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방미 마무리…中 '대등'·美언론 '성과 제한' 평가
[앵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사흘간의 미국 방문 일정을 모두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베이징 연결합니다. 배삼진 특파원. (예, 베이징입니다.) 마지막 날 일정과 분위기부터 살펴볼까요. [기자] 네, 시진핑 주석 부부는 마지막 날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 부부와 차담을 가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회담이 매우 성공적이었다며 양국이 많은 긍정적 성과를 냈다고 평가했습니다. 시 주석도 미중 관계의 앞날은 밝다며 두 정상이 함께 ...
2026-09-26 12:54:21 · 연합뉴스(최신)[앵커] 추석 연휴 셋째 날인 오늘(26일)은 남부 지방과 제주에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비바람 속 귀경길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한가현 캐스터. [캐스터] 제가 나와 있는 이곳 광화문 광장은 푸른 가을 하늘에 구름만 조금 지나고 있습니다. 가을 나들이하기 좋은 날씨라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는 시민들이 많이 보이는데요. 파란 하늘이 드러난 중부지방과 달리 남부지방은 비가 내리고 있습...
2026-09-26 12:53:59 · 연합뉴스(최신)[앵커] 어제(25일)는 민족 대명절 추석 당일이었습니다. 연휴는 내일까지지만, 서울역은 벌써부터 귀경객들로 붐비고 있는데요. 서울역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박지운 기자. [기자] 네, 서울역에 나와 있습니다. 역사 안은 오전 내내 복작복작한 모습인데요, 시간이 갈수록 사람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일찌감치 가족들과의 만남을 마무리하고 서울로 돌아오는 승객들로 붐비는 건데요. 두 손 가득 선물을 안고 온 자취생도 눈에...
2026-09-26 12:53:44 · 연합뉴스(최신)상인회장 자격 논란에도 62억원 지원…전통시장 관리체계 '공백'
상인회 회원 자격이 없는 인물이 장기간 상인회장을 맡아온 서울 용산구 용문시장에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지원금 62억원이 투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각종 지원사업에 상인회가 관여하고 있지만 정작 상인회 대표의 자격을 확인하는 관리체계에는 공백이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중소벤처기업부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서울시, 용산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종합한 결과, 2017년부터 현재까지 용문시장에 투입된 정부·지자체
2026-09-26 12:49:30 · 전자신문[속보]한국 카누, 1인승에서도 은메달.... 금2, 은2 핵심종목으로 급부상
[파이낸셜뉴스] 한국 카누 대표팀의 장상원이 아시안게임 남자 카약 1인승 500m에서 은빛 물살을 갈랐다. 장상원은 26일 일본 아이치현 미요시호 카누 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카누 스프린트 남자 카약 1인승 500m 결승에서 1분 44초 433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했다. jsi@fnnews.com 전상일 기자
2026-09-26 12:38:48 · 파이낸셜뉴스[속보]한국 카약 제대로 미쳤다... 혼성 카약 2인승서 또 '은빛 물살'
[파이낸셜뉴스] 최민규(34)와 선민주(21)가 호흡을 맞춘 한국 카누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혼성 카약 2인승 500m에서 값진 은메달을 수확했다. 최민규-선민주는 26일 일본 아이치현 미요시호 카누 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카누 스프린트 혼성 카약 2인승 500m 결승에서 1분 40초 349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했다. jsi@fnnews.com 전상일 기자
2026-09-26 12:36:27 · 파이낸셜뉴스"확실히 포백이 편하네요" 김민재의 뼈있는 미소… '스리백 참사' 지워낸 모레노의 선택
[파이낸셜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의 뼈아픈 실패. 그 중심에는 선수들의 특성을 무시한 채 억지로 꿰어 입혔던 '스리백' 전술이 있었다. 위기에 빠진 한국 축구의 소방수로 등판한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은 그 복잡한 엉킨 실타래를 가장 단순하고 명쾌한 방법으로 풀어냈다. 바로 선수들에게 가장 익숙한 '기본'으로 돌아가는 것이었다.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지난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에콰도르와의 평가전에서 4-4-2 포메이션을 앞세워 3-0 완승을 거뒀다. 후반에만 오현규, 손흥민, 이동경의 릴레이 골이 터지며 시원한 공격력을 선보였지만, 이날 승리의 진짜 숨은 동력은 단 한 골도 내주지 않고 든든하게 후방을 지켜낸 '포백 라인'에 있었다. 이날 이한범과 함께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무실점 경기를 이끈
2026-09-26 12:32:01 · 파이낸셜뉴스올해 국회의원 추석 휴가비 440만원…직장인 평균 월급보다 65만원 많다
[파이낸셜뉴스] 올해 국회의원 1인당 추석 명절휴가비가 약 440만원으로 책정됐다. 이는 직장인 평균 한 달 소득을 65만원 이상 웃도는 금액으로, 경기 침체로 상여금을 줄이거나 지급하지 못하는 민간 기업들의 현장 상황과 대비되고 있다. 26일 매일경제에 따르면 올해 국회의원 1인당 추석 명절휴가비는 439만6560원이다. 월 일반수당(732만7600원)의 60%를 설과 추석에 각각 지급받는 구조다. 연간 명절휴가비만 약 880만원에 달한다. 올해 국회의원 연봉이 1억6093만원으로 전년 대비 403만원 인상되면서, 명절휴가비 역시 지난해보다 30만원가량 늘었다. 이는 일반 근로자들의 소득 수준을 크게 넘어서는 액수다. 국가데이터처가 집계한 임금근로자 평균 월소득(375만원)과 비교하면, 국회의원이 명절 한 번에 받는 휴가비가 직장인의 한 달 전체 소득보다 65만
2026-09-26 12:27:28 · 파이낸셜뉴스"뭘 알아야 한동훈과 싸우지…왜 뒤로 숨나" 박지원, '지뢰 사고·北포로 비공개' 정부 직격
[파이낸셜뉴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정부를 향해 비무장지대(DMZ) 내 지뢰 폭발 사고와 우크라이나 북한 포로 송환 등에 관한 설명을 요구했다. 26일 박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정부가 서부전선 DMZ에서 일어난 지뢰 폭발 사고와 북한 포로 송환에 대해 공식 발표를 하지 않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대통령을 생각하면 정부가 뒷짐 지고 구경만 할 수 있겠느냐. 왜 닥치고 설명을 못하느냐. 왜 적극 행정을 하지 않고 뒤로 숨느냐"고 비판했다. 앞서 21일 서부전선 DMZ에서 수색로 개척 작전을 하던 우리 장병 3명이 지뢰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로 부상을 입었다. 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 연설에서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
2026-09-26 12:27:08 · 파이낸셜뉴스미키광수, 유튜브로 한 달 1000만원 이상…김구라가 밝힌 골프 채널 수익은
개그맨 미키광수가 유튜브 활동으로 얻는 수익을 공개했다. 한 달 유튜브 수익이 1000만 원을 넘었던 적이 있다고 밝힌 가운데 방송인 김구라 역시 자신의 골프 유튜브 채널에서 과거 발생했던 수익 규모를 언급해 관심을 모았다. 25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 GreeGura’에는 ‘부동산 사장님 밥 사줬더니 대박 난 개그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
2026-09-26 12:00:00 · 세계일보"추석 끝나면 '30만전자' 진짜 오나"... 외국인들이 삼성전자 풀매수 한 이유 [머니 시그널]
[파이낸셜뉴스]주식시장은 때론 그라운드 위의 9회말 2아웃, 만루 상황처럼 숨 막히게 돌아간다. 공 하나에 승패가 엇갈리듯, 수급의 흐름 한 번에 수조 원의 돈이 방향을 바꾼다. 최근 우리 증시를 지켜보는 개인 투자자들의 머릿속은 복잡할 수밖에 없다. 오랫동안 HBM(고대역폭메모리) 시장을 장악하며 반도체 랠리의 주인공 역할을 하던 SK하이닉스를 외국인이 내던지고 있기때문이다. 반대로 만년 '추격자' 취급을 받으며 주가 굴욕을 겪던 삼성전자는 그야말로 '폭풍 매수' 중이다. 단 3거래일 만이다. 이 짧은 시간 동안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2조 5000억 원어치 샀다. 반면 SK 하이닉스는 순매도세로 돌아섰다. 두 종목 사이에서 발생한 순매매 격차가 무려 5조에 달한다. 하루 이틀의 단순한 변덕으로 치부하기엔 덩치가 너무 크다. 도대체 외국인의 눈에
2026-09-26 12:00:00 · 파이낸셜뉴스SNS 이용자 85% “콘텐츠·광고, AI 활용 명기 강화해야”
소셜미디어(SNS) 이용자 10명 중 8명 이상이 인공지능(AI)으로 제작된 콘텐츠·광고에 대해 AI 활용 여부를 명확히 표기할 필요가 있다고 봤다.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가 급증하며 피로감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26일 오픈서베이 소셜미디어 트렌드 리포트 2026에 따르면, 유튜브·인스타그램·틱톡 이용자 9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5.6%가 SNS 내 AI 콘텐츠 표시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꼭 필요하다는 응답은
2026-09-26 11:58:20 · 전자신문지역 분만실 7년 새 193곳 감소…전국 시·군·구 31.4% '분만 공백'
전국 시·군·구 3곳 중 1곳에 분만실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역 분만 안전망 역할을 해온 의원급 분만실은 최근 7년 새 절반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 지역별 분만 인프라 공백이 커지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병훈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가운데 분만실이 한 곳도 없는 곳은 71곳(31.4%)에 달했다. 분만실이 없는 지자체는 2018년 61곳에서 2022
2026-09-26 11:55:30 · 전자신문평소 술 안 마셔도 명절 폭음은 위험…“간에 지방 빠르게 쌓일 수 있어”
명절에 평소보다 많은 양의 술을 한꺼번에 마시면 평소 음주량이 적은 사람도 간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전문가들은 단기간 폭음으로 간에 지방이 빠르게 축적될 수 있는 만큼 연휴 이후에는 금주와 함께 흐트러진 생활습관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정재윤 이대목동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평소 건강한 사람이라도 짧은 기간에 많은 양의 술을 마시면 간에 지방이 빠르게 축적될 수 있다”며 “특히 기존에 간질환이 있거나 비만, 당뇨병, 대사증후군이
2026-09-26 11:54:04 · 전자신문명절 연휴 이후 급격히 늘어난 체중을 빼기 위해 굶거나 탄수화물을 극단적으로 제한하는 다이어트는 피해야 한다는 전문가 조언이 나왔다. 단기간 체중 감소가 체지방 감소가 아닌 수분·글리코겐 감소일 수 있고, 반복적인 극단적 식단은 근육량 감소와 영양 불균형으로 이어질 수 있어서다. 유인선 이대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굶거나 탄수화물을 극단적으로 줄이면 처음 며칠간 체중이 빠르게 줄 수 있지만 상당 부분은 글리코겐과 수분의 감소로 체지방이 그만
2026-09-26 11:51:23 · 전자신문靑 "한·멕 무역협정, CEPA 의미"…관세도 논의 테이블에
멕시코 시민들과 기념촬영하는 이재명 대통령 부부(멕시코시티=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멕시코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5일(현지시간) 한인 상권이 밀집한 멕시코시티 소나로사에서 현지 시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9.26 [공동취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xyz@yna.co.kr(멕시코시티=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멕시코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5일(현지시간) 한인 상...
2026-09-26 11:44:46 · 연합뉴스(최신)경기도교육청, 개인정보 공개 피해 교원 현장지원…심의 절차까지 연계
경기도교육청이 교육활동 침해를 겪은 교원이 혼자 대응하지 않도록 교권보호전담관이 현장을 찾고 법률·심리 지원을 연결한다. 26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교권보호전담관은 교원의 개인정보와 사진이 공개된 사안을 접수한 직후 현장에 나가 피해 교원의 상황과 필요한 지원 사항을 확인했다. 장학사와 변호사 등이 함께 참여해 교원 보호 방안과 향후 대응 절차도 살폈다. 도교육청은 피해 교원이 심리적 안정을 되찾고 교육활동에 복귀할 수 있도록 특별휴가와 상담
2026-09-26 11:43:52 · 전자신문김나현-문나윤, 다이빙 여자 싱크로 10m 플랫폼 '동메달'
다이빙 금은동 수상자[AP=연합뉴스][AP=연합뉴스] 한국 여자 다이빙 김나현과 문나윤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싱크로 10m 플랫폼에서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김나현-문나윤 조는 오늘(26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다이빙 여자 싱크로 10m 플랫폼 결승에서 1∼5차 시기 합계 276.90점을 받아 3위를 차지했습니다. 두 선수는 1차 시기(48.00점) 2위로 출발한 뒤, 2차 시기 46.80점, 3차 시기 63.84점...
2026-09-26 11:35:45 · 연합뉴스(최신)네덜란드 헤이그에 있는 국제사법재판소(ICJ)는 2차대전의 산물이다. ‘국제 분쟁을 전쟁 말고 재판으로 해결하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인류의 염원이 담겨 있다. ICJ 재판관 15명은 저마다 국적이 다르다. 그 선출엔 대륙별 안배 원칙이 적용된다. 현재 일본 중국 인도 요르단(이상 아시아) 우간다 남아공 케냐(이상 아프리카) 슬로바키아 프랑스 독일 루마니아(
2026-09-26 11:31:49 · 세계일보"금메달 포상금이 무려 '76년 치 월급"... 中 꺾은 인니 배드민턴 '돈방석 잭팟' [나고야 AG]
[파이낸셜뉴스] 만리장성 중국을 상대로 0-2의 벼랑 끝에서 연출한 기적 같은 3-2 대역전극. 무려 28년 묵은 체증을 한 방에 뚫어버린 인도네시아 남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아시아 정상의 영예는 물론, 평생 만져보기 힘든 '초대형 돈방석'에 앉는 겹경사를 맞았다. 인도네시아 남자 배드민턴 대표팀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세계 최강' 중국에 먼저 두 판을 내주고도 내리 세 판을 따내는 3-2의 극적인 대역전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는 1998년 방콕 대회 이후 무려 28년 만에 이뤄낸 남자 단체전 우승이라는 역사적인 쾌거다. 열도는 물론 인도네시아 전역이 발칵 뒤집힌 가운데, 국가 차원의 파격적인 돈잔치가 열렸다. 25일(현지 시간)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2026-09-26 11:30:00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