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컬레이터 ‘두 줄 서기’ 11년 만에 다시 추진…“바빠서”vs“위험해서”
“두 줄로 이용해주세요. 두 줄로 가야 균형이 맞아 고장도 적습니다.” 27일 오전 경기 구리역 에스컬레이터 앞에서 안전요원이 시민들에게 이같이 안내했지만 대부분의 시민은 습관적으로 오른쪽에 줄에 몰려들었다. 한 시민이 안내를 듣고 왼쪽에 올라서자 그제야 두줄이 생기며 양쪽 균형이 맞춰졌다. 소요 시간만 2분 이상 걸리는 긴 구간인 만큼 상행에서는 ‘두
2026-08-28 06:50:01 · 세계일보美 트럼프, 캐나다 국경 '온타리오' 호수 이름 '아메리카'로 바꿔
[파이낸셜뉴스] 캐나다와 무역전쟁을 벌이고 있는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와 미국 국경에 있는 '온타리오 호수'의 이름을 '아메리카 호수'로 바꾸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미국 CNN에 따르면 트럼프는 27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행정명령에 서명하고 미국 정부 부처에 개명을 지시했다. 행정명령에는 온타리오호의 가장 깊은 지점이 미국 영토에 있어 호수 수량 대부분에 대한 권리가 미국에 있다는 주장이 포함됐다. 동시에 미국이 온타리오호를 포함해 양국 국경의 5대 호수를 보호하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트럼프는 27일에도 "캐나다 관료들은 우리를 아주 나쁘게 대했다. 못된 사람들"이라며 캐나다가 미국을 이용한다는 주장을 반복했다. 그는 지난 25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온타리
2026-08-28 06:49:23 · 파이낸셜뉴스[글로벌증시] 엔비디아 훈풍에 뉴욕증시 환호…나스닥 1.57%↑
<전화연결 : 염승환 LS증권 이사> 세계 증시 소식을 빠르게 새벽 배송 해드리는 <글로벌 증시> 시간입니다. 염승환 LS증권 이사와 함께합니다. <질문 1>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는데요. 어제 엔비디아가 호실적을 발표하면서, 기술주들 랠리가 이어진 모습입니다. 오늘 시장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2> 엔비디아는 어제 실적발표에서도 내년 매출이 약 70% 증가할 것이라는 파격...
2026-08-28 06:48:19 · 연합뉴스(최신)“부끄러워했던 내가 부끄럽다”…발달장애 동생 고백한 스타들의 눈물
발달장애가 있는 동생과 함께 성장한 배우 박하선, 이도현, 남보라가 가족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세 사람은 동생과 함께한 시간을 돌아보며 미안함·고마움·자랑스러움 등의 감정을 드러냈다. 이들의 이야기에는 장애인을 바라보는 사회의 시선이 따뜻해지고 장애에 대한 이해도 넓어지길 바라는 마음이 담겼다. ◆ 초등학교 때 발달장애 동생 손잡고 등교…일찍
2026-08-28 06:39:48 · 세계일보“이제 죽어도 여한 없다”…성공한 아들 두고 눈감은 아버지들, 늦깎이 스타 3인의 눈물
배우에게 작품의 성공과 수상은 오랜 노력을 인정받는 기쁜 순간이다. 힘든 시절을 지나 이름을 알린 음문석, 최대훈, 조현철은 그 기쁨을 오래 함께 나누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떠올리며 고마움과 그리움을 드러냈다. ◆ “죽어도 여한 없다”…음문석 신인상에 안도한 아버지 음문석의 아버지는 폐암 투병 중에도 아들의 신인상 수상 현장을 지켰다. 음
2026-08-28 06:39:36 · 세계일보CCTV 공개가 부른 나비효과…박위, 결국 서울시 홍보대사직 자진 사임
[파이낸셜뉴스] KTX 낙상 사고 폐쇄회로(CC)TV 영상을 공개해 논란이 된 유튜버 겸 방송인 박위가 결국 서울시 홍보대사직을 내려놓기로 했다.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위는 최근 서울시에 홍보대사 사임 의사를 밝혔다. 앞서 박씨는 지난해 6월 17일 서울시 홍보대사로 위촉돼 활동해왔다. 임기는 2년으로 내년 6월까지였다. 그러나 지난 21일 박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 'CCTV 영상을 공개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려 물의를 빚었다. 해당 영상에는 박위가 지난 14일 강연을 위해 KTX를 이용한 뒤 하차하는 과정에서 휠체어 리프트가 있는 경사로를 내려오던 중 바퀴가 사회복무요원의 발에 걸리면서 몸이 휠체어에서 튕겨나가 바닥에 떨어지는 사고를 당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그는 당시 상황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을 함께 공개
2026-08-28 06:30:10 · 파이낸셜뉴스"생애 첫 알바비로 고기 샀어요"...현장직 父 옷냄새 고민하던 고2 근황 [따뜻했슈]
[파이낸셜뉴스] 공사 현장에서 일하는 아버지의 작업복 세탁법을 물어 누리꾼들의 도움 세례를 받았던 고등학생이 생애 첫 아르바이트비로 고기를 사 아버지와 나눠 먹었다는 근황을 전했다. "방학동안 알바, 돈 벌어보니 아버지 더 존경" 글 쓴 고2 지난 25일 소셜미디어(SNS) 스레드에 고등학교 2학년 A군의 근황이 올라왔다. A군은 "방학 동안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처음으로 제 힘으로 돈을 벌어봤는데 다리도 아프고 많이 피곤하더라"며 "아버지는 현장에서 훨씬 힘든 일을 매일 하실 거라 생각하니 존경스럽고 감사하다는 생각을 했다"고 적었다. 이어 "생활비에 보탬이 되려고 알바비를 아버지께 드리려 했는데 못 받겠다고 하셔서 대신 고기를 사서 냉장고에 넣어뒀다"며 "퇴근하시면 같이 구워 먹으려는데 정말 뿌듯
2026-08-28 06:26:05 · 파이낸셜뉴스네팔과 중국 접경 지역에서 발생한 최악의 홍수 참사 소식으로 8시 뉴스 시작하겠습니다. 빙하가 무너지면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로 지금까지 270명 넘게 숨졌고, 실종자는 무려 1천400명에 달합니다.
2026-08-28 06:25:00 · SBS 8시 뉴스여성으로 변장한 채 이동 중인 中유학생 살해 피의자[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경북 경산에서 중국인 대학원생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중국인 시간강사가 사이코패스 진단 검사를 거부했습니다. 경산경찰서는 어제(27일) 프로파일러 2명을 투입해 피의자 정모씨를 상대로 사이코패스 진단 검사를 진행하려 했지만, 정씨가 이를 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본인이 응하지 않으면 사이코패스 검사를 강제로 진행할 수 없습니다. 정씨는 지난 20일 새벽 경북...
2026-08-28 06:24:41 · 연합뉴스(최신)'과즙세연 연인' BJ 케이,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에... "나 맞다, 성실하게 조사 받아"
[파이낸셜뉴스] 유튜버 과즙세연의 남자친구인 BJ 케이(36·본명 박중규)가 수면제 대리처방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고 인정했다. BJ 케이는 27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수면제 대리처방 관련 기사가 떴는데 제가 맞다"며 "그 부분에 대해 조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정상적으로 처방받고 있다"며 "이런 문제를 만들어서 죄송하다. 성실하게 조사받았고 결과만 나오면 된다"고 전했다. 이날 이데일리는 서울 강남경찰서가 인터넷 방송인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A씨는 지인을 통해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된 수면제를 대신 처방받게 한 뒤 이를 건네받아 복용한 혐의를 받는다. 당초 A씨는 2012년부터 인터넷 방송 활동을 시작해 유튜브 구독자 약 70만명을 보유하고 있다고만 알려졌다.
2026-08-28 06:24:35 · 파이낸셜뉴스무더위 속 전국 비 소식…남부지방 최대 80㎜ [오늘날씨]
금요일인 28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 남해안·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 30~80㎜, 대전·세종·충남·충북·광주·전남(전남 남해안 제외)·전북 10~70㎜, 제주도 5~60㎜다. 수도권과 강원 중·북부 내륙에는 소나기가 예상된다. 강수량은 서울·인
2026-08-28 06:21:05 · 세계일보네팔·티베트 홍수 1468명 실종, 362명 사망...시신 발견
[파이낸셜뉴스] 지난 26일 네팔과 중국 국경에서 발생한 홍수 및 산사태 사망자와 실종자가 계속 불어나고 있다. 양측의 사망자는 최소 362명으로 집계되었으며 실종자는 1468명에 달한다. 영국 BBC 등 외신들에 따르면 27일 기준으로 네팔 경찰이 집계한 홍수·산사태 사망자는 359명이었다. 실종자 숫자는 910명으로 파악됐다. 이 가운데 외국인은 517명이었다. 부상자도 최소 73명으로 확인됐다. 앞서 26일 오전 8시 37분 무렵 중국과 접경 지역인 네팔 중북부 바그마티주 일대에서는 대규모 홍수가 발생했다. 홍수는 네팔과 더불어 중국 쪽에도 대규모 산사태를 초래했다. 27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 중국중앙(CC)TV 등에 따르면 전날 티베트 자치구 르카쩌시 지룽현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이날 오전 8시까지 558명이 실종됐다. 실종자 가운데 외국인은 260
2026-08-28 06:19:28 · 파이낸셜뉴스[날씨클릭] 늦더위 속 비·소나기…곳곳 강한 호우 주의
[앵커] 오늘 무더위 속 곳곳에 비나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일부 지역은 시간당 50㎜ 이상의 장대비도 쏟아지겠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조민주 캐스터, 현재 어느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나요? [캐스터] 네, 지금은 곳곳에 산발적인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붉은색의 비구름대가 자리한 경남 하동에는 시간당 25㎜로 세차게 내리고 있는데요. 비는 차츰 남부 내륙과 충청, 강원도에 확대되겠고요. 오전부터 수도권...
2026-08-28 06:19:15 · 연합뉴스(최신)[앵커] 네팔 대홍수로 인한 실종자와 사망자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미국 정부는 자국민 90여 명도 실종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네팔 정부에게 필요한 도움을 모두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는데요. 워싱턴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봅니다. 정영빈 특파원 전해주시죠. [기자] 네, 워싱턴입니다.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네팔 대홍수로 인한 실종자는 1,400명을 넘어섰는데요. 미국 정부도 자국민 90여 명이 실종상태라고...
2026-08-28 06:18:05 · 연합뉴스(최신)[앵커] 네팔에서 발생한 산사태와 홍수로 사망자가 400명에 육박하는 걸로 파악됐습니다. 실종자 수도 1,500명을 넘었는데요. 자세한 내용 보도국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윤형섭 기자, 현재 피해 상황부터 짚어주시죠. [기자] 네, 네팔 당국 발표를 인용한 AP통신에 따르면, 현지시간 28일 현재까지 이번 참사로 최소 389명이 사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바로 직전 집계됐던 359명보다 30명이 불어난 수치입니다. 실종자 ...
2026-08-28 06:04:52 · 연합뉴스(최신)[날씨] 습도 높은 무더위 속 비·소나기…일부 강한 호우 주의
오늘 나오실 때 우산 잘 챙겨주셔야겠습니다. 전국 흐린 하늘 아래 강원과 충청, 남부와 제주에 비가, 수도권과 강원 북부 내륙에는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현재 제주 산지에는 호우주의보가 발령 중인데요. 비와 소나기가 많이 내리는 지역은, 시간당 20~30mm가 강하게 집중되기도 하겠고요. 일부는 시간당 50mm 이상 호우가 쏟아질 수 있겠습니다. 돌풍과 벼락을 동반하는 곳도 있어 주의해야겠습니다. 오늘 예상되는 비의 양은, 강원 남부와 영...
2026-08-28 06:02:52 · 연합뉴스(헤드라인)김민수, 스코틀랜드 명문 레인저스 이적…등번호 10번·4년 계약
스코틀랜드 레인저스에 입단한 김민수[레인저스 홈페이지][레인저스 홈페이지] 한국 축구의 스무 살 기대주 김민수 선수가 스페인 지로나를 떠나 스코틀랜드 명문 레인저스로 이적했습니다. 레인저스 구단은 김민수와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된 4년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부여받은 등번호는 팀의 에이스를 상징하는 10번입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로나가 받는 이적료는 바이아웃 금액인 1천만 유로, 우리 돈 약 160억 원입니다. 이는 15...
2026-08-28 06:02:30 · 연합뉴스(최신)그룹 코르티스의 데뷔곡 'What You Want'(왓 유 원트)가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1억 회를 돌파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8월 18일 곡 공개 이후 약 1년 만에 거둔 기록으로 'GO!'( 고)와 'FaSHioN'(패션), 'REDRED'(레드레드)에 이어 네 번째 억대 스트리밍 곡이 됐습니다. 'What You Want'는 주저하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손에 넣겠다는 당찬 메시지를 담은 데뷔곡으로 자신감과 거침없는 에너지를 ...
2026-08-28 06:02:03 · 연합뉴스(최신)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새로운 다섯 번째 월드 투어를 선보입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어제(27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월드 투어 '스틸 더 윈드' 개최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번 투어는 오는 11월 13일부터 사흘간 이어지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와 북미, 유럽을 오가며 내년 6월까지 진행됩니다. 월드 투어 타이틀인 '스틸 더 윈드'는 '흐름을 내 것으로 만들다'는 의미로, 어떤 상황에서도 흐름을 주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2026-08-28 06:01:32 · 연합뉴스(최신)[파이낸셜뉴스] 국제 유가가 27일(현지시간) 나흘 만에 반등했다.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을 끝내기 위한 협상이 없다는 점이 공급 불안 우려를 다시 자극했다. 국제 유가 기준물인 브렌트유 10월 인도분은 전장보다 1.86달러(2.12%) 뛴 배럴당 89.70달러로 마감했다. 미국 유가 기준물인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0월물 역시 1.30달러(1.58%) 상승한 배럴당 83.53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 24일부터 전날까지 사흘 동안 이어졌던 유가 하락 동력인 외교적 협상을 통한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기대가 실종된 것이 유가를 끌어올렸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전날 알자지라와 인터뷰에서 이란과 진행 중이거나 예정된 협상이 없다고 밝힌 데 이어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도 이날 미국과 이란 간에는 대화가 없다고 재확인했다. 이란은 강경 입장에서 물러서지 않
2026-08-28 06:01:00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