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청와대가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구와 관련해 아직 최종 방침을 정하지 않았다며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오늘(9일) 유튜브 채널 '매불쇼'에 출연해 정부가 파병을 결정하고 준비 중이라는 일부 보도에 대해 "너무 앞서 나간 보도"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성 수석은 실무 단계에서 여러 방안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논의 일부가 외부로 알려...
2026-09-09 18:16:44 · 연합뉴스(최신)중국으로 1997년 반환된 홍콩의 첫 행정수반을 지낸 둥젠화(董建華·홍콩명 퉁치화·사진) 전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부주석이 지난 8일 별세했다. 향년 89세. 9일 AFP통신 등에 따르면 둥 전 홍콩 초대 행정장관은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영면했다고 그의 사무실이 성명을 통해 밝혔다. 성명은 "둥 선생은 평생 흔들림 없는 헌신으로 국가와 홍콩특별행정구를 위해 봉사했다"며 "성실함과 연민, 품위를 갖춘 그의 공헌은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1937년 중국 상하이의 해운업 거물 가문에서 태어난 그는 1997~2005년 홍콩의 행정장관을 지냈다. 그의 가족은 1947년 홍콩으로 이주했다. 그는 중국 본토와 홍콩의 정치조직에 모두 몸담으며 1996년 12월 치러진 홍콩 초대 행정장관 선거에서 당선돼 1997년 7월 1일 5년
2026-09-09 18:16:14 · 파이낸셜뉴스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최근 방한한 부다이탕 하노이 시장을 만나 베트남 사업 현황과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정 회장은 이 자리에서 "대우건설은 지난 30여년간 베트남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현지 경제 발전과 함께 성장해 왔다"며 "앞으로도 베트남에서 축적한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신도시·인프라·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스타레이크 신도시의 성공적인 완성과 하노이시의 균형 있는 도시 발전을 위해서는 정부기관 이전과 토지보상, 인허가 등 행정절차가 신속하고 원활하게 진행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원을 부탁했다. 부다이탕 시장은 "대우건설이 하노이의 발전에 기여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하며, 하노이의 미래를
2026-09-09 18:16:09 · 파이낸셜뉴스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의선·사진)이 최근 대규모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과 티베트 지역에 총 50만달러 규모의 구호성금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되며 현지에서 진행되는 구호활동과 피해 복구 작업에 쓰일 예정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네팔·티베트 홍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분들께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며 빠른 피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은 해외에서 대규모 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성금과 생필품을 지원해왔다. 올해 7월 베네수엘라 지진, 2025년 미국 캘리포니아 산불, 2023년 모로코 지진과 리비아 홍수, 튀르키예 지진 등이 대표적이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
2026-09-09 18:16:03 · 파이낸셜뉴스[fn이사람] "AI라는 거대한 바다선 항해사 역할 중요"
"배에 항해사가 있다면 GS건설에는 '인공지능(AI) 우수성센터(CoE)' 팀이 있습니다. AI라는 거대한 바다에서 효율성을 높이고 빠른 의사결정을 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 조직의 목표입니다." 9일 서울 중구 그랑서울에서 만난 정동균 GS건설 AI CoE 팀장(사진)의 목소리에는 신생팀 팀장이라고는 믿기 힘든 단단함이 느껴졌다. 그는 "여러 부서에 산재해 있던 AI 조직을 한곳에 모은 점이 가장 큰 특징"이라며 "그만큼 AI 접목, 적용 등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GS건설 AI CoE팀은 지난해 6월 공식 출범한 사내 첫 AI 전문 조직이다. 최근 인력을 두 자릿수로 출범 초기보다 40%가량 늘렸다. 정 팀장은 지난 2006년에 신입사원으로 GS건설에 입사한 '원클럽맨'이자 현장, 설계 등을 두루 거친 '건설통'이다. 이 팀이 기존 정보
2026-09-09 18:15:59 · 파이낸셜뉴스‘게임 재벌’ 권혁빈 이혼… 재산분할 2.5조 역대 최대
게임 회사 스마일게이트 창업자인 권혁빈(사진) 최고비전제시책임자(CVO)의 배우자가 낸 이혼 소송이 법원에서 받아들여졌다. 권 CVO는 재산분할로 스마일게이트 주식 35% 현물을 비롯한 총 2조5500억원 상당을 배우자에게 지급해야 한다. 올해 7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파기환송심 판결에서 책정된 9440억원 기록을 경신한 것
2026-09-09 18:15:00 · 세계일보1년 만에 또 '9·11 방미' 김정관…대미투자 막판 담판 나서나
[파이낸셜뉴스] 대미 전략투자 1호 프로젝트 발표를 앞두고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미국을 찾는다. 공교롭게도 이번 방미 일정에는 지난해 한미 관세·투자 협상의 전환점이 됐던 9·11 테러 추모일이 포함됐다. 당시 김 장관은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의 추모 예배 참석을 계기로 교착 상태였던 협상의 물꼬를 튼 바 있어 이번에도 러트닉 장관과 막판 조율에 나설지 주목된다. 9일 정부 등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프랑스 국빈방문을 수행 중인 김 장관은 현지 일정을 마친 뒤 미국으로 이동해 10~12일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김 장관의 방미 사실은 확인하면서도 구체적인 현지 일정과 9·11 추모식 참석 여부 등에 대해서는 확인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이번 방미는 한미가 대미 전략투자 1호 프로젝트 선정을 위한
2026-09-09 18:13:55 · 파이낸셜뉴스닌텐도,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풀 리메이크 11월 출시
한국닌텐도가 '젤다의 전설' 시리즈 40주년을 맞아 명작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를 닌텐도 스위치2용으로 풀 리메이크해 선보인다. 40주년 특별 디자인을 적용한 닌텐도 스위치2 본체와 주변기기도 함께 출시한다. 한국닌텐도는 닌텐도 스위치2 소프트웨어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를 오는 11월 5일 발매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작품은 1998년 닌텐도64로 출시된 '시간의 오카리나'를 풀 리메이크했다. 그래픽을 전면적으로 새롭게 제작
2026-09-09 18:13:40 · 전자신문대기만 3시간… 허희수, 쉐이크쉑 이어 '치폴레'도 흥행
허희수 상미당홀딩스(옛 SPC그룹) 사장이 쉐이크쉑 이후 약 10년 만에 도입한 해외브랜드 '치폴레'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치폴레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중심으로 높은 관심을 받으면서 지난 2일 개점 후 일주일이 지나도 여전히 점심시간에 2시간 이상 대기해야 할 정도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허 CVO(상미당홀딩스 최고비전책임자)겸 사장이 들여온 미국의 유명 멕시칸 패스트캐주얼 브랜드 치폴레는 지난 2일 국내 1호점이자 아시아 첫 매장인 서울 강남점을 열며 연일 오픈런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개점 첫날 영업 시작 전부터 3시간이 넘는 대기 줄이 이어지며 문전성시를 이뤘다. 특히 오픈 당일 밤 10시경에도 100여명의 손님이 몰리면서 영업시간을 밤 11시까지 전격 연장하기도 했다. 이 때문에 SNS에서는 "미국에 가서 치폴레를 먹는 게 더
2026-09-09 18:12:31 · 파이낸셜뉴스지난 8월 20일 중국 다롄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중국 해관총서 간 체결된 식품안전 분야 협력은 현장 식품기업들의 숙원을 해결하고 대중국 수출길을 대폭 넓힌 매우 뜻깊은 결실이다. 한국 식품산업계를 대표해 정부의 적극적인 비관세장벽 해소 노력과 과감한 규제 외교 성과에 깊은 환영과 감사의 뜻을 표한다. 중국은 K푸드의 가장 중요한 핵심 수출시장이다. 그러나 가축전염병 관련 규제로 인해 육류 성분이 포함된 식품을 엄격히 제한해 온 중국의 수입통관 장벽은 그동안 우리 라면 업계의 가장 큰 걸림돌이자 묵은 과제였다. 라면 국물 맛을 내는 사골이나 소고기 추출물 등 실제 제품 내 고기 성분 함유량은 대부분 3% 이하의 미량에 불과한데도 중국 당국의 일률적인 규제에 막혀 국내 기업들은 중국 전용 레시피를 따로 개발하거나 별도의
2026-09-09 18:12:26 · 파이낸셜뉴스與, 김승원 관련 증인 모두 거부… 野 “맹탕 청문회” 반발 [개각 후폭풍]
더불어민주당이 9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한 국민의힘의 증인·참고인 채택 요구를 사실상 받아들이지 않았다. 민주당은 윤석열정부 당시 검찰이 2년 넘게 수사하고도 기소하지 못한 사건을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의혹 제기에 따라 다시 검증할 필요가 없다는 입장이다. 국민의힘은 사건 관계자들을 직접 불러 사실관계를 따져
2026-09-09 18:10:00 · 세계일보실적 좋은데 목표가는 낮춘다… 반도체도 절반 넘게 ‘하향’
상장사 3·4분기 실적 전망이 높아지고 있지만 증권가가 제시하는 목표주가는 오히려 낮아지고 있다. 실적 개선 보다 이미 주가에 반영된 기대 수준과 향후 밸류에이션 부담을 더 엄격히 따지기 시작했다는 해석이 나온다. 특히 대폭 이익 증가가 예상되는 반도체 업종에서도 목표주가 하향 리포트가 상향 리포트를 크게 웃돌았다. ■목표가 하향 반도체, 상향 보다 많아 9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달 7일~이달 7일 목표주가를 낮춘 리포트는 404건으로 상향 리포트 355건보다 49건 많았다. 같은 기간 증권사 3곳 이상이 추정치를 낸 상장사 241곳의 3·4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3개월 전보다 7.3% 상향됐다. 기업 이익의 눈높이는 올라가는데, 추가 주가 상승 여력에 대한 판단은 더 보수적으로 바뀐 셈이다. 반도체 및 관련장비 업종에서는
2026-09-09 18:09:26 · 파이낸셜뉴스한국거래소(KRX)가 오는 14일부터 정규장 종료 이후 오후 8시까지 주식을 실시간으로 거래할 수 있는 애프터마켓을 개설한다. 기존 오후 6시까지 운영하던 시간외단일가 시장은 폐지된다. 한국거래소는 관련 유가증권·코스닥시장 업무규정을 개정하고 오는 14일부터 애프터마켓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미국 주요 거래소의 거래시간 연장 움직임에 대응하고 국내 투자자의 거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애프터마켓은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4시간 동안 운영된다. 기존에는 오후 4~6시 10분 단위 단일가 방식으로 시간외 거래가 이뤄졌지만 앞으로는 정규장과 마찬가지로 매수·매도 호가가 맞으면 실시간으로 체결되는 접속매매 방식으로 바뀐다. 이에 따라 기존 시간외단일가 시장은 폐지된다. 거래 대상은 코스피·코스닥시장의 주
2026-09-09 18:09:24 · 파이낸셜뉴스가상자산 컨퍼런스 'KBW2026 위드 업비트(KBW2026 with Upbit)'에 글로벌 가상자산 시장을 이끄는 기업들이 참여한다. 9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를 비롯해 0G, BRV, 비트고, 스테이블, 트리아 등이 KBW2026의 주요 스폰서로 참여한다. 각 기업의 최고 경영진과 창업자들이 연사로 무대에 올라 가상자산 시장의 주요 변화를 직접 논의한다. 업비트는 KBW2026 '프레젠팅 파트너'로 참여한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가 연사로 나서 글로벌 가상자산 시장의 변화와 한국 시장의 역할에 대한 시각을 공유할 예정이다. 올해 KBW는 업비트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개인 투자자 중심이었던 국내 가상자산 시장의 논의를 기관과 글로벌 금융시장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탈중앙화 AI 인프라 기업 0G와 글로벌 성장 투자 플랫폼 BRV가 KBW2026 '공식 컨퍼런스 파트너'
2026-09-09 18:09:23 · 파이낸셜뉴스상조업체들이 '장례 서비스 회사'에서 벗어나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라이프케어 사업자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상조 시장이 빠르게 커지면서 늘어난 고객 수요를 장례에만 묶어두지 않고 다양한 생활 영역으로 확장해 고객 접점을 넓히려는 모습이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교원라이프는 일상과 밀접한 분야의 기업들과 잇따라 협력하며 라이프케어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지난 8월 세무법인 센트릭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세무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장례 이후 상속과 증여 등에 대한 전문 세무상담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우선 교원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 뒤 기업 제휴 후불제 상품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향후 기존 상조 상품 회원으로 넓히는 방안도 계획하고 있다. 보람그룹은 스포츠·웰니
2026-09-09 18:09:17 · 파이낸셜뉴스"위법 아니면 모두 허용을… 창업 '네거티브 규제' 전환 절실"
"'타다 사태' 이후 창업가들이 혁신적인 서비스를 만들고 새로운 시도에 나서는 데 심리적인 장벽이 생겼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이 출범한 지 10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규제 문제를 논의하고 있다는 점이 스타트업의 현실을 보여준다." 김봉진 코스포 초대 의장(그란데클립 대표·우아한형제들 창업자)은 9일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 S6에서 열린 '코스포 출범 10주년 기념 넥스트 챕터'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김 전 의장은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을 창업한 국내 대표적인 스타트업 1세대 창업가다. 그는 2016년 코스포 출범 이후 지난 10년을 돌아보며 스타트업을 둘러싼 규제 환경이 여전히 혁신을 가로막고 있다고 지적했다. 코스포는 '콜버스 이슈' 등을 계기로 규제 대응의 필요성을 느낀 창업자들이
2026-09-09 18:09:16 · 파이낸셜뉴스"지금 두부 가공 업계는 공장 가동을 중단해야 할 초유의 위기 상황이다." 김석원 광주전남연식품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9일 "정부 결단이 늦어진다면 그 피해는 중소기업 폐업과 서민 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전국 6개 지역 연식품협동조합은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수입콩 공급 부족으로 인한 공장 가동 중단 위기에 처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입장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에는 각 지역 두부 제조 협동조합 이사장과 전무이사 등이 참석했다. 두부 업계는 추석을 앞두고 수입 대두의 공급 부족으로 두부 공장들이 멈춰 서기 직전인 절박한 상황을 알리며 정부의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특히 가공용 수입대두에 대한 할당관세 0% 적용과 수입이익금 폐지를 요구했다
2026-09-09 18:09:12 · 파이낸셜뉴스획일적인 인테리어 대신 개인의 취향을 세밀하게 반영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LX하우시스가 맞춤형 공간 제안을 앞세워 기업·소비자 간 거래(B2C)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제품 판매를 넘어 소비자가 직접 소재와 색상 등을 조합해보는 체험형 전시장을 확대해 인테리어 수요를 끌어들이겠다는 전략이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X하우시스는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LX Z:IN 플래그십'에서 '취향의 발견 전시공간 오프닝 데이'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노진서 LX하우시스 사장을 비롯해 브랜드 앰배서더인 노희영 히노컨설팅펌 대표와 인테리어·리빙 분야 인플루언서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LX하우시스는 올 하반기 B2C 사업 전략의 핵심 키워드로 '취향의 발견'을 내세우고 있다. 기존 유행이나 정형화된 패키지에 맞춰 공간을 꾸미기보
2026-09-09 18:09:11 · 파이낸셜뉴스중견 제조기업 사이에서 로봇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추진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로봇 업체와 협력하거나 자회사를 설립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관련 사업에 뛰어드는 모습이다. 궁극적으로는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까지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동은 레인보우로보틱스와 농업용 로봇 '애그로이드' 공동 개발을 진행 중이다. 대동은 올해 초 인공지능(AI) 온실에 필요한 농업용 로봇 개발 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대동의 하부 구동체에 레인보우로보틱스의 로봇 상부 플랫폼을 결합한다는 방침이다. 대동은 그룹 내 계열사와도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대동이 애그로이드 개발을 총괄하는 한편, 대동로보틱스와 대동애그테크가 자율주행 하부 플랫폼과 작업 경로 생성, 작물 수확 판단 등 AI 시스템을 담당한다. 레인보
2026-09-09 18:09:08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