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초점] 쾌청한 초가을 날씨…태풍 간접영향 강풍 유의
<출연 : 김승배 한국자연재난협회 본부장> 9월에 접어들면서 아침저녁 공기가 부쩍 달라졌습니다. 다만 큰 일교차와 강한 바람은 계속되고 있는데요. 네팔 현지 날씨까지 김승배 한국자연재난협회 본부장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요즘 아침저녁으로는 제법 선선해졌는데, 한낮에는 여전히 다소 덥습니다. 당분간 하루 사이 기온 차가 10도 안팎까지 벌어진다고 하는데요. 이제 본격적인 가을 날씨에 접어들었다고 봐도 될까요...
2026-09-06 13:52:46 · 연합뉴스(최신)[앵커]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전남광주 여수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섬의 매력을 다채로운 전시와 공연, 체험행사로 만날 수 있다고 하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김경인 기자. [기자] 네, 여수세계섬박람회장입니다. 제 뒤로 보이는 피라미드 모양의 건물이 박람회장의 랜드마크인 '주제관'입니다. 가로·세로 각각 40m, 높이가 20m인데요. 세계 각국의 물길이 여수로 모이는 모습을 ...
2026-09-06 13:52:07 · 연합뉴스(최신)전문가격조사기관인 한국물가정보가 4인 가족 기준 전통시장 추석 차례상 비용을 조사한 결과, 총 30만2,500원으로 전년 대비 3,500원, 1.2%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형마트 장보기 비용은 39만7,700원으로 한 해 전보다 1.6% 올랐습니다. 닭고기, 계란 가격 상승이 전체적인 추석 차례상 비용을 끌어올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정부는 추석 민생 안정을 위해 추석 성수품을 역대 최대 규모인 18만3천톤 공급하고, 과일은 평시보...
2026-09-06 13:51:09 · 연합뉴스(최신)[앵커] 오늘 강남역 전체가 축제 무대로 변신했습니다. 거리 곳곳에서 체험 행사가 열리고, 먹거리도 즐길 수 있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뉴스캐스터 연결해 보겠습니다. 함현지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서울 강남역에 나와 있습니다. 제 뒤로 보시는 것처럼 강남역 전체가 축제 무대로 꾸며졌는데요. 휴일을 맞아 다채로운 축제를 즐기려는 시민들로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열리고 있는 '케미스트릿 강남역 페스티벌'은 서초구의 대표 상권...
2026-09-06 13:50:45 · 연합뉴스(최신)[날씨] 초가을 하늘 쾌청, 동해안·제주 비…전국 강풍
[앵커] 휴일 하늘 대체로 맑은 가운데 초가을 날씨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동해안과 제주는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겠는데요. 전국적으로 바람은 강하게 불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한가현 캐스터. [캐스터] 제가 나와 있는 이곳 광화문 광장은 파랗게 드러난 하늘 아래 구름만 간간이 지나고 있습니다. 맑게 드러난 하늘에 공기 질도 좋고, 그늘에선 날도 크게 덥지 않아서 바깥 활동 하기에 제격인 날씨인데요. 오늘 전...
2026-09-06 13:50:11 · 연합뉴스(최신)"드디어 터졌다!" 손흥민, 8경기 만의 득점포 '1골 1도움' 원맨쇼
[파이낸셜뉴스]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의 '에이스' 손흥민이 기나긴 침묵을 깨고 1골 1도움을 몰아치며 원맨쇼를 펼쳤다. 하지만 소속팀 LAFC는 고질적인 수비 불안을 노출하며 또다시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LAFC는 6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의 아메리카 퍼스트필드에서 열린 2026 MLS 정규리그 솔트레이크와의 원정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최근 리그 6경기 연속(4무 2패) 승리를 신고하지 못한 LAFC는 서부 콘퍼런스 3위(승점 37)로 제자리걸음을 했다. 선두 밴쿠버 화이트캡스(승점 43)와의 격차는 여전히 승점 6점 차다. 반면 솔트레이크는 서부 콘퍼런스 10위(승점 29)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단연 손흥민이었다. 전반 14분, 손흥민의 발끝에서 선제골이 시작됐다. 손흥민이 찔러준 정확한 왼발 전
2026-09-06 13:49:28 · 파이낸셜뉴스23번째 가을, 안양천을 달리다…‘새벽강변 국제 마라톤대회’ 성료 [한강로 사진관]
6일 서울 양천구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세계일보가 주최한 ‘제23회 새벽강변 국제마라톤대회’가 참가자들의 힘찬 함성과 함께 시작됐다. 참가 선수 5000여명은 출발 신호와 동시에 출발선을 빠져나가 안양천변으로 향했다. 올해로 23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출발선까지 도보로 이동, 안양천변을 따라 달리는 코스로 이어졌다. 기록을 다투는 발과 완
2026-09-06 13:49:18 · 세계일보투썸 美 진출, 세 가지 물음표…'인지도·입맛·수익성'
투썸플레이스가 미국 시장에 승부수를 던진다. 국내에서는 매출 5800억원대를 넘어서는 등 외형과 수익성을 키웠지만, 미국에서는 브랜드 인지도를 처음부터 새로 쌓아야 한다. 여기에 한국식 생크림 케이크의 현지화와 매장당 최대 20억원에 달하는 초기 투자비도 과제로 꼽힌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투썸플레이스는 오는 10월 미국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 올드타운에 1호점을 열고 미국 사업을 본격화한다. 미국 내 10개 이상 출점을 계획하고 있으며 내부적
2026-09-06 13:47:00 · 전자신문해고 통보받자 업무파일 1600개 지운 60대 ‘실형’ [사건수첩]
회사로부터 해고 통보를 받자 업무용 노트북에 저장된 핵심 사업 자료 1600여개를 무단 삭제하고 영업비밀을 외장하드로 빼돌린 60대 프로젝트 총괄 간부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형사14단독 강영선판사는 전자기록 등 손괴,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영업비밀누설 등), 업무상 배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60대)씨에게
2026-09-06 13:46:49 · 세계일보추석 차례상, 다시 30만원대...폭염에 닭고기·계란값 상승
지난해 추석 명절을 맞아 서울 시내 한 전통시장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는 모습. [사진자료 연합뉴스]지난해 추석 명절을 맞아 서울 시내 한 전통시장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는 모습. [사진자료 연합뉴스] 기록적인 올여름 폭염에 축산물 가격이 상승하면서 추석 차례상 물가도 30만원대로 다시 올랐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오늘(6일) 전문가격조사기관 한국물가정보의 '4인 가족 기준 전통시장 추석 차례상 비용'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 추석 차례상...
2026-09-06 13:41:41 · 연합뉴스(헤드라인)"여보, 우리 애 빌라촌 초등학교 보낼 거야?"… 7살 자녀 부부의 '영끌 학군지' 잔혹사 [얼마면 돼]
[파이낸셜뉴스] "여보, 우리 애만 그 빌라촌 초등학교 보낼 거야?" 금요일 밤 11시, 40대 직장인 박태수(가명) 씨의 아내는 컴퓨터 모니터의 부동산 전세 매물 정보를 뚫어지게 바라보며 씁쓸하게 말했다. 박 씨 부부의 앞에는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7살 아들 준우(가명)의 학군 지도와, 차마 더 당길 수 없는 마이너스 통장 잔고가 놓여 있다. 그들은 대체 누굴 위해 이렇게 악착같이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으기)'을 고민하는 것일까. ◇ 학급당 학생 수부터 다르다… 통계가 증명하는 '환경'의 격차 단순히 박 씨 부부가 유난스럽거나 씀씀이가 헤퍼서 고민하는 것이 아니다. 이는 지극히 객관적인 통계가 증명하는 환경의 격차다. 교육통계서비스에 따르면, 소위 '학군지'로 불리는 서울의 특정 구와 대규모 아파트 단지 인근 초등학교의
2026-09-06 13:37:29 · 파이낸셜뉴스소액주주 300만명 투자한 종목, 상장유지 기준 미달...보유액 8조원 육박
[파이낸셜뉴스] 주가나 시가총액이 상장유지 기준에 미달하는 기업의 소액주주가 중복을 포함해 300만명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보유한 주식의 평가액은 지난해 말 기준 8조원에 육박했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민규 의원이 한국거래소에서 제출받은 자료에서 지난달 25일 기준 주가가 1000원 미만이거나 시가총액이 상장유지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기업은 총 238곳으로 집계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61곳, 코스닥시장에서는 177곳이 해당했다. 코스닥의 기준 미달 기업이 유가증권시장의 약 3배에 달했다. 2025사업연도 사업보고서를 토대로 집계한 결과, 해당 코스닥 기업의 소액주주는 216만6832명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보유한 주식은 41억5000만주, 지난해 말 기준 평가액은 6조4001억원이었다. 유가
2026-09-06 13:34:17 · 파이낸셜뉴스산불 현장[전남소방본부 제공][전남소방본부 제공] 전남 무안의 한 마을회관 인근 대나무밭에서 난 불이 야산으로 번졌다가 약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6일) 오전 11시 9분쯤 무안군 해제면 창매리 매당마을회관 인근 대나무밭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헬기 1대를 비롯한 장비 17대와 인력 44명을 투입해 낮 12시 57분쯤 주불을 잡고, 오후 1시 11분쯤 완전히 진화했습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가운데 ...
2026-09-06 13:33:25 · 연합뉴스(최신)위성곤 지사 "제주도가 첫 고객 되겠다"… 사회연대경제 700여곳 판로 확대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개별 영역으로 흩어졌던 사회연대경제를 하나의 정책체계로 묶는 기본법이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제주가 700여개 사회연대경제 조직의 판로와 공공구매 확대에 나선다. 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전날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가치의 연결, 연대의 시작'을 주제로 '2026 제주 사회연대경제 기념주간' 행사가 열렸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사회적경제연대회의 소속 9개 단체가 공동 주관한 행사에는 위성곤 제주도지사와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사회연대경제 조직 종사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20일 사회연대경제기본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이후 제주에서 처음 열린 사회연대경제 기념주간이라는 점에
2026-09-06 13:33:21 · 파이낸셜뉴스50·60대도 '빚투' 나섰나…보험대출·카드론 늘고 연체율 상승
[파이낸셜뉴스] 올해 상반기 증시 활황 속에서 50·60대 이상을 중심으로 보험계약대출과 카드론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40대의 관련 대출은 감소한 반면 5060세대의 대출이 늘면서 이른바 '빚투'(빚내서 투자) 확산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6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이종욱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말 대형 생·손보사 8곳의 보험계약대출 잔액은 47조9119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1조7933억원(3.9%) 증가했다. 보험계약대출은 보험 해약환급금을 담보로 돈을 빌리는 상품이다. 생명보험사의 보험계약대출 잔액이 33조2042억원으로 5.6% 늘어나면서 전체 증가세를 이끌었다. 연령별로는 50대와 60대 이상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50대는 19조6701억원으로 4.5% 늘었고, 60대 이상은 13조1546억원으로 10.2
2026-09-06 13:33:11 · 파이낸셜뉴스태안서 출항 준비하던 70대 어선 선장…심정지 상태 구조
태안 만대항[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오늘(6일) 오전 8시쯤 충남 태안군 만대항에서 70대 어선 선장 A씨가 바다에 빠졌다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습니다. 태안해경은 오전 7시 15분쯤 "배에 시동은 걸려 있는데 선장이 안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을 수색하던 중 40여 분 만에 배 근처 해상에서 A씨를 구조했습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해경은 A씨가 출항 준비를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2026-09-06 13:32:40 · 연합뉴스(최신)정점식 "김현지, 靑 인사 '언더 조직'..李정권 실세"
[파이낸셜뉴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6일 "이재명 정권의 인사를 주무르는 실세는 '만사형통'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라고 주장했다. 김 부속실장 등 성남·경기라인을 '언더조직'이라고 규정하며 이재명 정부의 인사 검증 시스템이 붕괴됐다고 비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난 1년간 모든 이상한 징후들이 하나의 진실을 가리키고 있다"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역대 국회 국정감사에 청와대 총무비서관이 불출석한 전례가 없었는데 민주당 의원들이 극렬히 반대했다.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광경이었다"며 "그러다가 청와대가 갑자기 김현지 (당시) 총무비서관을 부속실장으로 인사조치를 냈다. 누가 보아도 부자연스러운 인사였고 명백히 국감 출석을 회피
2026-09-06 13:32:29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서울시교육청이 이주배경학생들이 한국어와 부모 모국어로 자신의 경험과 꿈을 발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학생들이 가진 언어·문화적 배경을 강점이자 미래 역량으로 바라본다는 취지다.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7일 본청 1층 시청각실과 로비에서 '제14회 이중언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예선을 거쳐 선발된 초등학생 18명과 중·고등학생 13명 등 총 31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중국어·베트남어·러시아어를 비롯해 파슈토어, 타밀어, 우르두어 등 11개 언어로 자신의 경험과 꿈, 가족과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발표한다. 말하기 부문은 초등부와 중등부로 나눠 진행한다. 학생들은 취미·진로·학교생활, 좋아하는 한국문화, 한국어 또는 이중언어를 배운 경험 등을 한국어로 발표한 뒤 같은 내용
2026-09-06 13:29:53 · 파이낸셜뉴스김승원 '성공한 로비' 공방…검찰은 "위법 단정 어렵다" 판단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관련 연락을 두고 '성공한 로비' 공방이 이어는 가운데, 당시 사건을 수사한 검찰은 청탁 자체의 위법성을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연합뉴스가 입수한 서울서부지검의 2024년 12월 27일자 불기소결정서에 따르면 검찰은 김 후보자가 국내 치료제 개발업체의 임상시험 계획
2026-09-06 13:26:01 · 세계일보‘김승원 검증 공방’에 ‘한동훈 vs 민주당’ 구도···“민주당 오빠 더 없나”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코로나19 신약 임상시험 로비 의혹을 계기로 무소속 한동훈 의원과 더불어민주당의 일대다 대결 구도가 형성됐다. 그간 한 의원의 공세에 직접 대응하는 것이 오히려 그의 존재감을 키워주는 격이 될 것을 우려한 민주당이 가장 피하고 싶던 상황이 인사청문 정국에서 현실화한 것이다. 민주당은 6일 잇달아 당 차원의 논평으로 김
2026-09-06 13:25:37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