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브리핑] 대법관 2명 공백에…대법, 엄상필 대법관 2부→3부로 변경 外
이흥구 대법관 퇴임으로 대법관 공석이 두 자리로 늘어난 대법원이 재판 차질을 막고자 소부 구성을 변경했다. 같은 날 서울중앙지법에서는 폐암 산재 승인을 받은 학교 급식노동자들에게 근무 지역 지자체가 1명당 1000만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판단이 나왔다. ◆대법관 2명 공백에…대법, 엄상필 대법관 2부→3부로 변경 대법원은 8일 소부 2부 소속이던 엄상
2026-09-09 06:00:00 · 세계일보李대통령 “한국 정부가 안보대화를 정례화하고자 하는 이유는…” [청와대 24시]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8일 파리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두 정상은 지난 4월 마크롱 대통령 방한 당시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양국 관계를 내실화하는 차원에서 안보, 경제, 과학기술, 문화, 인적 교류까지 협력 범위를 크게 넓히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에서 열린 제15회 서울안보대화
2026-09-09 06:00:00 · 세계일보삼성SDS “이젠 AI 성과 경쟁”… 보안·로봇까지 영역 넓힌다
삼성SDS가 오픈AI의 차세대 인공지능(AI) 보안 프로그램 ‘데이브레이크’에 국내 기업 최초로 참여하고, 제조 중심의 로봇 전환(RX) 사업을 본격화한다. 기업용 생성형 AI와 클라우드 중심의 AI 전환(AX) 사업을 사이버보안과 제조 현장까지 확장하며 사업영역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삼성SDS는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리얼 서밋 202
2026-09-09 06:00:00 · 세계일보3차원 공간서 ‘한 뼘으로 줄인 캔버스’… 와인병 레이블에 예술 세계 옮겨 담다 [마이 라이프]
서울 장충동 호텔신라 로비 천장을 가득 채운 ‘집합체 130121’.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24m 높이의 거대 조형물 ‘집합체 190707’. 이곳을 오가는 이들은 제목은 몰라도 작품을 보는 순간 탄성을 터뜨린다. 수만 개의 아크릴 비즈를 나일론 줄에 매다는 기법으로 환상적인 공간을 연출하기 때문이다. 거대한 3차원 공간을 통째로 캔버스 삼아 작품으로
2026-09-09 06:00:00 · 세계일보SK바이오팜이 신경과학과 항암 등 핵심 연구개발(R&D)에 글로벌 전문가들을 영입 및 배치하고 있다. 연구 리더십을 강화하는 동시에 미국 법인을 중심으로 의사 출신 임상 전문가를 확보해 글로벌 신약 발굴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SK바이오팜은 8일 글로벌 빅파마(대형 제약사)인 노바티스에서 12년간 신경과학 신약 연구를 이끈 김태호(사진) 박사를 신
2026-09-09 06:00:00 · 세계일보서울시가 양성평등 주간과 여권통문의 날을 기념한 ‘2026 서울여성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시는 ‘서울 커리업 프로젝트’, ‘서울 아이 동행 업(up) 프로젝트’ 등 각종 정책을 통해 여성의 일·가정 양립을 내실 있게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서울시는 8일 청사에서 ‘삶의 질 특별시, 동행 서울’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 성평등상 시상식을 비롯한 2
2026-09-09 06:00:00 · 세계일보HMM이 브라질 최대 광산업체인 발레와 4조7000억원 규모의 장기운송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5월과 9월 발레와 맺은 총 1조665억원 규모의 10년 장기계약에 이은 세 번째 대규모 수주다. HMM은 이번 계약에 투입하기 위해 지난 6월 벌크선 8척을 신규 발주했으며 2030년부터 차례로 인도받을 예정이다. 한 척에 최대 21만t을 실
2026-09-09 06:00:00 · 세계일보“샤워 5분이면 충분하다는데”…들어가서 40분간 안나온다면?
샤워할 때 몸만 씻는다면 3분, 머리를 감는 것까지 포함해도 5분 정도면 충분하다는 전문가의 의견이 제기됐다. 5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은 서리대학교 환경과학자 파블로 페레이라-도엘 박사의 견해를 소개했다. 페레이라-도엘 박사는 신체 세정만 할 경우 약 3분을 적정 시간으로 보고, 머리를 감는다면 여기에 2분가량을 추가하면 된다고 말했다. 그는 비누칠을 하는 동안 물을 잠가두는 방식도 권했다. 이후 몸에 묻은 비누를 씻어내는 데 약 1분, 샴푸
2026-09-09 06:00:00 · 전자신문“45일이면 흙으로”… 호주서 첫 '버섯 관' 장례 치러졌다
호주에서 버섯 균사체로 만든 관을 사용한 장례식이 처음으로 치러졌다. 환경 친화적인 장례 방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나온 사례다. 7일(현지시간) 인디펜던트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블루마운틴의 스프링우드 공동묘지에서 70대 여성 캐롤린(성 비공개)의 장례식이 진행됐다. 고인은 호주 최초로 버섯으로 만든 관에 안치되어 땅에 묻혔다. 이번 장례에 사용된 관은 네덜란드 기업 '루프 바이오텍'이 개발한 친환경 관
2026-09-09 06:00:00 · 전자신문롯데하이마트, '안심케어 세일'…가전청소부터 입주청소까지 할인
롯데하이마트는 오는 30일까지 '하이마트 안심케어 세일'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가전청소, 층간소음매트, 입주청소, 가전 맞춤장, 연장보증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할인 판매한다. 지역 단위 공동구매와 가전 동시구매 혜택도 제공한다. 에어컨·세탁기·냉장고·김치냉장고 청소 서비스는 최대 19% 할인한다. 벽걸이 에어컨 청소는 8만5000원, 드럼세탁기 청소는 14만5000원이다. 같은 동에서 10대 이상 공동 신청하면 5%, 30대 이상은 10%,
2026-09-09 06:00:00 · 전자신문3,800,000,000원...'이 나라' 총리 다음달부터 연봉 오른다
【하노이(베트남)=김준석 특파원】 285만달러(38억2441만원). 싱가포르 총리의 연봉이 오는 10월부터 64% 인상된다. 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는 8일 의회 연설에서 장관 등 정치 지도자들의 급여를 다음달 15일부터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총리의 연봉은 현재 220만싱가포르달러(약 23억3420만원)에서 360만싱가포르달러(약 285만달러·38억2441만원)로 오른다. 싱가포르 총리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국가 정상으로 꼽힌다. 영국 총리의 연봉은 약 23만달러(약 3억863만원), 미국 대통령은 40만달러(약 5억3676만원) 수준이다. 높은 연봉을 받는 것으로 유명한 홍콩 행정장관(약 71만9000달러), 스위스 대통령(60만6000달러)를 훌쩍 뛰어넘는다. 장관급 급여도 인상된다. 현재 연 110만싱가포르달러(약 11억6711만원)를 받는 하위급 장관의 급여
2026-09-09 06:00:00 · 파이낸셜뉴스김계리 "한동훈, 뭐라도 계속 해야"…녹취 공개 두고 직격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 변호인인 김계리 변호사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계획 승인 청탁 의혹' 관련 통화 녹취를 공개해온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비판했다. 김 변호사는 한 의원을 향해 "당장 주목받지 못하면 두려운 것"이라고 말했다. 김 변호사는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한 의원의 녹취 공개 방식을 문제 삼았다. 그는 "한동훈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녹취록을 자신의 (페이스북) 피드에 직접 만들어 공개한 것을 보고 빵 터졌다"며 "조급하구나"라고 적었다. 녹취 자료 공개를 둘러싼 비판도 이어갔다. 김 변호사는 "통상 그런 건 언론사에 제보를 하거나 렉카 유튜버에게 줘서 폭로를 한다. 좌든 우든 그런 걸로 먹고사는 시장이 있으니"라며 "(한 의원은) 지금 당장
2026-09-09 06:00:00 · 파이낸셜뉴스원주·천안아산·새만금·광주에 'K-AI 시티'…2030년까지 조성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원주와 천안·아산, 새만금, 광주를 인공지능(AI) 특화 시범도시로 조성한다. 도시 데이터를 분석하는 지능센터부터 로봇·자율주행차가 작동하는 시설까지 AI 기반을 구축하고, 관련 기술과 도시개발 모델의 해외 진출도 추진한다. 9일 국토교통부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K-AI 시티 실행전략'을 발표했다. 2027년까지 관련 법·제도와 사업 기반을 마련하고 2030년까지 AI 특화 시범도시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실행전략은 △AI 혁신서비스 발굴 △AI 시티 인프라 구축 △AI 특화 시범도시 조성·운영 △선도모델 확산 △법·제도 기반 마련 등 5대 과제로 구성됐다. 사람 중심의 도시를 조성하면서 AI·로봇 기술을 자유롭게 시험하고, 국내 기술과 산업을
2026-09-09 06:00:00 · 파이낸셜뉴스국토부, 차량정리 무선제어 확대…의왕역 사고 재발방지 총력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반복되는 철도 차량정리 작업 사고를 막기 위해 무선 원격제어 시스템의 적용 범위를 넓힌다. 국토부는 9일 한국철도공사와 회의를 열고 무선제어 차량정리 시스템 도입 현황과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최근 의왕역에서 차량정리 작업 중 사망사고가 발생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차량정리 또는 입환은 열차 편성을 위해 철도차량을 연결·분리·교환하거나 이동하는 작업이다. 무선제어 시스템을 적용하면 기관사 없이 작업자가 무선장치로 차량을 직접 움직일 수 있어 기관사와 작업자 사이의 의사소통 오류로 인한 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다. 국토부와 코레일은 지난 2021년 대전조차장역에서 시범사업을 시작한 뒤 관련 제도와 장비를 보완해 왔다. 올해 10월까지는 영주·괴동·제천조
2026-09-09 06:00:00 · 파이낸셜뉴스X-ray의 눈·검사관의 손·탐지견 코…32만개 화물 속 마약 찾기[마약 현장 리포트(하)]
[파이낸셜뉴스] "닐라, 여기 냄새 한번 맡아봐." 마약탐지견 '닐라'가 상자 틈에 코를 바짝 갖다 댔다. 한 상자를 훑고 곧바로 옆 상자로 옮겨가던 닐라는 이름을 부르자 잠깐 고개를 들었다. 다시 코는 상자로 향했다. 지난 7일 인천공항본부세관 특송물류센터에서는 하루 수십만 개의 해외직구 화물 속 마약을 찾아내는 작업이 이어지고 있었다. 탐지견에게 마약 찾기는 일종의 놀이다. 특정 냄새를 찾아내면 공을 물고 놀 수 있다는 것을 반복 훈련으로 익힌다. 실제 근무 중에도 화물 사이에 훈련용 냄새 샘플을 숨겨 찾게 한다. 익힌 냄새를 잊거나 탐지에 흥미를 잃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그렇다고 탐지가 가벼운 놀이는 아니다. 정 주무관은 "냄새를 집중해서 맡는 데 쓰는 에너지가 달리기의 두 배 정도"라며 "후각을 계속 사용하는
2026-09-09 06:00:00 · 파이낸셜뉴스"신고가 밑으론 안 판다"...동탄 집값 상승세 병점·권선까지 확산
[파이낸셜뉴스] "실거래가 됐다 하면 신고가니까 집주인들이 그 밑으로는 안 팔려고 하는 분위기입니다." 8일 경기 화성시 동탄의 A 공인중개사는 최근 시장 분위기를 이같이 전했다. 인근 B 공인중개사는 "매물이 나오면 거래도 비교적 빠르게 이뤄지는 편"이라며 "집주인들이 계속 호가를 올리고 있고, 매수자가 매매 의사를 비치면 가격을 더 올리는 경우도 있다. 그래도 팔리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올해 초까지만 해도 동탄역 역세권을 낀 동탄2신도시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거래가 활발했지만, 최근에는 매수세가 동탄1신도시로까지 옮겨붙는 모습이다. 동탄1신도시 인근 C 공인중개사는 "최근에는 동탄1신도시, 특히 12억원 미만 가격대에서 매수 문의가 꾸준한 편"이라고 설명했다. 이런 분위기는 신규 분양시장에서도 감
2026-09-09 06:00:00 · 파이낸셜뉴스"알바는 안해" 月150만원 용돈 요구한 대학생 딸, 적정한가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파이낸셜뉴스] 성인이 된 대학생 자녀의 용돈 지원 여부와 적정 액수를 둘러싼 세대 간·학부모 간 논쟁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청년세대는 학업과 취업 준비에 집중하기 위해 부모들의 지원을 바라고있지만, 부모세대는 노후 대비가 중요해지는 시기를 맞이하기 때문에 세대간의 갈등은 갈수록 커질 것으로 보인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대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A씨의 사연이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 A씨는 "자녀가 학기 중에는 아르바이트를 하지 않고 학점 관리와 대외 활동 등 '스펙 쌓기'에 전념하고 싶다며 매달 용돈으로 150만 원을 요구했다"고 털어놨다. A씨에 따르면 자녀는 집에서 통학해 별도의 주거비가 들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식비, 교통비뿐 아니라 품위 유지비(꾸밈비), 데이트 비용 등을 고려하면 한 달 150
2026-09-09 06:00:00 · 파이낸셜뉴스택배 상자를 열 때의 설렘, 기억하시나요? 대학 연구실에서는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삶을 바꿀 놀라운 발견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다만 '논문'이라는 두꺼운 포장지에 쌓여있을 뿐이죠. '언박싱 연구실'에서는 복잡한 수식과 이론 대신, 여러분이 알고 싶은 알맹이만 쏙 골라 담겠습니다. 자, 그럼 상자를 열어볼까요? 오늘 언박싱할 주인공은 바로 이 연구입니다.[파이낸셜뉴스]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배규운 교수와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강종순 교수 공동연구팀이 나이가 들면서 근육이 줄어드는 과정에서 'Cdon(시돈)' 단백질 감소가 중요한 특징으로 나타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또 Cdon의 양을 회복시키는 물질을 찾아내 노화로 약해진 근육의 양과 기능을 개선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번 성과는 근본적인 치료 약물이 부족한 노화성 근감소증
2026-09-09 05:56:00 · 파이낸셜뉴스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가 정경호 감독과 2027년까지 1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강원 창단 멤버 출신인 정 감독은 지도자로서도 지난해 리그 5위와 ACL 엘리트 16강 진출을 이끌며 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올 시즌 역시 리그 상위권 순항을 이끌고 있는 정 감독은 고향 팀과 팬들에 대한 애정을 전하며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종성(goldbell@yna.co.kr)
2026-09-09 05:47:49 · 연합뉴스(최신)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을 제기해온 백해룡 경정이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을 고소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어제(8일) 오전 임 지검장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고소한 백 경정을 불러 고소인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백 경정 측은 조사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합수단 합류 당시 임 지검장 등이 실질적인 수사 권한을 주지 않아 제대로 수사를 할 수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또 수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백 경정이...
2026-09-09 05:46:58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