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 기업 맞춤형 인턴십·산학협력 대폭 확대… 취업 연계 강화
[파이낸셜뉴스] 덕성여자대학교가 산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에게 실무 일경험을 제공하고 조기 취업 연계를 대폭 확대한다. 청년 취업난 속에서 대학 구성원 과반이 요구한 '현장실습 확대' 목소리를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에 반영해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이다. 26일 덕성여대에 따르면, 최근 수립 중인 '2035년 중장기 발전계획(안)'에 '지산학연(지자체·산업체·대학·연구기관) 협력 생태계 강화'를 핵심 전략목표로 설정하고 현장 중심의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집중 육성하기로 했다. 이번 개편은 현장 실무 경험을 원하는 학내 구성원들의 높은 수요가 바탕이 됐다. 앞서 덕성여대가 구성원 89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의견수렴 결과, 전체 응답자의 58.8%(526명)가 최우선 실행과제로 '현장실습 인턴십·산
2026-08-26 16:36:08 · 파이낸셜뉴스역시 ‘배구여제’ 김연경, AVC 선수위원회 위원장과 홍보대사 위촉...“선수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 나은 환경을 위해 최선 다하겠다”
‘배구 여제’ 김연경이 아시아배구연맹(AVC) 선수위원회 위원장 및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김 신임 위원장의 임기는 다음달 1일부터 2028년 9월1일까지 2년이다. 김연경은 AVC 이사회의 일원으로도 활동한다. AVC나 FIVB 등 국제배구 기구에서 한국 배구의 목소리를 대변해줄 수 있는 국제배구 행정가가 거의 전무했던 한국 배구로선 김 위원장의 행보는
2026-08-26 16:35:40 · 세계일보SF9, 6년 만의 정규 2집 '터내서티' 발매…"아이돌 활동 10년 영광"
그룹 SF9[FNC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FNC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SF9이 정규 2집 '터내서티'(TENACITY)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아이돌 활동을 10년이나 했다는 게 영광"이라며 "의지와 패기가 있는 팀이라는 것을 많은 분들께 알리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오늘(26일) 오후 6시에 공개하는 '터내서티'는 10주년을 맞은 SF9이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다시 한번 앞으로 나아가는 ...
2026-08-26 16:35:06 · 연합뉴스(최신)부산 삼락·화명 수상레포츠타운 조류경보 ‘경계’ 단계 발령
부산 낙동강 삼락·화명 수상레포츠타운에 조류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됐다. 폭염으로 수온이 오르고 일사량이 강해진데다 유속까지 느려지면서 유해 남조류가 급증한 데 따른 조치다. 부산시는 26일 오후 3시부터 삼락·화명 수상레포츠타운 지점의 조류경보를 기존 ‘관심’에서 ‘경계’로 상향 발령했다고 밝혔다. 삼락 수상레포츠타운은 지난 18일과 24일 유해 남
2026-08-26 16:34:57 · 세계일보[앵커] 구속된 부 경장이 처리한 290여건의 실종 사건 가운데 지금까지 확인된 허위 종결 사건은 2건입니다. 경찰은 관련해 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허위 종결 건이 있다면 수사 의뢰를 하겠다는 방침입니다. 김경인 기자 입니다. [기자] 구속된 부 경장은 지난 5월 혼자 야간 당직을 서던 중 장미란 씨 실종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그런데 신고 접수 2시간 반 만에 신고자에게 "장 씨가 무사하다"고 거짓말한 뒤 사건을 종결 처리했습니다. 실종자...
2026-08-26 16:34:41 · 연합뉴스(최신)장동혁 "당협위원장 직접 뽑자"..비당권파 "정청래냐"
[파이낸셜뉴스] 취임 1주년을 맞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협위원장 당원 직선제를 포함한 개혁안을 제시했다. 비당권파를 중심으로 한 상당수 의원들이 "정청래(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흉내 내냐"는 반발이 나왔다. 장 대표는 26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시·도당 위원장, 당협위원장 선출 등에 당원이 직접 참여하도록 하는 등 당원 주권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당원 주권 강화를 위한 '국민의힘 2.0 4대 혁신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당협위원장 직선제 등 당원 주권 확대(당원주권 2.0) △'민생활력 PLA(현장점검·입법·사후관리)위원회' 신설 등 민생정책 관리 시스템 구축(민생정당 2.0) △현장 중심 상설위원회 운영 등 국민과의 소통 확대(소통정당 2.0) △정강·
2026-08-26 16:34:31 · 파이낸셜뉴스제주 실종 사건 허위 종결로 구속된 부 모 경장이 성범죄 혐의로도 입건된 가운데, 부 경장이 침입했던 경찰서 여자 화장실 천장 등에서 의문의 지문이 발견돼 경찰이 신원 대조에 나섰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부 경장이 침입한 제주서부경찰서 여자 화장실 천장과 용변 칸 위쪽에서 지문과 손바닥 자국이 다수 확인됐습니다. 평소 손길이 닿지 않는 곳으로, 다만 먼지로 지문 형태는 온전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 경장은 당시 ...
2026-08-26 16:33:47 · 연합뉴스(최신)◇보직교수 인사발령 △대학교육혁신사업단장 임종태 △산업미술대학원장 황성걸 △공과대학장 정보대학원장 이수용 △기획처장 오유근 △산학협력단(서울) 단장 권용우 △정보전산원장 김경도 △홍대신문사 주간 김미경 △국제협력본부 본부장 김태식 △교수학습지원센터(서울) 임태연 △교무처 부처장(교육과정담당) 김지운 △입학관리본부 부본부장 이서진 △국제협력본부 서울캠퍼스
2026-08-26 16:33:00 · 세계일보[파이낸셜뉴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국방 분야 예산을 크게 늘린 독일이 글로벌 방위산업 업체들의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26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지난 1년간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포함해 노르웨이 우주그룹 콩스버그, 핀란드 위성정보 스타트업 아이스예 등이 독일에 사무소를 열고 둥지를 틀었다. 알렉스 웡 한화그룹 글로벌 최고전략책임자(CSO)는 "사업 기회의 규모 때문에 영구적인 거점이 필요했다"며 "전략을 추진하기 위해 독일 방산 시장에 정통한 인재를 채용해야 했다"고 말했다. 한화도 오랫동안 전 세계 시장에 수출해왔지만 이제 파트너들로부터 생산 능력을 이전해달라는 문의를 받고 있다는 게 웡의 설명이다. 고정밀 레이저를 생산하는 일렉트로 옵틱 시스템즈(EOS)는 아예 본사
2026-08-26 16:32:51 · 파이낸셜뉴스'매관매직' 김건희, 2심서 혐의 부인...수행비서 "티타임용 1000만원 그릇 사비로"
[파이낸셜뉴스] 금품을 받고 인사 청탁 등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건희 여사가 2심에서 혐의 부인에 나섰다. 김 여사의 전 수행비서가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관저에 둘 그릇을 사비로 사들였다는 증언을 내놨다. 서울고법 형사15-3부(성언주·원익선·이희준 고법판사)는 26일 특가법상 알선수재 혐의를 받는 김 여사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을 진행했다. 우선 김 여사는 혐의를 부인하고 나섰다. 김 여사 측 변호인은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은 자신도 새 정부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자 하는 막연한 기대감에 선물을 전달했을 뿐이라고 진술했다"며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에게 받은 금거북이와 세한도 복제품 역시 친분에 따른 의례적 교류였을 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통령 배우자로서 본분을 망각하고 일부
2026-08-26 16:32:47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도쿄=서혜진 특파원】일본 정부가 2050년대까지 원자력발전소를 최대 14기 재건축하고 호르무즈해협을 우회하는 송유관 건설을 지원한다. 원유 수입의 90% 이상을 중동에 의존해온 공급망의 취약성을 줄이는 동시에 원전과 재생에너지를 중심으로 탈탄소 전환을 앞당기겠다는 구상이다. 일본 경제산업성은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2027회계연도 에너지·그린 트랜스포메이션(GX) 관련 예산으로 1조9838억엔(약 17조2382억원)을 편성해 달라고 요청했다. 26일 요미우리신문과 NHK 등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이날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참석하는 GX실행회의에서 '에너지 수급구조 강인화 종합 패키지(파워 GX)'를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패키지는 △화석연료 조달처 다변화와 공급 위험 축소 △원전과 자국산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GX 가속
2026-08-26 16:32:41 · 파이낸셜뉴스[앵커] 실종 신고가 허위로 종결된 제주 장미란 씨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지금까지 수사 내용을 바탕으로 언론 브리핑을 진행했습니다. 경찰은 장씨가 외출한 다음날 새벽에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최다훈 기자. [기자] 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장씨의 시신 부검을 진행했습니다. 시신의 부패가 심해 정확한 사인과 사망 시점은 확인하기 어려운 상태인데요. 다만 경찰은 장씨가 집을 나간 ...
2026-08-26 16:32:32 · 연합뉴스(최신)'혁신을 일상으로'… 글로벌 모빌리티 석학·산학관 전문가 서울 집결
[파이낸셜뉴스] 전기차와 자율주행 등 첨단 모빌리티 기술이 가져올 미래 사회의 변화를 짚어보고, 기술 혁신을 일상에 안착시키기 위한 해법을 모색하는 국제 논의의 장이 서울에서 열린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산하 국제교통포럼(ITF)이 공동 주최하는 '2026 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GMC)'가 오는 9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웨스틴조선 서울에서 개최된다. '혁신을 일상으로: 적응의 시대를 이끄는 혁신'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콘퍼런스에는 국내외 정부 관계자와 산업계, 학계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한다. 단순히 첨단 기술의 발전 속도를 조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 기술이 사회와 인간의 삶에 조화롭게 녹아들기 위해 필요한 정책과 제도, 윤리적 과제를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기
2026-08-26 16:31:55 · 파이낸셜뉴스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도입안에 경제계 "환영...기업투자 촉진 도움"
[파이낸셜뉴스] 정부의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도입 방안에 대해 경제계가 일제히 환영의 뜻을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제인협회, 한국무역협회, 한국경영자총협회 등 21개 경제·산업 단체들은 26일 공동성명을 내고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도입과 전반적인 인하 기조는 기업부담 경감과 산업성장, 기업투자촉진과 지역균형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 같이 전했다. 이들 단체는 "AI·첨단산업 성장으로 전력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수도권 전력수요 집중, 전력망 구축지연 등으로 국가 전력수급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전기요금이 기업의 생산·투자활동에 직결되어있는 만큼 제도의 효과가 산업현장에서 조기에 나타날 수 있도록 조속히 시행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메가
2026-08-26 16:31:37 · 파이낸셜뉴스"관저 바퀴벌레 사라지니 외로워"…다카이치 총리 '심경 토로'
총리 관저에서 취재진과 만난 다카이치 총리.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총리 관저에서 취재진과 만난 다카이치 총리.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관저에 출몰하던 바퀴벌레가 사라진 뒤 외로움과 슬픔을 느꼈다는 글을 SNS에 올려 일본 안팎에서 화제가 됐습니다. 지난 22일 다카이치 총리는 자신의 SNS에 "관저에 유령이 나온다는 게 사실이냐는 질문을 자주 받는다"라며 ”유령은 만난 적이 없지만 바퀴벌레를 만난 적...
2026-08-26 16:31:34 · 연합뉴스(최신)WSJ “앤트로픽, AI 잠재 시장규모 30조달러 제시할 것”
앤트로픽이 기업공개(IPO) 투자설명서에 총시장규모(TAM)를 30조달러(약 4경1490조원) 이상으로 제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5일(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앤트로픽이 IPO 과정에서 30조달러 넘는 TAM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지난 6월 스페이스X가 제시한 TAM은 28조5000억달러를 웃도는 규모로, 이 가운데 26조5000억달러는 인공지능(AI) 부문이다. AI 모델 '그록',
2026-08-26 16:31:25 · 전자신문울산 AI디지털배움터, 바이브코딩에서 클로드까지 '실무형 특강' 순항
울산시가 시민 누구나 인공지능(AI)을 일과 생활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울산 AI디지털배움터'에서 최근 운영을 시작한 실무형 특강 과정이 호응 속에 순항하고 있다. 그동안 스마트폰, 키오스크, 무인민원발급기 등 일상생활 밀접형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 위주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직장인과 소상공인 등 AI로 업무 효율을 높이고자 하는 수요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교육이란 평가다. 'AI로 완전히 달라지는 시간'을 주제로 마련된 이번 실무
2026-08-26 16:30:56 · 전자신문“예방 가능한 비극”… 美 펜실베이니아주, 35년만에 홍역 사망자 발생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서 백신을 맞지 않은 주민 2명이 홍역에 걸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는 올해 미국 내에서 보고된 첫 홍역 관련 사망 사례이자, 펜실베이니아주 기준으로는 무려 35년 만의 일이다. 25일(현지시간)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주 보건당국은 사망자 2명이 모두 주 남동부 랭커스터 카운티 주민이라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대규모 아미쉬 공동체(기독교 재침례파 계통 생활 공동체)가 위치한 곳으로, 최근 집단 감염의 여
2026-08-26 16:30:00 · 전자신문통신3사, '모두의AI' 대중화 역할 주목…고객 접점·AI 역량 확보
정부가 '모두의 AI' 프로젝트에 나서면서 이동통신사 역할이 주목받고 있다. 전국 단위 유통망과 수천만명의 가입자 접점, 소비자용 AI 서비스 운영 경험에 대규모 AI 데이터센터(AIDC) 투자까지 갖추고 있어 전 국민 대상 AI 서비스 확산에 필요한 기반을 두루 확보했다는 평가다. 모두의 AI는 국민 누구나 비용과 이용량 제한 없이 국산 AI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정부 사업이다. 범용 AI 챗봇과 공공 AI 에이전트를 시작으로 오는
2026-08-26 16:30:00 · 전자신문급변하는 K콘텐츠, 통계는 2년 뒤에야…문체부, 신규 통계 개발 추진
문화체육관광부가 관세청·한국은행 등의 행정자료를 활용한 콘텐츠 수출 신규 통계 개발에 착수했다. 기존 설문조사 방식의 '콘텐츠산업조사'와 별개로, 실거래 기반 자료를 끌어와 발표 시점을 앞당기고 상품·서비스 수출을 나눠 집계하는 것이 목표다. 문체부는 '콘텐츠산업 수출통계 개발 기초연구' 용역을 발주했다고 26일 밝혔다. 문체부는 7900만원을 투입해 신규 통계의 체계 설계와 범위·분류, 법적 근거 마련, 전담 조직 운영, 활용 방안 등 단계별
2026-08-26 16:30:00 ·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