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와 무역전쟁 주도 카니 캐나다 총리 지지율 급등... 1개월 사이 11%p↑
[파이낸셜뉴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1개월 만에 11%p 급등했다. 캐나다 국민들이 미국과의 통상 갈등 속에서 자국의 협상력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리고 있음에도 총리에 대한 지지는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8일(현지시간) 캐나다 일간지 위니펙선은 여론조사 기관 앵거스 리드 연구소가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카니 총리의 국정 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62%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 8월 조사된 51%에서 11%p 상승한 수치다. 올초 스위스 다보스 포럼 연설 직후 기록했던 개인 최고 지지율(63%)에도 바짝 다가섰다. 지역별로는 서스캐처원주를 제외한 캐나다 전역의 모든 주에서 과반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번 지지율 상승은 대미 무역 갈등이 고조되는 국면에서 이뤄졌다. 캐나다는 이날부터 미국산
2026-09-09 07:32:12 · 파이낸셜뉴스중동서 이어진 '난타전'…韓구호대 도보 수색, 성과 없어
[앵커] 밤사이 중동 곳곳에서 포성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미군은 이란의 '석유 젖줄' 하르그섬 인근에서 유조선을 때렸고, 이란은 미군의 잠수함을 나포했다고 주장했는데요. 국제부 연결합니다. 장효인 기자 나와주시죠. [기자] 미군 중부사령부는 이란의 최대 원유 수출 거점을 위협했습니다. 현지시간 8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당국자는 이란 하르그섬과 자스크 인근을 공격해 이란 유조선이 피격됐다고 폭스뉴스에 말했습니다. 이란 원유 수출로를 차단해...
2026-09-09 07:29:10 · 연합뉴스(최신)"충성을 다 하겠습니다, 행님"... 중1 학생들이 만든 '후계자회'에 학교 발칵
[파이낸셜뉴스] 광주통합시 광양의 한 중학교에서 1학년 학생들이 이른바 '후계자회'라는 사조직을 만들어 동급생 사이에 서열을 매기고 폭행 등 가혹행위를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교육당국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1~6등급 서열화한 사조직 만들어 동급생에 가혹행위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양의 한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사조직을 만들어 수개월간 동급생을 괴롭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일부 학생이 '후계자회'라는 조직을 만들어 자신을 1번으로 지칭하고, 다른 학생들에게 2번부터 6번까지 순번을 매겨 서열을 정했다는 내용이다. 순번이 높은 학생을 '형님'이라고 부르고 존댓말을 쓰도록 하는 등 서열에 따른 규칙을 정하고, 엘리베이터와 보건실 이용을 금지하거나 집합할 때 '투명 의자' 자세로 대기하도록 강요한 것으로
2026-09-09 07:28:54 · 파이낸셜뉴스■美, 이란 항공사 제재…이란 유조선 공습■ 미국이 이란에 대한 '경제적 왕따 작전'의 일환으로 이란의 민간 항공사 27곳 등 36곳을 무더기 제재했습니다. 이란 하르그섬 인근에서 이란 소형 유조선이 미군의 미사일 공격을 받았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한·프랑스 정상회담…"호르무즈 긴밀히 공조"■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양국 정상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협력 방안 등 ...
2026-09-09 07:28:03 · 연합뉴스(최신)[날씨] 쾌청하고 선선한 초가을…강풍에 낮 더위 물러나
[앵커] 오늘은 쾌청한 가을 하늘에 선선한 하루가 이어지겠습니다. 전국에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낮 더위도 물러날 텐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양윤진 캐스터. [캐스터] 아침 출근길, 선선한 바람결이 온몸을 감싸고 있습니다. 요즘 환절기라 호흡기 관리와 체온 조절을 잘해주셔야 하는데요. 얇은 겉옷 한 벌 챙겨 다니시는 게 좋겠습니다. 아침에 대부분 지역이 20도 안팎에서 출발하는 가운데, 낮 기온도 30도 이하에...
2026-09-09 07:26:34 · 연합뉴스(최신)[파이낸셜뉴스] 코람코자산신탁이 서울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 초역세권 노후 상업지역을 590여 세대 규모의 주거·상업 복합단지로 바꾸는 도심복합개발사업에 시행자로 나선다. 국내 최초 신탁방식 정비사업 추진과 6개 현장 준공 경험을 앞세워 과천 원도심 재편의 첫 단추를 끼운다는 구상이다. 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코람코자산신탁은 정부과천청사역1지구 도심복합개발사업 통합준비위원회와 민간 신탁방식 도심복합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업지는 경기 과천시 별양동 1-13, 1-14, 1-17, 1-18번지 일대다. 구역면적은 1만2415㎡로, 계획안 기준 지하 6층~지상 40층, 건축연면적 약 15만6300㎡ 규모의 복합단지가 들어선다. 공동주택 590여 세대와 상업시설이 함께 조성된다. 세부 건축계획은 인허가 과정에서 조정될
2026-09-09 07:25:55 · 파이낸셜뉴스[속보] 美 "이란 유조선 5척 파괴…해군 함정 공격 대응"
#이란전쟁 #중동전쟁 #미국 #이란 #유조선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효인(hijang@yna.co.kr)
2026-09-09 07:25:36 · 연합뉴스(헤드라인)오픈AI '아스트라', 48단계 '인간 증명' 테스트 모두 통과
오픈AI의 새 인공지능(AI) 모델 'GPT-6 아스트라'가 인터넷에서 인간임을 증명할 때 사용되는 '캡차'(Captcha) 게임을 모두 통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픈AI의 샤리프 샤밈 개발자는 GPT-6 아스트라에 캡차 게임 '로봇이 아닙니다'(I'm Not a Robot)를 풀도록 시험한 결과 전체 48단계로 구성된 해당 게임을 모두 해결해 '인간 증명서'를 획득했다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8일(현지시간) 밝
2026-09-09 07:25:29 · 전자신문대법원 "검찰수사관 수사 착수도 '검사 수사 개시'로 봐야"
검찰 수사관이 검사 지휘로 실질적 수사에 착수한 경우 그 시점에 해당 지휘 검사가 수사를 개시한 것으로 봐야 한다는 법리를 대법원이 재확인했다. 검찰청법 4조 2항은 검사가 자신이 수사를 개시한 범죄에 대해서는 공소를 제기할 수 없도록 규정한다. 수사 주체와 기소 주체를 분리하도록 한 규정이다. 대법원은 이후 사건을 넘겨받은 다른 검사가 직접
2026-09-09 07:24:28 · 세계일보경찰 압수수색 영장 받고도 몰랐다…기업은행, 182억 대출사기 눈뜨고 당해
IBK기업은행이 182억 원대 규모의 부동산 대출사기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로부터 구체적 혐의가 적시된 압수수색 영장을 받고도 금융사고 발생 사실을 제때 인지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9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이 금감원과 기업은행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인천경찰청은 지난해 9월 24일 기업은행에 수사 협조 의뢰와 함께 압수수
2026-09-09 07:22:27 · 세계일보李대통령, 프랑스 최고 권위 훈장 받았다… “양국 우호 관계 증진 기여 높이 평가”
프랑스를 국빈 방문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프랑스 최고 권위의 훈장인 ‘레지옹 도뇌르 대십자 훈장’을 받았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빈 만찬 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으로부터 레지옹 도뇌르 대십자 훈장을 받았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김혜경 여사에게는 ‘국가공훈 대십자 훈장’을 수여했다
2026-09-09 07:21:52 · 세계일보시진핑·푸틴, 北 9·9절 맞아 김정은에 축전…전략적 관계 강조
[파이낸셜뉴스] 북한 정권 수립 78주년 기념일(9·9절)을 맞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축전을 보내 북한과의 전략적 연대를 강조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시진핑 주석은 9일 축전에서 "양국 관계에 대한 전략적 인도를 강화해 각자의 당과 국가 사업 발전을 함께 추동할 용의가 있다"며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 발전과 번영을 촉진하는 데 더 큰 공헌을 하겠다"고 밝혔다. 시 주석은 지난 6월 평양 방문을 언급하며 "양국 관계 발전의 새로운 장을 펼쳐놓았다"고 평가했다. 이어 "중·조(중·북)은 서로 지켜주고 도와주며 운명을 함께하는 사회주의 이웃"이라며 "중·조(중·북) 관계를 훌륭히 수호·공고·발전시켜
2026-09-09 07:20:13 · 파이낸셜뉴스李대통령, 프랑스 일정 마무리…방산·원자력·문화 협력확대
이재명 대통령의 프랑스 국빈 방문 일정이 9일(현지시간) 마무리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브룬 피베 프랑스 하원의장을 면담, 양국 간 경제 협력과 방위산업 협력 등에 대한 의회의 지지를 당부할 예정이다. 이어 프랑스 동포들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해외 활동 중인 재외국민들을 격려하고, 마티아스 코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총장을 접견할 계획이다.
2026-09-09 07:18:12 · 세계일보"주식 다 빼서 여기 넣는다"…'연 10% 배당' 소식에 1200억 싸 들고 달려간 개미들
[파이낸셜뉴스]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전반에서 거래대금이 빠져나가는 '수급 공백'이 이어지는 가운데, 커버드콜과 고배당 등 안정적 현금흐름을 노리는 인컴형 상품에는 개인투자자의 자금이 대거 몰리고 있다. 주가 상승 탄력이 둔화되고 9월 계절적 약세장 우려가 겹치자 매달 안정적인 분배금을 챙기려는 '방어형 베팅'이 뚜렷해진 결과다. 8일 금융투자업계와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국내 상장 커버드콜 ETF 62종의 순자산 총액은 26조3158억원으로 연초 이후 11조원 이상 급증했다. 최근 한 달간 1조4754억원, 3개월 기준으로는 5조1100억원이 유입됐다. 국내 전체 ETF 시장 규모가 지난 6월 말 사상 최고치인 500조원을 돌파한 뒤 지난달 말 450조원 수준으로 쪼그라든 것과 대조적인 흐름이다. 9월 증시 계절적 부
2026-09-09 07:16:10 · 파이낸셜뉴스시진핑·푸틴, 北 9·9절 맞아 김정은에 축전…전략적 관계 강조
북한 정권 수립 78주년 기념일(9·9절)인 9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축전을 보내 북한과 전략적 관계를 강조했다. 시 주석은 이날 축전에서 "두 당, 두 나라 관계에 대한 전략적인도를 계속 강화하며 손잡고 각자의 당과 국가사업발전을 추동"하겠다면서 "두 나라 인민의 복리와 친선을 지속적으로
2026-09-09 07:08:06 · 세계일보제주대 의과대학, 해부학 실습 전 기증자 추모… "생명 존엄 가슴에 새긴다"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제주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이 해부학 실습을 시작하기에 앞서 자신의 몸을 의학교육에 내놓은 시신 기증자들을 추모했다. 인체 구조를 배우는 첫 과정에서 의학 지식보다 생명의 존엄과 의료인의 책임을 먼저 되새기는 자리다. 9일 제주대학교에 따르면 의과대학은 최근 연구동 1층 교수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시신 기증자 추모식'을 열었다. 시신 기증은 사후 자신의 몸을 의학교육과 연구에 사용할 수 있도록 기증하는 제도다. 제주대 의과대학도 해부학교실을 중심으로 시신기증 절차를 운영하고 있다. 해부학 실습은 의학도가 인체 각 기관의 구조와 위치, 상호관계를 직접 확인하는 기초의학 교육의 주요 과정이다. 추모식은 학생부회장 류근태 학생의 사회로 고인에 대한 묵념, 김영리 제주대학교 의과대학
2026-09-09 07:05:46 · 파이낸셜뉴스"이소영, '비거주 1주택' 홍제동 아파트 갭투자…10년새 7억↑"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의 '비거주 1주택' 아파트를 전세로 임대하며 10년간 약 7억원의 장부상 이익을 얻었다고 국민의힘 최수진 의원이 9일 주장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인 최 의원이 분석한 이 후보자 재산 신고 내역 등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2016년 2월 채권최고액 1억8천만원의 대출을 끼고 서울 홍제동 아파
2026-09-09 07:05:23 · 세계일보"고액·상습체납 1만명 넘었지만…탈세제보 활용률 하락세"
고액·상습 체납자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데도 정작 국세청에 접수된 탈세 제보가 과세에 실제 활용되는 비율은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억원 이상의 국세를 1년 넘게 체납한 고액·상습 체납자는 최근 3년 연속 증가했다. 고액·상습 체납자의 신규 명
2026-09-09 07:01:45 · 세계일보백수 된 전직 아이돌이 무작정 걷고 또 걸은 이유 [다다를 인터뷰]
그룹 해체 소식에 마음을 달래려 서울에서 제천까지 155km를 걸어간 전직 아이돌이 있습니다. 걷다 보니 마음이 비워지고 '다시 태어났다'라는 생각까지 들었다고 하는데요. 지금은 공사장과 물류센터 등 알바만 4개를 뛰고 있지만, 이상하게 인생 최고로 행복하다고 하는 전 아이돌 '아크'의 박현빈 씨. 5박 6일 동안 걸으며 어떤 경험을 한 걸까요? '다다를 인터뷰'에서 직접 들어봤습니다. #아이돌 #아크 #해체 #은퇴 #서울 #제천 #도보 ...
2026-09-09 07:00:05 · 연합뉴스(최신)22세 11개월 6일. 딱 하루 차이였다. KIA의 ‘슈퍼스타’ 김도영이 역대 최연소 40홈런을 하루 차이로 놓쳤다. 그래도 기념비적인 기록을 세웠다. 전신인 해태 시절을 포함해 KIA 프랜차이즈 역사상 국내 선수로는 최초로 40홈런 고지를 밟았다. 프로야구 원년부터 수많은 레전드들이 거쳐간 해태-KIA를 포함해 김도영은 이제 5년차 선수지만, 레전드 반열
2026-09-09 07:00:00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