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연료값 급등에 경유 수출금지 '만지작'…업계는 반대 로비
미국 주유소의 경유 가격표[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급등한 경유 가격을 잡기 위해 수출 금지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지시간 30일 파이낸셜타임스(FT)는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참모들과 경유 수출 제한을 포함해 미국 내 연료 가격을 낮추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 경유 가격은 이란 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공급 차질 등 여파로 전쟁 ...
2026-09-30 15:31:07 · 연합뉴스(최신)G마켓이 온·오프라인 연계(O2O) 기반 퀵커머스 사업을 위한 인재 확보에 나섰다. 지난해 신세계그룹과 알리바바그룹의 합작법인(JV) 출범 이후 공개한 이마트 연계 퀵배송 관련 구상이 사업 실행 단계로 구체화하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G마켓은 현재 새로운 O2O 커머스 서비스 론칭을 위한 그로스 마케팅(Growth Marketing) 매니저를 채용하고 있다. 서비스 초기 단계부터 고객 유입과 구매 전환, 재구매를 설계하는 실무 인력이다.
2026-09-30 15:31:00 · 전자신문"연장까지 물고 늘어졌다"… 유도 장세윤, 일본 꺾고 결승 진출 [나고야 AG]
[파이낸셜뉴스] 한국 여자 유도의 차세대 스타 장세윤(KH필룩스)이 일본 선수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장세윤은 3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52㎏급 준결승에서 후지시로 고코로(일본)를 골든스코어 끝에 반칙승으로 제압했다. 정규시간 4분 동안 승부는 나지 않았다. 두 선수 모두 지도 2개를 받은 가운데 득점 없이 경기를 마쳐 승부는 연장으로 이어졌다. 장세윤은 골든스코어(연장전)에서도 공격을 멈추지 않았다. 연장 2분54초가 지날 무렵 후지시로가 위장 공격을 시도했고, 심판은 세 번째 지도를 선언했다. 유도에서는 세 번째 지도를 받으면 반칙패가 된다. 은메달을 확보한 장세윤은 이제 생애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놓고 마지막 승부만 남겼다. 결승전은 30일 오후 5시부
2026-09-30 15:30:57 · 파이낸셜뉴스오늘(30일) 오전 10시 56분쯤 서울 중구 신당동 한 초등학교 인근의 3층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인력 61명과 차량 16대를 투입해 30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화재 현장에선 1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다른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현장 조사를 통해 정확한 화재 발생 경위와 원인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문형민(moonbro@yna.co.kr)
2026-09-30 15:30:30 · 연합뉴스(최신)[앵커] 우정사업본부 산하 물류센터에서 30명이 넘는 직원이 아프다며 병가를 내고 그 기간에 해외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내부 감사를 통해 덜미가 잡혔는데도, 징계 대상자가 많으면 운영에 지장이 있을 수 있다는 이유로 '쉬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최다훈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대전에 위치한 우정사업본부 중부권광역우편물류센터. 지난 1월, 병가를 내고 해외여행을 다녀온 직원들을 조사해 달라는 제보가 센터 측에 접수됐...
2026-09-30 15:29:39 · 연합뉴스(최신)소양강댐 물 위에 95MW 태양광…1900억 청정에너지 시동
【파이낸셜뉴스 춘천=김기섭 기자】소양강댐 수면 위에 1900억원 규모의 95MW급 태양광 발전시설이 들어서 낮에는 햇빛으로, 밤에는 물로 전기를 만드는 청정에너지 거점으로 거듭난다. 30일 춘천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 소양강댐 물문화관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강원특별자치도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소양강댐 수상태양광 비전선포식을 열었다. 사업은 소양강댐의 쓰이지 않는 수면에 태양광 설비를 띄우고 댐이 이미 갖춘 송전선로를 함께 쓰는 교차송전 방식으로 추진된다. 햇빛이 강한 낮에는 수상태양광 전력을, 밤이나 그 밖의 시간에는 수력발전 전력을 같은 선로로 번갈아 보내는 방식이다. 송전망을 새로 짓는 데 드는 비용과 시간을 아끼면서 재생에너지 생산을 늘릴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소양강댐은 수자원공사가 내놓은 전국 수상태
2026-09-30 15:28:44 · 파이낸셜뉴스"부하들 두고 못 간다" 후방 남은 국군 지휘관…73년 만에 부산서 재회한 호주 영웅 부부
[파이낸셜뉴스] 6·25 전쟁의 포화 속에서 조국과 부하를 위해 자신을 온전히 던졌던 국내외 영웅들의 삶의 궤적이 복기됐다. 압록강변에서 부하들의 탈출을 돕다 산화한 국군 가장과 이역만리 타국에 남편을 묻고 70여 년을 그리워하다 마침내 합장된 호주군 지휘관 부부의 사연을 간직한 두 영웅이 10월의 영웅으로 적시됐다. 국가보훈부는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 헌신한 최영수 육군 대령과 찰스 그린 호주 육군 중령을 '2026년 10월 이달의 6·25전쟁영웅'으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두 지휘관은 전쟁의 결정적 국면마다 최전방에서 부대를 지휘하며 전황을 주도한 공통점을 갖는다. 최 대령은 1946년 장교로 임관해 전쟁 발발 당시 제6사단 제7연대 부연대장(당시 중령)으로 전선에 투입됐다. 최 대령은 지난 1950년 6월 25일
2026-09-30 15:27:48 · 파이낸셜뉴스아파트 화단에 신생아 시신을 유기하고 달아난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오늘(30일) 정오쯤 20대 여성 A씨를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최근 전남광주 여수시 한 아파트 화단에 신생아를 봉투에 담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생아는 오늘(30일) 오전 9시 반쯤 주민에 의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남광주 #여수...
2026-09-30 15:27:08 · 연합뉴스(최신)"지방교부세 개편 안 된다"…최대호 안양시장,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상임부회장 선출
【파이낸셜뉴스 안양=장충식 기자】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이 전국 228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표해 지방분권 확대와 실질적 자치재정권 확보를 이끌 주역으로 나선다. 안양시는 최 시장이 민선 9기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상임부회장에 선임됐다고 30일 밝혔다. 최 시장은 지난 2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민선 9기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제1차 공동회장단 회의에서 상임부회장으로 최종 의결됐다. 이에 따라 최 시장은 중앙정부 및 국회를 상대로 기초지자체의 공동 현안을 조정하고 실질적인 자치권 강화를 위한 핵심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정책 건의와 법제도 개선을 목적으로 1999년 설립된 전국 단위 법정 협의체다. 최대호 시장은 선임 소감을 통해 &q
2026-09-30 15:26:59 · 파이낸셜뉴스청와대가 "대통령이 선관위 특검의 수사상황을 보고받았다는 주진우 의원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며 강한 유감을 표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30일) "대통령이 보고받은 내용은 경찰청의 치안상황보고에 기초한 것"이라며, 이는 선관위 수사상황과 무관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대외비 문건 유출' 주장에 대해선 "청와대 직원의 공직기강 문제로 한정된다"며 "대통령이 직접 국민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전하는 데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2026-09-30 15:26:35 · 연합뉴스(최신)국힘, 1일 장외 의총…“형사사법체계 파괴 디데이 임박, 보완대책 마련해야”
국민의힘이 형사사법체계 개편에 따른 보완대책 마련을 정부·여당에 촉구하기 위해 다음 달 1일 장외 의원총회를 연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0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아무런 준비 없이 출범하는 중수청, 그리고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한 아무런 보완 대책 없이 개정된 형사소송법이 시행되는 부분에 대해서 국민들께 알리는 목적, 그리고 정부의 조치를 강력하게 요구하는 취지의 장외 의원총회를 내일(1일) 개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09-30 15:26:23 · 전자신문국힘, 외통위 단독으로 열어 "北 지뢰 도발에도 정부 책임 방기"
국민의힘은 30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를 단독으로 열고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의 원인이 북한군 지뢰로 판명됐는데도 정부가 제대로 대응하지 않고 있다면서 정부를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전날 외통위 소집을 요구했으나 여야 간 합의가 안됐다는 이유로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외교부·통일부 장·차관은 이날 회의에 불참했다. 국민의힘 소속 송석준 외교
2026-09-30 15:26:18 · 세계일보[앵커] 지난 5월 전남광주에서 여고생을 잔혹하게 살해한 장윤기에게 법원이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진심으로 참회하거나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았다고 질타했습니다. 유가족은 선고 순간 법정에서 오열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김경인 기자. [기자] 네, 광주지법에 나와 있습니다. 1심 재판부는 조금 전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위치추적 전자장치 30년 부착과 10년...
2026-09-30 15:26:17 · 연합뉴스(최신)[파이낸셜뉴스] 국가철도공단이 몽골 울란바토르철도공사(UBTZ)와 몽골종단철도 복선화 등 현지 주요 철도사업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추진한다. 공단은 30일 서울 수도권본부에서 UBTZ와 철도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UBTZ는 몽골과 러시아가 설립한 합작회사로 몽골종단철도 등 주요 철도 인프라의 운영과 유지관리를 맡고 있다. 양 기관은 몽골의 단기·중기·장기 철도망 구축과 몽골종단철도 알탄불락∼자민우드 구간 1111㎞ 복선화·개량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철도 분야 교육과 전문인력 양성에도 협력한다. 몽골종단철도는 러시아와 몽골, 중국을 연결하며 국제 물류와 자원 수송을 담당하는 주요 노선이다. 앞서 공단은 2021년 425억원 규모의 타반톨고이∼준바얀 신호통신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 2024년에는
2026-09-30 15:25:58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철도산업의 주요 현안과 중장기 과제를 논의하는 외부 자문기구를 신설했다. 코레일은 30일 서울사옥에서 '제1회 미래철도 자문위원회'를 열었다. 회의에는 교통·안전·인공지능(AI)·경영·사업개발 분야 외부 전문가 9명과 김태승 사장, 5개 부문장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지역활성화 모델과 차세대 고속열차 EMU-320 도입, 작업자 안전 강화, 탄소중립 이행, 재무건전성 제고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신형 열차의 안전·서비스 사양에 해외 사례와 전문가, 현장 직원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위원장에는 윤완철 한국과학기술원(KAIST) 명예교수가 선출됐다. 코레일은 앞으로 분기마다 회의를 열어 지역균형발전과 모달시프트, 탄소중립 등 주요 정책에 자문 결과를 반영할
2026-09-30 15:25:45 · 파이낸셜뉴스겨울철 배달 안전 챙긴다…쿠팡이츠, 전국 19곳서 무상점검
쿠팡이츠서비스(CES)가 국토교통부와 협력해 배달파트너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상 안전점검 프로그램'을 오는 11월까지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CES는 국토교통부,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 등과 함께 오는 11월 12일까지 청주·천안·전주·대구·울산·창원·김해·수도권 등 전국 주요 19개 지역에서 하반기 무상 안전점검을 순차적으로 시행한다. 이번 하반기 안전점검은 겨울철 운행에 대비해 배달파트너의 이륜차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눈·빙판길 등으
2026-09-30 15:25:43 · 전자신문새로운 형사사법체계의 정착을 위해 전국 경찰 지휘관 650여 명이 내일(1일) 한자리에 모입니다. 경찰청은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 하루 전인 내일(1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전국 경찰 수사 지휘관 회의'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회의에는 전국 시도경찰청의 총경 이상 수사부서장과 경찰서장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경찰청은 국민 인권과 피해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새로운 형사사법체계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겠다는 각오를 다지고자 회의를 ...
2026-09-30 15:24:49 · 연합뉴스(최신)與 '공시·디스커버리·주가 누르기 방지법' 등 3차 상법 후속 작업 속도
[파이낸셜뉴스] 3차 상법 개정에 이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주식시장 제도 개선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 공시 제도 개선, 소송과 동시에 모든 증거가 투명하게 상호 공개되는 증거개시(디스커버리) 제도를 도입해 주식시장 투명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당정 간 이견이 있는 '주가 누르기 방지법'도 당의 구상을 관철시킨다는 방침이다. ■사전에 '공시', 사후에 '디스커버리'..정보 대칭성 확보 민주당 인공지능(AI) 금융·경제추진단과 K자본시장특별위원회는 30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홍보관에서 '자본시장 제도 개선:공시와 디스커버리'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민주당 AI금융·경제 추진단 간사인 박민규 의원은 "우리 자본시장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제도를 개발하겠다"며 "그 첫 주제가 공시와 디
2026-09-30 15:23:58 · 파이낸셜뉴스"AI에도 신원 부여해야" 라온시큐어, 에이전틱AI 보안 5종 공개
[파이낸셜뉴스] "AI가 아무리 똑똑해도 스스로 신뢰를 만들어낼 수는 없다. AI가 누구이고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결과에 대한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지가 입증돼야 비로소 AI를 믿을 수 있다." 이순형 라온시큐어 의장은 30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에서 열린 '2026 시큐업'에서 에이전틱 인공지능(AI) 시대의 핵심으로 '신뢰'를 꼽으며 이같이 말했다. AI가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것을 넘어 스스로 판단하고 실제 업무까지 수행하면서 AI가 누구의 지시를 받았는지, 어떤 권한을 가졌는지, 어디까지 행동할 수 있는지를 검증하는 체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 의장은 "AI의 위협은 강력한 해킹 도구가 되는 것만이 아니라 자율적으로 행동하는 AI를 어떻게 통제하고 관리하느냐의 문제"라며 "AI가 누구인지 식별하고 어떤 권한을 위임
2026-09-30 15:23:57 · 파이낸셜뉴스씨엔플러스, 해상풍력 '설치선 병목' 직접 푼다…284억으로 계약 확대
[파이낸셜뉴스] 씨엔플러스가 영광낙월 해상풍력 프로젝트 계약 규모를 60% 넘게 확대하면서 해상풍력 설치 사업을 새로운 실적 축으로 키운다. 특히 외부 선박에 의존하던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선(WTIV)을 직접 확보·운영하는 방안까지 추진한다. 해상풍력 공정의 핵심인 설치선 운영 역량을 내재화하려는 행보다. 30일 사측에 따르면 씨엔플러스는 삼해이앤씨와 체결한 영광낙월 해상풍력발전단지 트랜지션피스 및 상부구조물 설치공사 계약을 기존 175억7818만원에서 283억7636만원으로 증액했다. 약 108억원, 61.4% 늘어난 규모로 2024년 연결 매출액의 59.75%에 해당한다. 계약기간도 기존 9월 말에서 오는 12월 31일까지 연장됐다. 업계에서는 계약 증액과 함께 씨엔플러스의 WTIV 직접 운영 추진에 주목하고 있다. 해상풍력은 설치선 확보 여부에 따라
2026-09-30 15:23:52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