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자수에 사람 매달릴 수 있다"...경찰의 '나뭇가지 강도 실험' 논란 왜?
[파이낸셜뉴스] 제주에서 실종 10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고(故) 장미란(37)씨의 부검 결과 '목맴사(의사)' 가능성이 제기됐으나, 사망 장소의 특수성과 경찰의 늑장 대처로 인한 핵심 증거 소실 등으로 의혹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27일 제주경찰청이 공개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의 부검 감정서에 따르면 장씨 시신에서는 머리뼈와 목뼈, 몸통 등 외력에 의한 특이 골절은 나타나지 않았으나 목뿔뼈(설골) 일부에서 골절 흔적이 확인됐다. 국과수는 "설골은 얇은 뼈로 가운데가 분리된 상태였다"며 "시신의 고도 부패 및 부분 백골화로 외상이나 질식 여부를 단정하기는 어려우나, 법의학적으로 목맴 가능성을 고려할 수 있다"는 감정 소견을 냈다. 경찰은 발견 당시 귀금속 등 소지품이 그대로 남아 있었고 타살을 의심할 만한 외상이
2026-08-28 05:11:00 · 파이낸셜뉴스부리가 꺾인 오리[출처=BBC/모일스 코트 야생동물 구조센터][출처=BBC/모일스 코트 야생동물 구조센터] 부리가 직각으로 꺾인 채 발견됐던 오리가 치료를 받고 완전히 회복해 야생으로 돌아갔습니다. 현지시간 22일 BBC에 따르면, 이 오리는 지난 6월 영국 햄프셔주 포딩브리지에서 한 시민에게 발견돼 야생동물 구조센터로 옮겨졌습니다. 링우드 인근 모일스 코트에 있는 구조센터에서 오리는 여러 차례 수술과 간호를 받았습니다. 치료받는 오리[출...
2026-08-28 05:05:05 · 연합뉴스(최신)"한강라면을 여기서?"…LA에 상륙한 한국 편의점 문화
‘목자’에서 판매하는 음식[출처=뉴욕포스트][출처=뉴욕포스트] 한국의 편의점 문화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상륙했습니다. 현지시간 25일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최근 LA 하이랜드 파크에 한국 편의점 문화를 본뜬 공간 ‘목자(Mokja)’가 문을 열었습니다. 최근 몇 년 사이 유튜브에서는 한국 편의점에서 음식을 먹는 영상이 수천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한국 편의점 문화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뉴욕포스트는 목자를 카페와 레스토랑...
2026-08-28 05:04:04 · 연합뉴스(최신)카타르 총리, 이란 지도부 잇따라 만나…미·이란 대화 촉구
무함마드 빈 압둘라흐만 알사니 카타르 총리[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을 중재해 온 카타르 총리가 이란을 방문해 고위급 인사들을 잇따라 만나며, 미국과의 대화 재개와 긴장 완화를 촉구했습니다. 무함마드 빈 압둘라흐만 알사니 카타르 총리는 현지시간 27일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과의 회담을 시작으로, 이란 측 종전 협상단장인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 모흐센 레자이 이란 최고...
2026-08-28 05:03:38 · 연합뉴스(최신)버려진 밧줄에 걸려 죽어가던 상어…다이버가 '극적 구조'
구조되고 있는 상어의 모습[인스타그램 @emiliomignoli 캡처][인스타그램 @emiliomignoli 캡처] 몰디브 바닷 속에서 버려진 밧줄에 걸려 죽어가던 상어가 다이버들의 도움을 받아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현지시간 24일, 동물 전문 매체 월드애니멀뉴스에 따르면 몰디브 훌후말레의 ‘샤크탱크‘ 다이빙 포인트에서 버려진 밧줄에 걸린 상어 두 마리가 다이버들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당시 상황에 대해 다이버 에밀리오 미뇰리는 "그날 아...
2026-08-28 05:03:04 · 연합뉴스(최신)젖병 물며 '어린이 행세 사기극' 38세…결국 철창 신세
자신을 12세라고 속여 각종 지원을 받아낸 38세 아만다 마리아 소우자 데 올리베이라[사진 출처 = 데일리 메일][사진 출처 = 데일리 메일] 38세 브라질 여성이 자신을 12세 소녀라고 속여 한 부부에게 돌봐달라고 부탁한 뒤 이들의 호의를 악용한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현지시간 24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아만다 마리아 소우자 데 올리베이라는 브라질 남부에 있는 한 교회에서 자신을 18세 여성이라고 소개하며 구직 중이...
2026-08-28 05:02:04 · 연합뉴스(최신)"밥값만 8만원인데 얼마 내지?"...미혼·기혼 축의금 생각 왜 다를까
[파이낸셜뉴스] 결혼식 참석 시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축의금 액수가 미혼자와 기혼자 사이에 두 배 이상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식 비용 인상과 부부 동반 참석 여부, 과거 주고받은 경험 차이가 체감 금액의 격차를 벌린 원인으로 분석된다. 27일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25~39세 미혼 남녀 506명과 기혼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결혼 비용 및 축의금 인식 조사'에 따르면, 친구 결혼식에 직접 참석할 때 생각하는 적정 축의금은 미혼 평균 13만 원, 기혼 평균 29만 원으로 집계됐다. 기혼자가 생각한 적정선이 미혼자보다 약 2.2배 높았다. 미혼은 '친분 중심'…기혼은 '품앗이·동행자'까지 계산 축의금 액수를 결정하는 주요 기준에서도 차이가 뚜렷했다. 미혼 응답자는 76.7%가 '당사자와의 친분 및 알고 지내온 시간'을 최우선 기준으로 꼽았
2026-08-28 05:00:00 · 파이낸셜뉴스"SK 추가 투자 확신"…美상원의원 "HBM 넘어 바이오까지 기대"
【파이낸셜뉴스 웨스트라피엣=이병철 특파원】 SK하이닉스가 40억달러 이상을 투입하는 미국 인디애나주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기지를 시작으로 현지 투자를 추가 확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공장 증설 뿐 아니라 SK그룹의 바이오테크 등 다른 첨단산업 투자까지 인디애나로 끌어들이겠다는 구상이다. 토드 영 미국 연방 상원의원(공화·인디애나)은 27일(현지시간) 인디애나주 웨스트라피엣에서 열린 SK하이닉스 HBM 생산기지 기공식 직후 기자들과 만나 SK하이닉스의 추가 투자 가능성에 대해 "그들은 여기 인디애나에서 투자를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영 의원은 이번 40억달러 규모 투자를 '출발점'으로 규정했다. 그는 "상당히 높은 확신을 갖고 말하는 것"이라며 "우선 이것이 첫 번째 팹(FAB)이라는 점을 기억
2026-08-28 04:52:15 · 파이낸셜뉴스강남·서초 3주째 뚝뚝 떨어지는데…'노도강'은 14년 만에 최대 폭등
[파이낸셜뉴스] 정부의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잠시 숨을 고르던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다시 가팔라졌다. 고가 주택에 대한 세 부담 가중으로 강남권은 3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간 반면, 규제 영향이 덜하고 가격대가 상대적으로 낮은 서울 외곽 지역과 경기 남부권으로 매수세가 쏠리며 뚜렷한 '풍선효과'가 나타났다. 27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8월 넷째 주(24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29% 상승해 지난주(0.22%)보다 오름폭을 키웠다. 이는 지난 7월 둘째 주(0.30%) 이후 6주 만에 가장 높은 주간 상승률이다. '노도강·금관구' 등 중저가 지역 급등...성북·강북 역대 최고치 이번 주 서울 집값 상승은 이른바 외곽 중저가 밀집 지역이 주도했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 7곳이 주간 상승률 0.5%를 웃돌았다.
2026-08-28 04:50:00 · 파이낸셜뉴스"변기보다 60배 더럽다"…일하면서 매일 쓰는 '이것'의 충격 실체 [헬스톡]
[파이낸셜뉴스] 컴퓨터 앞에서 업무나 공부를 하며 과자, 빵 등 간식을 집어 먹는 습관이 키보드를 심각한 '세균 온상'으로 만들고 있다. 손에 묻은 미량의 침과 음식물 부스러기가 자판 틈새로 유입되면서 각종 병원성 미생물이 번식하기 최적의 환경을 형성한다는 경고가 나왔다. 27일 미국 허프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캐나다 미생물학자 제이슨 테트로 박사는 "맨손으로 음식을 먹은 뒤 곧바로 자판을 두드리면 침과 유기물 잔여물이 그대로 키보드로 전이된다"며 "이는 황색포도상구균이나 대장균 같은 병원균이 번식하기에 이상적인 조건을 제공하므로, 키보드를 잠재적인 '감염 매개체'로 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실제 학계의 환경 미생물 조사에서도 키보드의 오염 수준은 심각하게 나타났다. 이탈리아 시에나대 공중보
2026-08-28 04:40:00 · 파이낸셜뉴스소방관에게는 휴식… 아이들에겐 꿈같았던 시간 [Weekend 문화]
"매일 무거운 방화복을 입고 서울 곳곳의 화재 현장으로 달려갑니다. 언제 비상벨이 울릴지 몰라 늘 예민한 상태로 지내는데, 오늘 가족들이 공연을 보며 활짝 웃는 모습을 보니 제 마음의 짐까지 씻겨 내려가는 기분입니다. 120분 동안 온전히 쉴 수 있었습니다." 지난 23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이은결 데뷔 30주년 기념 공연 '원 오브 원(ONE OF ONE)'을 관람한 서울소방재난본부 소속 소방관 김모씨의 말이다. 복잡한 도심의 화재·구조 현장을 누비는 김씨는 이날 만큼은 긴장을 내려놓고 평범한 가장으로 돌아갔다. 아내와 아이 곁에서 무대 위 환상의 세계를 함께 즐기고 웃었다. 언제 울릴지 모르는 출동 벨과 긴박한 현장 대신, 가족의 웃음소리로 채운 120분은 짧지만 온전한 휴식이었다. 최근 대형 화재와 산불, 수해
2026-08-28 04:30:00 · 파이낸셜뉴스희망을 현실로 바꾼 마법… 스크린 뚫고 질주한 기차에 '환호' [Weekend 문화]
"가장 빛나는 무대일수록 더 많은 사람과 나누고 싶었습니다." (이은결)지난 23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어둠이 내려앉은 무대 위로 거대한 헬리콥터가 모습을 드러내자 3000석 규모의 객석에서 일제히 탄성이 터졌다. 화면 속을 달리던 기차가 스크린을 뚫고 현실의 무대로 돌진하는 듯한 장면에서는 놀라움 섞인 박수가 이어졌다. 한국 마술의 역사를 새로 써온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의 데뷔 30주년 기념 공연 '원 오브 원(ONE OF ONE)'. 그의 30년이 집약된 무대는 이날 특별한 나눔의 장으로 확장됐다. ■300석을 채운 '특별한 관객들' 이날 객석 한편에는 유독 밝은 표정으로 무대를 바라보는 특별한 관객들이 자리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의 초청을 받은 소방관과 가족 200명, 전국 각지의 보호대상 아동 100명이
2026-08-28 04:30:00 · 파이낸셜뉴스야경·미식·실속 다 잡은 신상 호텔…부산 여행의 완성도를 더하다 [Weekend 레저]
【부산=정순민 기자】요즘 명동이나 경복궁 등 서울의 관광명소에 가보면 외국인 관광객이 부쩍 눈에 띈다. 부산도 예외는 아니다. 부산 최고의 관광지인 해운대는 조금 과장을 보태면 여행객의 절반이 외국인일 정도다. 이런 열기가 부산 전역으로 확장되면서 새로운 핫플레이스도 떠오르고 있다. 영도의 '뷰맛집' 라발스호텔, 서면의 '갓성비 숙소' 부산비즈니스호텔, 연산동의 '신상' 하얏트 플레이스가 대표적이다. 지난 주말, 부산 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주목받는 이들 3개 호텔을 직접 찾았다. ■'뷰맛집' 영도 라발스호텔에서의 하루 부산역에서 차로 영도대교를 건너자마자 웅장한 호텔의 위용이 드러났다. 29층 높이의 라발스호텔은 영도와 북항 사이에 자리해, 객실에 들어서면 왜 이곳이 '뷰맛집'으로 불리는지 단번에 알 수 있다. 창밖으
2026-08-28 04:30:00 · 파이낸셜뉴스"타살 가능성 51.1%"...프로파일러가 '제주 야자수숲 실종사' 자살로 안 보는 이유
[파이낸셜뉴스] 제주에서 실종된 지 104일 만에 야자수 농장에서 숨진 채 발견된 고(故) 장미란(37)씨 사건과 관련해 범죄분석 전문가가 타살 가능성에 무게를 두며 경찰의 섣부른 사인 추정을 비판했다. 범죄분석 전문가인 배상훈 프로파일러는 지난 26일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해 장씨의 사망 경위와 관련해 "타살 가능성은 51.1%"라며 "경찰청장이 국회에서 '목맴사'라고 공개적으로 언급한 것은 경솔했다"고 지적했다. 배 프로파일러는 타살 가능성을 높게 보는 핵심 근거로 '시신 발견 장소의 이질성'과 '직전 동선의 불명확성'을 꼽았다. 그는 "의문을 해소할 핵심 지점은 장씨가 야자수 숲이라는 생소한 공간에 대한 경험치가 있느냐는 것"이라며 "어떤 곳인지도 모르는 낯선 장소에 무작정 들어가 극단적 선택
2026-08-28 04:30:00 · 파이낸셜뉴스곽노정 SK하이닉스 CEO "메모리 다운턴 신호 없다…AI가 시장 구조 바꿨다"
【파이낸셜뉴스 웨스트라피엣=이병철 특파원】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발 메모리 슈퍼사이클이 적어도 2030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과거 메모리 시장을 흔들었던 급격한 공급과잉과 가격 하락 가능성도 이전보다 낮아졌다는 판단이다. AI 시대를 맞아 메모리 산업이 범용 제품 중심에서 고객 맞춤형 시장으로 빠르게 바뀌면서 수요 예측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서다. 곽노정 SK하이닉스 최고경영자(CEO)는 27일(현지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라피엣에서 열린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기지 기공식 직후 기자회견에서 메모리 업황과 관련해 "현재 하강 국면에 대한 뚜렷한 신호를 보지 못하고 있다"며 "공급 부족 상황이 2030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곽 CEO는 향후 메모리 다운턴이 오더라도 과거와 같은
2026-08-28 04:10:51 · 파이낸셜뉴스원하는 두께, 좋아하는 길이, 익숙한 소재로… 올가을도 역시 트렌치코트 [Weekend 스타일]
트렌치코트가 올가을 대표 패션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19세기 군용 재킷에서 시작된 트렌치코트의 원형을 복원하는 대신 소재와 길이, 색상 등을 변주하는 형태로 진화했다. 캐주얼부터 격식을 차리는 자리까지 기본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변화무쌍해진 날씨에 간절기 아우터 인기 27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트렌치코트는 다양한 스타일로 매치할 수 있는 클래식 아이템으로 주목을 받는다. 변화무쌍해진 날씨도 트렌치코트를 비롯한 간절기 아우터의 중요성을 높이고 있다. 유행을 좇기보다 오랫동안 입을 수 있는 옷을 선택하는 합리 소비 성향도 클래식 아이템의 인기로 이어지는 배경이다. LF의 닥스는 133년 영국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올해 가을·겨울(FW) 시즌 트렌치코트를 전면에 내세웠다. 버
2026-08-28 04:00:00 · 파이낸셜뉴스"초기 증상 없는 만성콩팥병, 당뇨병·고혈압 있다면 정기검진이 답" [Weekend 헬스]
당뇨병과 고혈압 등 만성질환 환자가 늘면서 콩팥(신장) 건강 관리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높은 혈당과 혈압이 장기간 지속되면 노폐물을 걸러내는 콩팥의 미세혈관이 서서히 손상돼 기능이 떨어지고, 만성콩팥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 문제는 콩팥 기능이 크게 떨어질 때까지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조기에 알아차리기 어렵다는 점이다. 콩팥은 혈액 속 노폐물과 남는 수분을 걸러 소변으로 내보내는 몸속 '정수기'다. 체내 수분과 전해질 균형을 맞추고 혈압 조절, 적혈구 생성, 비타민D 활성화에도 관여한다. 만성콩팥병은 이런 콩팥이 손상되거나 기능이 떨어진 상태가 3개월 이상 지속되는 질환을 말한다. ■ 환자 10년 새 2배…증가율 세계 최고2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만성콩팥병 진료 환자는 2015년 약 17만 명에서 2024년 34만60
2026-08-28 04:00:00 · 파이낸셜뉴스SK하이닉스 “인디애나 팹, 'Made in USA' HBM 거점 될 것”
SK하이닉스는 27일(현지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 라피엣에 위치한 퍼듀대학교 할로웨이 체육관에서 AI 메모리용 패키징 생산 기지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마이크 브런 인디애나 주지사, 토드 영 연방 상원의원 등 미국 주요 정관계 인사와 미치 대니얼스 퍼듀대학교 총장,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전우회 회장이 참석했고, 강경화 주미 한국대사가 자리를 함께했다. SK그룹은 유정준 미주총괄 부회장, 이형희 부회장, SK하이닉스
2026-08-28 03:46:18 · 전자신문[속보] 네팔 홍수 사망자 389명으로 늘어…실종 1500여 명
네팔 대홍수 피해 지역[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네팔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인한 사망자가 389명으로 늘어난 걸로 집계됐습니다. AP통신은 현지시간 28일 네팔 경찰 발표를 인용해 이번 참사로 최소 389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전 집계됐던 359명보다 30명 늘어난 수치입니다. 네팔 국가재난청에 따르면 대홍수로 인한 실종자 또한 977명으로 늘었습니다. 중국의 티베트 당국이 발표한 사망 3명, 실종자 558명을 포함하면...
2026-08-28 03:39:33 · 연합뉴스(최신)트럼프 대통령[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27일 미국과 캐나다 사이의 온타리오 호수를 '아메리카호'로 개명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이틀 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개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데 이어 행정명령 서명으로 실행에 나선 겁니다. 온타리오호는 캐나다 온타리오주와 미국 뉴욕주 사이에 있는 대형 호수로, 양국간 무역전쟁이 악화하는 가운데 캐나다를 자극하는 도발적 조치에 나선 걸로 ...
2026-08-28 03:11:46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