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구조대 불빛 보일 때 소리 질렀다"..1명 구조한 우리 구호대, 네팔 터널 오늘 재진입
[파이낸셜뉴스]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가 네팔 홍수로 터널속에 갇힌 중국인 생존자 1명을 극적으로 구조했다. 또한 구조된 생존자가 인근에 한 명이 더 있었다고 증언함에 따라 구호대는 터널에 재진입하기로 했다. 구호대는 터널속에서 시신 3구도 함께 발견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우리 구호대는 지난 5일(현지시간) 네팔 홍수가 발생한 위어댐 인근 터널에서 중국인 생존자 1명을 구조했다. 사고 발생 이후 10일만의 기적이다. 생존자는 UT-1 수력발전소 터널 안 225m 지점에서 우리 구호대에 의해 발견된 뒤에 극적으로 터널에서 빠져나왔다. 이 생존자는 중국인 남성 루하이타오씨인 것으로 전해졌다. AP통신과 중국중앙TV(CCTV)에 따르면 루씨는 "멀리서 구조대의 불빛이 보일 때마다 힘껏 소리를 질렀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 구조대원들이 와서
2026-09-06 08:20:09 · 파이낸셜뉴스“헬로키티 입힌 K스낵”…유통家, 캐릭터 앞세워 외국인·MZ 잡는다
유통업계가 인기 캐릭터를 앞세워 젊은 소비자와 외국인 관광객 잡기에 나서고 있다. 단순히 제품 포장에 캐릭터를 입히는 데서 벗어나 지역 먹거리와 스포츠, 팝업스토어까지 결합해 ‘경험형 콘텐츠’로 확장하는 모습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농심은 올리브영과 산리오캐릭터즈의 컬래버레이션 캠페인에 참여해 ‘K-스낵’ 알리기에 나선다. 최근 스낵 신제품 ‘닭다리너
2026-09-06 08:20:00 · 세계일보'유부녀 킬러', 긴장 증폭 속 동시간대 '1위' 수성
'유부녀 킬러'가 존재감을 빛냈다. 지난 5일 방송한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12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9.3%, 수도권 가구 기준 9.2%를 기록하며 전 채널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날 방
2026-09-06 08:19:59 · 전자신문기업과 지역, 골목 상권의 '상생 공식'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기업이 침체됐던 전통시장을 '핫플레이스'로 탈바꿈시켜서 상인들과 기업이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겁니다.심우섭 기자입니다.
2026-09-06 08:18:00 · SBS 8시 뉴스보이그룹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ALD1)의 상원이 MBC '쇼! 음악중심'을 특별하게 빛냈다. 상원은 지난 5일 방송에서 센스 있는 진행과 재치 있는 멘트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아울러 안정적인 호흡으로
2026-09-06 08:15:06 · 전자신문'불꽃야구2' 파이터즈 vs 동국대, '강속구 투수' 유희관?!
'불꽃야구2'의 치열한 승부가 찾아돈다. '불꽃야구2'는 오는 7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파이터즈와 동국대의 맞대결을 공개한다. 이번 경기에서 파이터즈는 주전 투수 신재영의 공백을 메
2026-09-06 08:10:47 · 전자신문"고소 별거 아냐" 큰소리치던 MC몽, 피소 나흘 만에 결국 꼬리 내렸다
[파이낸셜뉴스] 가수 겸 배우 김민종(54)의 불법 도박 연루 의혹을 제기했다가 명예훼손 혐의로 피소된 래퍼 겸 프로듀서 MC몽(본명 신동현·47)이 고소 나흘 만에 고개를 숙였다. MC몽은 5일 개인 라이브 방송을 통해 "김민종을 언급한 것 자체가 잘못이었다"며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눴고 오해를 풀었다. 앞으로 관련해 어떤 기사가 나오더라도 받아들이겠다"고 공식 사과했다. 그는 '김민종이 실제로 도박을 했느냐'는 시청자의 질문에 "오해를 잘 풀었고, 김민종 씨가 따뜻하게 안아줬다"고 전하며 방송 말미 감사의 뜻을 덧붙였다. 앞서 MC몽은 지난 5월 18일 라이브 방송 중 차가원 원헌드레드 회장의 친척 등이 연루된 불법 도박 모임 의혹을 주장하며 김민종의 실명을 거론했다. 당시 그는 김민종이 해당 모임의 일원이며 도박
2026-09-06 08:09:31 · 파이낸셜뉴스'개그콘서트'에 관객 참여형 신규 코너 '역주행'이 찾아온다. 6일 밤 9시 30분 방송하는 KBS2 '개그콘서트'는 새 코너 '역주행'을 선보인다. 역주행을 노리는 혼성 그룹의 마지막 멤버를 객석에서 직접 선발하는
2026-09-06 08:05:47 · 전자신문정의선의 통큰 결단…'쇳물서 자동차까지' 美 생산벨트 구축 [K제철소 미국 진출]
【 도널드슨빌(미국)=조은효 기자】 4일(현지시간) '미국 보수세력의 땅' 미국 남부 루이지애나주 어센션 패리시의 인구 7500명의 소도시 도널드슨빌에서 열린 '현대제철-포스코 루이지애나 제철소(HPLS)' 기공식 현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그룹 회장이 총투자비 58억달러(약 8조원)가 투입되는 미국 첫 전기로 기반 자동차강판 전문 일관제철소(2029년 1·4분기 상업생산 개시)의 공사 시작을 기념하기 위해 무대에 올라서자 일찍이 모여든 미국 연방정부와 루이지애나 주정부, 미 하원의원 등 미국 측 정관계 인사 약 250명이 약속이라도 한 듯 일제히 기립하며 정 회장을 맞이했다. 이 가운데 루이지애나의 제프 랜드리 주지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키맨' 중 한 사람으로, 지난해 3월 정 회장의 백악관 방문을 전격 성사시켰던 인물이다. 정 회장은
2026-09-06 08:05:00 · 파이낸셜뉴스'8조 승부수' 정의선 회장, 트럼프 키맨 잡아 美 K-제철소 구축
【도널드슨빌(미국)=조은효 기자】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보수세력의 땅' 미국 남부 루이지애나주 어센션 패리시의 인구 7500명의 소도시 도널드슨빌에서 열린 '현대제철-포스코 루이지애나 제철소(HPLS) 기공식 현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그룹 회장이 총 투자비 58억 달러(약 8조원)가 투입되는 미국 첫 전기로 기반 자동차강판 전문 일관 제철소(2029년 1·4분기 상업생산 개시)의 공사 시작을 기념하기 위해 무대에 올라서자, 일찍이 모여든 미국 연방정부와 루이지애나 주정부, 미 하원의원 등 미국 측 정관계 인사 약 250명이 약속이라도 한 듯 일제히 기립하며 정 회장을 맞이했다. 이 가운데 루이지애나의 제프 랜드리 주지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키맨' 중 한 사람으로, 지난해 3월 정 회장의 백악관 방문을 전격 성사시켰던 인물이다
2026-09-06 08:05:00 · 파이낸셜뉴스[쥐띠] 천리 타향 긴 여행에 고향 땅이 그립습니다. 48년생: 타향살이에 고향집이 그립습니다. 기분 전환이 필요합니다. 60년생: 여행이나 출장은 미루십시오. 길하지 않습니다. 72년생: 몸이 외지에 있어 돌
2026-09-06 08:01:58 · 전자신문“정수기서 커피까지 내려준다”…코웨이 가세, 쿠쿠·청호와 ‘홈카페 전쟁’
정수기가 더 이상 물만 걸러주는 가전에 머물지 않고 있다. 얼음과 100℃ 끓인 물을 넘어 이제는 에스프레소와 드립커피까지 직접 내려준다. 홈카페 수요가 커지면서 정수기 업체들이 커피머신 영역까지 빠르게 파고들고 있다. 청호나이스와 쿠쿠가 먼저 커피 기능을 결합한 정수기를 내놓은 데 이어 국내 정수기 시장 선두권 업체인 코웨이까지 본격적으로 가세하면서
2026-09-06 08:00:00 · 세계일보【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에서 가을을 맞이하는 축제가 이어진다. 6일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달부터 늦가을까지 도내 14개 시·군에서 역사와 문화, 자연, 먹거리를 담은 대표축제가 잇따라 열리며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축제의 시작은 동부권이 연다. △무주 반딧불축제(9.4~9.12) △장수 한우랑사과랑축제(9.10~9.13) △진안 홍삼축제(9.18~9.20)가 차례로 열린다. 10월에는 △김제 지평선축제(10.1~10.5) △군산 시간여행축제(10.2~10.5) △전주 비빔밥축제(10.2~10.4) △완주 와일드&로컬푸드축제(10.2~10.4)가 관광객을 맞는다. 이어 △정읍 구절초꽃축제(10.8~10.18) △임실 N치즈축제(10.8~10.11) △남원 흥부제(10.9~10.11) △순창 장류축제(10.15~10.18) △고창 모양성제(10.15~10.19) △부안 붉은노을축제(10.16~10.18) △익산 천만송이국화축제(10.23~11.1)까지
2026-09-06 08:00:00 · 파이낸셜뉴스정의선 "'8조 투입' 美제철소 2029년 초 가동...車·로봇·로켓에 공급할 것"
【도널드슨빌(미국)=조은효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2029년 초부터 미국 현지에서 탄소저감 고급 강재를 생산해 자동차 강판뿐만 아니라 휴머노이드 로봇,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 우주 항공 등 미국 내 첨단산업분야에 두루 공급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현대제철은 경쟁사인 포스코와 연합해 미국 최초의 '전기로 기반 자동차강판 전문 제철소'이자 미국 진출 첫 K-제철소인 '현대제철-포스코 루이지애나 제철소(HPLS)'를 함께 구축한다. 고율(50%)의 대미 철강 관세의 파고를 넘기 위해 한국을 대표하는 양대 철강사가 맞손을 잡은 것이다. 현대차그룹은 총 투자비 58억 달러(약 8조원)를 투입되는 HPLS 제철소가 2029년 1·4분기부터 상업 가동에 들어가면 국내에 이어 미국에서도 '쇳물에서 자동차'로 이어지는 자동차 수
2026-09-06 08:00:00 · 파이낸셜뉴스“혼자 먹어도 제대로”…804만 1인가구 식탁에 꽂힌 유통업계
혼자 사는 사람의 식탁을 잡기 위한 유통업계의 경쟁이 달라지고 있다. 도시락이나 가정간편식(HMR)을 내놓는 데 그치지 않고 1인분에 맞춰 제품 용량을 줄이고 건강과 영양을 강화하는가 하면, 직접 요리법을 알려주는 식생활 교육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업계는 1인가구를 하나의 독립된 소비층으로 보고 제품뿐 아니라 식생활 전반으로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2026-09-06 07:40:00 · 세계일보전자파 인체영향 연구 30년…갈등 풀어낼 '독립형 소통기구' 필요성 제기
국내 전자파 인체 영향에 대한 연구가 올해로 30년을 맞았다. 그동안 전파법상 인체보호기준과 등급제까지 제도적 틀은 갖췄지만, 데이터센터·송전선로 등 인프라 건설을 둘러싼 사회적 갈등은 오히려 커지고 있다. 과학적 근거 기반으로 분쟁을 중재할 수 있는 전담기구 설립이 향후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한국전자파학회가 주최한 '제30회 전자기장의 생체영향에 관한 워크숍'에서 제시된 '전자파 소통문화 재단'(가칭) 설립 제안이 6일 학계와 산업계의 주목
2026-09-06 07:30:00 · 전자신문태풍 크로반 제주서 멀어져도 강풍·풍랑 지속… 남동쪽 먼바다 최고 5m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제24호 태풍 '크로반(KROVANH)'이 제주에서 멀어지는 국면에서도 강풍과 높은 파도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제주 산지와 중산간에는 7일 오전까지 최대 40㎜의 비가 더 내리고, 제주 남동쪽 먼바다에서는 5m에 이르는 높은 물결이 예상됐다. 6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역은 이날 대체로 흐린 가운데 중산간과 산지,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겠다. 비는 7일 오전까지 이어지지만 계속 내리기보다 소강상태가 자주 나타날 전망이다. 7일 오전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 중산간·산지 10~40㎜, 해안지역 5~10㎜다. 제주와 서귀포, 성산 등 동쪽과 남쪽 지역을 중심으로 이날 가끔 비가 내리고 산천단·한남·성판악 등 중산간과 산지는 7일 오전까지 비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비의
2026-09-06 07:28:20 · 파이낸셜뉴스한국해양진흥공사(해진공)가 북극항로 진출에 필요한 국적 극지운항선대 확충을 위해 친환경 쇄빙·내빙선 신조 지원에 나선다. 해진공은 9일 한국해운협회에서 국적선사와 북극항로 활성화 민관협의회 참여기관 등을 대상으로 ‘친환경 쇄빙·내빙선 신조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북극항로 운항에 필요한 국적선사의 극지 운항 역량을 강화
2026-09-06 07:20:48 · 세계일보“중장년 보충제서 60g 음료까지”…커지는 단백질 시장, 승부처 바뀌었다
국내 단백질 시장의 경쟁 방식이 달라지고 있다. 중장년층의 근육 건강을 겨냥한 분말형 건강기능식품에서 출발해 이제는 운동 직후 마시는 고함량 음료와 식사 대용 제품까지 영역이 빠르게 넓어지는 모습이다. 일동후디스가 건강기능식품 단백질 부문에서 5년 연속 생산실적 1위를 지킨 가운데 남양유업과 빙그레, 대상웰라이프 등은 한 병에 40~60g의 단백질을 넣
2026-09-06 07:20:00 · 세계일보성북구, 가을 성북천이 책·공연·빛으로 물든다 [지금 우리 동네는]
서울 성북구가 봄에 이어 올가을에도 성북천을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꾸민다. 구는 11일부터 20일까지 성북천 바람쉼터(성북천 수변활력거점 일대)에서 ‘문화가 흐르는 성북천’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행사 기간 매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야외 독서공간 ‘성북천 북크닉’을 연다. 성북천을 산책하다 잠시 머물러 책을 읽고 쉴 수 있도록 수변공간에 독서
2026-09-06 07:19:39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