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北, 사과·책임조치 강력 촉구"…유엔사 "정전협정 위반"
[앵커] 서부전선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합참이 북한의 사과와 책임 있는 조치를 강력하게 촉구했습니다. 유엔사는 북한의 정전협정 위반을 공식화했습니다. 장보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 21일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 9일 만에 합동참모본부가 첫 대북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합참은 작전본부장 명의 입장 발표에서, "군사분계선 이남에서 정상적인 수색작전을 수행하던 우리 장병들이 북한군 지뢰에 의해 심...
2026-09-30 19:15:58 · 연합뉴스(최신)저 여자 누구야?…미식축구 중계 잠깐 스쳐간 여대생, 벼락스타 됐다
미국 대학 미식축구 경기 중계 화면에 잠시 등장한 한 여학생이 하루아침에 유명인사가 됐다. 플로리다대학교 1학년생 페이턴 블롬퀴스트(18)가 그 주인공이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블롬퀴스트는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게인즈빌의 벤 힐 그리핀 스타디움에서 열린 플로리다 게이터스와 올 미스 레벨스의 경기를 관람했다. 당시 ESPN 중계진이 관중
2026-09-30 19:15:57 · 세계일보일본 내국인 인구가 저출생 영향으로 5년 전보다 3.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 인구와 1인 가구가 증가하는 가운데 감소 인구의 4분의 1가량은 외국인이 대체했다. 30일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일본 총무성의 국세(인구)조사 결과 지난해 일본의 총인구는 1억2297만2528명(확정치)으로 집계됐다. 2020년 조사 대비 317만3571명(2.5%)
2026-09-30 19:15:00 · 세계일보최근 10년간 일반담배(궐련) 흡연율이 감소한 반면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률은 2배 증가하는 등 담배 소비 행태가 변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기준 2030대 청년층은 신체활동이 감소하고 비만율은 증가해 건강 행태가 악화했다. 우리 국민이 질병 없이 건강하게 살아가는 기간을 뜻하는 건강수명은 3년 연속 감소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질병관
2026-09-30 19:15:00 · 세계일보단일 종목 주가조작 사건 사상 최대인 6600억원대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영풍제지 주가조작’ 사건 총책 이진훈(57)씨에게 법원이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검찰 구형보다 5년 낮아진 형량이다. 법원이 검찰의 ‘위법수집증거’를 인정하며 검찰 산정 부당이득 중 1324억원만 받아들인 결과다. 검찰이 ‘사상 최대’라고 내세운 범죄수익의 약
2026-09-30 19:15:00 · 세계일보가수 양준일이 파격적인 패션과 변함없는 동안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양준일은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월요일도 연휴처럼 빨리 가겠죠. 10월 10일도 빨리 오겠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양준일은 장발 펌 헤어스타일에 화려한 액세서리를 매치해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셔츠를 입지 않은 채 재킷만 걸친 과감한 패션에 짙
2026-09-30 19:14:07 · 세계일보원안위, 고리 3·4-한빛 1·2호기 사고관리계획 재논의한다
원자력안전위원회가 30일 계속운전 심사가 임박한 노후 원자력발전소 4기의 ‘수명 연장’ 검토 사전 단계로 꼽히는 사고관리계획서를 다시 심사했지만, 또 결론을 내지 못했다. 원안위는 이날 2026-15회 회의를 열어 한국수력원자력이 신청한 ‘고리 3·4호기와 한빛 1·2호기의 사고관리계획서 승인·운영변경허가안’을 심의했으나 결론을 내지 못하고, 논의를
2026-09-30 19:10:55 · 세계일보한화오션 153억 과징금 7억원으로 감경...대법 최종 판결 확정
[파이낸셜뉴스] 공정거래위원회가 한화오션(옛 대우조선해양)에 부과한 153억원의 과징금이 대법원에서 대폭 줄어든 7억원으로 확정됐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공정위가 한화오션에 부과한 과징금 152억9400만원을 7억4600만원으로 줄이도록 한 원심 판결을 최근 확정했다. 지난 2020년 공정위가 제재를 결정한 지 6년여 만에 나온 최종 판결이다. 지난 2020년 11월 당시 대우조선해양은 하도급 업체에 선박·해양플랜트 제조작업을 위탁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각종 불공정행위에 대해 공정위는 과징금과 시정명령을 의결했다. 회사 측은 제재에 불복해 소송을 제기했다. 한화오션은 하도급 업체에 부품 제조 등을 위탁한 뒤 임의로 계약을 취소·변경하거나 대금 지급 규모를 줄이는 등 불공정 행위를 벌였다는 혐의
2026-09-30 19:03:04 · 파이낸셜뉴스[기고]AX 시대 변화와 개인정보보호법·정보통신망법 개정에 우리는 준비됐는가
2026년 가을, '데이터 3법'으로 불리는 큰 축인 개인정보보호법과 정보통신망법 두 법이 3주 간격으로 바뀌었다. 9월 11일 개정된 개인정보보호법이 시행됐고, 10월 1일 개정 정보통신망법이 뒤를 이어 시행된다. 개인정보보호법 18개 조문, 정보통신망법 25개 조문 등 조문 단위로만 43개가 신설·개정된다. 개정에는 지난해 주요 통신사와 금융사, 플랫폼 사업자에서 대규모 유출 사고가 연이어 터지면서 이용자 피해가 계속된 것이 계기가 됐다.
2026-09-30 19:02:17 · 전자신문30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 영업부에서 직원이 2차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관련 안내문을 게시하고 있다. 6000억원 규모의 2차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는 이날부터 15일까지 선착순 판매된다. 첫 5영업일 동안에는 모집 금액의 50%인 3000억원이 서민 전용분으로 배정됐으며, 1차 가입 이력이 있으면 가입이 제한된다. 전용계좌 가입자는 투자금액에 따라
2026-09-30 19:02:01 · 세계일보KAI, “2040년 항공우주 플랫폼 글로벌 빅4 도약”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오는 2040년까지 항공우주 플랫폼 글로벌 '빅4'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중장기 비전을 제시했다. KAI는 30일 경남 사천 본사에서 제27주년 창립기념식을 열고 이 같은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김종출 사장은 “군수를 넘어 민수와 미래 모빌리티, 유무인복합체계와 우주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초일류 첨단 플랫폼 기업으로 체질을 개선하겠다”며 비전 실현을 위한 핵심 과제로 품질 완결성과 민수 영역 확장을 강조했다. 본격적인
2026-09-30 19:01:07 · 전자신문"등에 담 걸린 줄 알고 안마의자 누웠는데…" 수요일 밤, 4050 가장의 심장 혈관이 찢어졌다 [몸의 오프더레코드]
[파이낸셜뉴스] 지옥 같은 출근 첫날을 정신력으로 버텨낸 뒤 맞이한 9월 30일 수요일 밤. 아드레날린마저 바닥난 4050 가장의 육체에는 명절의 묵은 피로와 일상의 스트레스가 무자비한 이자로 얹혀 돌아온다. 저녁 식사를 마친 뒤 거실 소파에 앉아 멍하니 TV를 보던 중, 날갯죽지(견갑골) 사이의 등 한가운데가 뻐근해지기 시작한다. "명절에 장거리 운전하고 어제 무리를 좀 했더니, 등에 단단히 담이 걸렸네." 대다수 중년 남성들은 아내에게 파스를 한 장 붙여달라고 부탁하거나, 거실 한편에 놓인 고가의 안마의자에 몸을 뉘며 뭉친 근육을 풀려 한다. 하지만 안마의자에 몸을 누이고 롤러가 등을 훑기 시작한 바로 그때, 뻐근했던 등 통증의 양상이 갑자기 돌변한다. 마치 도끼로 몸을 반으로 쪼개는 듯한 상상 초월의 극통이 폭발한
2026-09-30 19:00:00 · 파이낸셜뉴스[날씨] 오늘 밤까지 중부 비…내일 찬 바람 불며 '쌀쌀'
현재 수도권과 강원을 중심으로 비구름이 지나고 있습니다. 밤부터는 점차 충청으로도 확대돼 가을비를 뿌리겠는데요. 비의 양은 경기북부와 강원북부에 최대 40mm, 수도권과 충청에 5~10mm로 많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저녁까지 일부 중북부 지역에는 벼락이 치는 곳이 있겠고, 내일까지 전국에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비구름이 물러난 자리로는 찬 공기가 밀려오겠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옷차림을 든든히 챙겨주셔야겠는데요. 서울 아침 기온 12...
2026-09-30 18:58:18 · 연합뉴스(최신)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불법 이민자들을 본국이 아닌 제3국으로 추방하는 정책을 당분간 계속 시행할 수 있도록 미 연방대법원이 허용했다. 29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 등에 따르면 연방대법원은 이날 이민자 제3국 추방 정책을 불법으로 판단한 하급심 판결의 효력을 중단해 달라는 법무부의 긴급 요청을 받아들였다. 보수 성향 대법관 6명이 찬성하고
2026-09-30 18:56:57 · 세계일보[DM왔어요] 역사 왜곡 논란 '암살자(들)'…보다 못한 감독이 '입' 열었다 外
오늘도 DM이 왔습니다. 첫 번째 DM부터 열어보죠. ▶ 역사 왜곡 논란 '암살자(들)' 보다 못한 감독이 '입' 열었다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 ‘암살자(들)’을 두고 역사 왜곡 논란이 이어지고 있죠. 제작진의 입장문에도 논란이 가라앉지 않자, 결국 허진호 감독이 직접 해명에 나섰다는 내용입니다. 추석 연휴에 맞춰 개봉한 영화 암살자들! 현대사에 미스터리 추적 장르를 결합한 데다, 유해진·박해일·정우성 등의 화려한 출연...
2026-09-30 18:56:32 · 연합뉴스(최신)HD현대重, '대호김종서함' 진수…해군 이지스함 체계 완성
대한민국 해군의 이지스구축함 전력 체계를 완성할 차세대 이지스구축함 3번함 '대호김종서함'이 진수됐다. HD현대중공업은 8200톤(t)급 차세대 이지스구축함 3번함 '대호김종서함'의 진수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진수식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정기선 HD현대 회장 등 주요 관계자 3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진수된 차세대 이지스구축함 3번함은 조선 초 북방 개척을 이끌었던 김종서 장군의 호(號)와 이름을 따 '대호김종서함'으로 명명됐다.
2026-09-30 18:56:08 · 전자신문검찰청 폐지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검찰 중간 간부들 사의 표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앞서 '대장동 항소포기 사태' 당시 반발 성명에 이름을 올린 윤원기 수원고검 검사는 어제(29일)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에 사직글을 올렸습니다. 윤 검사는 "18년5개월의 검사 생활을 마무리한다"며 "어려운 시기에 함께하지 못해 죄송한 마음뿐"이라고 밝혔습니다. 함께 반발에 참여했던 노선균 대구지검 2차장 검사와 소창범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장도 ...
2026-09-30 18:55:40 · 연합뉴스(최신)완연한 가을 날씨가 찾아온 30일 강원 속초시 설악산국립공원 고지대 일원에 단풍이 물들어 있다. 설악산 단풍은 10월 중하순쯤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2026-09-30 18:54:18 · 세계일보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추경호 대구시장에게 내란 특별검사팀(특검 조은석)이 중형 선고를 요청했다. 금고 이상의 형을 확정받으면 추 시장은 직을 잃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4부(재판장 한성진)는 30일 추 시장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사건 결심공판을 열었다. 추 시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요청을 받고
2026-09-30 18:53:55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