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뉴욕증시] 나스닥지수 사상 최고…유가·국채수익률 하락에 일제히 상승
[파이낸셜뉴스] dympna@fnnews.com 송경재 기자
2026-09-22 05:01:36 · 파이낸셜뉴스김치에 핀 ‘초록 반점’, 찌개로 끓여도 독소 그대로…통째 버려야
오래 보관한 김치통을 열었더니 표면에 흰 막이나 초록색·검은색 반점이 보인다면 먹어도 될까. 흰 막만 걷어내고 찌개를 끓이면 괜찮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막의 색과 모양에 따라 판단이 다르다. 표면에 매끈하게 퍼진 흰 막은 곰팡이가 아닌 효모가 만든 ‘골마지’일 가능성이 크다. 초록색·파란색·검은색이거나 털처럼 퍼진 물질은 곰팡이일 수 있어 먹지 않는 게 안
2026-09-22 05:00:00 · 세계일보[이코노 브리핑] 신한銀, 퇴직연금 ETF 당일 매매 시행 외
신한금융, 자회사 CEO 승계절차 착수 신한금융지주 자회사최고경영자후보추천위원회(자경위)가 올해 말 임기가 만료되는 자회사 대표이사 후보 추천과 관련해 공정성·투명성 강화 방안을 21일 논의했다. 자회사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 역할 확대 방안도 모색했다. 자경위는 특히 은행 임추위에 후보군 추천 권한을 부여하는 등 역할을 늘리기로 했다. 올해 말 임
2026-09-22 05:00:00 · 세계일보엔화 스테이블코인 ‘JPYC’, 韓 상장하면서 거래 폭증 [코인 브리핑]
일본 엔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JPYC’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상장을 기점으로 거래가 대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새로운 투자 수요가 대거 몰리면서 유동성이 급격히 확대된 결과로 풀이된다. 선제적으로 스테이블코인을 법제화한 일본의 엔화 코인이 국내 가상자산 시장의 유동성까지 흡수하는 모습이다. 21일 가상자산 정보 제공업체 코인게코에 따르면 JPYC
2026-09-22 05:00:00 · 세계일보삼성·SK 품고도 7% 뚝…분당 32% 뛸 때 평택·이천 왜 무너졌나 [숫자 뒤의 진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SK하이닉스 이천 본사가 있어도 집값 하락을 막지는 못했다. 수도권 아파트값이 66주 연속 오르는 동안 평택과 이천은 7% 넘게 떨어졌다. 반면 성남시 분당구는 32.54% 상승했다. 분당과 이천의 변동률 격차는 39.82%포인트에 달한다. 대기업 일자리만 놓고 보면 설명하기 어려운 결과다. 평택과 이천에는 단기간 신규 아파
2026-09-22 05:00:00 · 세계일보쿠팡, 인구감소지역 과일 매입 확대 쿠팡은 지난달까지 인구감소지역을 포함한 전국 8개 지역에서 사들인 과일 물량이 전년 동기 대비 10% 늘어난 7000t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쿠팡은 전남 영암·함평, 경북 성주·의성·영천·고령, 대구 군위 등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인구감소지역에서 사과와 참외·자두·수박·딸기·무화과 등 30여종의 과일을 매입하고
2026-09-22 05:00:00 · 세계일보[테크 차이나] 교수를 기업 기술책임자로 보낸다…중국 '과학기술 부사장' 실험
중국 대학 기술이전은 특허와 논문을 기업에 넘기는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다. 기술이 문서로 이동해도 기업 안에 이를 이해하고 실행할 사람이 없으면 사업화가 멈춘다는 판단에서다. 저장·닝보·후저우·충칭 등은 대학과 연구기관의 연구자를 기업에 파견해 과학기술 부사장(科技副总) 또는 기업 기술특파원(企业科技特派员)으로 일하게 한다. 연구성과를 옮기는 대신 연구자 자신을 기업 기술의사결정 안으로 넣는 방
2026-09-22 05:00:00 · 전자신문"노래 듣기 힘들어 쓰러질 뻔"...무대 위 후배 저격 심수봉, 결국 "실언" 사과
[파이낸셜뉴스] 원로가수 심수봉이 지역 축제 무대에서 수십 년 연하의 후배 가수 김다현을 향해 공개적으로 비판 발언을 쏟아냈다가 논란이 일자 공식 사과했다. 21일 연예계에 따르면 심수봉은 이날 소속사를 통해 입장문을 내고 "지난 20일 많은 사람이 지켜보는 축제 무대 위에서 말 그대로 실언을 했다"며 고개를 숙였다. 논란은 전날 전북 진안군에서 열린 '제10회 진안고원 트로트페스티벌'에서 불거졌다. 당시 무대에 오른 심수봉은 직전 순서로 공연을 마친 김다현을 겨냥해 거센 비판을 이어갔다. 심수봉은 관객들을 향해 "제 앞에 노래 부른 여자가 내 머리를 어지럽게 만들었다"며 "젊은 아가씨가 노래가 뭔지, 삶이 뭔지도 모르는 것 같다. 노래를 듣고 있으면서 너무 힘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무대 뒤를 향해 "
2026-09-22 05:00:00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이 한국과 일본에 대한 '철통같은 방위 공약'을 재확인했다. 한·미·일 3국은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강조하고 중국을 겨냥해 경제적 강압과 공급망을 흔드는 자의적 수출 제한에도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과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은 21일(현지시간) 유엔총회가 열리는 뉴욕에서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을 가졌다. 이번 회담은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24일 워싱턴에서 시 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기 사흘 전에 열렸다. 시 주석은 23일부터 25일까 지 미국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다. 3국 외교장관은 회담 뒤 공동성명을 통해 안보와 경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2026-09-22 04:53:21 · 파이낸셜뉴스통장 0원에 부모님 동시 암 투병, 조권이 골반을 털어야 했던 이유
초등학생 시절부터 무려 8년 동안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버텼던 조권은 2008년 2AM의 리더이자 메인보컬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연습생 동기인 선예와 선미, 현아 등이 원더걸스로 먼저 주목받는 동안 그는 기약 없는 세월을 연습실에서 보냈다. 어린 나이에 감당하기 버거운 시간은 길고 어두운 그늘을 드리웠지만 그는 무대라는 한 줄기 희망을 붙잡고 견뎌냈
2026-09-22 04:50:45 · 세계일보"추석 앞두고 내 주식 팔고 떠날까, 버틸까"...증권가가 '이 주식'은 쥐고 가라는 이유
[파이낸셜뉴스] 추석 연휴(24~25일)를 앞두고 국내 증시가 3거래일 단축 운영에 돌입하면서 투자자들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장기 휴장 기간 동안 미국 증시의 움직임과 미·중 정상회담, 국제유가 급등 등 굵직한 대외 변수가 대기하고 있어서다. 증권가에서는 '연휴 전 매도'라는 막연한 불안감에 휩쓸리기보다는 펀더멘털이 견고한 반도체 등 기존 주도주 비중을 유지하라고 조언한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번 주 국내 증시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만 열린 뒤 추석 명절로 인해 24일과 25일 이틀간 휴장한다. 중화권 증시(중국·대만) 역시 중추절 연휴를 맞고, 일본 증시 또한 공휴일로 줄휴장에 들어간다. '추석 전 약세' 공식 깨졌다…연휴 간 美 증시 방향성이 핵심 시장 일각에서는 명절을 앞두고 자금을 회수하려는 심
2026-09-22 04:50:00 · 파이낸셜뉴스[국제유가] 트럼프 "이란과 대화 열려 있어"…장중 100달러 붕괴
[파이낸셜뉴스] 국제 유가가 21일(현지시간) 5% 안팎 급락하며 장중 배럴당 100달러 밑으로 떨어졌다. 유엔 총회 자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마수드 페제스키안 이란 대통령이 만나 대화에 나설 것이란 전망이 유가를 떨어뜨렸다. 트럼프 대통령이 특히 후티 반군을 폭격해달라는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의 요청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진 터라 이란과 확전 대신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CNBC에 따르면 국제 유가 기준물인 브렌트유 11월 인도분은 전장 대비 3.4% 하락한 배럴당 100.34달러로 마감했다. 장중 98.98달러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미국 유가 기준물인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0월물 역시 4.5% 급락하며 배럴당 95.78달러로 장을 마쳤다. 국제 유가는 4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사우디 송유관 피격 소식에
2026-09-22 04:46:16 · 파이낸셜뉴스"눈앞서 아들 맞는데 아동학대 될까 못 말려"…영화 '소원' 작가의 눈물
[파이낸셜뉴스] 영화 '소원', '터널' 등의 원작 소설을 집필한 소재원 작가가 자녀의 학교폭력 피해 사실을 공개하며 부모로서 겪는 복잡한 심경을 털어놨다. 21일 문화계에 따르면 소 작가는 전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자녀가 또래 학생들에게 일방적인 폭행을 당해 학교폭력(학폭)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소 작가는 당시 상황에 대해 자신의 눈앞에서 벌어진 일이었음에도 즉각 제지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그는 "아이들이 친구 두 명에게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하는 걸 보면서도 바로 나서지 못했다"며 "그저 놀고 있는 아이에게 훈계나 행동을 저지할 경우 아동학대 고소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경험을 통해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이들이 과격하게 노는 줄 알았으나 일방적인 공격임을 인지한
2026-09-22 04:40:00 · 파이낸셜뉴스트럼프 대통령[A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A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32%로 떨어지며 정치 경력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로이터통신과 여론조사기관 입소스가 현지 시간 21일 공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32%로, 일주일 전 조사보다 3%포인트(p) 하락했습니다. 로이터는 이것이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 경력 사상 가장 낮...
2026-09-22 04:36:34 · 연합뉴스(최신)"육아 중이라 못 나가나"...부산 북항 상어 출몰 나흘째, 수로 안쪽서 1m 물고기 포착
[파이낸셜뉴스] 부산 도심 한복판 공원 수로에 대형 상어가 나흘 연속 모습을 드러내며 주말 동안 수만 명의 인파가 몰리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수로 안쪽에서 1m 크기의 물고기가 추가로 목격되면서 온라인상에서는 '출산설'까지 제기되는 등 관심이 증폭되는 모양새다. 21일 부산시와 부산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8시 57분께 부산 동구 초량동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서 길이 약 3.5m 크기의 상어가 발견됐다. 국립수산과학원은 해당 상어를 사람을 공격할 위험이 있는 흉상어과의 난류성 어종인 '무태상어'로 추정했다. 최근 연안 수온 상승으로 먹잇감이 풍부해지자 먹이를 쫓아 내해 수로까지 유입된 것으로 보고 있다. 해경은 발견 직후 연안구조정과 경비함정을 투입해 상어를 외해로 유도하려 했으나, 억지로 몰아붙일 경우
2026-09-22 04:30:00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비트코인이 8만6000달러를 돌파하며 지난 1월 말 이후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다. 지난해 10월 사상 최고치를 찍은 뒤 이어졌던 이른바 '크립토 겨울'이 끝나고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21일(현지시간) CNBC 등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5.8%가량 오른 8만5863.40달러에 거래됐다. 장중에는 8만6349.90달러까지 치솟으며 지난 1월 29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비트코인은 최근 일주일 동안 8% 이상, 최근 3개월간 34% 상승했다. 시장에서는 지난해 10월 이후 이어졌던 가상자산 침체기가 막바지에 접어들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비트코인은 지난해 10월 12만6000달러를 웃도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뒤 급락하며 장기간 부진을 겪었다. 맷 호건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이날 CNBC에 "크립토 겨울은 끝났다
2026-09-22 04:29:04 · 파이낸셜뉴스굴스비 시카고 연은총재 "연준, 금리 인상 더 과감해야"
[파이낸셜뉴스] 오스탄 굴스비 미국 시카고연방준비은행 총재가 공격적이고 선제적인 정책 대응을 주문했다.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지난 16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3년여 만에 기준금리를 0.25%p 올렸지만 아직은 크게 부족하다는 것이다. 굴스비 총재는 지금의 인플레이션(물가상승)이 유가 충격보다 더 지속적인 요인들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드러나면 지속적인 금리 인상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굴스비는 21일(현지시간) '오피셜 통화 금융 기관 포럼'에서 기자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인플레이션이 '과열된 수요'로 자극받는 경우에는 0.25%p 추가 인상만으로는 "충분치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란 전쟁에 따른 일시적인 유가 상승이 아니라 인공지능(AI) 붐이 촉발한 서비스 부문의
2026-09-22 04:27:24 · 파이낸셜뉴스트럼프 "AI 또는 슈퍼지능 장려"…AI 가속개발 의지 표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AI)이 인류를 멸망시킬 수 있다는 AI 업계 일각의 경고에도 가속 개발을 멈추지 않겠다는 의지를 지속해서 강조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21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우리는 조심할 것이다. 그게 필요할 경우 상황을 통제할 법무부와 다른 법 집행 기관들이 있는 이유"라며 "하지만 나는 오직 AI 또는...
2026-09-22 04:17:42 · 연합뉴스(최신)"물에 사람 떠 있다"...부천 삼정동 굴포천서 3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파이낸셜뉴스] 경기 부천시의 한 하천에서 3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1일 부천 오정경찰서와 부천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1분께 부천시 오정구 삼정동 굴포천에 "사람이 물에 떠 있는 것 같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과 경찰은 하천에서 남성을 인양했으나 이미 숨진 상태였다. 경찰은 지문 감식을 통해 사망자의 신원이 30대 남성인 것으로 확인했다. 발견 당시 시신에서 뚜렷한 외상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타살 혐의점 등 범죄와 관련된 정황은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과 사망 경위를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할 방침이다. moon@fnnews.com 문영진 기자
2026-09-22 04:10:00 · 파이낸셜뉴스올트먼, 유엔 안보리에서 AI 국제 표준 제정 촉구한다
[파이낸셜뉴스]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21일(현지시간) 미국 주도의 인공지능(AI) 시스템 국제 표준 제정 흐름에 합류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오픈AI는 이날 AI 모델의 능력과 위험을 국제 사회가 공동으로 평가하자고 제안했다. 특히 AI가 스스로 AI를 훈련하는 특이점에 관한 공동 평가를 제안했다. 앤스로픽과 구글도 더 적극적인 국제 공동 개입이 필요하다며 국제 표준, 국가 간 협력 강화를 제안해 왔다. 특히 구글 딥마인드 공동 창업자 겸 의장인 데미스 허사비스는 지난 7월 프런티어 AI에 관한 국제 표준을 미국이 주도해 제정하자고 제안했다. 허사비스는 금융 시장의 자율 규제 기구인 '금융산업규제국(FINRA)' 같은 새로운 민관협력기구를 만들어 AI를 규제하자고 주장하고 있다. 이 기구는 독립적인 주요 기술 전문
2026-09-22 04:01:21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