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나, CXL 기반 'MX1' 실측 성능 공개…처리량 최대 4.7배
반도체 팹리스 기업 엑시나(대표 김진영)가 25일(현지시간)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열린 반도체 학회 '핫칩스(Hot Chips) 2026'에서 CXL 기반 연산 메모리 장치 'MX1'의 아키텍처와 실측 성능을 공개했다. CXL(Compute Express Link)은 CPU, GPU, 메모리, 스토리지 등 서로 다른 장치들을 초고속·저지연으로 직접 연결해 주는 표준 인터페이스 기술이다. AI 및 대규모 데이터센터의 메모리 병목 현상을 해결하기
2026-08-26 16:59:49 · 전자신문싸이, 향정신성의약품 비대면 처방·대리수령 혐의 약식기소
[파이낸셜뉴스] 가수 싸이(49·본명 박재상)가 향정신성의약품을 비대면으로 처방받고 매니저를 통해 대리 수령한 혐의로 약식기소됐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지난달 22일 의료법 위반 혐의를 받는 싸이와 서울 소재 대학병원 교수 A씨를 약식기소했다. 약식기소는 검찰이 정식 재판 없이 서면 심리만으로 벌금형 등을 내려달라고 법원에 청구하는 절차다. 싸이에 대한 법원의 약식명령은 아직 내려지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함께 검찰에 넘겨진 의료진과 매니저 등 나머지 4명은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싸이는 2022년부터 수년간 A씨가 근무하는 대학병원에서 대면 진찰 없이 향정신성의약품을 처방받고, 매니저 등 제3자를 통해 약을 대리 수령한 혐의를 받는다. 싸이가 처방받은 약물은 불안장애와 수면장애 등의 치료에 사용되는
2026-08-26 16:59:33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종이 선하증권을 전자 선하증권으로 전환한다고 26일 밝혔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전날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플로우, 세계적인 선사인 ZIM 인티그레이티드 쉬핑 서비스, 하나은행, 한국무역정보통신, 태웅로직스와 '전자 선하증권(e-B/L)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e-B/L 컨소시엄을 공식 출범했다. 참여 기업들은 e-B/L 발행·거래 인프라를 공동으로 구축하고, 화주와 금융기관의 이용을 확대하는 한편 관련 제도 개선과 법제화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선하증권(B/L) 은 화물의 소유권과 대금 결제의 근거가 되는 무역의 핵심 서류다. 현재 대부분 종이 원본으로 발행돼 수출자와 수입자, 선사, 은행을 거쳐 전달되는 데 통상 5~10일이 소요된다. 이 과정에서 국제 특송
2026-08-26 16:59:28 · 파이낸셜뉴스"美중간선거, 트럼프 지지율 낮아도 자금·시스템은 공화 유리"
[파이낸셜뉴스] 11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이 낮기는 하지만 자금이나 선거 시스템 면에서는 여당인 공화당이 유리한 상황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5일(현지시간) 미주한인유권자연대(KAGC)의 송원석 사무총장에 따르면, 6월 말 기준으로 공화당은 2억7700만달러(약 3800억원), 민주당은 1억3600만달러(약 1900억원) 규모의 선거자금을 보유하고 있다. 외곽 선거조직인 슈퍼팩을 비교하더라도, 공화당쪽 슈퍼팩엔 9억2900만달러(약 1조2800억원), 민주당쪽 슈퍼팩엔 3억3600만달러(약 4600억원)가 쌓여 있다. 공화당의 '실탄'이 민주당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은 상황이라는 분석이다. 선거구 재획정에 따른 하원 의석 확보 전망도 공화당에 유리하다고 알려졌다. 송 사무총장은 "공화당이 선거구 재획정으로 최대 10석을 가져갈 수 있게
2026-08-26 16:58:25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한국투자증권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개발 사업 관련 재무적 투자 및 금융 주관에 나섰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전북특별자치도와 군산시, SGC에너지와 함께 AI 데이터센터 사업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한국투자증권은 AI 데이터센터 등 새로운 인프라 투자로 수익 다변화를 이어간다는 목표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금융 전문성 등을 활용해 군산시가 AI 인프라를 갖춘 도시로 발돋움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2026-08-26 16:57:32 · 파이낸셜뉴스[속보] 대법, '서부지법 폭동사태' 가담자에 11억대 손배소 제기
서부지법 난동사태, 복구작업 시작(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되자 일부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서울서부지방법원 내부로 난입해 불법폭력사태를 일으킨 19일 오후 서부지법에서 청사 관계자들이 파손된 시설물과 물품 등을 치운 뒤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2025.1.19 cityboy@yna.co.kr(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되자 일부 윤 대통령 지지자...
2026-08-26 16:57:04 · 연합뉴스(최신)일본 택배 종사자에 갑질 '심각'…43% "갑질 경험" 응답
도쿄 택배 종사자[도쿄 연합뉴스 자료사진][도쿄 연합뉴스 자료사진] 일본에서 택배 수요가 급증하며 택배 기사와 고객센터 직원 등을 상대로 한 폭언과 악성 민원 등 '고객 갑질'이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오늘(26일) 요미우리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 후생노동성이 택배 업계 종사자 약 2만 명을 대상으로 벌인 첫 실태 조사 결과, 최근 3년 이내에 고객 갑질을 경험했다고 응답한 비율이 43%로 나타났습니다. 일본 정부가 전체 업종을 ...
2026-08-26 16:55:09 · 연합뉴스(최신)“국가중요농업유산 넘어 약용치유산업으로…” 정읍지황 4년 결실
전북 정읍시가 지난 4년간 정읍지황의 생산·가공·유통 기반을 다져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과 농생명산업지구 예비지구 선정이라는 결실을 거뒀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정읍지황을 지역 농업의 고부가가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생산부터 가공·치유·관광까지 연결하는 약용 치유산업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 26일 정읍시에 따르면 정읍지황 농촌융복합사업 일환으로 ‘농업유
2026-08-26 16:55:04 · 세계일보시진핑, 내주 SCO 정상회의 참석…키르기스스탄·이집트 국빈방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 SCO 회원국 정상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열리는 상하이협력기구, SCO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키르기스스탄과 이집트를 국빈 방문합니다.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26일) 정례브리핑에서 "시 주석이 자파로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과 각각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와 주요 협력, 국제·지역 현안을 논의한다"고 밝...
2026-08-26 16:53:18 · 연합뉴스(최신)'현직교사와 문항 거래 의혹' 일타강사 현우진 1심 무죄
현직 교사들에게 돈을 주고 수능 시험 관련 문항을 제공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일타강사' 현우진 씨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26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현씨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현씨와 문항 거래를 한 현직교사 2명과 교재개발업체 관계자 A씨에게도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이 주고받은 금품은 사적거래에 해당해 청탁금지법에서 금지하는 금품으로 볼 수 없다"며 무죄...
2026-08-26 16:52:33 · 연합뉴스(최신)강원도 핵심산업 3개, 정부 5극 3특 성장엔진 선정…거점 도약
【파이낸셜뉴스 춘천=김기섭 기자】강원도의 핵심 산업 3개가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전략을 이끌 권역 성장엔진으로 뽑혔다. 26일 강원자치도에 따르면 이날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5극 3특 권역별 성장엔진에 강원도 핵심산업인 △스마트 바이오·의료기기 △특수 반도체·세라믹 △청정 자원·관광이 반영됐다. 성장엔진 선정은 수도권 일극 중심의 산업구조를 여러 축으로 나누고 각 권역의 산업 기반과 성장 잠재력을 국가전략과 잇기 위한 국가균형성장 정책의 핵심 수단이다. 도는 지난해 9월 희망 산업을 제출한 뒤 산업통상부 실무 협의와 국회 방문, 전략포럼, 관계 부처 협의를 거쳐 강원도 산업 여건에 맞는 최종안을 마련해왔다. 첫 번째 축인 스마트 바이오·의료기기는 도내 바이오 역량에 인공지능과 의료데이터를 접목한 산
2026-08-26 16:52:30 · 파이낸셜뉴스전기요금 10% 싸지면 기업 움직일까…산업계 기대 속 실효성은
비수도권 산업용 전기요금을 최대 10% 낮추는 지역별 차등요금제가 실제 기업의 지방 투자를 끌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산업계는 기존 지방기업의 원가 절감과 반도체·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신규 투자 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전기요금만으로 기업의 입지를 바꾸기에는 한계가 있는 만큼 세제와 인프라, 정주여건을 함께 개선해야 한다는 주문도 나온다. 전력 다소비산업 유인효과 기대 26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전력 남서울본부에서 열린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공청회'에서는 기업의 지방 투자와 전력수요 분산 효과에 대한 기대가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 김민석 그린에너지센터장은 "철강·석유화학·시멘트처럼 이미 지방에 자리 잡은 업종은 즉각적인 원가 경쟁력 개선을, 데이터센터나 반도체 등 신
2026-08-26 16:51:59 · 파이낸셜뉴스전국 40여 개 법원에 '폭파 협박'…재판 중단·대피 소동
[앵커] 오늘(26일) 전국 주요 법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메일이 전해져 재판이 중단되고 사람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자세한 소식 보도국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한웅희 기자. [기자] 네, 오늘 '폭탄 테러' 협박 메일을 받은 법원은 전국에서 40여 곳에 달합니다. 서울동부지법과 인천지법, 청주지법과 전주지법, 부산고법 등 전국 주요 법원 대부분에 "사제 폭탄을 설치했다"는 협박이 메일을 통해 전해졌는데요. 인천지법의...
2026-08-26 16:51:39 · 연합뉴스(최신)'제자 성폭행 혐의' 남경주, 국민참여재판 받는다…11월 예정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뮤지컬 배우 남경주씨의 재판이 11월 국민참여재판으로 진행됩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26일) 첫 공판준비기일에서 "11월 27일과 30일 이틀간 국민참여재판을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남씨 측은 "피고인과 피해자 사이에 보호 감독 관계가 있었는지가 주된 쟁점"이라며 "배심원의 판단을 받아보고 싶다"고 했고 재판부가 받아들였습니다. 남씨는 작년 12월 서울 서초구 모처에서 여성 제자를 사회적 지위 등...
2026-08-26 16:50:44 · 연합뉴스(최신)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하나로 통합하는 ‘국군사관학교’ 창설을 둘러싼 공청회가 26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열렸다. 국방부 관계자와 사관학교 생도, 예비역과 동문, 일반 참석자 등 300여명이 자리한 가운데 공청회는 시작 전부터 통합에 반대하는 참석자들의 항의와 고성이 이어지며 긴장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장 주변에서도 사관학교 폐교에 반대하는
2026-08-26 16:49:42 · 세계일보“국회서 증언했더니 가족 문제까지”… 김재원, 김병지·박문성 ‘사생활 공방’에 경고
대한축구협회(KFA) 청문회에 참고인으로 출석했던 박문성 해설위원을 둘러싼 공방이 국회 참고인 보호 문제로까지 번졌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문체위) 소속 조국혁신당 김재원 의원이 청문회 이후 박 위원을 향한 공개적인 비판에 우려를 표하며 참고인이 증언을 이유로 사후 압박이나 불이익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 김재원 의원은 26일 문체위 전체회의
2026-08-26 16:49:38 · 세계일보5극 중심 균형발전에 '3특 소외' 우려… 특별자치 4곳 공동전선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이 5개 초광역권 중심으로 흐를 경우 특별자치지역이 정책과 재정 지원에서 밀릴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제주와 강원·전북·세종 등 4개 특별자치시·도는 권한이양과 재정지원, 규제혁신과 특례 확대를 요구하며 공동 대응에 나섰다. 2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대한민국 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5극 3특'의 균형 있는 성장과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서를 채택했다. 회의에는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참석했다. 민선9기 출범 이후 4개 특별자치시·도 단체장이 한자
2026-08-26 16:49:36 · 파이낸셜뉴스코레일, AI로 철도 안전·서비스 혁신…4대 AX 사업 추진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인공지능(AI)과 데이터를 철도 안전·고객 서비스·경영 전반에 접목하는 4대 핵심사업을 추진한다. 현장 위험요인 분석부터 승차권 예약발매와 자원관리까지 AI 적용 범위를 넓히는 구상이다. 26일 코레일에 따르면 공사는 이날 서울사옥에서 'AI·데이터 경영 자문위원회' 첫 회의를 열었다. 기존 디지털 경영 자문위원회를 개편한 것으로, 자문위원 8명 가운데 AI·지역개발·노동·사회 분야 전문가 3명을 새로 위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사 공통 AI·데이터 플랫폼 '레일 AI 허브' 구축 △열차 승차권 예약발매시스템 고도화 △전사 자원관리시스템(KOVIS)의 AI 기반 고도화 △통합안전관리 플랫폼 구축 등 4대 사업의 추진 방향과 실행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논의는 코레일의 AI 활용이
2026-08-26 16:48:33 · 파이낸셜뉴스[속보] 대법, '서부지법 폭동사태' 가담자에 11억원대 손배소 제기
[속보] 대법, '서부지법 폭동사태' 가담자에 11억원대 손배소 제기
2026-08-26 16:47:11 · 세계일보'매관매직' 김건희 항소심 시작…이우환 그림 감정 기각
이른바 '매관매직'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김건희 씨가 2심 첫 공판에서도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서울고등법원에서 오늘(26일) 열린 알선수재 혐의 사건 항소심 첫 공판에서 김 씨 측은 "일부 선물 수수는 반성한다"면서도 청탁은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김 씨 측은 이우환 화백 작품에 대한 위작 감정을 신청했는데, 재판부는 "위작 판정으로 그림의 가치가 0원이라해도 알선수재가 성립하지 않는 것인지 의문"이라며...
2026-08-26 16:47:08 · 연합뉴스(최신)