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광화문 600년, 이제 ‘광화문의 날’을 만들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간을 하나 꼽으라면 어디일까. 경복궁과 광화문, 그리고 그 앞에 펼쳐진 광화문광장을 빼놓을 수 없다. 왕조의 역사가 깃든 궁궐의 정문이자 대한민국의 출발을 지켜본 공간이며, 오늘날 시민의 목소리가 모이는 민주주의의 광장이다. 한글을 창제한 세종의 정치철학과 시민 참여의 역사가 한곳에 겹쳐 있는 곳이기도 하다. 오는 12월 4일은 광
2026-08-28 08:02:32 · 세계일보SK하이닉스가 최근 출범한 '하이닉스 통합노동조합'을 적법한 노동조합으로 공식 인정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6일 통합노조에 보낸 공문에서 "귀 노동조합의 적법한 노동조합으로서 지위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통합노조는 생산·기술 사무직을 아우르는 조직으로, 조합원은 전체 임직원의 10% 수준인 3,472명입니다. 기존노조가 임금·단체협약 교섭을 진행해 교섭에 직접 참여는 어렵지만, 통합노조는 조만간 사측과 상견례한다는 방침입니다. ...
2026-08-28 08:01:36 · 연합뉴스(최신)LG전자 베스트샵 삼송본점, 본점 승격 기념 행사…가전·가구 통합 상담
LG전자 베스트샵 삼송본점이 본점 승격을 맞아 ‘GRAND OPEN’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8월 7일부터 31일까지 사전행사를 진행한 뒤 9월 1일부터 본행사로 전환해 9월 30일까지 이어진다. 삼송본점은 이번 본점 승격과 함께 제품 체험과 상담 기능을 강화했다. 제품별 특성을 비교할 수 있는 전시 환경을 갖추고 상담 서비스를 연계해
2026-08-28 08:00:00 · 세계일보美 트럼프, 네팔 홍수 구호 지원 "미국인 무사 기원"
[파이낸셜뉴스]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인을 포함하여 수백 명의 외국인이 실종된 네팔·티베트 홍수 참사의 구호 작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AP통신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트럼프는 27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네팔에 연락을 취했고, 그들에게 필요한 모든 도움을 제공하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는 "정말 잔혹했다. 강력하고 튼튼하며 잘 지어진 건물들이 마치 이쑤시개처럼 휩쓸리는 장면은 누구도 본 적이 없을 것"이라며 "우리는 구호물자를 보내고 있다"고 했다. 트럼프는 대홍수 현장에 "50명, 어쩌면 60명 정도의 미국인이 있었다. 아직 전체 명단을 확보하지 못했지만, 그들이 무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시에 "하지만 사람들이 그렇지 않을 것으로 보였고, 안타깝게도 희생자
2026-08-28 07:56:35 · 파이낸셜뉴스GTA6, 넷플릭스서 게임플레이 첫 공개… 13년 만에 진화한 오픈월드
락스타게임즈가 오는 11월 출시하는 '그랜드 테프트 오토(GTA)6' 실제 게임플레이 영상을 넷플릭스를 통해 처음 공개했다. 전작 출시 이후 13년 만에 한층 정교해진 오픈월드와 두 주인공을 활용한 플레이 시스템을 선보이며 전세계 게임팬 이목을 집중시켰다. 넷플릭스를 통해 독점 공개된 'GTA 6: 더 깊게 살펴보기'는 27분 분량으로 구성됐다. 플레이스테이션5(PS5)에서 캡처한 실제 게임 화면을 바탕으로 주인공 제이슨과 루시아의 범죄와 도주
2026-08-28 07:56:30 · 전자신문울산 시내버스 울산 시내버스 노사가 오늘(28일) 새벽 극적으로 임금협상을 타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버스 노조가 오늘 첫 차부터 전면 파업에 나서기로 했던 것도 취소되면서 우려했던 버스 대란은 피하게 됐습니다. 울산지역 6개 시내버스 업체 노사는 오늘 오전 3시 50분쯤 울산지노위에서 열린 조정회의에서 시급 5% 인상과 2028년부터 정년 65세 연장 등 합의안을 도출했습니다. 노사가 극적으로 협상을 타결하면서 시내버스는 정상 운행 중입니...
2026-08-28 07:55:32 · 연합뉴스(최신)경북 경산에서 중국인 여학생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중국인 강사 정 모 씨가 사이코패스 진단 검사를 거부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경북 경산경찰서는 어제(27일) 프로파일러 2명을 투입해 피의자를 상대로 사이코패스 진단 검사를 시행하려 했는데, 피의자가 이를 거부했습니다. 정 씨는 당초 검사에 동의했으나, 입장을 바꾼 걸로 파악됐습니다. 본인이 응하지 않으면 사이코패스 검사의 강제 진행은 어렵습니다. 경찰은 정 씨가 시신을 유기한 것으로 추정...
2026-08-28 07:53:29 · 연합뉴스(최신)[앵커] 세계 증시와 우리 증시를 짚어보는 시간 '3분 증시'입니다. 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나와있습니다. 먼저 간밤 미국 증시부터 정리해주시죠. [기자] 네. 간밤 뉴욕 증시는 3대 주가지수가 모두 상승했습니다. 엔비디아가 폭발적인 매출 성장 전망을 내놓으면서 시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렸습니다. 마감가를 살펴보면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0.20% 올랐고요. S&P500 지수는 0.72%, 나스닥지수는 1.57% 각각 상승했습니다. 특히...
2026-08-28 07:50:01 · 연합뉴스(최신)이번 참사 현장은 우리 공기업과 민간기업이 주도하는 네팔 최대 규모의 수력발전 사업장이었습니다. 5년간의 공사 끝에 이르면 연말 완공을 코앞에 두고 있었지만, 예고 없이 닥친 홍수가 모든 걸 휩쓸어 갔습니다.보도에 권란 기자입니다.
2026-08-28 07:50:00 · SBS 8시 뉴스손 못 대던 ‘길막 주차’ 이제 안 통한다…과태료 최대 500만원
아파트와 상가 등의 주차장 출입구를 차량으로 막아 다른 차의 진출입을 방해하면 최대 5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국가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설치한 무료 주차장에 차량을 장기간 방치하는 행위도 과태료 대상이 된다. 2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주차 방해 행위에 대한 제재 근거를 신설한 개정 주차장법과 과태료 부과 기준 등을 담은 시행령이 이
2026-08-28 07:49:34 · 세계일보트럼프 '온타리오호, 아메리카호 개명' 명령…도발적 조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27일, 미국과 캐나다 사이의 온타리오 호수를 '아메리카호'로 개명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이틀 전 자신의 SNS를 통해 개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데 이어 실행에 나선 겁니다. 양국간 무역전쟁이 악화하는 가운데 캐나다를 자극하는 도발적 조치에 나선 것으로 해석됩니다. 온타리오호는 캐나다 온타리오주와 미국 뉴욕주 사이에 있는 대형 호수로, 양국의 국경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미국 #도...
2026-08-28 07:48:07 · 연합뉴스(최신)[뉴스특보] '네팔 대홍수' 사망자 급증…각국 구조대 집결 중
<출연 : 함은구 을지대 안전공학과 교수> 네팔 홍수로 인한 인명피해 규모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현지 수력발전소 건설에 참여했던 한국인 9명, 여전히 연락이 닿지 않고 있는데요. 정부 신속 대응팀은 오늘 새벽 현지에 도착해 이들에 대한 소재 파악과 구조에 나섰습니다. 함은구 을지대 안전공학과 교수와 자세히 짚어봅니다. <질문 1> 피해 규모가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참사로 400명 가까이 사망했고 실종자는 ...
2026-08-28 07:47:52 · 연합뉴스(최신)李 대통령 “어느 나라 선박이든 불법조업 철저 단속… 예외는 없다”
해양경찰청 등의 중국 어선 단속 강화 방침에 이재명 대통령이 “어느 나라 선박이든 불법조업은 철저히 단속한다”고 28일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해 북방한계선(NLL) 불법조업 외국 어선 대응방안’ 합동 브리핑 기사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한 후, “예외는 없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앞서 해양경찰청은 지난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외
2026-08-28 07:47:24 · 세계일보구혜선, 20년간 작곡가 활동…“저작권 수입 꾸준히 들어와”
배우 구혜선이 작곡가로 활동해 온 사실을 공개했다. 무려 20년 동안 뉴에이지 음악을 작곡하며 현재까지 약 58곡을 등록했고, 자신의 음악에서 꾸준히 저작권료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27일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배우에서 화가, 영화감독에서 특허권자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 출연한 구혜선은 자신의 다
2026-08-28 07:47:22 · 세계일보인공지능(AI) 반도체 1위 기업, 엔비디아가 중간선거를 앞두고 정치자금 모금 조직을 구성합니다. 엔비디아는 직원들 자금을 바탕으로 한 정치활동위원회(PAC) 'NV팩'(NVPAC)을 출범할 예정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습니다. 직원들의 기부를 받아 운영되는 기구로, 직원 1인당 최대 5천 달러, 우리 돈으로 약 69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나 회삿돈 투입은 불가능합니다. 엔비디아가 선거를 앞두고 정치활동위원회를 출범시킨...
2026-08-28 07:46:00 · 연합뉴스(최신)SK하이닉스, 美인디애나팹 착공…年수십만장 7세대 HBM 생산
인공지능(AI) 산업의 핵심 요소인 첨단 고대역폭 메모리(HBM)가 우리 기업의 손으로 미국에서 처음으로 만들어진다. 생산 규모는 연간 수십만장 분량이다. SK하이닉스는 27일(현지시간) 미 인디애나주 웨스트라피엣에서 차세대 HBM 어드밴스드 패키징 공장(팹) 기공식을 열었다. SK하이닉스가 미국에서 건설하는 첫 생산기지로, 오는 2028년 10월 클린
2026-08-28 07:45:17 · 세계일보"장미란씨와 통화했다"던 그 시간, 부검 결과 '사망 추정'
[파이낸셜뉴스] 제주 장기 실종자였던 장미란씨(37)의 실종을 허위로 종결한 혐의로 구속된 A경장(34)의 거짓말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A경장은 장씨와 직접 통화했다고 주장했지만, 그 시점엔 장씨가 이미 세상을 떠난 이후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미 세상 떠난 시간에 "연락 닿았다" 거짓말 정황 27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제주경찰청은 지난 25일 구속된 A경장을 상대로 강도 높은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A경장은 지난 5월 15일 실종 신고된 장씨와 "연락이 닿았다"는 취지로 신고자인 장씨의 남자친구에게 거짓말한 뒤 사건을 자체 종결하고, 실종 프로파일링 시스템의 관리 목록상에서도 장씨 자료를 삭제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그러나 A경장과 장씨의 휴대전화에는 서로 통화한 내용이 확인되지 않았으며, 장씨 시신의 부검 결과
2026-08-28 07:43:30 · 파이낸셜뉴스'잭슨홀' 모인 美 연준 총재들, 입 모아 물가상승 경고
[파이낸셜뉴스] '잭슨홀 회의'를 위해 집결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산하 은행장들이 최근 미국의 물가상승에 대해 경고 메시지를 내놨다. 다만 은행장들은 물가를 누르기 위한 금리 인상 여부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렸다. 연준 산하 캔자스시티 연방은행은 27~29일(현지시간) 미국 와이오밍주 잭슨홀에서 연준의 연례 경제 심포지엄인 '잭슨홀 회의'를 개최했다.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한국시간으로 28일 오후 11시에 첫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잭슨홀에 도착한 제프리 슈미드 미국 캔자스시티 연방은행 총재는 27일 현지 경제매체 CNBC와 인터뷰에서 "물가 상승은 여전히 완고하고 끈적하다"며 "우리는 이를 돌파할 방법을 계속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연준의 기준금리인 3.5∼3.75%가 경제를 제약하는 수준인지에 대해서
2026-08-28 07:39:54 · 파이낸셜뉴스[앵커] 네팔 대홍수로 인한 인명피해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네팔에 필요한 도움을 모두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지에 머물던 미국인들도 대거 실종되면서 미국 정부는 구조작업에도 나섰습니다. 워싱턴에서 정영빈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번 대홍수 사태와 관련해 네팔 정부에 필요한 도움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2026-08-28 07:37:11 · 연합뉴스(최신)시골 장터에서 즐기던 소박한 맛…경북서 시작된 ‘배추전’ [FOOD+]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배추는 깊은 단맛을 품는다. 김장철을 앞두고 제철 배추가 전통시장에 출하되기 시작하면 배추를 활용한 음식도 자연스럽게 늘어난다. 그중에서도 배추전은 소박한 재료와 간단한 조리법으로 오랫동안 서민들의 밥상과 장터를 지켜온 별미로 꼽힌다. 28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배추전은 얇은 반죽을 입힌 배추를 기름에 노릇하게 부쳐내는 음식이다.
2026-08-28 07:35:38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