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제대로 알고 대처하기③] 암 치료도 '순서'가 있다…항암부터 시작하는 이유
암 진단을 받은 환자는 가능한 한 빨리 암을 떼어내고 싶다. 그런데 수술 전에 항암치료가 필요하다는 말을 들으면 치료가 늦어지는 것은 아닌지 불안해진다. “수술부터 하면 안 되나요? 암을 그대로 두고 항암치료부터 한다니 불안해요.” 환자의 이런 걱정에 답하려면 먼저 암과 몸 상태를 정확히 살펴야 한다. 영상의학과는 암이 퍼진 범위를 확인하고, 병리과는 조직검사로 파악한 암세포의 특성을 검토한다. 외과는 수술 가능성을, 종양내과는 약물치료가 필요
2026-09-16 04:00:00 · 전자신문미 국방부 감찰관 "이란전 4개월, 탄약 재고 바닥"...트럼프 주장 정면 반박
[파이낸셜뉴스] 미군이 이란 전쟁으로 인해 "전략적인 탄약 재고 부족"을 겪고 있다고 미국 국방부 감찰관(Inspector General, IG)이 15일(현지시간) 공식 확인했다. 지난 2월 28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전쟁을 시작하면서 넉 달 동안 220억달러(약 30조원) 넘는 무기를 쏟아부으면서 탄약 부족 상태가 됐다는 것이다. 국방부 감찰관, 트럼프·헤그세스 주장 반박 전쟁에도 불구하고 탄약 부족은 없다던 트럼프 대통령, 피트 헤그세스 국방 장관의 발언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보고서가 국방부 감찰관으로부터 나왔다. 국방부 감찰관의 이번 보고서는 전쟁 이후 탄약 부족에 대한 미 국방부의 첫 공식 인정이다. 트럼프가 시작한 이란 전쟁이 전 세계 에너지 위기, 국채 수익률 급등과 인플레이션(물가상승)을 초래했을 뿐만 아니라 미 국방도
2026-09-16 03:40:05 · 파이낸셜뉴스"수개월 걸린다더니"…美 에너지장관 "사우디 송유관 수일 내 재가동"
【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이란 지원 세력의 드론 공격으로 가동이 중단된 사우디아라비아의 핵심 원유 수송로인 동서(East-West) 송유관이 수일 내 재가동될 전망이다. 송유관 피해가 예상보다 심각해 복구에 수개월이 걸릴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지만 미국 정부가 직접 '수일'이라는 재가동 시점을 제시하면서 국제 원유시장의 공급 불안이 완화될지 주목된다.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은 15일(현지시간) 주요 20개국(G20) 에너지 당국자들이 모인 미국 휴스턴에서 CNBC와 만나 사우디 동서 송유관이 "매우 조만간" 다시 가동될 것이라고 밝혔다. 라이트 장관은 "이번 가동 중단은 짧고 일시적일 것"이라며 "중단 기간은 며칠 단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우디는 지난주 후반 이라크에서 발진한 드론 공격
2026-09-16 02:52:40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이란 전쟁, 관세, 인공지능(AI) 붐이 미국 제조업체들을 비용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으로 내몰고 있다. 에너지 가격, 수입 물가가 뛰고, 핵심 전자 부품 가격이 치솟고 있다. 미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이 금융위기 출발점이 됐던 2007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위기 이후 19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15일(현지시간) 공급관리협회(ISM)의 8월 제조업 물가지수가 치솟은 것으로 확인됐다. 제조업 비용, 23개월 연속 상승 ISM 제조업 물가지수에 따르면 제조업체들의 비용은 23개월 연속 상승세다. 제조업체들은 석유 기반 제품부터 철강, 알루미늄 등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비용이 오르고 있다고 답했다. 이들은 원재료, 에너지, 물류 등에 더 많은 비용을 지출하고 있다. 일부 비용은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 때문에 소비자 가격에
2026-09-16 02:49:12 · 파이낸셜뉴스서울 시내버스 노사 협상 전격 타결...16일 정상운행
[파이낸셜뉴스] 서울시는 시내버스 노사간 임금협상 합의 및 파업 철회에 따라 첫차부터 평상시와 같이 시내버스 전 노선을 정상 운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5일 오후 2시부터 이날 오전 1시 50분까지 진행된 서울지방노동위원회의 2차조정에서 노사 양측은 서울시의 지속적인 소통과 중재 노력 끝에 2026년 임금 3.2% 인상 등 타협안을 도출했다. 이에 따라 파업 대비 준비했던 비상수송대책을 해제하고, 대중교통은 평소와 같이 정상 운행을 이어간다. 서울시 및 자치구 셔틀버스는 미시행되며, 연장 예정이었던 지하철은 평시 기준으로 운행된다. 한편 이번 협상의 최대 쟁점은 통상임금 산정에 적용할 월 기준시간이었다. 노조는 지난 4월 대법원 판결을 근거로 월 176시간을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사측은 우선 월 209시간을 기준으로 임금
2026-09-16 02:12:19 · 파이낸셜뉴스"미군, 호르무즈서 美무인수상정 나포하려던 이란 어선 파괴"
호르무즈 해협 인근. 기사 내용과 직접적 관련 없음.[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호르무즈 해협에서 드론 공격을 당한 것으로 알려진 이란 어선 2척이 미군의 무인 수상정을 나포하려 시도하다 미군의 공격을 받았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미 인터넷매체 악시오스는 현지시간 15일 미 당국자를 인용해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14일 호르무즈 해협을 순찰 중이던 미 해군 드론을 탈취하려 하자...
2026-09-16 02:03:28 · 연합뉴스(최신)중간선거 앞두고 '우편투표 변경' 제동…트럼프, 대법원에 폭발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자신의 우편투표 제도 변경에 제동을 건 연방대법원을 맹비난했다. 특히 첫 임기 때 자신이 직접 지명한 보수 성향 대법관 3명을 공개적으로 공격하면서 트럼프 대통령과 보수 우위 대법원 간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트럼프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에이미 코니 배럿, 브렛 캐버노, 닐 고서치 대법관을 지목해 "이들은 내가 미국 연방대법원에서 일하도록 면접했던 사람들이 아니"라고 비판했다. 세 사람은 모두 트럼프 대통령이 첫 임기 때 직접 지명한 대법관들이다. 고서치는 2017년, 캐버노는 2018년, 배럿은 2020년 대법원에 입성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들을 향해 "원래 모습의 껍데기만 남았다"고 표현했다.
2026-09-16 01:53:46 · 파이낸셜뉴스[속보] 서울 시내버스 노사, 임단협 극적 타결…오늘 버스 정상 운행
서울 시내버스 노사조정 결렬[연합뉴스][연합뉴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준흠(humi@yna.co.kr)
2026-09-16 01:53:24 · 연합뉴스(최신)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미 국채금리의 급등세를 두고 "글로벌 이슈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로이터·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베선트 장관은 현지시간 15일 열린 연방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청문회에 앞서 기자들에게 이같이 밝히며 "미 국채 시장의 성과는 세계에서 가장 좋다"고 강조했습니다. 글로벌 금리 벤치...
2026-09-16 01:52:39 · 연합뉴스(최신)자정까지 입장 차 좁히기 실패… 서울 시내버스, 16일 첫차부터 총파업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16일 새벽 첫차부터 운행을 중단하는 파업에 돌입한다. 서울 시내버스 노조의 파업은 올해 1월 이후 8개월 만이다.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이하 노조)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전날 오후 2시부터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노동쟁의 사건 중재를 위한 2차 조정회의에 참석했다. 박점곤 서울시버스노조 위원
2026-09-16 01:51:10 · 세계일보‘파병 요구’ 트럼프 “미국 돕지 않은 국가, 전쟁 끝나면 배상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이 끝난 뒤 미국에 도움을 주지 않은 국가들을 상대로 배상을 받아낼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올린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글에서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석유가 흐르고 있다”며 “우리에게 아무런 도움을 주지 않았던 세계의 국가들은 이 사기 같은 전쟁이 모두 끝났을 때 배상해야 하며 배상할
2026-09-16 01:43:50 · 세계일보美 연방대법원, '우편투표 제한' 제동 걸자…트럼프 "좌파에 굴복했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 연방대법원이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우편투표를 제한해선 안 된다고 결정하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급진좌파에 굴복한 정치적 판결"이라고 맹비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5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공화당은 방금 미 연방대법원으로부터 또 하나의 나쁜 결정을 받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연방대법원을 겨냥해 "완전히 부패하고 통제...
2026-09-16 01:38:26 · 연합뉴스(최신)교육부, 수시 경쟁률 공개 후 접수 원서 '취소' 검토…17개 대학 점검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로 마감 시간이 연장된 가운데, 기존 마감 시각에 경쟁률을 공개한 대학이 17곳으로 파악됐다. 교육부는 경쟁률 공개 이후 연장된 시간에 접수된 원서를 점검해 의심 사례에 대해서는 접수 취소까지 검토한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15일 유웨이 수시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와 관련한 후속 조치 진행 상황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지난 11일 오후 6시 원서접수 마감 예정이었던 대학 가운데 시스템 장애
2026-09-16 01:11:30 · 전자신문리비아 국영석유회사 "3개 유전 가동 중단…불가항력 선언 가능성도"
리비아 토브룩의 석유 저장탱크와 송유관[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리비아 국영석유회사(NOC)는 현지시간 15일, 석유시설을 경비하는 석유시설경비대(PFG) 소속 대원들이 하마다와 자위야를 잇는 원유 선적 송유관의 밸브를 잠그면서 일부 유전의 가동이 중단됐다고 밝혔습니다. NOC에 따르면 하마다, 타하라, NC5 유전 가동이 중단됐는데, 해당 밸브가 계속 닫혀 있거나...
2026-09-16 01:08:09 · 연합뉴스(최신)유가 100달러가 밀어올린 美국채 금리…10년물 5% 돌파, 19년 만에 최고
【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이란 전쟁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19년 만에 5%를 돌파했다. 여기에 미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16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까지 겹치면서 미국의 장기 시장금리가 가파르게 치솟고 있다. 15일 미 국채시장에서 벤치마크인 10년물 금리는 장중 5.041%까지 상승했다. 2007년 7월 이후 19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후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지만 동부시간 낮 12시 현재 4.99% 안팎에서 움직이고 있다. 30년물 금리도 장중 5.401%까지 올라 2007년 6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뒤 5.37%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다. 연준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도 장중 4.688%까지 상승했다. 국채 금리가 급등한 직접적인 원인은 유가다. 이란과 미국의 충돌이 장기화되고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2026-09-16 01:05:13 · 파이낸셜뉴스경산시, 국토정보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서 국토부장관상 수상
경북 경산시가 국토교통부 주최로 열린 '2026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이번 대회에 경북도 대표로 참가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위성항법시스템(GNSS)을 활용한 지적측량과 드론을 이용한 토지 경계·형상측량 등을 수행했다. 측량 성과의 정확도와 현장 수행 능력 등에서 높은 평가
2026-09-16 01:00:00 · 세계일보포스코퓨처엠, ‘나눔의 달’ 맞아 임직원 1500여 명 참여 대대적 봉사활동 펼쳐
포스코퓨처엠이 9월 한 달간 포항, 광양, 세종, 서울 등 전국 사업장 인근 지역에서 임직원 1500여 명이 참여하는 ‘나눔의 달’ 봉사활동을 펼친다고 15일 밝혔다. 포스코퓨처엠은 2023년부터 매년 9월을 ‘나눔의 달’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 기간 동안 지역 사업장 내 부서별 자율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한다. 올해 나눔의 달 봉사활동은 사업장
2026-09-16 01:00:00 · 세계일보경북 청송군, 742억 재해예방사업 본격화… 경북 최대 규모 정부 공모 선정
경북 청송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7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공모에 4개 지구가 선정돼 총사업비 742억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도내 최대 규모로, 군은 지난해 462억 원 규모의 ‘진보면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선정에 이어 2년 연속 대규모 재해예방사업을 확보하며 총 1204억원 규모의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2026-09-16 01:00:00 · 세계일보안민석 “교사는 가르치기만 해야”…교사노조 ‘100대 불합리 요구’ 수용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학교 현장에 먼지처럼 쌓인 낡은 관행과 불합리한 행정업무를 청산하겠다고 선언했다. 교사들이 본연의 업무인 수업과 생활지도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과 행정을 철저히 분리하고, 교권 침해 방지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안 교육감은 15일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에서 경기교사노동조합으로부터 ‘불합리한 학교 현장 대전환을
2026-09-16 01:00:00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