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네팔에 급파된 우리 긴급구호대가 오늘(6일)도 수색과 구조 활동을 이어 갑니다. 구호대는 특히 어제 중국인 생존자를 구조했던 터널을 위주로 수색을 이어갈 예정인데요. 네팔 현지에 나가있는 특파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문형민 특파원. [기자] 네, 네팔 바타르에 있는 긴급구호대 베이스캠프 앞에 나와 있습니다. 구호대는 오늘도 오전 일찍 네팔 군부대로 향해, 네팔 군사령관과 면담을 마쳤습니다. 이후 고성능 드론 등 각종...
2026-09-06 16:13:41 · 연합뉴스(최신)'호르무즈 파병' 여권 신중 속 분열조짐…야 "뒷북·무능"
[앵커] 청와대의 '호르무즈 파병 검토' 언급과 관련해 여당은 파병 관련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반면, 범여권에선 반대 목소리가 분출했는데요. 국민의힘은 "'간보기'를 중단하고 명확한 입장과 그 실익을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박현우 기자입니다. [기자] 청와대가 띄운 '호르무즈 파병'과 관련해 민주당은 연일 '신중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당 지도부 관계자는 연합뉴스TV에 "정리된 바가 전혀 없고, 논의가 진척...
2026-09-06 16:13:23 · 연합뉴스(헤드라인)김민수, 통한의 PK 실축…스코틀랜드 레인저스 데뷔골 무산
머더웰과의 경기 전 훈련하는 레인저스 김민수[화면출처 레인저스FC 홈페이지][화면출처 레인저스FC 홈페이지] 스코틀랜드 명문 레인저스에 입단한 김민수가 페널티킥을 실축하며 데뷔골 기회를 놓쳤습니다. 김민수는 5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아이브록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시즌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6라운드 머더웰과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했습니다. 김민수는 전반 30분 레인저스가 페널티킥을 얻자 키커로 나섰지만, 오른발 슈...
2026-09-06 16:13:22 · 연합뉴스(최신)[앵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청탁' 의혹에 야권의 총공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추가 녹취를 공개하자 더불어민주당은 입수 경위를 밝히라며 고발에 나섰습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정주희 기자. [기자] 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청탁' 의혹과 관련해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김 후보자와 브로커 양 모씨 사이 추가 녹취록을 공개했습니다. 2021년 10월...
2026-09-06 16:12:58 · 연합뉴스(헤드라인)네팔 대홍수 속 산사태…2명 사망, 고립자 구조 이어져
[파이낸셜뉴스] 최소 6000여 명의 사망·실종자가 발생한 네팔 대홍수 핵심 피해지에서 서쪽으로 약 100㎞ 가량 떨어진 곳에서도 산사태와 홍수가 일어나 수력발전소 노동자 2명이 사망했다. 6일 카트만두포스트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께 네팔 중부 간다키주 카스키 지역의 슈퍼세티 수력발전소 공사 현장에서 산사태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네팔인 현장 노동자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또 다른 노동자 1명은 경상을 입었다. 숨진 노동자들은 이 발전소 진입로를 만들기 위한 굴착 작업 도중 위쪽에서 쏟아져 내린 산사태에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4∼5일에는 대홍수로 수력발전소 터널에 고립됐던 생존자들이 이틀 연속 구조됐다. 5일 라자 람 바스넷 네팔군 대변인은 "중북부 바그마티주 라수와 지역의 어퍼트리슐리(U
2026-09-06 16:12:13 · 파이낸셜뉴스천하람, 강신철 부정청약 의혹 제기.."철거민 코스프레로 서초 아파트 취득"
[파이낸셜뉴스] 천하람 개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6일 강신철 국방부장관 후보자의 부정청약 의혹을 제기했다. 철거민 대상 특별분양을 노리고 위장 전입해 서울 서초구 아파트를 취득했다는 것이다. 천 대행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 후보자가 군인 시절 '철거민 코스프레'를 해 서울 서초구 서초네이처힐 3단지 아파트를 부정청약으로 취득한 정황이 드러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천 대행은 "1997년 7월 강 후보자는 서울 구로구 천왕동에 소재한 주택을 증여받았다"며 "2007년 7월 당시 중령이던 후보자는 강원도 화천에 소재한 7사단 8연대 부연대장으로 부임 직후 해당 지역의 군인아파트로 전입했다"고 짚었다. 이어 "8개월 후인 2008년 3월 같은 부대 대대장으로 근무 중이던 후보자가 서울 구로
2026-09-06 16:10:42 · 파이낸셜뉴스어게인 2003? '호르무즈 파병 검토'에 국회도 촉각
[파이낸셜뉴스] 청와대가 호르무즈 해협 파병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국회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헌법상 해외 파병을 위해서는 국회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데, 이달 내 정부가 파병 동의안을 제출할 것으로 예상되면서다. 국회의원 과반의 찬성이 필요하지만 여권 내에서도 반발 기류가 감지되면서 파병 동의안 통과는 불투명한 상황이며 여권 분열의 뇌관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6일 정치권에 따르면 청와대는 호르무즈 해협 안정을 위해 파병을 검토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6~9일 프랑스 국빈 방문에 나서는데,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호르무즈 해협 파병 논의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지난 3월 이란 전쟁 발발 직후 논의됐지만, 이후 잦아들었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
2026-09-06 16:09:14 · 파이낸셜뉴스제주 로컬상품에 일주일 6000만원 몰렸다… 목표액 6배 '시장성 확인'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제주산 고사리 육개장과 생들기름, 푸른콩장, 감귤·당근 캐러멜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제주 로컬상품이 온라인 소비자 검증에서 초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18개 기업이 참여한 크라우드펀딩 기획전에는 시작 일주일 만에 당초 목표액 900만원의 6배가 넘는 6000만원 이상이 모였다. 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제주도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27일까지 네이버 해피빈에서 리워드형 크라우드펀딩 기획전 '섬해진미 가득 담은 제주로운 마켓'을 운영하고 있다. 기획전에는 제주 고유의 식재료와 지역 이야기를 상품화한 로컬기업 18곳이 참여했다. 지난 8월28일 시작한 뒤 일주일 만에 펀딩액이 6000만원을 웃돌았다. 기획전 전체 목표액 900만원과 비교하면 최소 6배 이상 모였다. 행사 종료까지 3주가량
2026-09-06 16:08:27 · 파이낸셜뉴스[속보] '오디세이' 천만 관객 돌파…올해 2번째·역대 외화 10번째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가 누적 관객 수 1천만 명을 돌파했다. 6일 배급사 유니버설 픽쳐스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이날 오후 4시께 누적 관객 수 1천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달 5일 개봉한 지 33일 차에 달성한 기록이다. '오디세이'는 올해 개봉작 가운데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에 이어 두 번째로 천만 관객을 동원했다.
2026-09-06 16:06:41 · 세계일보다카이치, 재무·외무·방위상 유임…내각 '골격' 유지한다
【파이낸셜뉴스 도쿄=서혜진 특파원】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이달 단행할 내각 개편에서 재무·외교·안보를 담당하는 핵심 각료를 유임할 방침이다. 내각 출범 1년을 앞두고 내각의 골격을 유지해 식료품 소비세 감세 등 주요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려는 포석이다. 6일 NHK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가타야마 사쓰키 재무상과 모테기 도시미쓰 외무상, 고이즈미 신지로 방위상을 유임하는 방향으로 조율에 들어갔다. 기하라 미노루 관방장관도 유임할 전망이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달 중 자민당 지도부 인사와 내각 개편을 단행할 방침이다. 대대적인 쇄신보다는 핵심 각료를 유지해 정책의 연속성과 정권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무게를 둔 것으로 풀이된다. 가타야마 재무상 유임은 다카이치 내각이 추진하는 식료품 소비세 감
2026-09-06 16:04:07 · 파이낸셜뉴스日, 식품 소비세 1%로 낮췄다가 8%로…'증세 충격'에 현금 푼다
【파이낸셜뉴스 도쿄=서혜진 특파원】일본 정부가 식료품 소비세율을 2029년 4월 1%에서 8%로 되돌리는 시점에 맞춰 중·저소득층에 현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세율이 한꺼번에 7%p 오르는 데 따른 가계 충격을 줄이고 한시 감세를 예정대로 끝내기 위한 조치다. 6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오는 2029년 4월 중·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현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일본은 내년 4월부터 2년간 식료품 소비세율을 현행 8%에서 1%로 낮춘 뒤 2029년 4월 다시 8%로 되돌릴 예정이다. 일본 정부는 1%에서 8%로의 세율 환원이 사실상 '대폭 증세'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세율을 올리는 시점에 현금을 지급해 가계 부담을 덜고 소비세율을 원상 복구할 수 있는 정치적·사회적 여건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식료품 소
2026-09-06 16:02:57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미국 여성운동의 아이콘이자 시인·편집자였던 로빈 모건이 5일(현지시간) 뉴욕 한 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AP통신 등이 전했다. 향년 85세. 1941년 플로리다에서 태어나 뉴욕에서 자란 고인은 컬럼비아대에 다니며 시 워크숍에 참석하고 민권운동과 베트남 전쟁 반대 시위 등에 참여했다. 21세 때 시인 케네스 피치포드와 결혼해 아들을 낳았다. 1960년대 여성 단체 '뉴욕 래디컬 위민'(New York Radical Women)과 '지옥에서 온 여성 국제 테러리스트 음모단'(W.I.T.C.H.)을 이끄는 등 '제2물결 페미니즘'으로 불린 급진적 여성 운동을 견인했다. 1968년 미스 아메리카 대회에 반대하는 첫 시위를 이끌며 동료 활동가들과 함께 브래지어를 쓰레기통에 던져 넣기도 했다. 당시 꽉 쥔 주먹과 여성 기호(♀)를 합친 이미지를 만들어 대중화시켰다. 역
2026-09-06 16:02:26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도쿄=서혜진 특파원】일본이 미국과 합의한 5500억달러(약 86조엔) 규모의 대미 투자에서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제조 분야를 대폭 확대한다. 지금까지 발표한 투자 사업이 발전소와 원유 수출 인프라 등 에너지 분야에 편중됐다는 지적에 따라 첨단산업으로 투자 대상을 넓히려는 것이다. 6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미국을 방문 중인 아카자와 료세이 일본 경제산업상은 4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미 투자 계획과 관련해 "앞으로 AI와 반도체 제조가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커질 것"이라고 밝혔다. 아카자와 경제산업상은 3일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 4일 제이미슨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잇달아 만나 미국의 관세 조치와 대미 투자 추진 방안을 협의했다. 미·일 양국이 1·2차로 발표한 대
2026-09-06 16:01:52 · 파이낸셜뉴스코웨이, 베트남 호스피탈리티 시장 잇단 수주...동남아 영토 늘린다
코웨이가 베트남 B2B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대형 호텔과 두번째 계약을 체결, 현지 공략에 속도를 붙였다. 코웨이 베트남 법인 코웨이비나는 다낭 프린스호텔에 비전력 정수기'P-350N' 164대를 공급했다. 계약은 다낭 프린스호텔이 기존 '셀드메르호텔앤스위트'에서 글로벌 브랜드로 전환하며 친환경 경영을 강화하는 과정에서 성사됐다. 호텔은 생수병 비치 대신 객실 정수기로 전환, 연간 일회용 플라스틱 생수병 10만8000개 사용을 줄
2026-09-06 16:00:00 · 전자신문'붉은사막'이 출시 83일 만에 600만장 넘게 팔렸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첫날 200만장이라는 숫자다. 그 날 대다수 이용자는 아직 이 세계를 충분히 겪어 보기 전이었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무엇을 믿고 선뜻 지갑을 열었을까. 필자는 게임만이 아니라 그 게임을 만든 사람들, 정확히는 그들이 지난 10여년간 이용자와 쌓아온 관계를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견고한 신뢰는 좋은 일만으로 쌓이지 않는다. 좋기만 했던 사이는 서
2026-09-06 16:00:00 · 전자신문컴퓨터와 인공지능(AI) 분야에서 우리가 꼭 기억해야할 이름이 하나 있다. 폰 노이만이다. 우리가 사용하는 노트북, 패드, 클라우드 서버 등 모든 컴퓨터는 폰 노이만 구조에 기반한다. 폰 노이만은 1903년생으로 20세기가 낳은 헝가리 출신의 천재다. 집합론의 공리체계를 재정립한 수학자이며, 게임이론을 창시한 경제학자다. 2차 세계대전 당시 맨해튼 포로젝트의 일원으로 아인슈타인과 함께 핵 개발에 참여했으며, 폰 노이만 구조를 통해 현대 컴퓨터의
2026-09-06 16:00:00 · 전자신문[人사이트]김성철 파란에너지 대표, “1시간 전기 아끼고 1500원 보상…'에너지쉼표'로 전력계통 구한다”
“전기도 빵처럼 필요한 만큼 만들어서 공급하면 되지 않느냐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력은 생산과 소비가 거의 동시에 이뤄지는 특성이 있습니다. 결국 발전소를 더 짓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전기를 사용하는 사람도 전력계통의 중요한 참여자가 돼야 합니다.” 최근 국제적으로 전력 수요관리의 중요성이 커지자 김성철 파란에너지 대표는 이를 '빵집'에 비유했다. 구매자가 몰려 빵이 모두 팔리고 빈손으로 돌아가는 고객이 많다면 빵집 입장에서는 다
2026-09-06 16:00:00 · 전자신문[이내찬교수의 광고로 보는 통신역사]〈66〉인터넷의 전주곡, 폐쇄형 유료 PC통신
한 시절 인기를 끌었던 'PC통신'. 모뎀을 통해 전화선으로 사업자 서버에 연결해여 뉴스·음원·게임과 같은 정보를 이용할 수 있었다. 인기를 끈 것은 공통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이 정보를 공유하는 게시판, 동호회로 지금의 온라인 카페·커뮤니티의 전신이다. 채팅방에서 공통 관심사로 대화를 나누며 새로운 만남이 이뤄지는 모습은 복고 드라마의 단골 소재다. 모뎀 접속 시에는 엄청난 굉음이 울렸다. 화려한 종합포털 웹사이트와 달리 화면은 파란 배경에 하
2026-09-06 16:00:00 · 전자신문최고 권위 '대한민국과기인상', 8년 만에 수상자 2명으로 확대
과학기술계 국내 최고 권위인 '대한민국최고과학기술인상'의 내년 수상자가 8년 만에 두 명으로 늘어난다. 과학기술인의 처우 개선을 위해 시상 규모 확대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반영됐다. 6일 과기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7년도 대한민국최고과기인상 수상자를 두 명 선정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위해 수상자 증원에 따른 상금과 심사비 등 예산을 증액해 내년 정부안에 반영했다. 국회에서 예산안이 의결되면 증원이 확정된다. 2003년부터 시작한
2026-09-06 16:00:00 · 전자신문삼성전자, LG전자 OLED TV '추격'…中 물량공세 속 프리미엄 혈투
삼성전자가 올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출하량을 전년 대비 약 16% 늘려, LG전자와 물량 격차를 100만대 초반 수준으로 좁힐 전망이다. 중국 기업이 액정표시장치(LCD) TV를 중심으로 물량공세를 강화하면서 삼성전자와 LG전자의 OLED TV 경쟁이 뜨거워지는 양상이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OLED TV를 약 231만대 출하할 것으로 관측된다. 물량을 전년(199만대)보다 늘려 올해 OLED TV 시장에
2026-09-06 16:00:00 ·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