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제조기업 사이에서 로봇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추진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로봇 업체와 협력하거나 자회사를 설립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관련 사업에 뛰어드는 모습이다. 궁극적으로는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까지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동은 레인보우로보틱스와 농업용 로봇 '애그로이드' 공동 개발을 진행 중이다. 대동은 올해 초 인공지능(AI) 온실에 필요한 농업용 로봇 개발 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대동의 하부 구동체에 레인보우로보틱스의 로봇 상부 플랫폼을 결합한다는 방침이다. 대동은 그룹 내 계열사와도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대동이 애그로이드 개발을 총괄하는 한편, 대동로보틱스와 대동애그테크가 자율주행 하부 플랫폼과 작업 경로 생성, 작물 수확 판단 등 AI 시스템을 담당한다. 레인보
2026-09-09 18:09:08 · 파이낸셜뉴스"한일 고교팀 19 vs 3540… 女농구, 저변확대 없이 부흥 없다"
한국 여자 농구는 자타공인 아시아의 전통 강호였다. 아시안게임 역사상 단 한 번도 메달을 놓친 적이 없는 굳건한 '효자 종목'이었고, 세계선수권대회 17회 연속 출전이라는 빛나는 금자탑도 쌓아 올렸다. 하지만 오는 18일부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일정에 돌입하는 대표팀을 향한 시선에는 기대보다 우려가 짙게 깔려 있다. 한국 여자 농구가 마주한 현실이 마냥 장밋빛이 아니기 때문이다. 당장 이번 대회에서도 금메달 전망은 어둡다. 개최국 일본과의 너무 확연해진 전력 격차 탓이다. 최근 국제대회에서 한국은 속도와 기술, 조직력을 앞세운 일본에 번번이 큰 점수차로 고배를 마시고 있다. 현장에서 직접 만난 신상훈 WKBL 총재는 이러한 격차의 원인으로 '절대적인 저변의 차이'를 지목했다. "현재 한국의 여자 고등학교 농
2026-09-09 18:09:02 · 파이낸셜뉴스골프·숙박·온천 한번에 ‘日 체류형 리조트’ 사츠마 내장객 50%↑…아카미즈 매출 2배
해외 골프 여행의 패러다임이 근본적으로 뒤집히고 있다. 항공권과 골프장 티타임을 기계적으로 묶어 판매하고 중간 수수료를 챙기던 단순 '송객'의 시대는 저물었다. 눈높이가 깐깐해진 한국 골퍼들은 완벽하게 관리된 코스와 이질감 없는 서비스, 그리고 라운드 후의 품격 있는 휴식까지 연결되는 원스톱 서비스를 요구한다. 이 거대한 변화의 맥락을 가장 정확하게 꿰뚫은 곳이 바로 쇼골프다. 이들은 남의 구장에 손님을 억지로 밀어 넣는 대신, 아예 일본 현지 프리미엄 리조트를 인수해 한국형 운영 시스템을 이식하는 과감한 승부수를 던졌다. 그 결과는 시장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 폭발적인 수치로 나타났다. 쇼골프 일본 진출의 교두보인 가고시마현 '사츠마골프&온천리조트'의 최근 성적표는 놀랍다. 올해 상반기(1~6월) 사츠마를 찾은
2026-09-09 18:08:51 · 파이낸셜뉴스AG 앞둔 일본 나고야, 폭우에 몸살…경기장 누수에 선수단 대피
폭우로 물에 잠긴 나고야 시내[교도=연합뉴스][교도=연합뉴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을 앞둔 일본 나고야에 폭우가 내리면서 대회 준비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어제(8일) 나고야 일대에 시간당 최고 104㎜의 폭우가 쏟아져 도로가 침수되고, 대중교통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일부 경기장에는 빗물이 새고, 컨테이너 임시 숙소에 비가 들이치면서 이곳에 머물던 선수 수백 명이 2시간 동안 고지대로 대피했다가 복귀하...
2026-09-09 18:07:47 · 연합뉴스(최신)“요즘 대출 잘 안 나오지 않냐”…남보라, 신혼집 구하는 고충 한탄
배우 남보라가 신혼부부가 집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마주하게 되는 현실적인 고민에 공감했다. 제한된 자금으로 원하는 지역과 주거 환경을 동시에 충족하기 어려운 데다 최근 대출 여건까지 녹록지 않다는 점을 언급하며 직접 경험에서 나온 이야기를 전했다. 8일 유튜브 채널 ‘STUDIO OMG’에는 ‘신혼집 서울 vs 경기도? 남보라와 동생의 부동산 임장기ㅣ보라
2026-09-09 18:07:21 · 세계일보'7대 수학난제 해결' 발표 하루만에 진흙탕 싸움 [진화하는 AI]
오픈AI가 8일(현지시간) 세계 7대 수학 난제 가운데 하나로 90여년간 풀지 못한 '나비에-스토크스 방정식'을 해결했다고 밝혀 파장이 일고 있다. 오픈AI는 자사의 미공개 최신 인공지능(AI) 모델이 약 1만개의 AI 에이전트를 동원해 88시간 동안 1300억 토큰을 소비하며 연산을 수행한 끝에 165쪽 분량의 증명과 검증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경쟁사인 앤스로픽이 관련 유체역학 문제를 풀고 있다는 소문이 돌자 오픈AI가 서둘러 대규모 연산 자원을 동원해 밀레니엄 난제 본체를 먼저 풀고 전격 발표함에 따라 논란도 커지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오픈AI는 뉴욕대 수학과 트리스탄 백마스터 교수와 앤스로픽 연구원 레벤트 알푀게가 유체역학 관련 연구를 하고 있고, 난제가 해결됐다는 소문이 돌자 주말에 이들에게 연락했다. 성과를
2026-09-09 18:07:18 · 파이낸셜뉴스AI가 '인간 증명서' 따낸 날… "인류 파멸" 섬뜩한 경고 떴다 [진화하는 AI]
오픈AI의 새 인공지능(AI) 모델 'GPT-6 아스트라'가 '인간 증명' 테스트를 통과했다. AI가 "나는 더 이상 로봇이 아니다"라고 선언한 셈이다. 인간처럼 사고하고 행동하는 AI의 진화가 빨라지면서 인간과 기계의 경계도 갈수록 흐려지고 있다. 이에 AI가 인간의 통제를 벗어나 통제불능 상황으로 치달을 수 있다는 경고도 나온다. 아스트라는 인터넷에서 인간임을 증명할 때 사용되는 '캡차'(Captcha) 게임을 8일(현지시간) 모두 통과했다. 오픈AI의 샤리프 샤밈 개발자는 "아스트라에 캡차 게임 '로봇이 아닙니다'(I'm Not a Robot)를 풀도록 시험한 결과 전체 48단계로 구성된 해당 게임을 모두 해결해 '인간 증명서'를 획득했다"고 SNS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같은 날 밝혔다. '로봇이 아닙니다'는 왜곡된 형태의 알파벳을 맞히거나, 비슷해 보
2026-09-09 18:07:16 · 파이낸셜뉴스대화 상대 넘어 ‘일하는 AI’로… 기업용 챗GPT 이용 28배 폭증 [뉴스 투데이]
오픈AI가 한국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국내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 지 1년 만에 소비자를 넘어 기업용 인공지능(AI) 시장에서도 영향력을 빠르게 넓히고 있다. AI 에이전트가 실제 업무를 대신하는 단계로 고도화하면서 글로벌 AI 기업들의 국내 기업 시장 쟁탈전도 치열해질 전망이다. 민간 영역을 중심으로 외산 AI 서비스 의존도가 높아지는 데 대한 우려의 목소리
2026-09-09 18:07:00 · 세계일보한 총리, 대통령 지지도 하락에 "국민 목소리 엄중하게 들어"
호르무즈 파병엔 "결정된 부분 없어…국제사회 기여방안 논의 중" 답변 마친 한성숙 국무총리[연합뉴스 자료][연합뉴스 자료] 한성숙 국무총리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하락세를 보이는 데 대해 국민의 목소리를 엄중하게 듣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오늘(9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국민의힘 윤재옥 의원이 최근 여론조사 결과에 대한 입장을 묻자 "어떤 부분을 잘하고, 어떤 부분을 못 하고 있는지 제대로 보고, 바꿔야 할 부...
2026-09-09 18:06:19 · 연합뉴스(최신)2026 글로벌 기업공개(IPO) 시장 최대어 앤스로픽에 대해 투자자들이 토큰당 매출, 컴퓨팅 전력 1기가와트(GW)당 매출 등 구체적인 수익을 공개하라고 요구했단다. 앤스로픽이 내놓는 사용자 수, 모델 성능 같은 데이터로는 투자를 결정하지 않겠다는 태세다. 지난 5년간 막대한 투자금을 쏟아부었으니, 원가 대비 수익을 정확하게 계산해 달라는 말이다. 인공지능(AI)이 실험실을 벗어나 시장에서 평가받는 거대한 산업으로 자리 잡았음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소식이다. 시장은 냉정하다. 수억명의 사용자, 정부가 두려워할 만큼 강력한 성능 같은 화려한 포장은 과감하게 걷어낸다. 원가 얼마를 들여 얼마의 수익을 올리는지 내용물의 실체를 따지겠단다. 그도 그럴 것이 AI 사업은 사용자가 늘면 좋기만 한 것이 아니다. 질문과 답변이 많아질수록 그래픽처
2026-09-09 18:06:08 · 파이낸셜뉴스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출장차 들른 스히폴공항. 공항과 숙소를 오가는 도로에서는 한국 자동차 브랜드 '기아' 차량이 유독 많이 눈에 띄었다. 그중에서도 가장 자주 모습을 드러낸 '니로'는 고국을 떠올리게 하기에 충분했다. 실제로 니로는 2020년 네덜란드 전체 신차 판매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실용성과 친환경 트렌드를 선도하는 네덜란드인들은 최근 6만유로를 훌쩍 호가하는 EV6로 눈을 돌리고 있다. 현지에서 기아차 구매는 더 이상 '비용절감' 차원이 아니다. 친환경 트렌드에 적극 동참하며 뛰어난 안목을 갖춘 '합리적인 삶'의 방증으로 여겨진다. 출장을 함께하던 현지 가이드는 "50세 생일을 가장 큰 행사로 여기는 네덜란드인들이 타 브랜드보다 비싼 기아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아졌다"며 "기아차를 산다는 것은 곧 '
2026-09-09 18:06:05 · 파이낸셜뉴스[사설] 중동전 재개·파병 압박, 복합위기 슬기롭게 극복을
미군이 이란 유조선을 공습했고, 이란은 즉각 보복을 예고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는 홍해 입구 바브엘만데브해협을 두고 전면전 수준의 난타전을 벌이고 있다. 중동 불안이 극도로 악화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이 흔들리고 국제유가가 치솟아 세계 경제가 다시 긴장하고 있다. 여기에 미국의 병력·자산 파견 요구까지 겹치면서 외교·안보와 경제가 동시에 압박받는 복합위기다. 지난 6월 미국과 이란이 종전에 합의했다고 발표하면서 전쟁으로 인한 고물가에 시달리던 글로벌 경제와 국내 경제는 잠시 숨을 돌릴 수 있었다. 하지만 그 이후에도 양국은 최종 종전에 이르지 못했고, 오히려 불안이 격화하면서 다시 대규모 군사적 충돌이 빚어졌다. 여기에 더해 사우디와 후티 반군이 홍해 입구인 바브엘만데브해협의
2026-09-09 18:06:02 · 파이낸셜뉴스[사설] 비상경영 속 포스코 노조 파업, 누가 공감하겠나
포스코 노조가 9일 오전부터 48시간 부분파업에 들어갔다. 1968년 창사 이후 58년 만의 첫 파업이다. 당장 참여인원은 전체 노조원의 1% 안팎이고, 핵심 생산공정도 유지돼 생산차질은 크지 않을 전망이다. 하지만 노조는 교섭에 진전이 없으면 16일부터 파업 대상을 확대해 120시간 2차 파업에 들어가고 10월엔 전면파업까지 강행하겠다며 압박했다. 회사는 중국의 저가 공세와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산으로 전례 없는 위기를 겪고 있다. 이 와중에 사상 첫 파업이 현실화된 사실 자체가 무거울 수밖에 없다. 지금 포스코가 처한 경영여건은 엄중하다. 영업이익은 2021년 6조7000억원에서 지난해 1조8000억원으로 급감했고, 올 상반기에도 4800억원에 그쳤다. 탈탄소 흐름에 맞춰 수소환원제철 등 미래 생산체제로 전환하려면 막대한 투자비도 필요하다. 경영진은
2026-09-09 18:06:00 · 파이낸셜뉴스"반도체 산단은 국가적 과제… 전력·용수 적극 뒷받침돼야"
【파이낸셜뉴스 용인=장충식 기자】"시민들로부터 '재선하더니 변했다'는 이야기를 절대로 듣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용인시 승격 30년 만의 첫 재선 시장이라는 명예와 신뢰를 주신 110만 시민을 위해, 선거 기간 필사적으로 뛴 그 초심 그대로 오직 시민만 바라보고 민선 9기 시정을 이끌어가겠습니다." 이상일 경기 용인시장이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밝힌 다짐은 단호하면서도 겸손했다. 민선 8기 동안 세계적인 반도체 중심도시의 초석을 다지고, 100년 먹거리를 확보하기 위해 발로 뛴 그에게 시민들은 용인시 역사상 '최초의 재선 시장'이라는 명예로운 타이틀을 안겨줬다. 이 시장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는 용인시만의 문제가 아닌 대한민국의 사활이 걸린 국가적인 일"이라며 "정부와 경기도의 전폭적인 행정·재정적 지
2026-09-09 18:05:57 · 파이낸셜뉴스이재용, 삼성전자 지분 늘려…홍라희 주식 1조 9천억 원어치 매수
이지호 신임 소위와 이재용·홍라희[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어머니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으로부터 삼성전자 주식 약 1조 9천억 원어치를 매수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오늘(9일) 이 회장이 홍 관장이 보유한 삼성전자 보통주 718만 8,793주를 장외매수했다고 공시했습니다. 1주당 매수 가격은 26만 9,500원으로, 전체 거래 규모는 1조 9,374억 원입니다. 이번 거래로 이 회장의 삼성전자 지분율은 우선...
2026-09-09 18:05:46 · 연합뉴스(최신)24세 中 먹방 스타 “돈보다 건강 중요” 당부한지 사흘 만에 사망
중국에서 100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했던 먹방 인플루언서 ‘잉잉(본명 첸쯔이)’이 2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사실이 전해졌다. 그는 사망 직전까지 먹방 활동과 반복적인 구토로 인해 저칼륨혈증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잉잉의 부모는 지난 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딸 첸쯔이가 지난 8월 17일 세상을 떠났다고 알렸다. 2002년생인 잉잉은
2026-09-09 18:04:08 · 세계일보개인사업자 1년 치 세금 신고, 쌤157로 미리 준비…'157패키지' 출시
개인사업자가 매년 반복되는 부가가치세·종합소득세 신고를 미리 준비할 수 있는 연간 상품이 나왔다. 쌤157은 세금 신고 이용권을 미리 구매해 정가 대비 약 22%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157패키지'를 올해 12월 31일 오후 6시까지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157패키지는 구매일 기준 다음 해 1월과 7월에 진행하는 부가세, 5월에 진행하는 종소세 정기 신고에 이용할 수 있다. 일반과세자 또는 세금계산서를 발행하는 간이과세자는 부가
2026-09-09 18:03:54 · 전자신문【파이낸셜뉴스 하남=김경수 기자】 경기 하남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하남교육지원청'의 우선 분리 개청을 비롯한 지역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해 손을 잡았다. 9일 하남시에 따르면 시는 오산 원동초등학교 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상생협력 벽깨기 협약식'에서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교육 분야 상생 협력 정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하남교육지원청 우선 개청을 주요 과제로 정했다. 학교와 지역사회가 교육 문제를 해결하는 체계 구축 및 11개 핵심 과제도 추진한다. 위례·감일신도시의 과밀학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접 지방자치단체와 공동 학군 지정 방안, 수영장을 포함한 학교 복합 시설 2곳 건립에도 협력한다. 교육 프로그램도 강화한다. 경기도교육청 '폰-프리 스쿨' 정책과 하남형 'RAS 인 성교육'을 적극 추진해
2026-09-09 18:03:49 · 파이낸셜뉴스북극항로 시범운항 선박, 북극해 통과… 12일 영국 도착
국내 컨테이너선으로는 처음으로 북극항로 시범 운항에 나선 팬스타 아크로호가 북극해를 무사히 통과했다. 9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팬스타 아크로호는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후 4시 15분께 북극해 경계를 지나 영국을 향해 순항 중이다. 지난달 22일 부산에서 출항한 지 18일 만이며, 같은 달 31일 북극해에 진입한 지 9일 만이다. 팬스타 아크로호는
2026-09-09 18:02:59 · 세계일보고창 갯벌서 조개 캐던 70대 여성 심정지…두 차례 심폐소생술 끝 회복
전북 고창군 심원면 앞바다 갯벌에서 조개를 캐던 70대 주민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나, 119구급대의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두 차례 자발순환을 회복한 뒤 병원으로 이송됐다. 9일 전북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1분쯤 고창군 심원면 만돌리 바닷가에서 주민 A(70대·여)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A씨는 이날 오전 7시
2026-09-09 18:02:46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