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다클로지스틱스, 인도 하리아나주에 8만 평방피트 물류 허브
【뉴델리(인도)=프라갸 아와사티 통신원】CJ대한통운의 인도 현지 종합물류 자회사 CJ다클로지스틱스가 인도 전자상거래 기업 플립카트 및 공급망 부문 계열사 에카트와 협력해 하리아나주 파루크나가르에 7432㎡ 규모의 첨단 크로스도킹 허브를 구축했다. 3일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CJ다클로지스틱스가 구축한 이시설은 인도 북부 지역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전자상거래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공급망 처리 속도를 높이고 재고 보관 시간을 줄여 배송 효율을 개선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크로스도킹 방식은 입고된 상품을 장기간 보관하지 않고 곧바로 출고 차량으로 옮기는 물류 방식으로 플립카트와 에카트의 주문 처리 시간을 단축하고 물류 네트워크 전반의 배송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CJ다클로지스틱스는 2025~2026 회계연도(202
2026-09-03 16:04:25 · 파이낸셜뉴스"다리가 저리고 아픈데 범인은 허리?"...수술이 답일까 [헬스톡]
[파이낸셜뉴스] 골반이 심하게 아프고 다리가 저리다고 호소하는 경우, 허리가 문제일 수 있다. 일정 거리를 걸을 때 엉치가 내려앉는 듯한 통증이 오고 다리가 저리면서, 잠시 앉거나 허리를 굽히면 풀리는 증상이 반복된다면 척추관협착증을 의심할 수 있다. 척추관협착증은 신경이 지나는 통로인 척추관이 퇴행성 변화에 의해 좁아지면서 다리를 지배하는 신경의 뿌리 부분을 압박하는 질환이다. 일반적으로 허리 통증은 12번째 흉추와 갈비뼈 아래부터 엉덩이 아래 주름까지의 통증으로 정의되며, 이 통증은 허벅지와 무릎, 종아리, 발목, 발까지 이어질 수 있다. 3개월 보존치료 우선…목표는 통증 2~4점대 하지만 척추관협착증은 무조건 수술이 필요한 질환이 아니다. 강민석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교수는 "다리 힘이 뚜렷이 떨어
2026-09-03 16:04:21 · 파이낸셜뉴스롯데百 대전점, '코스메틱 기프트 위크'...명절맞이 최대 할인
[파이낸셜뉴스] 롯데백화점 대전점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연중 최대 규모의 뷰티 및 패션 할인 행사에 나선다.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오는 6일까지 연중 최대 뷰티 프로모션인 '코스메틱 기프트 위크(Cosmetic Gift Week)'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샤넬 뷰티, 디올 뷰티, 입생로랑 뷰티, 시세이도 등 글로벌 브랜드는 물론, 설화수, 헤라 등 대표 K-뷰티 브랜드도 상당수 참여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명절 선물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인기 상품과 기프트 세트를 한 자리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입생로랑 뷰티의 '잉크&메쉬 쿠션 세트', 설화수의 '자음생크림 60주년 기획세트', 에스티로더의 '갈색병 스킨부스터 & 갈색병 기획세트' 등 대전점 단독 기획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또한 추석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
2026-09-03 16:04:11 · 파이낸셜뉴스오썸피아, SEA LIFE 서울·부산과 AI 서비스 운영 계약 체결
AI·XR 전문기업 오썸피아(대표 민문호)가 SEA LIFE(씨라이프) 서울 코엑스 아쿠아리움과 SEA LIFE 부산 아쿠아리움에 공간 인식 기반의 모바일 AI 플랫폼 서비스를 공급한다. 관람객은 2027년부터 오썸피아가 개발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전시 생물 정보와 생태 교육형 AI·XR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전시물을 보며 궁금한 내용을 AI에 질문하고 답변받는 대화형 기능과 다국어 도슨트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안내판 중심의
2026-09-03 16:04:00 · 전자신문"내리는 줄 알았다"…코스피, 기타법인 매수세에 결국 상승 [fn마감시황]
[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장중 하락 전환했지만 기타법인의 자사주 매입을 골자로 한 강한 매수세에 결국 상승 마감에 성공했다. 코스피는 3일 전 거래일 대비 16.76p(0.26%) 상승한 6579.48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87.61p(1.33%) 오른 6650.33에 출발한 뒤 1.88% 떨어진 6439.49까지 떨어졌지만, 마감 직전 상승 전환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 기관이 각각 9551억원, 4193억원, 2152억원 순매도했다. 하지만 기타법인이 1조5936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하락을 방어했다. 김주연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이날 코스피에서는 개인, 외국인, 기관의 동반 매도가 이뤄졌다"며 "기타법인 매수만 '버팀목' 역할을 해줬다"고 평가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0.20%), SK하이닉스(-1.05%), SK스퀘어(-0.10%), 삼성전기(-3.71%), 삼성바이오
2026-09-03 16:03:48 · 파이낸셜뉴스[앵커] 상승 출발했던 코스피가 장중 하락 전환했다가 다시 소폭 상승 마감했습니다. 하락세로 돌아섰던 코스닥 지수는 800선을 회복하지 못한 채 장을 마쳤는데요. 자세한 마감 시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채영 기자. [기자] 네, 을지로 하나은행 딜링룸에 나와 있습니다. 오늘(3일) 코스피가 장중 하락 전환했다가 다시 올라 6,500선에서 마감했습니다. 이날 지수는 6,650선에서 상승 출발한 뒤 잠시 상승폭을 조절했으나, 다시 ...
2026-09-03 16:03:25 · 연합뉴스(최신)놀유니버스가 전사 인공지능 전환(AX)에 속도를 내며 개발 생산성 향상 등 성과를 내고 있다. 놀유니버스는 최근 3달 기준 개발 조직의 업무 지표를 전년 동기와 비교한 결과 개발 업무 속도와 효율이 높아졌다고 3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개발자 1인당 작성한 코드량은 71% 늘었다. 코드 작성부터 실제 서비스에 반영되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절반 이상, 동료 검토 후 처음 승인을 받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41% 단축됐다. 수정 작업으로 다시 코드를
2026-09-03 16:03:19 · 전자신문3일 경기 연천군 장남면 호로고루 유적지 일대에 활짝 핀 해바라기를 찾은 시민들이 꽃밭을 거닐며 가을 정취를 즐기고 있다. 시민들은 노란 해바라기 사이에서 사진을 찍거나 발걸음을 멈추고 꽃을 바라보며 추억을 남겼다. 이날 개막한 ‘제11회 연천 장남 통일바라기 축제’는 오는 6일까지 호로고루 유적지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는 통일과 평화를 상징하는 해바라기를
2026-09-03 16:02:46 · 세계일보제주 오름 360여곳·곶자왈 110㎢ 5년 추적… '일회성 조사' 끝낸다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제주도가 도내 오름 360여곳과 곶자왈 약 110㎢를 5년간 같은 기준으로 반복 조사해 자연환경 변화를 장기 추적한다. 사업별·용역별로 흩어졌던 조사 방식을 제주도 자체 전문연구조직이 지속적으로 자료를 쌓는 상시 관측체계로 바꾸는 게 핵심이다. 3일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에 따르면 한라산연구부는 환경산림자원국과 협력해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제주 전역의 오름과 곶자왈을 대상으로 지형·지질과 식생, 토양 등 자연환경 기초조사를 단계적으로 진행한다. 조사 대상은 오름 360여곳과 곶자왈 약 110㎢다. 오름은 연간 약 70곳씩 조사하고 곶자왈은 주요 권역별로 나눠 접근한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변화는 조사 방식이다. 기존에는 특정 사업이나 연구용역이 생길 때마다 정해진 지역을 일정
2026-09-03 16:02:36 · 파이낸셜뉴스'富의 효과'가 '역자산 효과'로...증시 꺾이자 지갑도 닫히나
#OBJECT0# [파이낸셜뉴스] 상반기 증시 급등과 함께 커졌던 '부의 효과'가 하반기 들어 빠르게 약화되고 있다. 주도주를 중심으로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백화점 등 소비주도 가파른 조정을 받고 있다. ■백화점 등 소비주 조정국면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신세계는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81% 하락한 37만9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6월 30일 75만5000원과 비교하면 두 달여 만에 49.74% 급락했다. 같은 기간 현대백화점은 19만3700원에서 9만4600원으로 51.16%, 롯데쇼핑은 16만9700원에서 10만5300원으로 37.95% 떨어졌다. 상반기와는 정반대 흐름이다. 올해 상반기 신세계는 205.67% 급등했고 롯데쇼핑과 현대백화점도 각각 134.07%, 118.62% 올랐다. 증시 상승과 외국인 관광객 소비 증가 등에 힘입어 두세 배까지 뛰었던 주가가 불과 두 달여 만에 상승
2026-09-03 16:01:47 · 파이낸셜뉴스폭염·폭우·가뭄 모두 '극한'…지난 여름 복합재난 뚜렷
물에 잠긴 거제[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지난 여름철(6월~8월)은 기온이 비정상적으로 크게 치솟고, 극한 호우와 가뭄이 기승을 부리는 등 복합 재난이 나타났습니다. 기상청은 2026년 여름철(6~8월) 기후 특성과 원인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여름철 전국 평균기온은 25.4도로 평년보다 1.7도 높았고, 가장 더웠던 2025년과 2024년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높았습니다. 여름철 전국 폭염일수는 21.5일로 평년(10...
2026-09-03 16:01:04 · 연합뉴스(최신)한성자동차, '프리미엄 고객 경험' 기준 제시…“구매 이후 라이스타일까지”
한성자동차는 1985년 설립 이후 40여 년간 메르세데스-벤츠와 국내 수입차 시장의 성장과 변화를 같이했다. S-클래스와 메르세데스-마이바흐를 비롯 플래그십·럭셔리 모델을 통해 최상위 고객의 취향과 기대를 이해하고, 전문적인 영업 상담부터 브랜드 공간,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 차량 구매 이후 사후관리까지 고객의 프리미엄 경험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한성자동차는 강남·서초·삼성 등 프리미엄 수요가 집중된 강남권 핵심 전시장을 중심으로 전문 세일즈
2026-09-03 16:00:00 · 전자신문정부와 기업이 해마다 막대한 예산을 연구개발에 쏟아붓지만, 그 성과가 산업 현장으로 이어지는 길목은 여전히 좁다. 대부분의 대학이 산학협력단을 두고 기업 자문위원을 위촉하지만, 그 실질적 접점은 명함을 주고받는 행사 이상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기업은 학계의 통찰에 목말라 있고, 학계는 기업의 살아 있는 데이터에 목말라 있는데도, 둘을 실질적으로 잇는 시스템은 좀처럼 작동하지 않는다. 연구비의 규모를 늘리는 것만으로는 이 간극이 메
2026-09-03 16:00:00 · 전자신문[GEF 스타트업 이야기] 〈95〉친구는 누가 만들어 주지 않는다:기부의 디지털 전환과 '손 내밀 용기'
스마트폰 하나로 모든 금융 서비스가 완결되고, 생성형 인공지능(AI)이 비즈니스의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디지털 대전환(AX)의 시대다. 이러한 변화의 물결 속에서 비영리 단체와 사회연대경제 영역 역시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고 있다.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기부 참여의 문턱은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낮아졌으며, 수많은 모금 플랫폼과 솔루션이 등장하여 정산과 관리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그러나 현장에서 수많은 비영리 활동가 및 공익 단체
2026-09-03 16:00:00 · 전자신문[전문가 기고] AI 시대 다영역작전을 위한 국방력 강화 방안
국방부가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사이버, 우주, 드론, 전자기스펙트럼, 다영역작전 등의 현대전 양상에 대비한다는 명분으로 사관학교 통폐합이라는 국방 교육체제의 대전환을 추진하며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현재 작전이 벌어지는 전장은 지상, 해상, 공중 공간에 이어 사이버, 우주 공간으로 확대되고 있다. 그 중 두 개 이상의 영역에서 벌어지는 작전을 다영역작전이라 한다. 전자기 스펙트럼 영역이나 비군사적 수단을 사용하는 외교 및 법 집행 영역까
2026-09-03 16:00:00 · 전자신문[人사이트] 문성수 두핸즈 CTO “AI 시대 물류 경쟁력은 자동화 아닌 '실물 데이터'”
“물류는 결국 실물이 움직여야 하는 영역입니다. 인공지능(AI)이 이 영역을 대체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AI가 물류 데이터에 의존하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 문성수 두핸즈 최고기술책임자(CTO)는 AI 시대 풀필먼트의 경쟁력을 '실물 데이터'에서 찾았다. AI가 상품을 검색하고 구매하는 주체가 되더라도 실제 상품의 재고와 위치를 파악하고 주문에 따라 움직이는 물리적 영역은 남는다는 판단이다. 상품이 얼마나 있고 어디에 있으며 어떻게 처리됐는지
2026-09-03 16:00:00 · 전자신문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4일 대전 유성구 대덕테크비즈센터에서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2026년 이노폴리스 스케일업 전문가 L.E.A.D.' 교육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을 시작으로 16주간 기업 성장·도약을 이끌 전문가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L.E.A.D.'는 각각 성장, 전문 경영진, 기업 고도화, 딥테크 혁신의 영어 머리글자를 땄다. 과기정통부와 특구재단은 앞서 대덕특구 발전에 대한 기여 가능성이 높은 기업 임원, 기술사업화 전문가, 정부출
2026-09-03 16:00:00 · 전자신문9월이 시작됐지만 한여름의 열기가 쉽게 가시지 않듯, 석유화학 업계를 둘러싼 대내외 환경도 좀처럼 식을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글로벌 공급과잉과 수요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쟁과 지정학적 갈등으로 원료와 에너지 가격의 변동성까지 커지면서 기업들의 어려움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지난 봄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나프타 공급 차질이 현실화됐을 때 우리는 수액백과 주사기, 쓰레기봉투처럼 평소에는 당연하게 여기던 제품 하나하나가 석유화학산업과 연결돼
2026-09-03 16:00:00 · 전자신문[신차 드라이브] 세단·차급 한계를 뛰어넘다…현대차 '디 올 뉴 아반떼'
현대차 아반떼는 1990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1600만대 넘게 판매된 준중형 세단이다. 아반떼는 '국민 첫차'로 불리며 큰 인기를 누렸지만, 대형 차급 선호와 세단의 인기 하락으로 다소 힘을 받지 못하는 모습도 보였다. 그런 아반떼가 8세대 완전변경(풀체인지) 모델 '디 올 뉴 아반떼(The all new AVANTE)'로 다시 태어났다. 경기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인천 영종구까지 90㎞ 구간에서 '디 올 뉴 아반떼'를 시승했다. '디 올
2026-09-03 16:00:00 · 전자신문공공병원 AI 클라우드 사업 재개…이지케어텍컨소시엄 단독입찰로
법적 분쟁으로 약 3개월 간 중단된 공공의료원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전환 실증사업이 재개한다. 법원이 휴니버스글로벌의 가처분 신청을 기각하면서 이지케어텍 컨소시엄의 단독 입찰 구도가 확정됐다. 향후 전국 공공의료원으로 확산할 클라우드 기반 병원정보시스템(HIS) 표준 모델 구축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법원은 휴니버스글로벌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을 상대로 제기한 입찰 참가 불가 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2026-09-03 16:00:00 ·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