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곧 한국의 대미투자 계획을 발표할 수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에 540억 달러를 투자하는 내용도 포함될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국제부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최진경 기자! [기자] 네, 블룸버그와 로이터통신 등 외신이 현지시간 29일 사안을 잘 아는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한 내용인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이르면 30일 백악관 집무실에서 한국의 대미투자 사업을 발...
2026-09-30 08:54:09 · 연합뉴스(최신)오세훈 "도와주겠다는 김민석 화답, 의미 있는 변화…시정은 협치했으면"
환하게 웃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의원들[연합뉴스][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은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무조건 오세훈 시정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한 데 대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습니다. 오 시장은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시장-국민의힘 서울시당 조찬 당정협의회에서 "겉으로 공표된 바로는 오 시장 발목 잡는 게 목표가 아니라, 비판적 지지까지는 아니라도 도와주겠다는 취지의 김민석 대표의 말씀이 뉴스에 포함됐다"며 이같이 말했습...
2026-09-30 08:53:05 · 연합뉴스(최신)"화장실 들락날락, 참을수록 아픈 배"… '간질성 방광염' 신호 [헬스톡]
[파이낸셜뉴스] 소변이 찰수록 아랫배가 아프고, 소변을 보고 나면 잠시 나아진다. 이런 증상이 반복된다면 흔한 방광염이 아니라 '간질성 방광염'을 의심해봐야 한다. 간질성 방광염은 방광이나 골반 부위에 통증이나 압박감이 생기고, 소변을 자주 보거나 갑자기 소변이 마려운 증상이 반복되는 질환이다. 방광에 소변이 차면서 통증이나 불편감이 심해지는 것이 특징이다. 좋아졌다가 다시 나빠지기를 반복하며, 증상의 정도와 양상은 사람마다 다르다. 문제는 많은 사람이 이를 방광염 재발로 여긴다는 점이다. 배뇨통이나 잦은 소변이 있으면 흔히 방광염부터 떠올리고, 치료 뒤 같은 증상이 되풀이되면 방광염이 다시 생겼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반복되는 증상이 모두 방광염 때문은 아니다. 두 질환은 원인부터 다르다. 흔한 방광염은 대
2026-09-30 08:49:26 · 파이낸셜뉴스배우 고소영이 남편인 배우 장동건과 맞는 부분이 거의 없다고 했다. 고소영은 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올케를 만나 쇼핑을 하고 식사를 했다. 올케는 최근 고소영 유튜브 채널에 장동건이 나온 영상을 재밌게 봤다며 "두 분은 하트 뿅뿅이 있다. 만날 때마다 느끼는데 거기서도 있더라"고 했다. 그러자 고소영은 "정말 잘못 보는 것 같다. 그게 설
2026-09-30 08:49:04 · 세계일보<전화연결 :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우리 군이 비무장지대에서 폭발한 지뢰가 복한이 매설한 지뢰로 판단하는 가운데 북한이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 명의의 담화를 통해 이번 사고와 관련 첫 반응을 내 놨습니다. 관련 내용,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연결해 알아봅니다. <질문 1> 먼저 박사님, 이번 폭발 사고와 관련 북한이 내 놓은 첫 담화인데요.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 명의입니다. 북한의 어떤 기관,...
2026-09-30 08:48:38 · 연합뉴스(최신)GIST-MIT, 앉아서도 '오르막·내리막' 걷는 감각 느끼는 VR 가상보행 기술 개발
광주과학기술원(GIST·총장 임기철)은 김승준 AI학과 교수팀이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 컴퓨터과학·인공지능 연구소(CSAIL) 연구진과 공동으로 의자에 앉은 상태에서도 가상현실(VR) 속 평지와 오르막·내리막을 걷는 듯한 감각을 느낄 수 있는 가상보행 시스템 '이엠에스 워커(EMSWalker)'를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사용자가 양발의 앞부분을 번갈아 들었다 내리면, 발 움직임을 가상공간의 걸음과 연결하고 그 순간
2026-09-30 08:48:36 · 전자신문성현주, 허경환 신인 시절 폭로 “우리 집에서 자주 잤다”
코미디언 성현주가 동료 허경환과 함께 활동했던 신인 시절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성현주는 지난 28일 공개된 신동엽의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의 ‘전설의 22기 MT’ 편에 허경환을 비롯한 KBS 22기 공채 코미디언들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성현주는 과거 ‘개그콘서트’ 코너 ‘대한민국 완소남’에서 허경환과 호흡을 맞췄던 시절을 떠올렸다
2026-09-30 08:47:23 · 세계일보삼성화재 “투석 첫해 의료비 2888만원…조기 발견·관리 중요”
만성콩팥병 환자가 투석을 시작한 첫해 의료비가 직전 연도 두배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뇨병과 합병증 동반 여부에 따라서도 의료비 차이가 커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는 분석이다. 30일 삼성화재는 자체 건강정보통합플랫폼인 '건강DB'를 활용해 만성콩팥병 발병 요인과 진단 전후 의료비 변화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2015년부터 10년 이상 축적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질환 진행에 따른 의료비 변화를 살폈다. 분석 결과 투석
2026-09-30 08:46:26 · 전자신문오픈AI, 40조원 신규 투자 유치 추진…기업가치 1900조원 목표
오픈AI가 최소 300억 달러(약 40조700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 유치를 추진 중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라운드에서 기업가치는 1조4000억달러(약 1900조원)로 평가받는다는 목표다. 앞서 지난 15일 오픈AI가 1조2000억달러의 기업가치로 투자 유치를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는데 보름 사이 목표치가 더 높아진 것이다. 목표치대로라면 오픈AI는 경쟁사 앤트로픽의 기업가치를 다시 웃돌게 된다. 앤트로픽
2026-09-30 08:45:55 · 전자신문오합지졸에서 중동분쟁 변수로…후티, 이란·중국 등에 업고 급부상
예멘 후티 반군[EPA=연합뉴스 자료사진][EPA=연합뉴스 자료사진] 변방의 반군에 불과했던 예멘의 친이란 성향 후티가 최근 급속히 전력을 강화하며 미군까지 위협하는 존재로 부상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현지시간 29일 보도했습니다. 오합지졸 게릴라에 지나지 않았던 후티 반군이 홍해 입구인 바브엘만데브 해협 일대를 장악하며 무시할 수 없는 세력으로 자리매김했다는 진단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후티는 최근 몇 주간 홍해에서 공격을 강화하고...
2026-09-30 08:45:02 · 연합뉴스(최신)"유난 떨지 마"…임신 준비 중인 딸, 친정엄마 말에 답답함 호소 [어떻게 생각하세요]
[파이낸셜뉴스]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던 30대 여성이 영양제와 산후조리원을 두고 친정엄마와 의견 차이를 겪은 뒤 답답함을 호소했다. 산후조리원 대신 집에서 쉬면 된다는 말을 들었다며 다른 사람들의 조언을 구했다. 해당 내용은 지난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된 '산후조리원 필수인가요?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엄마'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알려졌다. 30대 초반인 A씨는 결혼 2년 차로 남편과 임신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결혼한 지 2년 됐고 남편과 2세 계획을 하고 있다"며 "요즘 임신하면 영양제 같은 것도 챙겨 먹지 않느냐"고 말했다. 임신과 출산 관련 정보가 부족하다고 느낀 A씨는 과거 산후 도우미로 일했던 친정엄마에게 조언을 구했다. 하지만 친정엄마는 영양제를 따로 챙길 필요가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2026-09-30 08:44:42 · 파이낸셜뉴스기초연금 하후상박 개편안, 여야 “상박은 어디 있나” 한목소리 지적
정부가 준비 중인 ‘하후상박’ 방식의 기초연금 개편안을 두고 여야 의원들이 노인 빈곤율을 낮추는 데 실효가 있겠느냐고 한목소리로 지적했다.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은 29일 저소득층 보장을 강화하는 ‘하후상박’ 방식의 기초연금 개편안에 대해 노인 빈곤율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는지 의문이라며 한목소리로 지적했다. 연금개혁특위는 이날
2026-09-30 08:43:59 · 세계일보저녁 8시 30분이 늦은 밤?…아파트 청소기, 몇 시까지 괜찮을까 [SNS 와글]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제작한 사진.생성형 인공지능으로 제작한 사진. 공동 주택의 생활 소음이 이웃 간 갈등을 빚는 사회적 문제로 꾸준히 지적돼 온 가운데, 청소기를 돌리는 시간을 두고도 온라인에서 다양한 의견이 나왔습니다. 오늘(30일) SNS에서는 전날 올라온 "아파트에서 저녁 8시 30분쯤 청소기를 돌리는 게 개념 없는 짓이냐"라고 묻는 글을 놓고 누리꾼 사이 여러 반응이 오갔습니다. 작성자는 "청소기를 열심히 밀고 있는데 시끄럽다고 연...
2026-09-30 08:43:13 · 연합뉴스(최신)LX인터내셔널, 물류가 실적 개선 이끈다..목표주가 6만6000원
[파이낸셜뉴스] 하나증권은 LX인터내셔널이 물류 부문의 실적 개선과 에너지·원자재 가격 상승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양호한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6만6000원을 유지했다. LX인터내셔널의 전일 종가는 4만400원으로, 목표주가 6만6000원까지 상승여력은 약 63.4%다. 30일 하나증권은 LX인터내셔널의 3분기 영업이익이 13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9.8% 증가하며 시장 기대치를 웃돌 것으로 예상했다. 매출액은 5조1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8% 늘어날 전망이다. 유재선 하나증권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 하락에 따른 부정적 영향은 제한적인 반면 에너지 원자재 가격 상승과 해상운임 강세가 실적 개선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자원 부문에서 석탄 생산량 감소에도 불구
2026-09-30 08:43:10 · 파이낸셜뉴스국민연금 수익률 2%p 높이면…2120년까지 기금 고갈 막는다
[파이낸셜뉴스] 국민연금의 장기 기금 운용수익률을 현재 전망치보다 2%포인트(p) 높이면 2120년까지 재정수지 흑자를 유지하며 기금 고갈을 막을 수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보험료율 13%까지 올려도 2069년 기금 소진 불가피 3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회예산정책처에 의뢰해 제출받은 '국민연금 시나리오별 재정 전망' 조사분석 회답서에 따르면 현행 제도를 그대로 유지할 경우 국민연금 재정수지는 2050년에 적자로 돌아서고 2069년에는 적립 기금이 모두 바닥나는 것으로 추정됐다. 현행 제도는 2025년 단행된 연금 개혁 내용을 바탕으로 한다. 국민연금법 개정에 따라 2026년부터 기존 9%였던 보험료율은 해마다 0.5%포인트(p)씩 단계적으로 올라 2033년 13%에 도달하도록 맞춰져 있다. 은퇴 후 생애 평균소득 대비 받
2026-09-30 08:43:08 · 파이낸셜뉴스현대차 정몽구 재단, K-기후테크 글로벌 피칭 세션 개최..."투자 네트워크 확대"
[파이낸셜뉴스]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지난 2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센터(KLCC)에서 '그린 소사이어티-RMI/D3 기후테크 피칭 세션'을 열고 K-기후테크의 아시아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세션은 '에너지 테크 서밋 아시아(ETS Asia) 2026' 행사 내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CMK 그린 소사이어티 연구팀 5개 팀과 ITAP 스타트업 5개사가 기후테크 기술을 발표했고, 현지 벤처캐피탈(VC)·액셀러레이터(AC) 관계자들과 1:1 비즈니스 매칭도 진행했다. ETS Asia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글로벌 에너지·기후테크 행사다. 유럽에서 7년간 이어온 '에너지 테크 서밋'의 첫 아시아 행사이기도 하다. 이번 피칭 세션은 지난해 8월 글로벌인더스트리허브, RMI/D3와 함께 출범한 '아시아 기후기술 스타트업 글로벌 파트
2026-09-30 08:42:04 · 파이낸셜뉴스스마트인재개발원 첨단분원, '헬스케어 AX 3회차' 개강…AI·헬스케어 융합 실무인재 양성 본격화
스마트인재개발원은 29일 광주 첨단분원에서 'AI캠퍼스 헬스케어 AX 3회차' 과정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인공지능(AI) 기술과 헬스케어 분야를 연계해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훈련생들은 파이쎤(Python)과 데이터 처리 기초를 시작으로 웹 개발, 데이터베이스, 머신러닝, 딥러닝, 자연어처리, YOLO, 챗봇, n8n 등 다양한 AI·개발 기술을 단계적으로 학습하게 된다. 특히 단순
2026-09-30 08:42:02 · 전자신문[파이낸셜뉴스] 지난달 국내 생산과 소비, 투자가 3개월 만에 모두 감소했다. 자동차 생산과 판매가 급감하고 선박·항공기 투자도 줄면서 주요 산업활동 지표가 일제히 하락한 영향이다. 30일 국가데이터처의 '2026년 8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산업 생산지수(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는 118.7(2020=100)로 전월 대비 1.3% 감소했다. 전산업 생산은 지난 6월 2.6% 증가한 뒤 7월(-0.1%)과 8월 두달 연속 줄었다. 당초 보합으로 발표됐던 7월 증감률은 0.1% 감소로 하향 수정됐다. 서비스업(0.5%)과 건설업(1.9%)에서 생산이 늘었으나 광공업(-4.8%)과 공공행정(-2.9%)에서 감소했다. 광공업 생산은 기계장비(3.1%)와 비금속광물(3.9%) 등에서 늘었지만 자동차(-24.8%), 고무·플라스틱(-11.0%), 반도체(-2.2%) 등에서 줄어 전월 대비 4.8% 감소했다. 6월(6.8%)과 7월(0.5%
2026-09-30 08:41:54 · 파이낸셜뉴스"콩팥병, 아프기 전에 찾아야"…투석 시작하면 의료비 2배↑
[파이낸셜뉴스] 만성콩팥병 환자가 투석을 시작하면 연간 의료비가 2배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석 직전 1318만원이던 1인당 전체 의료비는 투석을 시작한 해 2888만원으로 늘었다. 말기 단계에서 처음 진단받고 곧바로 투석을 시작한 환자도 10명 중 1명에 달해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는 분석이다. 30일 삼성화재가 건강정보통합플랫폼(건강DB)을 분석한 결과, 만성콩팥병이 말기 단계로 진행할수록 의료비 부담이 크게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화재는 2015년부터 10년 이상 축적한 건강DB를 바탕으로 만성콩팥병 진단 전후 환자들의 의료비 변화를 살펴봤다. 만성콩팥병은 콩팥 기능 저하가 3개월 이상 지속되는 질환으로, 당뇨병과 고혈압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특히 콩팥 기능이 상당히 떨어질 때까지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2026-09-30 08:41:17 · 파이낸셜뉴스신유빈·요헤미티, 네팔 홍수 피해 어린이에 5000만원 기부
[파이낸셜뉴스]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과 스포츠 뉴트리션 브랜드 요헤미티가 네팔 홍수 피해 어린이를 위해 5000만원을 기부했다. 30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기부는 신유빈이 요헤미티 광고 모델료 일부를 내놓겠다는 뜻을 전하면서 이뤄졌다. 요헤미티가 여기에 동참해 함께 기금을 마련했다. 기부금 전액은 유니세프 네팔사무소를 통해 피해 어린이와 가족을 돕는 데 쓰인다. 식수·위생용품과 보건·영양 지원, 심리사회적 지원, 임시 학습 공간 마련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신유빈은 "홍수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의 어린이들과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하루빨리 안전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8월 26일 네팔에서 발생한 돌발 홍수
2026-09-30 08:41:04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