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둘째 날, 현재는 동풍의 영향을 받는 일부 지역에 약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는 오전까지, 영남 동해안은 오후까지 오다 그치겠습니다. 밤이 되면 중북부 지역에서부터 전국으로 가을비가 확대되겠는데요. 양은 5~30mm로 그리 많진 않겠지만, 돌풍과 벼락, 우박을 동반하는 곳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비는 연휴 마지막 날인 내일 오전 중에 모두 멎겠습니다. 오늘 비가 오기 전까지 서울에는 건조주의보가 이어지겠고, 전국 하늘엔 구름...
2026-10-04 10:53:34 · 연합뉴스(헤드라인)조국 "영화 '암살자(들)', 육영수 여사 죽음 조롱 아냐…유해진은 '의병상'"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연합뉴스 자료제공][연합뉴스 자료제공]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최근 영화 '암살자(들)'의 역사 왜곡 논란이 불거진 데 대해 "명예훼손이든 뭐든, 법적 책임질 건도 전혀 없다"고 밝혔습니다. 조 원장은 오늘(4일) SNS에 "이 영화는 문세광의 행위를 옹호하고 있지 않으며, 육영수 여사의 죽음을 조롱하지도 않는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조 원장은 "육 여사 피격 사망은 비극"이라며 "박정희 독재...
2026-10-04 10:52:24 · 연합뉴스(최신)오픈AI 퇴직 직원 "AI, 여러 겹의 안전 장치 필요"
[파이낸셜뉴스] 전 오픈AI 직원이 모든 인공지능(AI) 업계가 개발 속도에만 집중하느라 안전 문제를 등한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여러 겹의 예비 장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4일 인공지능 업계에 따르면 데이비드 로빈슨 전 오픈AI 안전 담당 직원은 3일(현지시간) 한 기고문에서 "오픈AI는 문제를 찾으면 가드레일을 개선하는 방식으로 성장해왔다"며 "다만 이 방식은 주기적인 실패를 가져온다"고 했다. 그는 그러면서 "(AI를) 구축하는 기업들이 충분히 신중하지 않다는 다른 퇴사자들의 의견에 동의한다"며 "시스템이 강력해질수록 실패의 크기도 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로빈슨은 AI모델의 테스트 감지 능력이 향상됐다며 시험 단계와 배포 시 다르게 행동하는 형태 등으로 개발진을
2026-10-04 10:51:54 · 파이낸셜뉴스지인 나체 성 착취물 제작·유포자 잡고 보니…현직 경찰의 '이중생활'
[연합뉴스TV][연합뉴스TV] 인공지능(AI)으로 지인을 나체로 표현한 성 착취물을 만들고 텔레그램 대화방에서 성적 허위 영상물을 공유하던 현직 경찰관이 구속됐습니다. 동종 사건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고도 경찰에 입직한 그는 경찰 제복을 입은 뒤에도 범행을 이어가다 다른 경찰의 잠입수사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경찰서 소속 A경장은 성 착취물·허위 영상물 소지 및 허위 영상물 제작·반포 등 혐의로 지난달 구속됐습니...
2026-10-04 10:47:03 · 연합뉴스(최신)[파이낸셜뉴스]LG전자 경영진과 노동조합이 아동복지시설을 함께 찾아 가전케어 봉사활동을 벌였다. LG전자 노동조합의 사회적 책임(USR·Union Social Responsibility) 실천에 경영진이 동참한 것이다. LG전자 경영진과 노동조합은 지난 2일 서울 용산구 아동복지시설 혜심원을 찾아 공기청정기와 냉장고, 세탁기, 청소기 등 주요 가전을 점검하고 직접 제품 수리와 세척에 나섰다. 이들은 어린이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변 시설도 정비했다. 어린이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어린이들이 상상한 미래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하면 AI로 이미지와 영상 콘텐츠로 구현해 완성된 작품을 LG 스탠바이미에 전시하는 것이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김진성 노조위원장을 비롯해 노동조
2026-10-04 10:45:56 · 파이낸셜뉴스물 새고, 버스 길 잃고…‘비용 절감’에 무너진 아시안게임 ‘운영 대참사’
[나고야=권준영 기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국제종합대회에서 기본적인 운영 역량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역설적으로 보여준 대회가 됐다. 선수단 입국부터 숙박, 훈련장 이동, 경기 진행과 시상에 이르기까지 크고 작은 문제가 잇따랐다. 선수들의 훈련이 취소되거나 경기 일정이 늦어지는 사례도 발생했다. 대회 운영의 출발점부터 순탄하지 않았다. 한국
2026-10-04 10:45:48 · 세계일보인구감소지역 이달 재지정…강원도 산정방식 개선 요구 나서야
【파이낸셜뉴스 춘천=김기섭 기자】이달 인구감소지역 재지정을 앞둔 가운데 현행 산정방식이 강원도의 위기를 제대로 담아내지 못하는 만큼 강원도가 지정 시군 수 지키기를 넘어 인구감소지수 산정방식 개선을 정부에 적극 요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4일 강원연구원에 따르면 정윤희 연구위원과 신민종·박다예슬 연구원은 최근 발간한 정책톡톡 제48호 '인구감소지역 재지정과 강원도 대응방향'이란 글을 통해 현재 공개된 산정방식으로 인구감소지수를 모의산출해 현행 지표체계의 한계를 짚었다. 행정안전부는 이달 최신 통계로 인구감소지역과 관심지역을 다시 지정할 예정이다. 현재 강원도는 12개 시군이 인구감소지역, 4개 시군이 관심지역으로 지정돼 연 1조원 규모 지방소멸대응기금 배분과 국고보조사업 우선지원 등을 받고 있
2026-10-04 10:45:34 · 파이낸셜뉴스민주 "10·4 남북정상선언 19주년, 멈춰 선 대화 다시 시작해야"
현안 관련 브리핑하는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수석대변인[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더불어민주당이 '10·4 남북정상선언' 19주년을 맞아 "멈춰 선 대화를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오늘(4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지금 한반도는 그날의 약속에서 멀어졌다. 남북대화는 끊겼고 북한의 핵·미사일 역량은 전보다 고도화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로 우리 장병이 크게 다쳤...
2026-10-04 10:45:24 · 연합뉴스(최신)은행장 교체 앞두고…4대 금융, 3분기 역대 최대 순이익 전망
5대 은행장(왼쪽부터)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정진완 우리은행장, 강태영 NH농협은행장 [연합뉴스 자료사진](왼쪽부터)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정진완 우리은행장, 강태영 NH농협은행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4대 금융지주가 올해 3분기에도 역대 최대 순이익을 갈아치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연말 5대 은행장 교체를 앞두고 3분기 실적과 더불어 최근 해킹 사고 대응 등...
2026-10-04 10:44:20 · 연합뉴스(최신)김준현, 비만 치료제 맞아보니…“계속 먹고 싶은 마음 없다”
코미디언 김준현이 비만 치료제를 직접 사용해본 경험을 공개했다. 3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먹방 예능 ‘맛있는 녀석들’에서 활약한 김준현, 황제성, 김해준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현은 먹방 촬영과 실제 식사에는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카메라 앞에서는 음식의 맛을 시청자에게 전달해야 하는 만큼 음식의 모습을 보여주고 리액션과
2026-10-04 10:42:50 · 세계일보[속보] 장동혁 “李, 좌크라이나였다면 파병했을 것… 북한에 평화 구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좌)크라이나였다면 파병도 했을 텐데”라며 최근 이 대통령의 ‘좌아하게’ 발언을 꼬집었다. 장 대표는 4일 오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이 대통령 관련 기사에 이같은 댓글이 달렸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날에도 북한에 평화를 구걸했다”며 “전우의 발목을 잃은
2026-10-04 10:40:49 · 세계일보오세훈 "암살자(들) '탄흔 티켓', 도 넘었다" 비판
[파이낸셜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영화 암살자(들)의 '탄흔 티켓' 논란과 관련해 "도를 한참 넘은 몰지각한 행태"라고 일갈했다. 탄흔 티켓은 한 극장에서 관람객들에게 증정품으로 배포한 굿즈로 티켓 위에 투명티켓을 겹치면 총탄이 박힌 부분이 나타난다고 알려졌다.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육영수 여사는 대한민국의 영부인이기 전에 한 사람의 아내였고, 세 자녀의 어머니였다"며 "수많은 국민이 지켜보는 광복절 기념식장에서 흉탄에 목숨을 잃은 그 참혹한 순간마저 손에 쥐고 즐기는 '굿즈'의 소재가 돼야 하느냐"고 비판했다. 그는 또 "국가가 예술의 내용을 재단하고 창작의 경계를 정하는 사회를 원하지 않는다"면서도 "자유로운 사회일수록 반드시 지켜야 할 선이 있다"고 말
2026-10-04 10:38:17 · 파이낸셜뉴스울산지법은 여자친구를 위협해 돈을 뜯고 다치게 해 공갈과 폭행치상 등 혐의로 기소된 20대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 2월 울산 남구에서 귀가하려는 여자친구를 가로막고 술값 등을 내라며 위협해 20만원을 받은 뒤, 여러 차례 밀쳐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여자친구와 다투면서 이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재판부는 A씨가 자신의 잘못을 인식하지 못한 것...
2026-10-04 10:36:44 · 연합뉴스(최신)87세 노인 강제 퇴거 사건으로 촉발된 스페인의 주택난 항의 시위가 연일 확산하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3일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에 당국 추산 7만명이 모여 주택난 대책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마드리드의 한 광장에는 약 2천명이 일주일간 노숙 농성을 벌였고 발렌시아에서는 경찰이 최루탄과 고무총을 쏘며 시위대를 강제 해산했습니다. 당초 시위는 50여개 도시에서 예정돼 있었지만 바르셀로나 등 일부 지역은 폭...
2026-10-04 10:36:10 · 연합뉴스(최신)‘요금인상 제한·좌석 수 유지’ 어긴 대한항공·아시아나, 4년간 과태료 185억원
통합을 앞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최근 4년간 이행강제금으로 가장 많은 과태료를 부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4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홍배 의원이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제출받은 ‘2023년∼2026년 8월 기업별 과태료(이행강제금 포함) 부과액 상위 30개 사’ 자료를 보면 1위는 아시아나항공이었다. 아시아나항공은 2025년 7월 28일
2026-10-04 10:33:09 · 세계일보양민혁 등 강원FC '47번' 계보 모두 금메달…아시안게임 4연패 합작
【파이낸셜뉴스 춘천=김기섭 기자】아시안게임 축구 결승전에서 우승을 확정 짓는 금빛 크로스를 올린 양민혁을 비롯해 강원FC 5인방이 대한민국 축구의 아시안게임 4연패를 합작했다. 4일 강원FC에 따르면 이번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 23명 가운데 강원FC 전·현직 선수는 5명으로 전체의 22%쯤을 차지했다. 현재 강원FC에서 뛰는 이기혁·이승원·신민하와 강원FC에서 성장해 유럽 무대로 진출한 양현준·양민혁이 그 주인공이다. 특히 강원FC의 등번호 47번을 차례로 물려받은 양현준·양민혁·신민하가 모두 금메달을 목에 걸며 구단과 팬들에게 남다른 기쁨을 안겼다. 이민성 감독이 이끈 23세 이하 대표팀은 3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일본을 1-0으로 꺾었다. 2
2026-10-04 10:31:30 · 파이낸셜뉴스4분기 시작한 주식시장…증권가 “증시 이탈보단 주식 비중 확대 골든타임”
본격적인 4분기 주식시장이 열린 가운데 증권가가 주식 투자 비중을 늘리기 좋은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이익 모멘텀이 여전하고 한국의 주주환원정책 강화 등이 맞물리면 증시가 하락보단 상승할 가능성이 더 높다는 판단이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증권은 지난 2일 보고서를 내고 “4분기부터 대형주를 점진적으로 중소형주는 적
2026-10-04 10:30:33 · 세계일보“연봉 2억도 가능” 한마디에…日 청년들 몰린 '의외의 직업'
인공지능(AI)의 확산과 심각한 인력 부족이 맞물리면서 일본에서 건설·토목 등 현장직인 '블루칼라'에 대한 젊은 층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1일 일본 시즈오카방송에 따르면 현장에서 직접 기술을 사용하는 블루칼라 직종의 임금이 빠르게 오르면서 젊은 세대 사이에서도 새로운 직업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 시즈오카현 누마즈시에 본사를 둔 건설회사 헤이세이건설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는 현재 20∼30대 직원들이 주축으로 일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
2026-10-04 10:30:00 · 전자신문3억 페라리 박고 얼어붙은 기사…'회장님'은 어깨부터 토닥였다
한쪽 손목에 장애가 있는 40대 화물차 기사가 수억원대 페라리와 사고를 낸 뒤 차주의 배려에 감동했다는 사연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3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자신을 41세 화물차 기사라고 소개한 A씨는 최근 당근 카페 '자동차매니아'에 '페라리 박았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A씨는 왼쪽 손목을 잃은 장애가 있는 상태로 화물차 기사로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얼마 전 운전하다가 정말 큰 사고가 났다”며 “하
2026-10-04 10:30:00 · 전자신문"홈팬들 앞에서 이게 무슨 망신" 그라운드에 쓰러진 일본… 日 언론도 인정한 '굴욕의 3연패'
[파이낸셜뉴스] 한국 축구의 아시안게임 4연패 대관식이 열린 도요타 스타디움은 일본 축구에 '절망의 무덤'이 됐다. 안방에서 설욕을 벼르던 일본은 또다시 한국의 벽을 넘지 못했고, 자국 언론들조차 '굴욕'이라는 단어를 꺼내 들며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3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에서 일본 U-21 대표팀을 1-0으로 격파했다. 후반 16분 터진 엄지성의 벼락같은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은 2014년 인천 대회부터 4회 연속 우승이라는 전인미답의 역사를 썼지만, 반대로 일본에는 지우고 싶은 '악몽'이 추가됐다. 일본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1-2 패), 2022년 항저우(1-2 패)에 이어 이번
2026-10-04 10:30:00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