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 사브르 4연패까지 단 1승···女 플뢰레도 12년 만에 金 도전
[파이낸셜뉴스] 우리나라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4회 연속 아시안게임 단체전 우승까지 한 발짝만 남겨뒀다. 오상욱, 박상원, 도경동, 황희근으로 구성된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26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의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단체전 준결승에서 홍콩을 45대 24로 제압했다. 한국은 앞서 같은 종목에서 2014년 인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번 대회에서도 정상에 선다면 4연패다. 현재 한국 사브르 대표팀은 단체전 세계랭킹 2위다. 이번 아시안게임 개인전 우승자인 오상욱 입장에선 항저우 대회에 이어 아시안게임 2회 연속 2관왕에 도전하게 된다. 결승전은 이날 오후 6시20분, 일본-카자흐스탄 대결의 승자와 맞붙는다. 한국은 앞서 1번 시드
2026-09-26 17:18:37 · 파이낸셜뉴스트럼프·시진핑, '갈등 관리' 국면으로…中,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제동'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사실상 이란의 호르무즈해협 통제권 및 통행료 징수에 반대한다는 공동입장을 내놨다. 호즈무즈 해협의 긴장 고조 및 통행료 징수가 미국뿐만 아니라 중국 경제에 득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다. 이란으로선 우방인 중국의 '변심'에 상당한 부담을 느낄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은 또한 인공지능(AI)과 관련한 양국 간 대화 채널을 신설하기로 합의했다. 전반적으로 두 정상이 '갈등 관리'에 방점을 찍으면서, 당분간 미중 긴장관계가 소강상태에 접어들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中, 이란 통행료 반대...AI 관련 美中대화채널 신설25일(현지시간) 백악관이 공개한 미중 정상회담 팩트시트(설명자료)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은 정상회담을
2026-09-26 17:18:27 · 파이낸셜뉴스대구시, 모빌리티 모터 혁신성장지원센터 완공…시험 및 평가 장비 구축해 기업기술지원 착수
대구시는 미래 모빌리티 전동화 부품 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모빌리티 모터 혁신성장 지원센터' 건축공사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기업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모빌리티 모터 혁신성장 지원센터는 산업통상부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의 일환으로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총 191억 원을 투입하는 '모빌리티 모터 혁신기술 육성사업'의 핵심 기반시설이다. 달성군 구지면 자율주행융합지원센터 내에 연면적 약 900㎡,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한
2026-09-26 17:13:12 · 전자신문曺 '재제청 거부' 여진…與 "법복입고 정치질" 野 "사법부 겁박"
여야는 26일 조희대 대법원장이 청와대의 대법관 재제청 요구에 거부 의사를 밝힌 것을 두고 공방을 이어갔다. 더불어민주당은 조 대법원장이 '정치질'을 하고 있다며 공세를 벌였고, 국민의힘은 여권이 내란 특별수사본부 등을 통해 사법부를 겁박하고 있다고 맞받았다. 민주당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조 대법원장을 이름 석 자로만 지칭하며
2026-09-26 17:11:34 · 세계일보■귀경길 정체 본격화…부산→서울 7시간 50분■ 추석 연휴 셋째날인 오늘 오후 귀경 행렬이 이어지며 고속도로 곳곳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오후 1시 기준 부산에서 서울까지 7시간 50분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부 맑고 따뜻…남부 중심 비■ 중부지방은 구름대가 걷히면서 내일까지 맑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제주에는 오늘 저녁까지 최대 80mm 비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여자농구, 日과 결승전…오상욱 2관왕 도전■ 여자농구 대표팀...
2026-09-26 17:10:21 · 연합뉴스(최신)지역화폐부터 골목상권까지…화성시의회, 순환경제 정책의 연결고리 찾기
경기 화성특례시의회가 지역화폐와 로컬푸드, 골목상권을 연계해 지역 내 소비가 순환하도록 할 정책을 찾는다. 26일 시의회에 따르면 의원연구단체 '화성특례시 지역순환경제 연구회'는 지난 22일 의회에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에는 배현경 대표의원과 김미영·신동희·유상희·이은진·장동희·장철규·조정옥 의원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연구 진행 상황과 다른 지역의 순환경제 사례를 살펴보고, 화성시의 지역화폐·로컬푸드·골목상권 운영 현황에 관한
2026-09-26 17:09:10 · 전자신문시진핑, 美국빈방문 마치고 귀국…트럼프와 무역·대만·AI 논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미국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26일 베이징에 도착했다. 중국 관영신화통신은 이날 오후 3시 34분께(현지시간) 시 주석이 베이징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시 주석은 미국을 국빈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무역과 대만, 인공지능(AI), 한반도 문제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양국은 정상회담을 통
2026-09-26 17:09:07 · 세계일보대구시, 제2회 추경예산으로 시스템 반도체 설계·검증 지원 및 인력양성 확대 추진
대구시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시스템반도체 설계·검증 지원 인프라와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정부가 지난달 26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3대 메가프로젝트 연계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 방안'을 발표하고, 대경권 성장엔진으로 ▲반도체 첨단소재·부품 ▲이차전지 핵심소재·자원순환 ▲첨단 모빌리티 부품 ▲첨단 AI 로봇 등 4개 분야를 선정한데 따른 것이다. 반도체
2026-09-26 17:07:01 · 전자신문최상위 AI 인재, 美보다 中 택했다… 한국은 4위로 부상
세계 최상위 인공지능(AI) 인재가 미국보다 중국을 근무지로 더 많이 택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직전 조사에서 이 분야 1위를 차지했던 미국은 지난해 중국에 자리를 내줬다. 한국은 AI 인재가 네 번째로 많이 모인 지역으로 꼽혔다. 26일 학계에 따르면 카네기 국제평화재단 산하 카네기 차이나는 보고서 ‘글로벌 AI 인재 경쟁에서 누가 앞서고 있는가’
2026-09-26 17:06:16 · 세계일보李대통령 "K팝 사랑에 감사"…멕시코서 스트레이 키즈 공연관람
【파이낸셜뉴스 멕시코시티(멕시코)=최종근 기자】멕시코를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5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에서 그룹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을 만나 격려하고 현지 청소년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했다. 이 대통령은 "문화라고 하는 게 정말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할 뿐만 아니라 국가와 국가도 연결해 주는 것 같다"며 K팝을 통한 양국 문화 교류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이날 저녁 멕시코시티 GNP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멕 문화교류 콘서트 '스트레이시티(Stray City)'를 찾았다. 스트레이 키즈를 주축으로 한 음악 페스티벌로, 콜롬비아 보고타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이어 멕시코시티에서 세 번째 무대가 열렸다. 이 대통령은 공연에 앞서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을 만나 격려한 뒤 멕시코 청
2026-09-26 17:06:01 · 파이낸셜뉴스미 항소법원 "국방부의 앤트로픽 블랙리스트 지정 적법"
앤트로픽[로이터=연합뉴스 제공][로이터=연합뉴스 제공] 미국 국방부가 인공지능 기업 앤트로픽을 '공급망 위험 기업'으로 지정해 거래를 제한한 조치가 적법하다는 연방 항소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CNN 방송에 따르면 워싱턴DC 연방항소법원은 현지 시간 25일 국방부의 블랙리스트 지정 조치를 무효로 해달라는 앤트로픽 측의 요청을 기각하고 정부 측 손을 들어줬습니다. 이번 판결로 앤트로픽 AI 모델 클로드는 미 국방부 내부에서 계속 사용이 금지...
2026-09-26 17:04:42 · 연합뉴스(최신)김현지 靑 제1부속실장 부친상…광주서 조용히 가족장 치러
수석보좌관회의 참석한 김현지 제1부속실장(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김현지 제1부속실장이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 발언을 듣고 있다. 2026.9.21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superdoo82@yna.co.kr(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김현지 제1부속실장이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 발언을 듣고 있다. 2026.9.21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superdoo82@yn...
2026-09-26 17:04:42 · 연합뉴스(최신)‘부캉이’ 돌려보내기 전에 보러가자…추석 연휴 23만명 몰렸다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 인공수로에 나타난 상어 ‘부캉이’를 보기 위해 추석 연휴에 몰린 인파가 23만명을 넘었다. 26일 오전 친수공원 인공수로에는 비오는 날씨에도 우산을 쓴 채 부캉이를 보려는 인파로 북새통을 이뤘다. 부캉이는 지난 18일 처음 이곳에 모습을 나타냈다. 이후 상어가 출몰했다는 목격담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타고 퍼지
2026-09-26 17:00:46 · 세계일보윤호중 장관, 스페인 노동사회경제부 장관과 사회연대경제 협력 MOU
[파이낸셜뉴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25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뉴욕 세르반테스 문화원에서 욜란다 디아즈 스페인 노동사회경제부 장관과 사회연대경제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에 앞서 인사말을 나누고 있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2026-09-26 16:51:48 · 파이낸셜뉴스‘4.6배 폭증’ 독감에 백신 접종도 앞당겨졌다…코로나가 깬 ‘겨울 공식’
올해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이 평년보다 두 달 이상 일찍 찾아오면서 보건 당국과 의료계가 긴장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기존의 ‘겨울 독감 유행’ 공식이 깨진 가운데, 환자 수가 작년 대비 4배 이상 급증해 철저한 대비가 요구된다. ■ 독감 의심 환자 전년 대비 4.6배 급증…초·중등생 중심 확산 질병관리청 표본감시 결과, 올가을 독감 유행은
2026-09-26 16:51:35 · 세계일보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26일 부친상을 당했다. 발인은 28일 오전으로 김 실장은 광주 서구에 마련된 빈소에서 가족들을 중심으로 3일장을 치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 실장은 부친의 위독한 건강 상태로 인해 지난 21일부터 진행 중인 이 대통령의 미국·멕시코 순방 수행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전남 담양 출신인 김 실장은 성남지역 시민단체에서 활동
2026-09-26 16:50:07 · 세계일보연휴 셋째 날인 오늘, 중부지방은 무난한 가을 날씨를 회복했고요. 아직 남부지방에는 흐린 하늘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비구름은 제주를 중심으로 머무르고 있고, 앞으로 최대 80mm가량 더 내리겠는데요. 내일도 제주는 흐린 가운데 비가 조금 내리겠고, 그 밖의 지역은 하늘 맑게 드러나겠습니다. 내륙 지역은 귀경길에 큰 불편 없겠지만, 바닷길 이용하신다면 운항 정보 잘 확인하셔야겠는데요. 전남해안과 제주에는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겠...
2026-09-26 16:48:16 · 연합뉴스(최신)<출연 : 장윤미 전 민주당 대변인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추석 연휴, 여야의 대치 전선은 안보 현안부터 입법 대치까지 복잡합니다. 유시민 작가의 검찰 개혁 비판 발언을 두고 여권 내부 노선 갈등마저 표출되고 있는데요. 장윤미 전 민주당 대변인,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과 정치권 현안들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우크라이나에서 송환된 북한군 포로의 공개 여부를 두고 여야 대립 계속되고 있습니다. 국...
2026-09-26 16:48:05 · 연합뉴스(최신)[속보] 시진핑, 2박3일 미국 국빈 방문 마치고 베이징 도착 <신화통신>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AP=연합뉴스 제공][AP=연합뉴스 제공]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미국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베이징에 도착했습니다. 중국 관영신화통신은 현지 시간 26일 오후 3시 34분쯤 시 주석이 베이징에 도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시 주석은 미국을 국빈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무역과 대만, 인공지능, 한반도 문제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양국은 정상회담을 통해 무역 갈등의 확전을 막...
2026-09-26 16:41:55 · 연합뉴스(최신)日 11세 '뿌요뿌요 신동', 韓 강동신 꺾고 金…아시안게임 최연소 메달리스트
일본의 11세 '뿌요뿌요 신동' 구리하라 유키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뿌요뿌요 챔피언스'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구리하라는 이번 우승으로 아시안게임 역대 최연소 메달리스트가 됐다. 26일 일본 아이치현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결승에서 구리하라는 한국의 강동신을 게임 스코어 10-2로 꺾었다. 초반은 강동신이 앞섰다. 강동신은 구리하라가 대형 연쇄를 준비하는 틈을 노려 첫 게임을 가져갔다. 그러나 구리하라는 곧바로 두 번째
2026-09-26 16:37:19 ·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