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한 곳 가고, 차량 안 오고…AG 잇따른 '수송 파행'에 조직위 사과
아시안게임 최악의 수송 파행[연합뉴스][연합뉴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가 수송 문제로 한국 남자 배구대표팀이 훈련 일정을 소화하지 못한 것과 관련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조직위원회는 일본 나고야 메인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수단 탑승 과정에서 현장 스태프가 잘못 안내한 것이 원인"이라며 "불편을 끼쳐드린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남자 배구대표팀은 지난 28일 오전 훈련을 위해 배...
2026-09-30 06:07:47 · 연합뉴스(최신)사람 품 그리웠나…200km 헤엄쳐 다시 돌아온 바다표범
약 200km를 헤엄쳐 사람에게 돌아온 바다표범 '나나'.[사진=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사진=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중국에서 야생으로 방사된 바다표범이 약 200km를 헤엄친 끝에 다시 사람들의 품으로 돌아와 화제를 모았습니다. 현지시간 25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나나'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두 살배기 바다표범이 중국 북동부 랴오닝성 다창산 섬 해안으로 돌아왔습니다. 나나는 지난 7일 바다로 방류되었지만 몸에 부착된 위치 추적 ...
2026-09-30 06:06:04 · 연합뉴스(최신)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금리 인상 서두를 필요 없다"
【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내부에서 10월 연속 금리 인상에 제동을 거는 목소리가 나왔다. 연준 내 핵심 인사인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추가 금리 인상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밝히면서다. 2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윌리엄스 총재는 이날 뉴욕주 버펄로에서 열린 연설에서 "우리가 9월 회의에서 취한 정책 조치를 감안하면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지나치게 높다면서 올해 후반 추가 금리 인상이 적절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당장은 추가 긴축에 나서기보다 앞으로 발표될 경제지표를 확인할 시간이 있다는 입장이다. 윌리엄스 총재의 발언은 다른 연준 인사들보다 무게가 크다. 뉴욕 연
2026-09-30 06:03:03 · 파이낸셜뉴스네타냐후, '하마스 기습 경고 묵살' 보도 언론사 무더기 소송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AFP=연합뉴스 제공][AFP=연합뉴스 제공] 2023년 10월 7일 하마스의 기습경고 관련 사전 경고를 받고도 이를 묵살했다는 폭로로 궁지에 몰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관련 내용을 보도한 자국 주요 매체와 기자들을 대거 고소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가 주도하는 이스라엘 집권 리쿠드당은 현지 시간 29일 성명을 통해 네타냐후 총리가 무함마드 빈 자예드 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과 아바스 카멜 이집트...
2026-09-30 06:01:42 · 연합뉴스(최신)전남광주특별시 농업기술원이 자체 육성한 프리미엄 골드키위 품종 ‘해금’이 뉴질랜드와 칠레,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남반구 주요 생산국에서 본격적인 상업 재배에 나선다. 29일 전남광주농기원에 따르면 농기원은 최근 뉴질랜드에 본사를 두고 세계 20여개국에 농산물을 유통하는 글로벌 농식품 기업 ‘보스탁(Bostock) NZ’와 해금 품종에 대한 국외 전용실시
2026-09-30 06:00:00 · 세계일보인구 100만이 넘는 대도시인 경기 용인·수원·화성시가 민선 9기 첫 조직개편에 나섰다.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등 미래 첨단산업 경쟁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시민 안전과 현장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체질 개선이다. 용인시는 AI·반도체 등 미래 성장 분야와 대외협력, 복지 기능을 강화하는 조직개편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29일 밝혔다. 개편안에 따르
2026-09-30 06:00:00 · 세계일보국제 스포츠무대 돌아왔지만… 北 “경기 왔을 뿐” 교류엔 철벽 [심층기획-신국제질서, 한반도의 선택]
다음달 4일까지 일본에서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북한은 축구와 역도, 탁구, 레슬링 등 14개 종목에 선수 107명을 출전시켰다. 김일국 체육상도 직접 일본을 찾았다. 북한 장관급 당국자의 일본 방문은 8년 만이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한동안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자취를 감췄던 북한이 다시 각종 국제대회에 선수단을 보내며 활동 반경을
2026-09-30 06:00:00 · 세계일보[법조브리핑] ‘2.5조 재산분할’ 권혁빈 배우자도 쌍방 항소 外
스마일게이트 창업자 권혁빈 최고비전제시책임자(CVO)로부터 재산분할금 2조5000억여원을 받으라는 이혼소송 1심 판결에 배우자 이모씨가 항소했다. 같은 날 윤석열정부 당시 국가안보실 인사 개입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윤재순 전 총무비서관과 국민의힘 임종득 의원에 대한 1심 공소기각 판결이 확정됐다. ◆‘2.5조 재산분할’ 권혁빈 배우자도 쌍방 항소
2026-09-30 06:00:00 · 세계일보농심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식품박람회 ‘시알 파리 2026(SIAL Paris 2026)’에 참가해 신라면의 글로벌 브랜드 알리기에 나선다. 농심은 다음 달 17∼21일 파리 노르 빌팽트에서 열리는 시알 파리에서 신라면의 글로벌 슬로건 ‘Spicy Happiness In Noodles’(SHIN·라면에 담긴 매콤한 행복)를 주제로 한 부스를 운
2026-09-30 06:00:00 · 세계일보충남 천안에 유니콘 기업을 꿈꾸는 전국의 유망 스타트업과 투자자가 모인 ‘2026 천안 C-STAR 어워즈(Awards)’가 29일 개막했다. 천안시가 창업기업을 발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투자와 기술 실증, 사업화까지 연결하기 위해 3년 전부터 매년 이어오고 있는 행사다. 30일까지 이어지는 올해 행사에서는 전국 투자 IR(기업설명회) 경진대회와 투자
2026-09-30 06:00:00 · 세계일보예약·결제까지 척척… 메타 '뮤즈' 돌풍에 도전 받는 韓 'AI 비서'
메타 인공지능(AI) 서비스 ‘뮤즈’가 사용자를 대신해 메일을 보내고 상품을 구매, 예약하는 기능을 선보이며 실행형 AI 경쟁에 불을 붙였다. 우리 정부와 기업들은 국내 생활 서비스에 특화한 AI 에이전트를 승부처로 보고 있었는데, 빅테크(거대 기술기업) 범용 서비스가 먼저 일상에 자리 잡으면 국내 기업의 강점인 플랫폼 이용자 접점마저 약해질 수 있다는 우
2026-09-30 06:00:00 · 세계일보수입에 의존하던 대서양연어를 부산에서 첨단 스마트양식 기술로 생산해 처음으로 출하한다. 바다가 아닌 육상에서 수질과 수온 등 생육환경을 정밀하게 관리하는 스마트양식 기술이 실제 생산과 출하로 이어지면서 국내 양식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부산시는 전국 6개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가운데 처음으로 기장군 일광읍 스마트양식장에서 생산한 대서양연어를 출하
2026-09-30 06:00:00 · 세계일보서대문구, ‘주 4.5일 근무’ 10월 1일부터 시범 운영
서울 서대문구가 10월부터 ‘주 4.5일 근무’를 시범 운영한다. 근무시간을 선택할 수 있는 유연근무를 이용하는 직원이 2.5% 안팎에 머무르는 실정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29일 구에 따르면 유연근무를 연 1회 이상 이용한 직원은 2024년 36명, 2025년 37명, 2026년 9월 기준으로 37명이다. 전체 직원 약 1500명을 기준으로 하면
2026-09-30 06:00:00 · 세계일보서울 노원구 실내 레포츠 복합체험시설 ‘점프(JUMP·사진)’가 다음 달 2일 정식 개장한다.노원구는 하계동에 날씨와 상관없이 사계절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는 레포츠 복합시설을 조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연면적 8612㎡, 지상 2층 규모다. 시설은 라이드·어드벤처·서바이벌·아케이드·RC 플레이·키즈그라운드 존 6개 구역으로 구성돼 있다. 구는 정식 개장에
2026-09-30 06:00:00 · 세계일보도시와 농어촌 간 생성형 인공지능(AI) 경험률 격차가 1년 만에 3배 이상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더불어민주당 이주희 의원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인터넷이용실태조사 등을 분석한 결과를 보면, 도시의 생성형 AI 경험률은 2024년 34.0%에서 지난해 46.8%로 12.8%포인트 상승했다. 반면 농어촌은 같은 기간
2026-09-30 06:00:00 · 세계일보오세훈 서울시장이 충북 충주시청을 방문해 새 시정 슬로건인 ‘삶의 질 특별시, 서울’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서울시와 충주시는 29일 ‘사교육비 경감 및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육복지 정책인 서울런을 참고해 ‘충주런’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협약식을 마친 뒤 진행된 특강에서 “도시의 외형적 성장과 경제적 성과를 넘어
2026-09-30 06:00:00 · 세계일보'1365포털' 8785명 개인정보 유출…개인정보위는 4개월 뒤 조사
국내 최대 자원봉사 플랫폼인 행정안전부의 ‘1365 자원봉사포털’이 외부 공격을 받아 이용자 8785명의 성명과 생년월일, 휴대전화 번호 등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자원봉사포털은 과거 텔레그램 성착취물 유포방인 ‘박사방’ 일당이 일부 피해자들의 개인정보를 빼낸 사실이 드러나 정보보안이 취약하다고 지적받은 바 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사건이 발
2026-09-30 06:00:00 · 세계일보“한번 충전·주유로 1400㎞ 달렸다”… ‘가성비 끝판왕’ BYD 씨라이언 6
BYD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PHEV) ‘씨라이언 6 DM-i’(사진)의 실제 주행거리가 주목받고 있다. 한 번의 주유와 충전으로 1000㎞ 넘게 달렸다는 운전자들의 사례가 잇따르면서다. 29일 BYD코리아에 따르면 일부 씨라이언 6 DM-i 운전자들은 커뮤니티에 서울∼부산과 서울∼해남 땅끝마을을 왕복한 주행 경험을 공유하며 1000㎞ 이상 주행한
2026-09-30 06:00:00 · 세계일보쿠팡 현장조사 재착수 예고한 공정위…일시적 2주택 특례 단축 [한강로 경제브리핑]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쿠팡의 반발로 막혔던 현장조사를 조만간 재착수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조정대상지역에서 주택을 구매해 일시적 2주택자가 된 경우 양도소득세와 종합부동산세에 대해 ‘1세대 1주택’ 특례를 받을 수 있는 주택 처분기한이 기존의 3년에서 2년으로 줄어든다. 등록 임대사업자는 조정대상지역 매입임대 아파트를 내년 말까지 처분해야 양도세 중
2026-09-30 06:00:00 · 세계일보‘재밌는 골목길’ 닮은 쇼핑센터… 걷고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스페이스도슨트 방승환의 건축진담]
상점은 길을 향해 열린 방이다. 적어도 온라인 상점이 등장하기 전까지는 그랬다. 온라인 거래와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오프라인 상점이 선택한 전략은 사람들 간의 ‘모임’과 그 속에서의 다양한 ‘경험’이다. 상품으로 사람들을 끌어들이고 그렇게 모인 사람들끼리 경험을 이루며, 그 경험을 통해 다시 사람을 모으는 선순환의 흐름이다. 이런 전략에서 여전히 유효한
2026-09-30 06:00:00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