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 적용되나요?... 임신중지약 도입 둘러싼 궁금증 Q&A
정부가 임신중지 약물의 국내 도입 목표 시점을 내년 1분기로 제시했다. 도입 초기에는 약국 조제가 아닌 의료기관 내 의사의 직접 조제 방식이 적용될 전망이다. 처방 의사의 자격과 건강보험 적용 여부, 미성년자의 보호자 동의 등 세부 기준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25일 성평등가족부 등에 따르면 현재 허가 신청된 임신중지 약물은 미페프리스톤과 미소프로스톨
2026-09-25 05:02:10 · 세계일보5개 진료과부터 24시간 응급실까지...울산 첫 공공병원 '울주병원' 본격 진료
울산의 첫 공공병원인 울주병원이 다음 달 1일부터 응급실 운영에 나선다. 지난 4일 개원한 울주병원은 울주군 남부권의 의료공백을 해결하기 위해 사업비 500억원을 투입해 만든 군립병원이다. 지상 7층, 연면적 7700여㎡ 규모로, 응급실과 건강검진센터, 인공신장실, 수술실, 진료실 등을 갖추고 있다. 현재 가정의학과와 내과, 외과, 영상의학과, 마취통증
2026-09-25 05:01:43 · 세계일보이재명 대통령, 한-멕시코 공동언론발표(멕시코시티=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대통령궁에서 열린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과의 공동언론발표에서 발언하고 있다. (멕시코시티=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대통령궁에서 열린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과의 공동언론발표에서 발언하고 있다. 멕시코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현지시간 24일 "공급...
2026-09-25 05:01:40 · 연합뉴스(최신)"밤티", "느좋", "야르"를 말하는 MZ와 "완소", "캡", "지못미"를 기억하는 4050. 명절에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이면 세대마다 익숙한 유행어도 제각각입니다. 최근에는 최신 밈(meme·온라인 유행 콘텐츠)과 문화를 잘 아는 사람을 가리켜 '영크크'라고 부르는 표현이 등장했습니다. '영크크'는 그룹 코르티스의 곡에 등장한 '영 크리에이터 크루'의 줄임말로, 반대로 최신 유행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을 '늙크크'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2026-09-25 05:01:03 · 연합뉴스(최신)경상국립대, ‘GCS 우주실용화센터’ 개소…남해안 우주항공 벨트 핵심 거점 뜬다
경상국립대가 우주항공청과 손잡고 연구실에 머물던 원천 우주기술을 실제 산업현장과 글로벌 시장으로 연결할 실용화 전초기지를 본격 가동한다. 경상국립대는 항공우주공학부 박재현 교수가 이끄는 ‘위성·발사체 클러스터 통합 연계 기반 GCS 우주실용화센터’가 개소식과 함께 ‘우주기술 사업화 Meet-up’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25일 밝혔다.
2026-09-25 05:00:39 · 세계일보김익환 한세실업 부회장, ‘2026 국중박 분장놀이’ 결선 심사
한세실업은 김익환 부회장이 국민 참여형 국립박물관 축제 ‘2026 국중박 분장놀이’ 결선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국중박 분장놀이는 우리 문화유산을 분장과 의상, 퍼포먼스 등을 통해 새롭게 재해석하는 국립중앙박물관의 국민 참여형 행사다. 올해 행사는 전국 규모로 확대되면서 지난해 83개 팀보다 3배 이상 늘어난 275
2026-09-25 05:00:06 · 세계일보"추석 끝나면 이사 가야되는데, 피가 마르네요"…가을 이사철 전세 씨 말랐다
[파이낸셜뉴스] 본격적인 가을 이사철이 시작된 가운데 전세 매물 부족 현상이 갈수록 심화하고 있다.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해지면서 전셋값 상승세도 가팔라지는 모습이다.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으로 전월세상한제와 계약갱신청구권이 도입된 2020년 7월 이후 계약 기간이 사실상 기존 2년에서 4년으로 늘어나면서 시장에 나오는 전세 물량이 줄었고, 한동안 전세 매물 부족과 가격 상승이 이어졌다. 한국부동산원의 서울 전세수급지수를 보면 법 개정 이후 16개월 연속 100을 웃돌았다. 매물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했다는 뜻이다. 전세시장 상황은 더욱 심각하다. 지난 5월부터 관련 지수가 110을 넘어선 데 이어 7월에는 정점을 찍었다. 이는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 여파로 전세난이 극심했던 당시보다도 1.6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비아파트 공급 부족
2026-09-25 05:00:00 · 파이낸셜뉴스[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 진영 내 분열과 지역 간 갈등을 봉합하는 '통합'의 정신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최근 지지율 하락과 잇단 돌발 악재 속에 특히 여권 내부 다잡기에 공을 들이는 모습입니다. 김민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해 취임 선서에서 "누구를 지지했던 크게 통합하라는 '대통령'의 의미에 따라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선언한 이재명 대통령. 집권 2년 차를 맞아 통합 행보가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2026-09-25 04:59:33 · 연합뉴스(최신)“콩팥 나쁘면 고기·운동 금지?”…서울대 명의가 꼽은 잘못된 신장 상식 [의사소통]
“콩팥이 안 좋으니 고기는 먹지 마세요. 운동을 하면 몸에 무리가 가니까 쉬엄쉬엄하는 편이 좋습니다.” 콩팥이 안 좋은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말이다. 콩팥 기능이 떨어지면 먹는 음식부터 운동까지 일상생활의 많은 부분을 제한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콩팥을 보호하겠다며 무조건 음식을 줄이고 활동량까지 떨어뜨리는 것이 오히려 건강을
2026-09-25 04:51:19 · 세계일보[앵커] 한미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논의하는 한미안보협의회가 한 달 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는 11월 회의에서 전작권 전환 목표연도가 도출될지가 관건인데요. 협력을 약속한 한미 국방당국이 논의에 속도를 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장보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2030년인 임기 내 전작권 전환을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이재명 정부. 추석 직전 취임한 강신철 신임 국방부 장관 역시 한미동맹이 강화되는 방향으로, 전작권 전환을 흔들...
2026-09-25 04:50:06 · 연합뉴스(최신)추석 음식 먹은 뒤 기름 범벅된 그릇…깨끗이 씻으려면?
추석에는 전과 갈비찜, 잡채처럼 기름을 많이 사용하는 음식을 여러 가지 준비해 먹는다. 식사를 마치면 식기와 조리도구에 남은 기름기를 없애려고 주방세제를 필요 이상으로 쓰기도 하는데, 기름을 먼저 걷어내면 세제를 덜 쓰고도 깨끗하게 씻을 수 있다. 남은 기름때를 말끔히 없애려면 무엇부터 해야 할까. ◆ 갈비 기름은 굳혀서…전 기름은 흡수해서 기름진 식기
2026-09-25 04:50:02 · 세계일보사고도 공사도 없는데 왜 막히지?…차 22대 원형 트랙 실험의 답
추석 연휴 고속도로에서 사고나 공사 없이 막혔다가 풀리는 ‘유령정체’는 특정 운전자 한 명의 잘못으로 보기 어렵다. 차량이 몰려 밀도가 높아지면 작은 속도 변화가 뒤차로 전달되며 커지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는 23~27일을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했다. 이 기간 고속도로 하루 평균 통행량은 605만대로, 지난해(541만대)보다 11.8% 많을 것으로 전망
2026-09-25 04:47:50 · 세계일보월 500만원 벌어 230만원 빚 갚으면?…연체보다 먼저 줄어드는 건 따로 있었다 [숫자 뒤의 진실]
한국은행 분석 결과, 소득 대비 원리금 상환액 비율(DSR)이 46%를 넘는 가구부터 소비가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기준 빚이 있는 가구의 11.1%(약 9가구 중 1가구)가 이 선을 넘었다. 소득 하위 20%인 1분위에서는 이 비중이 14.5%로, 2021년(11.4%)보다 3.1%포인트 높아졌다. 한은은 최근 BOK 이슈노트 ‘가구
2026-09-25 04:47:03 · 세계일보최태원·구광모·구자은 등 멕시코 총출동…경제협력 힘 보탠다
【파이낸셜뉴스 멕시코시티(멕시코)=최종근 기자】이재명 대통령의 멕시코 국빈방문을 계기로 국내 주요 그룹 총수와 기업인들이 멕시코 현지에 집결했다. 한·멕시코 정상회담을 통해 투자보장협정 개정 협상이 타결되고 양국 간 무역협정 필요성에도 공감대가 형성된 가운데, 정상외교 성과가 민간 경제협력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24일(현지시간) 열린 멕시코 기업인 간담회에는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과 구광모 LG그룹 회장, 구자은 LS그룹 회장 등 주요 그룹 총수들이 참석했다. 삼성전자에서는 노태문 사장, 기아에서는 송호성 사장이 자리했다. 이와 함께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 박성철 두산밥캣 대표이사 부회장, 김승환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 조용철 농심 대표이사도 참석했다. 전자와 자동차를 비롯해
2026-09-25 04:44:20 · 파이낸셜뉴스李, 북한군 포로 송환 비공개 관련 野 질타…“누군가 죽어나가든 국익 손상되든 개의치 않을 그들”
이재명 대통령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북한군 포로 송환 사실 공개와 관련해 “비공개 합의를 어기고 공개한 우크라이나 측에 무슨 사정이 있는지는 모르나 많이 아쉽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포로 송환 비공개 조치와 관련해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야권을 향해서도 ‘남북 관계가 어떻게 되든 누군가 죽어 나가든 국익이 손상되든 개의치 않는 그
2026-09-25 04:41:16 · 세계일보트럼프·시진핑 3시간22분 회담 종료…트럼프 "매우 좋은 회담"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됐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미중 정상회담이 3시간22분 만에 종료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 직후 "매우 좋은 회담을 했다"고 평가했지만 대만과 인공지능(AI) 등 핵심 현안에 어떤 합의를 이뤘는지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백악관도 아직 구체적인 회담 결과를 공개하지 않았다. 24일(현지시간) 백악관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오후 1시29분 백악관을 떠났다. 오전 10시7분 도착한 이후 3시간22분 만이다. 트럼프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는 시 주석과 펑리위안 여사가 탄 차량이 백악관 남쪽 현관에 도착하자 직접 이들을 맞았다. 두 정상은 백악관 그랜드 포이어에서 각각 연설한 뒤 선물을 교환하고 공식 환영식에 참석했다. 백악관은 시 주석의
2026-09-25 04:40:57 · 파이낸셜뉴스[앵커] 전 세계의 관심을 모았던 미중 정상회담이 종료됐습니다. 이번 회담은 비공개로 진행됐기 때문에, 두 정상이 어떤 결과물을 도출했는지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고 있는데요.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매우 좋은 회담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 워싱턴 연결해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정영빈 특파원. [기자] 네, 약 4개월 만의 미중정상회담이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이곳 시간으로 낮 1시 30분쯤 백악관을 떠난 것으로 알...
2026-09-25 04:38:02 · 연합뉴스(최신)[속보]李대통령 "멕시코 군 현대화에 한국 기여 방안 모색"
【파이낸셜뉴스 멕시코시티(멕시코)=최종근 기자】이재명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과 멕시코 멕시코시티 대통령궁에서 정상회담을 마친 후 가진 공동언론발표에서 오늘 체결된 '항공우주 산업협력 양해각서(MOU)'가 11월 멕시코에서 개최되는 '한-멕시코 우주의 날' 행사를 통해, 항공우주산업 경쟁력을 높일 구체적인 사업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또한 셰인바움 대통령님과 저는 멕시코가 추진 중인 군 현대화 과정에서 한국이 기여할 방안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며 "이번에 체결한 '국방협력 MOU'를 통해 국방 분야의 경험 공유, 교육, 훈련, 연구개발 등 다방면의 교류를 심도있게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한국의 우수한 방산 기술이 멕시코 현지생산으로 이
2026-09-25 04:37:56 · 파이낸셜뉴스[속보]李대통령 "한·멕시코 투자보장협정 개정 협상 타결"
【파이낸셜뉴스 멕시코시티(멕시코)=최종근 기자】이재명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과 멕시코 멕시코시티 대통령궁에서 정상회담을 마친 후 가진 공동언론발표에서 "양국은 7년간 진행된 투자보장협정 개정 협상을 드디어 성공적으로 타결했으며 향후 서명 및 국회 비준동의 등 필요한 절차를 거쳐 개정 협정이 조속히 발효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cjk@fnnews.com 최종근 기자
2026-09-25 04:37:08 · 파이낸셜뉴스[속보]李대통령 "2026-2030 한·멕시코 공동행동계획 채택"
【파이낸셜뉴스 멕시코시티(멕시코)=최종근 기자】이재명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과 멕시코 멕시코시티 대통령궁에서 정상회담을 마친 후 가진 공동언론발표에서 "오늘은 대한민국 최대의 명절 추석"이라며 "이렇게 뜻깊고 즐거운 날 '2026-2030 한·멕시코 공동행동계획'을 채택하고, 양국 협력이 도약의 길로 들어서게 된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양국은 통상, 개발 협력, 지식재산권, 우주, 문화유산, 교육 등 모든 방면에서 협력의 성과를 지속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cjk@fnnews.com 최종근 기자
2026-09-25 04:36:59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