교육과 지역 행정의 역할까지 함께 살펴봤다. 논의
2026-10-04 09:12:39 · 파이낸셜뉴스[일요와이드] 오늘 밤 요란한 가을비…내일은 종일 '쌀쌀'
<출연 : 양윤진 기상캐스터> 개천절 연휴 둘째 날인 오늘 일교차 큰 가을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곳곳에 비 소식이 들어있는데요. 비가 그친 뒤에는 찬 바람이 불면서 쌀쌀해질 것이란 예보입니다. 자세한 날씨 전망, 양윤진 기상캐스터와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1> 오늘 아침은 어제보단 쌀쌀함이 덜 한 것 같습니다. 오늘 낮에는 평년 수준으로 기온이 오른다고요? <질문 2> 어제는 쾌청한 하늘이 이어졌는데, 오...
2026-10-04 09:09:48 · 연합뉴스(최신)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21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호주와 원정 평가전 첫 판을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대표팀은 호주의 폴리텍 스타디움에서 열린 호주와 친선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습니다. 전반 2분 터진 하정우의 선제 골로 앞서간 대표팀은 골키퍼 김민수의 자책골로 동점을 내줬으나, 전반 39분 윤도영이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직접 성공시키며 역전했습니다. 2차전은 우리시간으로 오는 6일 같은 장소에서 비공개로 치러집니다. [화면출처 유튜브 ...
2026-10-04 09:09:14 · 연합뉴스(최신)[파이낸셜뉴스] 금융당국이 금융업권 협회장, 침해사고가 발생한 금융사 대표들을 한 자리에 모은다. 현재 발생한 보안사고를 점검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하겠다는 전략이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은행·금융투자·보험·여전·저축은행 등 전 금융권 협회장과 침해사고 발생 금융사 최고경영자(CEO)를 소집한다.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도 참석한다. 금융위는 당초 5일까지의 연휴 기간 각 금융사가 자체 점검을 한 뒤 7일 그 결과를 보고받을 계획이었다. 그러나 정보 유출 피해상황이 추가되자 소집을 당긴 것으로 보인다. 앞서 신한·KB국민·하나·BNK부산은행을 비롯, 예가람저축은행에서도 가입자 4만명 추정 규모의 개인정보가 빠져나
2026-10-04 09:07:54 · 파이낸셜뉴스[앵커] 연휴 둘째 날인 오늘(4일)은 밤부터 전국 곳곳에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요란한 가을비가 내리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가을 추위가 찾아온다는 예보입니다. 김재훈 기자입니다. [기자] 가을 정취가 물씬 묻어나는 거리, 주말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며칠 사이 부쩍 서늘해진 날씨에 시민들의 옷차림도 눈에 띄게 달라졌습니다. 연일 차고 건조한 바람이 불면서 서울에는 올가을 들어 처음으로 건조주의보가 발령...
2026-10-04 09:05:03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