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 중간선거 전망, '트럼프 역류'로 최악…샹원도 위험"
[파이낸셜뉴스]뚜렷한 탈출구가 보이지 않는 이란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와 고물가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급락하면서 집권여당 공화당의 11월 중간선거 전망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미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는 26일(현지시간) '공화당의 선거 전망이 나쁘다에서 최악(Craptastic)으로 가고 있다' 제하 기사에서 "미 전역의 공화당원은 트럼프 대통령의 낮은 인기가 촉발한 격렬한 역류(undertow)에 내몰리고 있다"고 짚었다. 또 "올해 내내 공화당은 좋지 않았지만 이번 주는 달랐다"며 "정치 환경이 실시간으로 붕괴하는 것 같았고, 불길한 지표들이 잇달았다"고 덧붙였다. 각종 여론조사를 종합한 결과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반대 여론이 집권 1, 2기를 통틀어 최고인 60.4%까지 치솟은 점과 휘발유·경유 가격 급
2026-09-28 06:09:49 · 파이낸셜뉴스[앵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중국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현지시간 지난 24일 열린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문제를 논의했지만, 회담 결과 발표에서는 '북한 비핵화'라는 표현이 빠졌습니다. 배경을 놓고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워싱턴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봅니다. 정영빈 특파원. [기자] 네, 워싱턴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이번 미중정상회담 결과와 관련한 백악관 설명자료에 북한 비핵화라는 표현이 빠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설명자료를 보면...
2026-09-28 06:09:34 · 연합뉴스(최신)추석 연휴 나흘간 상어 '부캉이'를 보려고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을 찾은 방문객이 40만 명을 훌쩍 넘겼습니다. 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연휴 마지막 날인 어제(27일) 오후 6시까지 연휴 나흘간 누적 방문객은 46만 8천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부캉이는 지난 18일 북항 친수공원에 나타나 열흘째 이곳에 머무르고 있는 상태입니다. 부산시는 오늘(28일) 공원 내 회의실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부캉이 이동 상황과 구조 방안에 관한 대책 회의를 열 ...
2026-09-28 06:06:57 · 연합뉴스(최신)강물 떠내려간 아기 코끼리…어부들 도움 받아 '엄마 품으로'
어부들이 테이스타강에서 구조한 아기 코끼리를 배에 태워 안전한 곳으로 옮기는 모습.[사진출처=걸프뉴스][사진출처=걸프뉴스] 인도에서 강물에 떠내려가 목숨을 잃을 뻔한 아기 코끼리를 현지 어부들이 구조해 어미와 다시 만나게 하는 훈훈한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현지시간 21일 인도 매체 걸프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0분쯤 인도 서벵골주 잘파이구리 지역의 테이스타강에서 어린 코끼리 한 마리가 강물에 떠내려가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이 지역...
2026-09-28 06:04:03 · 연합뉴스(최신)국회 국방위원회가 오늘(28일) 육군 25사단 관할 비무장지대를 찾아 지뢰 추정 폭발 사고에 대한 현장 조사 상황을 점검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진성준 국방위원장과 여당 국방위원, 개혁신당 천하람 의원이 DMZ를 방문할 예정으로, 국민의힘 소속 국방위원들은 현안 질의 개최를 요구하며 현장 방문을 거부했습니다. 국방위는 DMZ에서 합참의 합동 현장조사 진행 상황을 보고 받고,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군의 조치사항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2026-09-28 06:01:14 · 연합뉴스(최신)[파이낸셜뉴스]중립국 스위스에서 군사·방위 동맹과의 협력이나 국제사회의 독자 제재 동참을 엄격히 제한하는 내용의 '중립성 강화' 헌법 개정안이 국민투표에서 부결됐다. 27일(현지시간)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스위스에서 치러진 '중립성 강화' 국민투표에서 찬성이 29.85%, 반대가 70.15%였다. 투표율은 47.06%였다. 이 국민투표는 영구적이고 군사적인 중립성을 헌법에 명시, 상황에 따라 중립성을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이행할 수 있는 정부의 권한을 엄격히 제한하는 내용이 핵심이었다. 개정안, "나토 등과 군사 협력도 스위스가 직접 공격받는 상황에서만 허용" 개정안이 통과되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가 없는 한 무력분쟁 등을 이유로 스위스 정부가 독자적인 제재를 가하는 것이 전면 금지되고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2026-09-28 06:01:12 · 파이낸셜뉴스[앵커] KTX 등 전기로 움직이는 열차는 감속하는 과정에서 막대한 전기, 즉 '회생전력'을 만들어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회생전력 관련 법과 제도가 없어 상당량을 그냥 버리고 있는데요. 유럽에서는 재생에너지로 인정하고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정다미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기자] 이곳은 프랑스 파리의 리옹역입니다. 이곳을 오가는 유럽의 열차들은 속도를 줄이고 멈추는 과정에서 전기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열차가 달릴 때에는 전기로 모터...
2026-09-28 06:00:28 · 연합뉴스(최신)인공지능(AI)이 악의적인 사람의 손에 들어갈 경우 최대 10억명의 목숨을 앗아가는 재앙까지 초래할 수 있다고 빌 게이츠(사진)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 창업자가 경고했다. 최근 AI가 정부 전산망의 보안장치를 우회하고 무기 개발에 활용되는 등 실제 악용 사례가 잇따르는 가운데 나온 발언이다. 25일(현지시간) 공개된 미국 NBC방송 ‘미트 더 프레
2026-09-28 06:00:00 · 세계일보[법조브리핑] 대법 전합, 김건희·한덕수·이상민 본격 심리 外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이번 주 김건희씨와 한덕수 전 국무총리,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상고심 합의 기일을 열고 본격적인 심리에 착수한다. 군 복무 중 국가 예산으로 어학 위탁교육을 받은 장기복무 장교에 대해 전문인력 유출 방지를 이유로 5년 차 조기전역을 불허한 군 당국의 처분은 정당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쟁점은 ‘여론조사’가 ‘기부’에
2026-09-28 06:00:00 · 세계일보군과 유엔군사령부가 서부전선 육군 25사단 비무장지대(DMZ)에서 지난 21일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 27일 현장조사에 나섰으나 폭발 원점에는 도달하지 못했다. 합참은 이날 “(지난 21일) DMZ 내 지뢰 추정 폭발 상황 관련, 현장조사를 위해 폭발 발생 추정 지점 근접지역까지 도달했다”고 밝혔다. 폭발 지점에는 도달하지 못했다는 의미다.
2026-09-28 06:00:00 · 세계일보최동민 동대문구청장 “전통시장 ‘글로벌 K마켓’ 육성… 동대문구, K문화 거점 만들 것” [서울 구청장에 묻다]
최동민 서울 동대문구청장은 청량리역을 중심으로 동대문구가 K문화의 거점으로 뿌리내릴 것이라고 자부한다. 최 구청장은 최근 세계일보와 인터뷰에서 “동부권 최대 환승 거점인 청량리역은 서울역과 함께 KTX, 광역철도 등을 모두 갖춘 교통의 허브”라며 “청량리역을 중심으로 경동시장, 청량리시장, 제기동 약령시장 등 9개 시장이 축구장 24개 규모 면적으로 함께
2026-09-28 06:00:00 · 세계일보잇단 추락사고로 안전성 논란을 겪은 미국 보잉의 737맥스(사진)에서 새로운 소프트웨어 결함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정 착륙 상황에서 일부 자동조종 기능이 작동하지 않을 수 있어 미 연방항공청(FAA)이 조사에 나섰다. 26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번 결함은 조종석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서 비롯됐다. 착륙 접근을 중단하
2026-09-28 06:00:00 · 세계일보전북도가 인구 소멸에 대응할 새로운 해법으로 관광산업을 꺼내 들었다. 정주 인구를 단기간에 늘리기 어려운 현실에서 관광객을 지역의 소비자이자 관계인구로 끌어들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이를 일자리와 생활 서비스 확충으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전북도는 관광정책을 ‘관광객 수’ 중심에서 ‘체류와 소비’ 중심으로 전환해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전주
2026-09-28 06:00:00 · 세계일보독립기념관 건립을 위해 충남 천안시가 40년 전 내놓았지만 상당 부분 활용되지 않은 서곡지구 96만㎡(약 30만평)를 시민의 공간으로 되돌리려는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과거 행정이 소유권을 되찾을 수 있는 대응 시기를 놓친 땅을 이제라도 환수하거나, 여의치 않다면 독립기념관과 공동 개발해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다. 천안시와 지역 정치권에
2026-09-28 06:00:00 · 세계일보‘지하철 4분의 1’이라던 사업비… 이설하고 터널 뚫으면 천정부지 [심층기획-지자체 트램 딜레마]
트램(노면전차) 사업비는 이론적으로 지하철(중량전철)의 4분의 1 수준이다. 지하철의 평균 건설비는 ㎞당 1000억원, 경전철은 500억∼600억원 수준이지만 트램은 200억∼300억원에 불과하다. 그러나 첨단 기술 도입과 현장 여건 변수 등으로 사업비가 당초 예상보다 크게 오르면서 트램의 최대 장점이었던 ‘경제성’마저 도마 위에 올랐다. 27일 도시
2026-09-28 06:00:00 · 세계일보학생 스스로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고 조절 능력을 키우는 경기도교육청의 ‘폰프리(Phone Free) 100일의 기적’ 캠페인에 1만명 넘는 초·중·고교생이 동참했다. 프랑스, 호주 등 세계 각국이 미성년자의 스마트폰과 소셜미디어(SNS) 사용 규제를 강화하는 가운데 국내 교육 현장에서도 ‘디지털 디톡스’가 안착하는 모양새다. 27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
2026-09-28 06:00:00 · 세계일보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치러지는 첫 지방공무원 임용시험부터 전남과 광주로 분리됐던 거주지 제한이 전면 폐지된다. 지역 거주 요건 완화는 물론 지역 학교 출신자에게도 응시 기회가 대폭 확대되면서 공무원 채용 제도가 대대적인 변화를 맞이하게 됐다는 평가다. 2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공고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주요 변경 사항’에 따르면 지난 7월1
2026-09-28 06:00:00 · 세계일보지난주 유엔총회를 계기로 한·미 간 ‘깜짝’ 정상회담이 성사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정된 일정을 미뤄가며 한국과의 정상회담에 임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재명 대통령과 골프 회동을 위한 구체적인 스케줄을 잡으라고 지시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이 대통령의 미국·멕시코 순방을 수행 중인 청와대 관계자는 26일(현지시간) 취재진과 만
2026-09-28 06:00:00 · 세계일보약 46년 전 열차 안에 홀로 남겨진 뒤 미국으로 입양됐던 해외 입양인이 자신의 뿌리와 생명의 은인을 찾기 위해 고국 땅을 밟는다. 27일 경기 파주시에 따르면 미국 입양인 김소연(1979년 7월16일생 추정)씨는 다음달 세계입양인 대회를 맞아 한국을 방문한다. 이어 10월23일 파주시 ‘엄마 품 동산’에서 열리는 행사에 참석해 본격적인 가족 찾기에
2026-09-28 06:00:00 · 세계일보추진 땐 재정 악화, 접자니 매몰비 책임… 애물단지된 트램 [심층기획-지자체 트램 딜레마]
대전시 도시철도 2호선 수소트램(노면전차) 건설 총사업비는 올해 6월 기준 1조6584억원으로 추산된다. 2020년 기본계획 승인 당시 총사업비(7492억원)보다 2배 넘게 폭등했다. 물가와 환율까지 고려하면 대전 트램 개통까지 총사업비가 2조원에 육박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대전 트램의 목표 개통 시기는 2028년에서 2030년으로 연기됐다.
2026-09-28 06:00:00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