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 이어 생보도 사업자대출 조인다…용도외 사용 '풍선효과' 차단
손해보험업계에 이어 생명보험업계도 사업자대출 자금이 실제 사업 목적에 사용됐는지 사후 점검을 강화한다. 금융권 가계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사업자대출이 생활자금 등으로 우회 활용되는 '풍선효과'를 차단하려는 조치다. 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생명보험협회는 최근 '자금용도외 유용 사후점검준칙' 자율규제 제정안을 공고했다. 지난 6월 손해보험협회가 유사한 내용 준칙 제정을 예고한 데 이어 생보업계까지 사업자대출 사후관리 체계를 마련했다. 자율규제에선
2026-09-06 12:00:00 · 전자신문개정원, 중소기업에 개인정보보호 설문 플랫폼 무상 지원
한국컨설팅산업재단 산하 개인정보보호진흥원(개정원)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기능을 갖춘 온라인 설문조사 서비스를 무상 지원한다. 개인정보보호진흥원은 와이즈인컴퍼니로부터 온라인조사 플랫폼 '와이즈온'을 기부받아 '슈어-리서치(SURE-Research)'라는 이름으로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협·단체가 신청하면 소속 중소기업 회원사가 혜택을 받는 방식이다. 매달 1회씩 1년간 총 12회의 온라인조사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슈어-리서치는
2026-09-06 12:00:00 · 전자신문보건복지부가 소득 증빙이나 복잡한 행정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즉시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이달 중 전국 모든 시군구로 확대한다. 이번 조치로 그간 미참여 지역이었던 55개 시군구(경북 울릉군 포함)가 순차적으로 합류하면서 전국 어디서나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지난해 12월 전국 57개소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한 그냥드림은 '선지원 후행정'이라는 파격적인 방식으로 호응을 얻으며 현재 175개 시군구로 확대됐다. 현재까지
2026-09-06 12:00:00 · 전자신문행안부, 원스톱 행정서비스 우수사례 발굴…“한 번에 민원 해결”
행정안전부가 여러 기관·부서에 걸친 민원을 한곳에서 처리해 국민의 방문 횟수와 처리 기간을 줄인 지방정부 우수사례를 발굴한다. 행정안전부는 '원스톱 행정서비스 우수사례 공모'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기관·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국민의 불편을 획기적으로 줄인 모범 사례를 발굴해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모 대상은 특별자치시, 특별자치도 및 시·군·구 등 230개 지방정부다. 주요 대상 사례는 △기관·부서 간 협업을
2026-09-06 12:00:00 · 전자신문“K-팝 아이돌이 대신 팔아드립니다”…'옐로우 플리마켓' 모집
중소기업중앙회는 K-팝 아이돌들과 함께 소기업·소상공인 상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노란우산 디지털 콘텐츠 '옐로우 플리마켓'에 참여할 소기업·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옐로우 플리마켓'은 K-팝 아이돌이 소상공인의 1일 영업사원으로서 오프라인 플리마켓을 통해 상품을 직접 알리고 판매하는 프로그램이다. 소상공인에게는 아이돌을 활용해 상품을 널리 알리고 새로운 판로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소비자에게는 K-팝과 함께 소상공인이 만든 매력적
2026-09-06 12:00:00 · 전자신문중기중앙회, '참 괜찮은 강소기업' 1만3000여개 선정…청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중소기업중앙회가 청년 구직자와 우수 중소기업 간 일자리 미스매치를 줄이기 위해 올해 '참 괜찮은 강소기업' 1만3000여개사를 선정했다. 평균임금과 종사자 수 기준을 높이고 신규 채용과 퇴사율 등 고용 안정성을 평가에 반영해 청년들이 보다 객관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중소기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중기중앙회는 청년 구직자와 우수 중소기업을 연결하는 일자리 매칭 플랫폼 '참 괜찮은 강소기업'의 2026년도 신규 선정 기업 1만3000여개사를 발
2026-09-06 12:00:00 · 전자신문대기오염·기후위기 함께 잡는다…정부·산업계 '기후·대기 행동' 선언
정부와 산업계가 대기오염물질과 온실가스를 동시에 줄이기 위한 공동 행동에 나선다. 대기오염과 기후위기를 별개 문제가 아닌 상호 연계된 과제로 보고 에너지·수송·산업·생활 전반의 감축 행동을 확대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외교부는 7일 '제7회 푸른 하늘을 위한 국제 맑은 공기의 날'을 맞아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정부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주제는 '기후와 맑은 공기를 위한 행동(Action for Climate and Clean A
2026-09-06 12:00:00 · 전자신문AI로 초미세먼지·오존 함께 잡는다…세계 석학 서울 집결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초미세먼지와 오존을 함께 분석하고 관리하는 방안을 찾기 위해 세계 대기환경 전문가들이 서울에 모인다. 우리나라가 구축한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산정·예측 기술을 아시아 각국에 전수하는 국제 협력도 확대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는 '제7회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7일부터 11일까지 서울드래곤시티에서 '2026 국제 푸른 하늘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6밝혔다. 센터는 2023년부터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
2026-09-06 12:00:00 · 전자신문"韓 선진 상표심사 노하우 아세안에 전수"...지재처, 온라인 실무 교육
[파이낸셜뉴스] 동남아 현지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우리 기업의 상표권 침해를 막기 위해 지식재산처가 아세안(ASEAN) 상표 심사관들에게 한국의 선진 상표 심사 노하우를 전수한다. 지식재산처 국제지식재산연수원은 오는 7~10일 아세안 11개국의 상표 심사관 및 관련 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 한-아세안 상표 심사실무 교육과정'을 온라인으로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 대상 국가에는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태국, 필리핀, 베트남, 말레이시아, 미얀마, 캄보디아, 라오스, 브루나이, 동티모르가 포함된다. 한국과 아세안은 지난 2018년 브루나이에서 지식재산(IP) 분야 협력 양해각서(MOU)를 맺은 이후 매년 고위급 회의를 개최하며 협력을 이어왔다. 특히 지난 8월 제9차 고위급 회의에서 지식재산 인력양성 및 교육 협력을 확대하는 '
2026-09-06 12:00:00 · 파이낸셜뉴스출근길 심정지 살리고 터널 화재 막은 소방관들…69명에 1억6600만원 포상
[파이낸셜뉴스] 출근길에 쓰러진 시민을 심폐소생술로 살리고, 출장 중 터널에서 난 화재를 진압해 대형 사고를 막은 소방관들이 특별성과 포상을 받았다. 소방청은 재난 현장과 행정 분야에서 성과를 낸 우수 공적 30건을 '2026년 수시 특별성과 포상'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사례를 이끈 소방관 69명에게 총 1억660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포상은 지난 6월 상반기 포상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실시됐다. 소방청과 시·도 소방본부 자체 심의를 거친 사례를 대상으로 국민 평가와 중앙공적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을 선정했다. 포상금은 평가 점수에 따라 사례당 1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까지 지급됐다. 현장 대응 분야에서는 근무시간 밖에서도 시민을 구조한 사례가 다수 포함됐다. 출근길에 쓰러진
2026-09-06 12:00:00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행정안전부가 고령층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국민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보행 안전수칙과 노인보호구역 운전수칙, 고령운전자 사고 예방 등을 영상으로 제작해 제출하는 방식이다.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안부는 '노인 교통안전'을 주제로 한 '2026년 안전교육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접수 기간은 7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32일간이다. 공모 분야는 △보행 안전수칙 △노인보호구역 운전수칙 △고령운전자 사고 예방 △일상 속 안전실천의 중요성 등이다. 참가자는 관련 내용을 자유롭게 영상으로 표현해 신청서 등과 함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사전 심사와 전문가 심사, 국민 선호도 심사를 거친다. 이후 대국민 공개 검증을 통해 부정행위 여부 등을 확인한 뒤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결과는 오는
2026-09-06 12:00:00 · 파이낸셜뉴스윤호중 장관,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식 참석..."섬 가치 세계에 알릴 계기"
[파이낸셜뉴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 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에서 열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11월 4일까지 두 달간 열리며 해외 34개 지방정부·기구 등이 참여한다. 6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개막식에 참석한 윤 장관은 "이번 박람회가 아름다운 우리 섬을 세계적인 해양관광 중심지로 도약시키고, 여수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개막식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서영학 여수시장, 박수관 조직위원회 민간위원장, 주철현·조계원 국회의원, 여수 시민 등 3000여명이 참석했다. 윤 장관은 지난달 28일에도 박람회 현장을 찾아 주요 시설의 최종 준비 상태를 점검했다. 행안부는 지방자치단체와 관
2026-09-06 12:00:00 · 파이낸셜뉴스민원 한 번에 처리한 지자체 7곳 뽑는다…특교세 10억원 지원
[파이낸셜뉴스] 행정안전부가 여러 기관이나 부서를 거쳐야 했던 민원을 한 번에 처리하도록 행정 절차를 개선한 지방정부를 선정해 총 10억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한다. 올해는 식품·미용업 영업신고와 사업자등록을 한 번에 신청하도록 한 통합서비스 실적도 주요 평가 대상에 포함된다. 행안부는 전국 230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원스톱 행정서비스 우수사례 공모'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평가 대상은 올해 1월1일부터 10월30일까지 추진한 원스톱 행정서비스다. 공모에서는 기관·부서 간 협업을 통해 복합민원을 해결했거나, 제도와 시스템을 바꿔 민원인의 방문 횟수와 처리 기간을 줄인 사례를 중점적으로 본다. 전담조직이나 민원매니저를 두고 장기간 해결되지 않았던 민원을 처리한 경우도 평가 대상이다. 특히 올해는 식품&mi
2026-09-06 12:00:00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오는 11일부터 가족이 사망신고를 하면 다음 날부터 고인 명의의 예금 인출이나 대출, 신용카드 결제 등 금융거래가 자동으로 차단된다. 지금까지 금융회사가 사망 사실을 확인하는 데 최장 2개월가량 걸릴 수 있었지만, 사망자 정보가 매일 전 금융권에 전달되는 체계로 바뀌면서 명의 도용을 통한 금융사고 가능성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행정안전부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신용정보원은 11일부터 '사망자 명의 금융거래 신속차단 시스템'을 전면 가동한다고 6일 밝혔다. 현재는 일부 금융회사가 한국신용정보원을 통해 행안부의 사망자 정보를 월 1회 제공받고 있다. 사망신고가 사망일부터 최대 한 달 이내 이뤄질 수 있는 데다 정보 반영까지 월 단위로 이뤄지면서 금융회사가 사망 사실을 확인하는 데 최대 2개월가량
2026-09-06 12:00:00 · 파이낸셜뉴스성평등가족부, 7일부터 청소년 매체이용 및 유해환경 실태조사
[파이낸셜뉴스] 청소년의 인공지능(AI) 매체 이용과 유해환경 실태 조사가 이달부터 두 달 간 진행된다. 6일 성평등가족부는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7일부터 전국 초·중·고 재학생 1만50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 매체 이용 및 유해환경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는 인공지능(AI)의 유형별 이용 실태와 온라인 매체의 미디어 알고리즘 활용 정도 등을 들여다본다. AI 유형별 이용 실태를 파악하고, 온라인 매체 이용 과정에서 미디어 알고리즘을 어느 정도 활용하는지도 조사한다. 청소년의 의약품 이용 실태도 파악한다.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치료제의 복용 경험과 입수 경로도 처음으로 조사한다. 올해 조사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표본학교를 선정해 초등학교 4~6학년과 중·고등학교 재학생 1만5000
2026-09-06 12:00:00 · 파이낸셜뉴스초전도자석 핵심부품 '초전도선재' 정밀 측정 기술 최초 개발
[파이낸셜뉴스] 초전도 자석을 만드는 핵심부품인 '고온초전도 선재'의 두께와 폭을 비접촉으로 정밀하게 연속 측정하는 시스템이 세계 최초로 개발됐다.한국전기연구원(KERI) 극저온기기연구센터 하홍수·박인성 박사팀이 종이보다 얇고 길이가 수백 미터에 달하는 테이프 형태의 '고온초전도 선재' 두께와 폭을 비접촉 방식으로 정밀하게 연속 측정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전기연에 따르면 고온초전도 선재는 특정 온도 이하에서 전기저항이 '0'이 되어 큰 전류를 손실 없이 흘려보낼 수 있는 꿈의 소재다. 주로 핵융합 장치나 의료용 MRI, 고효율 전력기기 등에 쓰이는 강력한 '초전도 자석'을 만드는 핵심 부품이다. 일반 A4 용지보다 얇은 수십 마이크로미터(μm) 두께에 폭은 4~12mm인 길고 얇은 테이프 형태를 띠고 있다. 초전도 자석
2026-09-06 12:00:00 · 파이낸셜뉴스'결합1등, 구리 아니다' 70년 화학 교과서 정설 뒤집혀
[파이낸셜뉴스] 구리가 가장 안정적으로 결합한다는 화학 교과서 정설이 달라졌다. 금속과 직접 결합하는 구조는 그대로 둔 채, 주변의 약한 수소결합만 조절하면 구리는 정 반대의 역할을 했다. 즉, 금속의 환경을 바꾸면 금속의 결합 성질은 변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다. 이는 원하는 금속을 골라내는 분리 기술과 촉매 설계 등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것이라는 기대다. KAIST(한국과학기술원)는 화학과 백윤정 교수 연구팀이 비타민 B2의 핵심 구조인 플라빈(flavin)을 이용해 금속을 중심으로 여러 분자가 둘러싸 결합한 '금속 착물'을 개발하고, 금속 주변의 수소결합(hydrogen bonding)을 조절해 기존 '어빙-윌리엄스 계열(Irving-Williams series)'과 반대되는 금속 안정성 경향을 구현했다고 6일 밝혔다. 어빙-윌리엄스 계열은 철·니켈·구리처럼 다른 물
2026-09-06 12:00:00 · 파이낸셜뉴스K-과학인재 대학생 프로젝트 1위에 인하대 A.I.M팀 선정… 국민대 SPARK, 고려대 CU-F! 2·3위 영예
전국 65개 팀 AI·AI+X·물리·화학부문 경쟁 3개월간 팀별 지도교수와 함께 연구·개발 수행 1위에 3천만원 등 총 6천만원 상금11월5일 시상 전국 대학생이 과학기술 분야 아이디어와 연구·개발 역량을 겨룬 'K-과학인재 아카데미: 대학생 프로젝트 경연'에서 인하대 A.I.M팀이 '스마트 단지 실외 자율주행 휠체어 플랫폼'주제로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 국민대 SPARK팀이 '생활 플라스틱 현장 판별 기술'로, 고려대 CU-F!팀이 '플라스
2026-09-06 11:59:00 · 전자신문인하대 A.I.M팀, 'K-과학인재 대학생 경연' 1위 올라…국민대 SPARK, 고려대 CU-F! 2·3위 영예
올해 신설된 대학생 대상 과학기술분야 경연 중 최고액 상금이 걸린 'K-과학인재 아카데미: 대학생 프로젝트 경연'에서 인하대 A.I.M팀이 1위를 거머쥐었다. 국민대 SPARK팀과 고려대 CU-F!팀이 우수한 성적으로 각각 2,3위에 올랐다. K-과학인재 아카데미:대학생 프로젝트 경연은 과학·이공계 전공 학생들의 사기 진작과 프로젝트 수행 역량 강화·우수 유망기술 발굴·지원을 위해 호반그룹이 나서고 전자신문과 서울신문이 공동 주관해 올해 첫 시
2026-09-06 11:59:00 · 전자신문배우 조인영이 '재벌X형사2'를 빛냈다. 조인영은 지난 4일과 5일 방송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에서 주연예술고등학교 사건에서 박다혜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조인영은 한국
2026-09-06 11:58:10 ·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