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기획] AI에게 일을 맡기는 신인류…'호모 에이전티쿠스'가 온다
생각하고 판단하는 인간 '호모 사피엔스', 도구를 만들고 사용하는 인간 '호모 파베르', 놀이하는 인간 '호모 루덴스'처럼 인간은 그 시대를 살아가는 방식에 따라 새롭게 정의됐다. 최근 인공지능(AI)이 실제 행동과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틱 AI 시대로 진화하면서 인간의 정의도 달라지고 있다. AI에게 질문하고 답을 얻는 '호모 프롬프투스'를 넘어, AI에게 무엇을 맡길지 결정하고 행동을 검증하는 '호모 에이전티쿠스(Homo Agenticus)
2026-09-20 12:00:00 · 전자신문'세계 교통 올림픽'에 전세계 6만명 몰린다...ITS 세계총회 준비 현장가보니[르포]
[파이낸셜뉴스 강릉=정경수] 'D-31'. 지난 17일 찾은 강릉에서 가장 자주 눈에 띈 문구다. 다음달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진행될 ITS(지능형 교통체계) 세계총회를 한달여 앞두고 손님을 맞이할 강릉은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ITS 세계 총회는 '교통 올림픽'으로 평가받는 교통 관련 최대 규모의 행사로, 국내에서는 지난 1998년 서울과 2010년 부산에 이어 강릉에서 세번째 열리게 된다. 대도시에서 열렸던 지난 총회와 달리 중소도시 개최는 이번이 처음이다. 국토교통부와 강릉은 강릉만의 장점을 전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강릉은 지난 2021년부터 1000억원 가까운 국비를 지원받아 359개의 교차로를 온라인으로 연결했다. 연간 350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관광도시인 만큼, 교통 인프라 구축에 힘을 쏟은 것이다. 실시간 강릉의 교통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폐
2026-09-20 12:00:00 · 파이낸셜뉴스반도체 품은 전자·통신업, 임금 상승분 3분의 1 견인…업종별 격차 확대
[파이낸셜뉴스]올해 상반기 임금 상승은 반도체를 포함한 일부 업종의 성과급에 집중됐다. 전체 상용근로자의 2.5%를 차지하는 전자·통신업에서 늘어난 특별급여가 전체 임금 상승분의 3분의 1을 끌어올렸다. 기본급 등 정액급여 인상세가 둔화한 가운데 특별급여 증가 폭이 사업체 규모에 따라 엇갈리면서 임금 격차도 벌어졌다. ■전자·통신업 특별급여가 임금 상승 견인20일 한국경영자총협회 '2026년 상반기 규모 및 업종별 임금인상 현황 분석'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상용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431만8000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했다. 지난해 상반기 인상률 3.5%보다 0.4%p 낮아졌다. 임금총액은 초과급여를 제외한 정액급여와 특별급여의 합계고, 상용근로자는 고용계약기간이 정해지지 않았거나 1년 이상인 임금근로자를 뜻한
2026-09-20 12:00:00 · 파이낸셜뉴스"글자체 디자인출원 부담 낮춘다...한글 지정글자 500→209字로"
[파이낸셜뉴스] 앞으로 글자체(폰트) 디자인을 등록할 때 제출해야 하는 글자 수와 도면 수가 크게 줄어들어 출원인들의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다. 지식재산처는 글자체 디자인 출원 시 제출하는 지정글자 및 도면 수의 절반 이상을 없애고, 3차원(3D) 도면 제출 과정의 오류 발생을 줄이기 위한 '디자인보호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이달 21일부터 11월 2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한글 글자체 디자인을 출원하려면 5개 도면에 지정글자 500자를, 한자는 9개 도면에 900자를 작성해 제출해야 했다. 그러나 일부 글자 구조가 중복되고 과도한 글자 수로 인해 출원인의 도면 작성 부담이 지나치게 크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디지털 콘텐츠 시장 성장으로 개인 디자이너와 중소 글자체 제작사의 폰트 개발 및 권리화 시도
2026-09-20 12:00:00 · 파이낸셜뉴스"공도 못 만지고 경기 뛰라고? 화나서 사비로 빌렸다"... 조직위 만행에 야구·배구 국대 '분통' [나고야 AG]
[파이낸셜뉴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의 무능한 대회 운영이 마침내 선을 넘었다. 찜통 컨테이너 숙소와 개회식 집단 퇴장 촌극에 이어, 이번에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생명과도 같은 '훈련장'마저 제대로 제공하지 않아 경기력에 심각한 타격을 주고 있다. 금메달을 향한 중대 일전을 앞둔 한국 야구와 여자 배구 대표팀은 개최국의 어처구니없는 행정 탓에 맨땅에 헤딩하는 심정으로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당장 내일(21일) 대만과 조별리그 B조 1차전 단두대 매치를 치르는 류지현호 야구 대표팀은 어제(19일)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자체적으로 급히 섭외한 실내 훈련장에서 컨디션을 점검했다. KBO 관계자는 "조직위가 18일 오후까지도 공식 훈련 시간과 장소를 전혀 알려주지 않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며 "만약의
2026-09-20 12:00:00 · 파이낸셜뉴스"극장 안 부럽다" 유료 상영에도 북적..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UMFF· Ulsan Ulju Mountain Film Festival·이하 움프)가 막을 올리고 5일간의 여정에 돌입했다. 20일 움프에 따르면 올해 영화제는 개막작 'K2: 그림자를 따라서'을 비롯해 전 세계 35개국 114편의 영화가 소개된다. 행사장인 울산 울주군 상북면 영남알프스복합웰컴센터 일원에는 오는 22일까지 닷새 동안 매일 24시간 영화가 상영되고 영화 상영 이외에 다양한 체험, 즐길거리가 펼쳐진다. 지난 주말에 이어 이날도 등산과 영화 동호인,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오전부터 방문해 행사장은 활력이 넘쳤으며, 한낮에도 불구하고 메인 극장인 움프 시네마와, 야외 '언덕 극장', 텐트 상영관에는 관람객들이 줄을 이었다. 부대 행사로 마련된 슬랙라인, 비눗방울 놀이, 천체 관측,
2026-09-20 12:00:00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질병관리청이 추석 연휴, 이동과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만큼 국민들이 알아둬야 할 주요 감염병 예방수칙을 종합 안내했다. 해외여행 시 주의할 감염병 일본의 경우 올해 홍역 환자가 549명(8월 말 기준)으로 집계돼 최근 10년 중 최고 발생치를 기록하고 있다. 홍역은 공기 중 전파로 전염력이 매우 강해 면역이 없는 상태에서 환자와 접촉할 경우 감염 확률이 90%를 상회한다. 이에 따라 홍역(MMR) 백신을 2회 접종하지 않았거나 접종 여부가 불확실한 경우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한다. 아울러 일본은 예년(39주)보다 5주 이른 34주차에 인플루엔자 유행기에 진입하고 있다.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아경기대회(19일~10월 4일) 참가 선수단과 참관객을 비롯해 축제장이나 다중이용시설 등을 방문하는 국민은 호흡기감염병 예방에 특히 유
2026-09-20 12:00:00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한국과 미국의 금리가 한몸처럼 같이 움직이는 '동조화(커플링)' 현상의 가장 큰 원인은 전 세계를 강타한 물가 충격 때문이라는 한국은행의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은은 20일 발표한 '한·미 장기금리 동조화 현상 분석' 보고서에서 양국 장기금리를 묶어놓은 가장 강력한 힘은 개별 국가의 독자적 사정이 아니라 글로벌 인플레이션 등 대외 공통 충격인 것으로 분석했다. 주목할 대목은 대외 충격이 밀려올 때 중앙은행의 향후 정책금리에 대한 시장의 기대(정책경로)가 한국 장기금리에 훨씬 큰 전파 통로로 작용했다는 점이다. 실제로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나 2021년 글로벌 인플레이션 충격 당시, 한·미 금리는 단순한 방향 일치를 넘어 변동 폭까지 함께 흔들리는 강한 동조화를 겪었다. 이는 "미국이 움직이면
2026-09-20 12:00:00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국내 연구진이 피지컬AI의 세계 공통 규칙을 만드는 국제표준화 무대에서 핵심 역할을 맡아 글로벌 기술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공적 국제표준화기구 가운데 처음으로 피지컬AI 분야를 전담해 논의하는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부문(ITU-T) '체화 AI 포커스그룹(FG-EAI)' 신설을 주도하고, 부의장과 핵심 작업반 의장 등 주요 의장단에 진출했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ETRI는 피지컬 AI의 기본 개념과 구조를 다루는 '기반구조 및 용어' 작업반과 제조·모빌리티·의료 등 실제 산업 적용을 담당하는 '버티컬 산업응용' 작업반 의장을 맡았다. 피지컬AI 국제표준의 기본 틀과 산업 적용방안을 논의하는 핵심 분야에서 우리나라가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앞서 ETRI는 글로
2026-09-20 12:00:00 · 파이낸셜뉴스'의약품 합성 분자구조 손쉽게 한다' 합성 조절법 개발
[파이낸셜뉴스] 합성하기 어려운 의약품이나 생리활성 물질의 분자 구조를 보다 효율적으로 합성할 수 있는 방법이 개발됐다. KAIST(한국과학기술원)는 화학과 이윤미 교수 연구팀이 금속 촉매에 붙어 촉매의 성질을 조절하는 '리간드(ligand)'를 이용해, 구리 촉매가 라디칼을 만들고 다시 원래 상태로 돌아오는 과정을 효과적으로 조절하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연구팀은 '사이클로프로펜이민(cyclopropenimine, CPI)'이라는 유기분자를 리간드로 사용했다. CPI 리간드는 구리 촉매에 붙어 전자를 주고받는 성질인 '산화·환원'을 조절해, 라디칼을 만드는 과정과 반응 후 변한 촉매를 다시 원래 상태로 되돌리는 과정이 원활하게 이어지도록 한다. 연구팀이 여러 종류의 리간드를 비교한 결과, 일부 리간드는 라디칼은 매우 잘 만들었지만 최종 생성
2026-09-20 12:00:00 · 파이낸셜뉴스우주탐사 로버 구동부품 국산화 첫 도전...누리호5차 실증
[파이낸셜뉴스] 내달 누리호 5차 발사에서 우주 모빌리티 핵심 기술인 우주탐사 로버용 액추에이터(구동기) 실증이 추진된다. 현재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우주급 액추에이터의 국산화 연구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20일 한국전기연구원(KERI)에 따르면 KERI 항공모빌리티추진연구팀 이지영 박사팀은 국내 우주 로봇 스타트업 무인탐사연구소(UEL)와 손잡고, 극한의 우주 환경을 견디는 '탐사 로버용 구동 기술' 연구를 본격화하고, 국산 부품의 실전 이력인 '우주 헤리티지(Space Heritage)' 확보에 나선다. 정부의 '미래 우주경제 로드맵'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032년 달 탐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계획의 핵심은 단순히 달에 도달하는 것을 넘어 '달 표면에서의 실질적 활동 능력'을 입증하는 데 있다. 이를 수행할 탐사 로버의 역할이 절대적이라는 설명이다. 하
2026-09-20 12:00:00 · 파이낸셜뉴스서울관광고등학교(교장 박재정)는 서울시 소재 첫 관광 특성화고로, 대한민국 실업·관광 전문교육을 선도해오고 있다. '세상과 소통하고 사람을 세우는 교육'이라는 확고한 비전 아래,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가능성을 살린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전개하며 글로벌 관광·서비스 융합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해왔다. 카페경영과, 관광서비스과, 외식조리과 등 3개 학과를 중심으로 전문성 높은 융합 교육을 실시한다. 호텔 서비스, 식음료 서비스, 바리스타,
2026-09-20 11:59:00 · 전자신문경기도 안양시 소재 특성화고인 근명고등학교(교장 최경호)는 인공지능(AI)과 산업체 연계형 실무 교육을 융합하며 미래 직업교육의 새로운 혁신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배우는 교육'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학생들이 '직접 경험하고 만들어보는 교육'을 실현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융합형 인재를 키우는 중이다. 근명고는 올해 '경기 미래형 직업계고 모델학교(AI융합형)'에 최종 선정돼 1억원 예산을 확보했다. 기존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
2026-09-20 11:59:00 · 전자신문국정 운영의 동력은 궁극적으로 국민의 마음에서 나온다. 지지율이라는 숫자가 국정의 전부는 아니지만, 대통령이 서 있는 입지와 발언의 무게를 규정하는 가장 냉정한 지표임은 분명하다. 지난주 이재명 대통령의 기자회견이 열리던 당일조차 지지율이 최저치로 곤두박질치는 엄중한 상황 속에서 국민 앞에 선 국정 최고 책임자의 언사는 그 어느 때보다 무거울 수밖에 없었다. 수많은 사회적 갈등과 민생의 경고음이 겹친 국면에서 개최된 이번 회견은, 리더가 현재의
2026-09-20 11:59:00 · 전자신문[속보] '여자 근대 5종' 성승민 아시안게임 첫 금메달
우리나라 근대5종의 간판 성승민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우리나라에 첫 금메달을 안겼습니다. 성승민은 펜싱과 장애물 경기, 수영, 레이저 런 합산 점수에서 참가 선수 중 최고점을 얻어 1위를 차지했습니다. 2024 파리올림픽에서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근대 5종 여자부에서 동메달을 수확한 성승민은 이번 아시안게임 개인전 금메달에 이어 단체전에서도 입상을 노립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유...
2026-09-20 11:55:51 · 연합뉴스(헤드라인)2억짜리 '사랑의 손'인데…"손가락 욕 같다" 민원 봇물
손 형태 조형물[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 송도국제도시 해안가에 설치된 사람 손 형태의 조형물을 두고 주민들의 민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20일) 인천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인천경제청은 송도국제도시 북단 롱비치파크(랜드마크시티 1호 수변공원) 해안가에 손 모양 조형물을 설치했습니다. 해당 조형물은 높이 4~5m, 폭 3m 크기이며 중지와 약지를 접은...
2026-09-20 11:55:41 · 연합뉴스(최신)[속보] '여자 근대 5종' 성승민 아시안게임 첫 금메달
연합뉴스TV 속보(CG) 우리나라 근대5종의 간판 성승민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우리나라에 첫 금메달을 안겼습니다. 성승민은 펜싱과 장애물 경기, 수영, 레이저 런 합산 점수에서 참가 선수 중 최고점을 얻어 1위를 차지했습니다. 2024 파리올림픽에서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근대 5종 여자부에서 동메달을 수확한 성승민은 이번 아시안게임 개인전 금메달에 이어 단체전에서도 입상을 노립니다. '속보'로 전합니다. #아시안게임 #...
2026-09-20 11:51:35 · 연합뉴스(최신)후티 공격에 사우디 수도까지 뚫렸다…아람코 탱크 불·공항 마비
[파이낸셜뉴스] 예멘 친이란 반군 후티의 공세가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까지 번졌다. 리야드에 처음으로 공습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킹칼리드 국제공항 인근 아람코 연료탱크에서 화재가 발생하고 항공편이 무더기로 결항·지연됐다. 후티가 리야드와 핵심 석유시설을 공격했다고 밝히고 사우디가 예멘 내 반군 거점에 보복 공습하면서 양측의 충돌이 전면전으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19일(현지시간) 외신 등에 따르면 사우디 민방위국은 전날 밤부터 이날 아침까지 리야드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 공습경보를 발령했다. 지난 7월 후티가 사우디를 상대로 해상봉쇄를 선언하고 공격 수위를 높인 이후 리야드에 공습경보가 내려진 것은 처음이다. 리야드에서는 폭발음이 들렸다는 보고가 잇따랐다. 당국이 위험 상황 종료를 알리고
2026-09-20 11:50:34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횡성=김기섭 기자】별빛과 도깨비 이야기가 어우러진 하룻밤이 공터처럼 방치돼 온 횡성 삼일공원을 3000명의 발길로 가득 채웠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놀이·쉼터로 되살리려는 첫 시도가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공원 활성화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20일 횡성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재단이 마련한 야간 관광 프로그램 '별빛행성'이 지난 19일 삼일공원에서 아이들과 부모 등 3000여명이 몰린 가운데 열렸다. 이번 행사는 도심 속 삼일공원을 되살리기 위해 도깨비 이야기와 별 관측 등 체험 위주로 꾸민 행사다. 프로그램은 반달이 뜨는 밤 삼일공원을 찾아온 도깨비를 만나 단계별 미션을 풀고 재물과 복을 받는다는 이야기를 테마로 삼아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전통매듭 팔찌를 만드는 별빛공방과 느리게 가는 우체통을 둔 별빛우
2026-09-20 11:48:18 · 파이낸셜뉴스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현장(지난 7월)[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쿠팡풀필먼트서비스, CFS가 지난 7월 발생한 인천 물류센터 화재로 피해를 본 주민과 지역사회를 위해 45억 원 규모의 지원에 나섭니다. CFS는 물류센터 인근 석남1동과 신현동 일부 지역 주민에게 1인당 5만 원의 생활지원금과 세대당 10만 원의 피해회복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화재 현장과 가까워 피해가 컸던 석남1동 일부 지역 주민에게는 생활지원금 ...
2026-09-20 11:48:18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